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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ive smi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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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모가 없는 것에 대해 사유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4:4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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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가 없는 것에 대해 사유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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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와 태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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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입학 전에 다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초등이 시작되며 같이 시작되는 태권도.  초등학교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요즘의 태권도의 위상은 엄마들이면 많이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는 유치원에 비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일찍 끝나기 때문에 셔틀버스 역할을 해주는, 일종의 집과 학교의 가교역할을 해주는 것이 태권도이다.  놀이터에서 마음껏 나가</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1:38:16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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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새로운 브런치북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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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세 식구가 삽니다. 저와 저보다 나이가 몇 많은 남편, 그리고 만 7세 여자 아이.  아이를 처음 키울 때는, 빨리 50일이 되었으면, 100일이 되었으면, 7-8개월 차가 되었으면 하며 키웠는데,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지금.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육아가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합니다.  귀여운지 사랑스러운지는 지나가봐야 아는 것만</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8:00:50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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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지금이 딱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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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자라온 가정은 편안했다. 물론 아버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셨지만, 당신&amp;nbsp;삶 속에서 우리 가정을 잘 지키시고 이끄시며, 엄마는 우리를 정성껏 돌보고 내조하셨고, 그 안에서 나와 동생이 자랐다. 좋은 부모님과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커서야 절절히 깨닫는다. 나의 유년기를 돌아보며 언제 우리가 참 행복했을까 생</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8:23:33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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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다른 너를 빚으려고...</title>
      <link>https://brunch.co.kr/@@gY83/22</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과정 속에 빠질 수 없는 하나는 나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다. 20대에는&amp;nbsp;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amp;nbsp;나를 참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된 게 30대가 되어도 나의 앎이 부족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매번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겸연쩍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민낯을 더 마주해야 하는 때가 많아졌다. 실제의 내</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8:09:11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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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부엌으로 출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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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 손에 닿는 것도, 몸에 닿는 것도. 그래서 수영하는 것도, 샤워하는 것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이런 내가, 늘 손을 물에 적셔야 하는 주부가 되었다.   아이를 젖먹일 때부터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엄마란 사람은 아이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5:23:13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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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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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토 다이어트, 간헐적 식사, 원푸드 다이어트 등 한국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빠져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다이어트이다. 단지 살을 빼고 말고의 문제도 있지만, 다이어트. 그야말로 식단, 또 나아가서 건강과 관련이 있는 테마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많이 먹어라, 많이 먹으면 키 큰다, 건강해진다_라고 말하며 입안 가득 채워준다. 우리 엄마는</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6:44:09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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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됐...</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8</link>
      <description>아기 낳기 전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만 봤는데, 아기 낳은 후에는, '나 혼자 산다'만 본다.   난 늘 예쁘게 꾸미고 치장하는&amp;nbsp;것을 좋아한다.&amp;nbsp;예쁜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등 일반 여성들이 가진 여성성 넘치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다. 결혼해서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었는데 아기가 생기니 나의 세상이 요동쳤다. 내가 가진 것들을 포기해야 했고, 내가 좋아했</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7:33:44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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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이지만 잘 키우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5</link>
      <description>싱글에게는 애인이&amp;nbsp;있는지, 결혼할 건지 궁금하고, 결혼한 부부에게는 아이가 있는지, 아이를 낳을 건지 궁금하고, 아이가 있는 부부에게는 둘째를 낳을 건지 궁금한 게 인지상정이다.  우리는 아이가 있는 부부이기 때문에 둘째를 낳을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아이는 있으면 있을수록 당연히 좋다고 생각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심각한 현실 때문에도</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0:56:56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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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였다면, 지금이 끝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4</link>
      <description>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 고통의 소용돌이 속에서&amp;nbsp;공통적으로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나에게 이 고통을 준 그 남자...   부부가 아기를 키울 때 참으로 많이 싸운다. 왜 아기를 그렇게 입혔느냐, 아기한테 그런 거 주면 안 되지 않느냐, 아기한테 왜 그런 말을 하냐 등등 싸울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시댁문제, 집안문제, 금전적 문제, 가치관의 문제로도 다투</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3:39:31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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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에서는 굿나잇 키스해 주고 나오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6</link>
      <description>육아를 책으로 배웠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꿈꿨다.   개인적으로 미국드라마 &amp;lt;섹스 앤 더시티&amp;gt;에 나오는 샬롯을 좋아했다. 그녀의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모습들이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녀에게는 예쁜 딸이 있다. 아이에게 잠자리 독서를 해주고 굿나잇 키스해 주며 아이방에서 나온다. 그 어떤 드라마에서도 아이랑 같이 함께 자는 장면을 본 기억이</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7:03:42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guid>https://brunch.co.kr/@@gY83/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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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고 쓰고 노동이라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3</link>
      <description>&amp;quot;아이를 키워보니 낳은 정 보다 기른 정이 훨씬 더 크다는 걸 느꼈다.&amp;quot;   갓 태어난 아기를 보는 것은 육아라고 하기에도 뭐 하다. 그야말로 100일까지의 아기는 그냥 엄마 양수 속에서 놀 다 온 자연 그 자체이므로 아기가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도와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때는 그저 아기가 있을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우리 집과 나에게 적응하도</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7:40:45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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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고 싶었으나 입으니 맞지 않은 옷</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2</link>
      <description>나는 엄마다.  나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20대가 되었을 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일지도 모른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아이를 상상해 보았을 거다. 나중에 나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내게 딸이 있다면, 아이가 있다면 하는 상상.  그중에서도 딸이 갖고 싶었다. 요즘은 '추사랑' 이후에 생겼을법한 그 이름, '딸바보' 때문에 딸이 대세이긴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9:16:11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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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사랑스러운 너 - 방학을 맞이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Y83/11</link>
      <description>나는 여동생이 있다. 우리 집은 딸 둘 집인데, 아빠는 이 딸들이 너무나 소중하지만 엄마에게 결혼한 딸들이란 당연히 소중하지만 약간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딸이 많으면 아무래도 딸이 엄청나게 신기하고 중요하지도 않다. 얘 아니면 쟤가 있으니까. 그런 우리 집에 손주들이 다 딸이 태어났다. 도합 4명의 딸과 손녀가 있는 집이라니...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83%2Fimage%2FLfSvwqJvmkiCF8gfF4SLIi4gY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3:26:19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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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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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 엄마가 된 지 몇 달 흘렀다. 그 그룹에 속하기 전에는 과연 그룹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까 하는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하다가, 막상 그 그룹에 들어가게 되면 별 게 없다는 걸 깨닫는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보니 유치원의 연장선상, 그러나 좀 더 공식적이고 엄격한 느낌이랄까. 그러나 들어가기 전에는 온갖 미디어에 '초등학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83%2Fimage%2FNv-3qyB65MGPjCBA1Z_ci_xkD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0:49:15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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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업튀 - 내가 사랑하는 이유 3</title>
      <link>https://brunch.co.kr/@@gY83/5</link>
      <description>무엇보다도 가장,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첫 화의 10분 안 되는 시간 안에 이 작품이 주는 카리스마다.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여자가 죽음을 결심한 순간, 우연히 연결된 라디오에서 남자가 말한다.    &amp;quot;고마워요, 살아있어 줘서. 이렇게 살아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할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은.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83%2Fimage%2FPhWC9ipTYVIQpE0kGuIqX6eqy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7:40:16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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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업튀 - 내가 사랑하는 이유 2</title>
      <link>https://brunch.co.kr/@@gY83/4</link>
      <description>사람이 살다 보면 믿기 힘든 시련을 맞을 때가 누구나 있다. 이게 꿈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잠들고 눈을 떴을 때 이게 꿈이었는지 싶게 괴로운 일. 그런 심정이 여주인공이 가졌을 마음일 듯. 그 남자의 비보를 들었을 때...  그렇게 돌아가게 된 과거에서는 많은 것이 다르지만 특히나 현재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할머니 같다.  솔의 할머니는 오</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3:50:04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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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업튀 - 내가 사랑하는 이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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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다시 보기를 하고 있고, 아직도 배우들의 메이킹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 어떤 요소가 좋았다고 일일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다 좋았으니까. 다 아끼니까... 배우, 연출, 극본, 영상미, 음악...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즐겁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다.  내가 특히나 인상 깊었던 것은</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3:48:56 GMT</pubDate>
      <author>Olive 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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