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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O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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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회화와 사유 그리고 러시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2:5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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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회화와 사유 그리고 러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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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7] 러시아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일했던 이야기 - 영어선생님인데 러시아어를 더 많이 써야 하는 건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gW62/11</link>
      <description>러시아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학과 내 조교수로 계신 분이 원장으로 계시는 어학원에서 올린 구인공고를 학과 커뮤니티에서 발견하고는 외국인 지원불가 조항이 없길래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다. 마침 한국에서 모아 온 비상금을 사용하고 있을 때였어서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월 수입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더욱 일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사</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4:43:37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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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6] 미소 없는 도시에서 살아남기 - 밀당쩌는 이 나라를 언제쯤 적응할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W62/9</link>
      <description>사람들이 알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가장 큰 이미지가 바로 &amp;lsquo;차가운 사람들&amp;rsquo; 일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확실히 러시아 사람들은 표정이 없다. 무표정이거나 그보다도 차가운.. 그런 표정으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갈 때도 있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유 없이 미소를 짓거나 웃는 사람들을 바보나 멍청하</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7:49:17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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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5] 언제부턴가 결과에 집착할 때 - 겸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W62/8</link>
      <description>나의 유학생활에서 정말 감사한 점 중 하나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반이 꽤나 다국적 그룹이라는 것이다. 제각기 다양한 배경, 다른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있다 보면 배울 점이 굉장히 많다. 그것이 참 감사하다. 오늘은 그중 내게 큰 깨달음과 변화를 준 친구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국적을 명시해서 괜한 스테레오타입을 만들고 싶지 않기에 친구들의 출</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6:18:39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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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4]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은 커피에서 온다 - 러시아 커피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gW62/7</link>
      <description>유학생활의 소소한 행복이라 함은 바로바로 수업 전 또는 중 쉬는 시간에 마시는 커피다.  한 때 한국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던 덕에 나는 커피의 매력을 배웠다.  커피의 맛을 구별하는 법도 그 때 배웠지 아마.  여행을 다닐 때도 나는 그 지역의 분위기 좋은, 맛있는 커피를 찾아내는 걸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러시아에서도 여전히 취향에 맞는 카페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62%2Fimage%2FnoHfJ1kGar7M1mBkV55IacashV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33:42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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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3] 각자도생 - 내가 생각한 러시아 대학교는 이게 아니었는데&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gW62/6</link>
      <description>러시아에 대해서 꽤 오래 알아온 사람으로서 러시아 대학교에 대해서 내가 들은 바가 여럿 있다. 먼저  러시아 대학은 한국과 달리 반을 나누고 그 반이 졸업할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 시간표를 학교에서 반별로 정해준다는 것. 도시 곳곳에 학교 건물이 흩어져있다는 것. 출석이 그다지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 강의의 종류도 더 다양하다는 것(강의, 세미나,</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1:19:46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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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2] 비타민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니 - 북유럽의 날씨를 극복하지 못한 나약한 유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gW62/5</link>
      <description>한국에서 바리바리 챙겨 온 멀티비타민이 떨어져 갈 때쯤 상트 페테르부르크도 날씨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그렇다. 여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하고 이 도시에 빠졌던 나는 겨울의 이 도시가 어떨지 상상도 안 해봤던 것이다. 생각보다 북유럽의 겨울은 굉장히 길고, 어둡고, 조용하며 우울했다. 이럴 때 내가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비타민 D  해가 거의 없는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62%2Fimage%2F0wuX0O9RpdBO07rjHXqTfSOAz7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0:22:52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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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일기 1] 처음 딱 일주일은 행복했지.. - 루스끼 마인드 배우기, 다른 말로 하면 포기하는 법 배우기 :)</title>
      <link>https://brunch.co.kr/@@gW62/4</link>
      <description>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일주일은 그야말로 딱 예상범위 안에서의 안전한 행복의 연속이었다. 이미 교환학생 1년 경험으로 기본적인 정보들 (유심이라거나 대중교통, 필수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은 모두 알고 있으니 학기 시작 전까지는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었던 것. 기숙사도 어쨌든 반나절만에 입사하게 되었고, 기숙사 근처 마트도 알아놓았다. 학교에서 학생증도</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6:31:49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W6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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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아야 비로소 - 지루한 일상이</title>
      <link>https://brunch.co.kr/@@gW62/3</link>
      <description>여러분은 문화생활을 사치라고 생각하나요? 시간을 내어 박물관/전시회에 방문하거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그림을 구입하는 행위가 과연 우리 삶에 사치여야 할까. 나는 종종 우리가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행위에 인색하다고 느낀다. 가시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일까? 예술은 다른 사람의 머릿속을 합법적(?)으로 구경하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5:23:08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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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채가 주는 몽글한 감정을 좋아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르누아르, 파스테르나크, 모네</title>
      <link>https://brunch.co.kr/@@gW62/2</link>
      <description>회화 입문자가 가장 그림에 빠지기 좋은 장르가 바로 인상주의다. 다양한 색채, 인물, 풍경을 작가의 스타일대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림의 첫인상이 가장 좋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르누아르, 파스테르나크, 모네는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나까지 그 그림 안에 속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르누아르는 비록 자신은 작가로써 힘들고 외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62%2Fimage%2FUeRcFBSogRy0r9ksNnwmTH3QC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3:40:08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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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러시아냐구요? 내 꿈이었으니까!  - 상트페테르부르크 유학생이 되기까지 그 복잡미묘한 마음을 보여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62/1</link>
      <description>드디어 4년간의 학사공부를 마치고 졸업예정자가 되었다 !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하면 항상 따라붙는 질문 하나. '졸업하면 뭐하실 건가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확실했던 건, 취업을 바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 아마도 코로나로 대학생활 2년을 버리고 나니 언젠가부터 공부에 대한 갈증이 계속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62%2Fimage%2FlpNhXr0g6rp30TKXSepoiiMDv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3:39:47 GMT</pubDate>
      <author>HYO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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