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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aw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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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1:35: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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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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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 늦은 나이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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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미술사 강의 중에 루이즈 부르주아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제2의 삶에 뚜렷한 목표가 생겼었던 기억이 나요. 그녀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미술을 시작하였고, 아버지와 가정교사의 불륜을 목도하며 생겨난 트라우마를 미술로 치유하려 하였습니다.  그녀의 작품 세계에 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으니 각설하고, 그녀의 일생에 관해 말하고 싶어요. 그녀는 비교적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oc9DG8iVlp_GEQEehYDYChEJL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6:49:50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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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 펀딩 - 텀블벅 펀딩 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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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tumblbug.com/drawmind?ref=GNB%2F%EC%98%88%EC%88%A0​  드디어 텀블벅 펀딩 승인이 났어요. 1년 8개월간의 대장정 프로젝트가 시작을 알립니다. 55년의 모든 힘든 세월을 부수고 갈아 그림으로 빚어내고, 펀딩 제안까지 하게 되어 감격스러워요.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공개 예정의 기간이고, 9월 10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Kr8SO7ngtWqSn33vhu41FZVgZ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4:47:40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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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노트 - 정순 씨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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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은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진행되고 논리에 따라 설정되지 않으며, 파편화되어 무의식의 기저에서 떠다니다가, 과거와 유사한 경험을 하거나 현재 상황에 따라 재소환하며 왜곡된 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작가에게 기억은 과거와 현재로 이어진 끈에서 탈각한 고통의 응고물입니다. 그런데도 기억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 기억에는 사랑하는 대상이 함께 머물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Jh-cCeHAIset3dEhHJ6NIJvWd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1:12:10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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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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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어리고 미숙했던 때에는 누군가 고민을 늘어놓을 때, 실소가 터지고는 했어요. 내 힘든 삶을 글로 써내면 박경리의 토지 분량이 나온다. 너는 그게 고민이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타인의 고통에 관한 몰이해였지요.  정서적 또는 인지적 공감은 상대가 보내는 시그널의 포인트를 잘 짚어내는 데 있어요. 상대의 감정을 인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T2YR55QTqUPW1E2Z29XMiRGdc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5:59:58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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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 - 아이에게 뿌리와 날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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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살 가득한 놀이터, 쉼 없이 재잘대는 아이들의 단내 가득한 이야기, 특별한 모든 날을 담은 선물의 포옹, 무한히 가지 치는 유연한 상상력,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세상에 내려지는 단단한 뿌리, 아이들은 그렇게 뿌리내리며 자라나야 해요.   그 뿌리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날개가 돋아난답니다. 괴테는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두 가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은 뿌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MpmiJGkSoC_fbuj8N_afJfWLI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0:07:51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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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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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의 삶, 반항, 자유를 느낀다는 것, 그것을 최대한 많이 느낀다는 것, 그것이 바로 사는 것이며 최대한 많이 사는 것이다. _카뮈  삶은 그 유한함으로 너무나 비극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또한 귀하고 아름답지요. 경험의 총량은 정해져 있으므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얼마나 명철하게 의식하는가, 얼마나 다양한 경험으로 나를 데려다 놓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f0YiS89ntNaF7LpCzsK8gwlnV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1:57:44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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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 걷기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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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며칠 전 번아웃이 와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그래도 그림은 계속 그려야 하니까, 걷기로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걷기 운동을 하면 몸에도 좋고 수많은 상념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살아간다는 것은 길을 걷는 것과 같아요. 나름의 걸음이 있는 거죠. 걷는 것조차 타인에게 맞춰진다면 나 자신의 의미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BU5pzBnTEXAjtEV8-P_cyEN2O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23:15:11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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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의식  - 이어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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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에 관해 명확히 인식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행동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목표를 달성하면 성취감을 얻고 자존감이 높아져요. 목표 의식은 지속적인 성장을 필요로 하므로 학습하고 경험하게 하여,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해요.  목표 의식이 뚜렷한 사람은 시련과 고통의 외피를 끝없이 탈피하고, 자기 삶에 확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9qvmw8tsAHnYE5KOrgbQOfcg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1:48:02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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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슴 씨의 짝사랑 - 사랑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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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슴 씨는 나귀 씨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순 씨를 무한정으로 지지하고 아껴주는 존재예요. 사슴 씨는 꽃에 사랑과 행복의 마법을 넣어주는 생쥐 씨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생쥐 씨는 정원을 가꾸는 일 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고, 무척 신비로운 존재로서 사라짐과 나타남을 반복하는 존재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고 사랑의 감정을 인지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3C4_h8k6NF5hBCDeBKOvUSxLq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4:18:52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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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삶 - 각자의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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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이들의 성공 사례는 나와 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삶의 파동은 각자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삶의 성공은 그 사람을 떠나면 죽게 되고 내게도 죽은 성공담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통제도 예측도 불가능한 까닭에 노력이 모두에게 같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아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배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과 형태가 다른 나의 삶을 동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HiMki2EX0DaCJISjbyrwBBAoX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22:50:23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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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귀 씨의 사랑 -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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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귀 씨는 그곳에 존재하는 이 중에 정순 씨를 가장 사랑하는 존재예요. 정순 씨에게로 향한 나귀 씨의 사랑은 그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순 씨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정순 씨와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생명까지 불어넣었을 정도예요. 정순 씨가 원한다면 꽃을 별로 별을 꽃으로 만들 수도 있고, 별을 따서 정순 씨에게 안겨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Whws8uw8CygSeQG0p_33m2sKo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7:34:57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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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쥐 씨 - 신비한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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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쥐 씨는 잠결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향기에 끌려 집을 나서게 돼요. 생쥐 씨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숲을 통과해 투명하게 빛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곳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꽃집이 있었는데, 바로 정순 씨의 꽃집이었어요. 정순 씨는 생쥐 씨에게서 신비한 기운을 느꼈는데, 그것은 사랑과 행복을 꽃에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었어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WKTiUwy9Vs9KUM-sxzb1AffLZ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20:01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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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 씨와 새우 씨 -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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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냥 씨는  냥이 씨가 정순 씨와 함께 그곳으로 갈 때 몰래 따라와서 살고 있어요. 길냥 씨도 길고양이로 살며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냥이 씨와는 다르게 그 상처를 마음에 담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여전히 그곳에서도 길고양이로 살고 있답니다.  길냥 씨도 함께 어울리고 싶지만, 그것을 배운 적이 없고,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방법을 몰라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lYywh6I_TVw9g6PIjrIkuHhxR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9:46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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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광처럼 살다 간 그녀 - 정순 씨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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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순 씨는 세상에서 가장 맑고, 빛나고, 고귀하고, 슬픕니다. 그녀는 마치 섬광처럼 살다 갔어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별로 떠난 정순 씨는 쉬지 않고 제게 말을 걸어와요. 행복하니?  사람들은 더 빛나고 아름답고 귀한 것을 찾아 평생을 부유하듯 살아가요. 그렇게 귀한 것들은 모두 가슴에 품고 태어났는데도요. 그저 고개를 들고 주위를 돌아보기만 해도 발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KB7XMKgO-XE5IiWaa573yGaT5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9:35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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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꽃 - 정순 씨는 꽃을 좋아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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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순 씨는 왜 꽃을 좋아했을까?  우연히 읽게 된 박완서의 단편 동화 옥상의 민들레꽃이 생각나요. 고급스럽고 살기 편한 환경으로 이름이 난 궁전 아파트에 노인이 잇달아 자살하면서 주민들이 모여 회의하게 돼요.  물질 만능주의의 시선으로 공감 없이 내놓는 해결책은 공허해 보여요. 화자인 어린 소년은 옥상에 민들레꽃을 심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의견은 어른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qynVoyQpWpHtn_Jejz1aCrHuI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9:24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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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이 힘든 그대에게 - 시지프의 바위</title>
      <link>https://brunch.co.kr/@@gXHx/108</link>
      <description>평일은 시지프의 바위처럼 계속 돌아와요. 바위라는 냉혹한 현실은, 내 발밑에 반드시 도래할 자신의 회귀를 부숴놓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지요. 그것을 부정하든 긍정하든 그 바위는 계속 돌아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허무를 느끼지요.  그러나 허무는 가득 차 있는 충만한 없음이라고 해요. 생의 비관이기보다는 그 자체로써 의미 생성의 동력을 완전히 소진한 텅 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eQToGFmNlzyjFCbT2B3VwRyp_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9:00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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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 씨의 밤 - 정순 씨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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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순 씨는 어느 날 밤 문득 궁금해졌어요. 오래전 길냥 씨를 위해 마련한 예쁜 집에 오늘은 길냥 씨가 와 있을지요. 그동안 정순 씨는 길냥 씨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어요. 그 상처받은 자그마한 마음에 사랑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랐지요. 그리고, 굳게 다문 작은 입이 미소로 가득하기를 얼마나 바랐는지요.   오, 드디어 길냥 씨는 그 예쁜 집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IB0JyaNQWCXeMvm6gsWkE_E7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8:45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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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 가꾸기 - 생쥐 씨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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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쥐 씨는 정원을 열심히 가꾸고 그 결과로 아름다운 꽃을 얻었네요. 성숙을 뒤집으면 숙성이 되고, 성숙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인간의 숙성을 통과하는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은 불행과 고통이 없는 행복하기만 한 삶을 원하지만, 긴장하지 않는 삶은 인류를 절멸의 길로 끌고 가지 않았을까요? 또한 고난이 없는 삶은 얼마나 단조롭고 건조한가요. 성숙한 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Hy-HWBa1su7c2-xYt2XtCE9ZA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8:05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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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링 -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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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키링 도안을 다 완성하였어요. 우선은 50가지만 그려봤어요. 모든 종류의 도안 작업은 대략 300여 점이 되는 것 같아요. 스토어를 오픈하고 나서도 그림은 계속 그려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일단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합니다.  드디어 모든 파일 작업을 마쳤고, 이제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샘플 작업을 할 예정이에요. 며칠 쉬어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O4B1SDlYR8uFKifa9UpR1CfQQ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7:52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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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 - 함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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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은 날에 산을 올라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거대한 산이기도 하다. 그 산이 평지가 되기 전에 최선을 다해 올라야 한다. _ 쇼펜하우어  젊음을 산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젊음의 에너지로 가능성과 도전 정신이 충만하기 때문일 수 있겠어요. 생을 걸어가면서 좌절을 겪고 좌절의 길마다 에너지를 흘리면서 산은 점점 평지가 되어가요.  하지만, 토산을 쌓듯 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x%2Fimage%2FoRv-iItc7kL1Z30MmqWEgh-1J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9:17:40 GMT</pubDate>
      <author>drawmi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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