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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마음아</title>
    <link>https://brunch.co.kr/@@gWKY</link>
    <description>안녕 마음아의 브런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삶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아 글쓰고 책을 읽습니다.무너진 시계 추를 바로 잡아당겨 마흔 너머의 삶을 기록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5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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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마음아의 브런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삶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아 글쓰고 책을 읽습니다.무너진 시계 추를 바로 잡아당겨 마흔 너머의 삶을 기록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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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달랑 두 장의 편지로 끝내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컸다 - '착한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고 상처를 보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9</link>
      <description>어릴적부터 나는 사람을 좋아했다. 거짐 댕댕이 수준으로 사람만 보면 실실거리며 다가갔다. 아무나 사탕만 주면 그저 좋다고 그런 나에게 학교라는 곳은 또다른 삶의 체험 현장이었다. 온갖 잡다한 성격의 아이들의 쏟아내는 많은 언어와 행동들을 감당하지 못했다. 내가 좋아해서 다가가는 만큼 상처가 컸다. 자아중심성이 강한 아이들의 세계에서 나는 뭣도 모르는 촌년에</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5:40:33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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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의미 - 길 위의 선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8</link>
      <description>'어른'의 의미 그냥 어른이 된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시련과 고뇌, 희미한 절망 같은 긴 숨이 켜켜이 쌓여 있다.  어른의 얼굴 아래에는 버텨낸 기억이 지층처럼 누워있고 그 무거운 돌을 끊임없이 오르내린 발자국의 흔적이 있다.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밤을 견디고, 무너질 듯 한 시간을 버티고, 다시 일어나는 일을</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3:33:31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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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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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이유 - 멈추지 않는 꾸준함이 빚어내는 위대함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7</link>
      <description>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은 바위를 뚫고, 끊임없이 불어오는 바람은 산을 깎아낸다. 우리는 자연에서 이 조용한 힘의 가장 명확한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소란스럽지 않다. 짧은 순간 관찰한다고 해서 그 결과를 알아차릴 수도 없다. 하지만 수많은 세월이 쌓였을 때, 그 조용했던 작용은 지형을 바꾸고 역사를 새기는 거대한 힘이 된다. 시간의 흐름</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3:03:04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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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좋은 일만 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어떻게 살란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6</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즐거움과 보람으로 가득 찬, 고통 없는 삶을 꿈꾼다. 그러나 '평생 좋은 일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마주 설 때, 현실은 그 꿈에 쉽사리 고개를 끄덕이지 못한다.  이 질문은 사실, 우리가 삶을 지탱하는 본질적인 에너지와 관계의 양면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오직 '좋음'만을 추구하는 것은 현실을</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2:53:04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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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에너지를 도둑맞지 않는 지혜 - 남 좋은 일을 하느라 소진되는 당신에게, 멈춤은 후퇴가 아닌 전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5</link>
      <description>글을 읽으면 글 속에도 그 사람의 기운이 녹아 있다.  경직되어 있는 글은 나도 역시 경직된 에너지를 받게 되고,  허세가 묻어 있는 글은 내게 거품을 끼얹기도 한다. 사람의 결이 글에 반영되는 이유다.  사실 그 마음의 모든 것이 이미 삶 전체에 드러나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외부가 아닌 내 안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은 좋은 기운과</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2:26:19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5</guid>
    </item>
    <item>
      <title>자존감, 줄 세우기를 벗어나 나를 믿는 힘 - 타인의 증명에 기대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4</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형편없는 사람, 나는 못난 사람, 나는 쓸모없는 인간.&amp;rdquo; 이 세 마디가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가두고 삶의 문을 닫아버린다.  돌이켜보면 이 무자비한 자기 비난은, 과거 경제 대국을 향해 오직 효율과 경쟁만을 외쳤던 시대의 잔재일지 모른다. '누구집 자식'과 비교당하고, '느그집 아버지'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던 줄 세우기식</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2:22:09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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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무조건 Go! - '인생은 고(苦)'라는 말은?</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3</link>
      <description>세상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 그중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그들중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대립, 견제, 방어, 보호등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육체가 있는 한 결국 투쟁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바이러스, 중력까지도 싸운다. 살기위해서는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대비해야 한다. 사는것 자체가 투쟁과 대립, 싸움 그 자</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1:22:00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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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유를 선택한 사람들의 해방 - 내 안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2</link>
      <description>&amp;quot;참 착한 아이였는데.&amp;quot; 이 단순한 문장 속에 숨겨진 비극을 세상은 쉽게 알아주지 않는다. 본래 곱고 예쁘게 자랄 수 있었던 아이들이 환경을 잘못 만나거나 부모의 무지 속에서 끝없는 다툼을 목격할 때,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착함' 선택한다. 살아남기 위한 가장 고통스러운 방어 기제인 것이다.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어머니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1:19:29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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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흉내를 멈추니 비로소 열린 30년 만의 휴식</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1</link>
      <description>브런치는 내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글을 쓰는데 자기 검열을 할 필요가 없으니 이만한 지상낙원이 없다. 내가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하나도 모른 채 오직 글로써 나를 받아들여주는 것 같아서다. 나는 이제 '좋은 사람' 흉내를 내지 않는다.  이혼 전과 이혼 후로 나뉘는 것이 있다면, 이젠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일이다. '나처럼 살아도 괜찮다</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07:58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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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39도 - 휴가날 아침, 나를 찾아온 오래된 두려움과 작은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gWKY/60</link>
      <description>모처럼 허락된 휴가다. 며칠 전부터 마음억기로는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이불 속에 파묻혀 늘어지게 잠만 자겠다는 달콤한 계획이 가득했다. 이리저리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다. 하지만 현실은 늘 계획과는 다르다. 푹신한 베개 대신, 싸늘한 병원의 공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며칠 전 예약해 둔 건강검진 때문이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KY%2Fimage%2F4585HLPhE5SWBg-UAWwUZoUm2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2:41:44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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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독자</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8</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글을 써왔다고 자부했다. 이런저런 잡식성 글을 마구잡이로 쓰다보니 사람들이 말하는 뇌피셜만 한가득 써놓은 글들이 다수다. 부끄럽고 미안했다. 나는 어릴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 단,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보다 나 혼자 이야기하고 놀이하는 것을 즐겨하는 아이였다. 나는 남들 앞에서는 말을 잘 안한다.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더 좋아하는 아이였고 그</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05:55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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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가 멈춘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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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의 중간을 달리는 동안, 나는 브런치 작가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지만 정작 글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해왔던 나는 정작 무대가 펼쳐지자  오히려 더 좁아지는 마음을 느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하지 못한 것들이 선명해지는 건 참 이상한 일이다. 하루하루는 여전히 그럭저럭 흘러갔다. 뭐 하나 확실하게 드러나는 일 없이, 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2:39:37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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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내 그림자를 보는 것이다. - 나를 움직이는 건 오직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6</link>
      <description>이혼이란게 사람을 치졸하게 만들고 우습게 만든다. 쌍방이 서로에 대해 이해력 부족임을 인정하기 보다 나는 괜찮은데 너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꼬였다는 것을 증명해내기 시작한다. 네가 더 잘못한 것 인정해? 안해? 초등학교 싸움도 이보단 낫다. 왜냐? 그들은 순수함이라도 있지만 다 큰 어른들의 싸움은 철저히 이기적인 계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렇</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5:37:12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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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이 선택이다. - 제대로 된 선택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5</link>
      <description>삶의 모든 순간이 선택이다. 글을 쓸까? 말까? 오늘 할까? 내일 할까? 그리고 그 모든 선택에 앞서 내 의식과 무의식, 심지어 잠재의식까지 총동원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삶의 선택들은 현실을 창조한다.  즉, 지금의 현실은 지난 내 과거의 총합이다.  그렇게 보면 참 무섭고 참담하기만 하다.  지금의 나는 그렇다.  우리는 매 순간 좋은 선택만을 할 수</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1:20:54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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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하면 되었고, 이만하길 잘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4</link>
      <description>건강을 잃고 나서 건강할 때보다 많은 부분이 불편하기만 하다. 두 번의 암수술은 나의 모든 일상을 완벽하게 변화시키고도 남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소진되어 버리는 나의 에너지로는 어떤 일도 쉬운 것은 없었다. 하루를 버티는 일도, 경제적으로 무너진 지금의 현실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넘기 힘든 언덕이 되었다.  나의 40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혼과 경제</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0:43:09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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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할 결심  - 그 가치를 알아보는 눈</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3</link>
      <description>이혼은 단순히 어느 하루에 일어난 마음이 아니다.  오래된 마음이 쌓이고 굳어진 상처의 결말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나에 대해 왜 이해를 못 하느냐는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의 결론이다.  나 역시 이혼할 결심을 한 것이 어느 날 갑자기는 아니었다.  나는 나를 몰랐고 나를 모르니 상대방의 마음 또한 헤아릴 수 없었다.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9:49:21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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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도달이 아니라 통달이다. - 삶이 가져다준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2</link>
      <description>건강을 잃고 나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모든 것은 기본으로 부터 시작되고 그 기본을 철저하게 지켜나갔을 때 희망의 여신이 기회를 준다는 사실. 삶이 던져놓은 철저한 배신의 순간이 왔을 때 그동안 다져놓은 기본기는 실력발휘할 시간을 허락한다. 그렇기에 불운한 시간은 어디에도 발을 딛여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운동의 기본은 몸의 '확장'과 '수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KY%2Fimage%2F5o_khNQjSz8pLX_YR4SGeOkoz9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0:38:35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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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아이가 변화되어 가는 일상 -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1</link>
      <description>어제 큰 녀석이 집에 잠시 들르러 왔다. 일본 해양을 돌면서 체험을 나간다는 말을 했다. 그동안 배면허를 두 개 정도 땄다고 한다. 녀석이 선택한 진로는 해양 기사다. 큰 배를 몰고 세계를 누비겠다는 아이의 꿈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엄마로서는 걱정되는 직업이지만 아이는 적성에 맞다며 즐거워한다. 그래... 그럼 된 거지 스</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23:54:10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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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시간 - 이제서야 꺼내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WKY/50</link>
      <description>이혼한지 7~8년, 두 번째 암 수술 후 7~8년이 지났다.  그 해 나는 인생에서 두건의 커다란 위기를 지나고 있었다.  건강이 무너지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들,  이혼의 과정에서 내 것이라고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아야 했던 시간들은 나에게도 고통이었다.  연고도 없는 이곳에 나만 홀로 덩그러니 있게 된다는 불안감이 나를 더 외롭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KY%2Fimage%2FX9iOWSmpiLCNvY1eZo1Spm0Ly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23:18:54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50</guid>
    </item>
    <item>
      <title>글을 씁니다. - 그냥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KY/49</link>
      <description>글을 씁니다.  글 쓰는 목적이 뭐냐는 사회적 질문에 딱히 해줄 만한 그 어떤 것도 없다. 원대하고 거창한 무엇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나에겐 그 원대한 목표보다 지금의 나를 쓰는 일이 전부다.  좋아서 쓰고 슬퍼서 쓰고 무엇인가 공부하고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들을 마구잡이로 쓴다.  그래서 난해하고 그래서 이해되고 그래서 쉽고 그래서 유치하기만 한 글들을 부</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2:39:01 GMT</pubDate>
      <author>안녕 마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WKY/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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