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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따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gWiO</link>
    <description>어릴적부터 저의 오랜 꿈이었던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브런치, 그리고 독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구독 그리고 라이킷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9:4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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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적부터 저의 오랜 꿈이었던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브런치, 그리고 독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구독 그리고 라이킷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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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5 解語花 - (습작 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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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夏之麗春花願爛漫 하지여춘화원난만 여름 양귀비는 만연히 흐드러져 계속 피어있기 원하나  酷陽以熱地䟖縛壽 혹양이열지지박수 작렬하는 태양과 조열한 땅은 그의 발을 바싹 말리네  億劫之節繙如裁生 억겁지절번여재생 억겁의 세월 동안 똑같은 자진과 생을 반복하면서  奚由吐血吆訃告切 해유토혈요부고절 어찌하여 매번 피 토하며 절절히 죽음 따위를 알리는가  探墓子彷生忘赤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p46XAnQgO_M3D8QC7NOv5QKPz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3:30:13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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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 3. 달의 삼중주  - long story short (하)- 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gWiO/14</link>
      <description>그때에 주로 그 그리고 그녀와 -사실은 볼 것도 별로 없고 셀러가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 프리마켓의 여러 가지 조잡스러운 물품들을 구경하고, 늘 가는 펍 겸 레스토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곤 했다. 그곳은 그 나라의 전통 음식 같은 것들과 퓨전 음식을 파는 작은 레스토랑이었다. 작지만 활기찬 곳이었다. 솔직히 크게 맛이 있는 집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보통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UOH1SCcIZ4gTCsvKy_pXLZdK1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6:49:06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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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4. 무지개 소녀들 - 창작동화; make a rainbow</title>
      <link>https://brunch.co.kr/@@gWiO/13</link>
      <description>유난히 무지개가 자주 뜨던 어느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아주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던 두 소녀가 살았어요. 두 소녀는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였고, 가장 깊고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존재였죠.   그런데 참으로 기묘하게도 그중 한 소녀는 매일같이 다른 사람을 열렬히 사랑하고야 마는 소녀였으며, 공교롭게도 다른 소녀 쪽은 매일같이 다른 사람에게 열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DeQ2BLn22a2IWZSVvpaS7SwvB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6:31:53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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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amp;bull;육아우울증 극복기-3.100점 임산부의 실체 - 처음으로 100점 맞아본 나? 쌍둥이 임신기(중)</title>
      <link>https://brunch.co.kr/@@gWiO/12</link>
      <description>살다 별로 특별하게 무언가를 잘한 적은 딱히 없었던 듯하다.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는 꽤 잘해서 그걸로 입상해서 주목을 받긴 했지만 뭐 그것도 그저 그랬던 것 같고, 중학교 때는 아이돌에 빠져서 공부를 하지 않았으며, 고등학교 때도 또 다른 아이돌에 빠진 동시에 온갖 책이나 음악 따위를 탐닉하는 바람에 또 성과가 나는 무언가는 하지 않았다. 그래왔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tZj0iUxKtkSmamckLYJ5e3rkC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7:10:31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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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 3. 달의 삼중주  -  long story short (상)- 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gWiO/3</link>
      <description>일요일이었다.  그중에서도 셋째 주의 일요일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일요일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프리마켓 구경을 갔다. 오전에서 오후가 넘어갈 즈음 집을 나선다. 사에가 만들어준 울퉁불퉁한  팬케이크와 밀크티와 과일 정도를 나눠먹고 집을 나섰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하는 주말 이벤트였다.   사에는 그것을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그녀는 손재주가 꽤 좋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wMQVwXCQkdREnWpZQc800pnV2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5:43:43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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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amp;bull;육아우울증 극복기-2.예정되고 기다렸던 만남 - 인생 최고의 직감 적중 사건- 쌍둥이 임신기(상)</title>
      <link>https://brunch.co.kr/@@gWiO/11</link>
      <description>문득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나는 당신에게 이 점이 매우 궁금하다.   혹시 정말 일어나기 드문 일인데도, 살아가면서 어렴풋이 나에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 만 같던 일이 정말로 삶에서 그대로 실현된 적이 있는가? 이는 문득문득 살아가면서 단편적으로 든 생각 따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쭉 간직했던 예감 같은 것을 의미한다.  길다면 길었던 인생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DFRmAVnJXUvLGXF53uxDsnu9u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5:54:06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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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 2. 紫木蓮 자목련 (한시) - sublime love ; 습작 한시</title>
      <link>https://brunch.co.kr/@@gWiO/10</link>
      <description>花爛發必多風雨 화발난필다풍우 꽃이 활짝 흐드러질 때 바람과 비는 더욱 짙어지니  淺柢之草愁而㭬 천저지초수서저 뿌리 얕은 풀 한 포기는 수심이 깊어 죽게 생겼구나  居紺園千紅花耿 거감원천홍화경 고요한 절간에 핀 천송이 붉은 꽃과 같던 마음밭이  晩春陰雨渾面鏡 만춘음우혼면경 늦봄 음산한 비에도 쉬이 흐려져 좁은 거울이 되고 마네  今年欗落如義巖 금년란낙여의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h-Rg3QPyrjq7C6m261zI1PR-9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6:29:53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WiO/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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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amp;bull;육아우울증 극복기- 1. 결혼, 거기까진 좋았다! - 행복에 행복을 덧입히고 싶어서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gWiO/7</link>
      <description>나는 모든 게 예정된 듯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주말 이른 아침쯤 수면안대를 끼고서 퍼지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어떤 여자가 신부님, 신부님, 일어나세요! 웨딩 메이크업 받으셔야죠! 본식 5시간 전이세요. 하며 날 흔들어 깨운다. 그러면 나는 얼떨결에 놀라 하며 후다닥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누가 골랐을지는 모르지만 지극히 내 취향인 드레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__e8BgkwAtuCasldvKdoVV7sq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4:24:36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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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e 1. 작약, 첫사랑의 첫 만남 - Flower language- shyness</title>
      <link>https://brunch.co.kr/@@gWiO/9</link>
      <description>나는 그를 애써 기억해 내려 애쓰진 않는다. 기억나면 어쩔 수 없는 것 정도로 밀어내본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도 아니고, 지워내고 싶어서도 아니다. 그저 천진하게 바라보며 마음을 놓고 시간이 유희하는 대로 간직하고 싶다.   그를 그때의 그 상태로 두고 싶기 때문이다. 온전히 내가 사랑한 그로 믿고 싶기 때문이다.  그와 나는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wxNzfceN1mTa8b7vUT2DonNqg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6:05:35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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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amp;bull;육아우울증 극복기- 프롤로그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WiO/6</link>
      <description>-산모님. 두 개가 보이는데요?   의사의 말을 들은 순간 나는 정말이지 짐작도 못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답을 알고 있던 사람처럼 태연하게, 정말이요?라고 대답했다. 당연히 놀라지 않은 것은 아닌데 한편으로는 과거를 미리 들쳐본 사람처럼 그 말이 당연하게 느껴졌다. 의사는 그러한 나의 반응에 의아해하더니 이내 내가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iO%2Fimage%2F9iunUG5G4xhHprQhEuRFbz0Ux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8:26:01 GMT</pubDate>
      <author>딱따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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