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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뽀리</title>
    <link>https://brunch.co.kr/@@gYfI</link>
    <description>소소한 일상과 감정들을 담담하게 쓰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와 같은 작은 위로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5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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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과 감정들을 담담하게 쓰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와 같은 작은 위로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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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더 바쁜 이유를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7</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닐 때 사람들이 그랬다.  '원래 회사 다니는 사람보다 휴직자들이 더 바빠.'  그럴 수밖에 없었다. 휴직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유가 육아휴직이었으니까.  출근할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을 씻기고 아침밥을 먹이고 어찌어찌 등원까지 마치고 나면 한바탕 전쟁이라도 난 듯 어질러진 집안 청소를 한다. 커피 한잔 하며 한숨 돌리려고 하면 어느덧 아</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8:06:08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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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최고의 무지개를 만났어!</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6</link>
      <description>요 며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딱 이상적인 가을 날씨랄까?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린,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기분 좋게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는 선선한 바람까지.  이런 날씨에 집에 있는 건, 짧아지는 가을에 대한 기만이었다.  뉴스에는 단풍시즌을 맞아 북적이는&amp;nbsp;가을 등산객들의 소식을 전했다.  '그래, 나도 등산을 가야겠어.'  당장 장소를 물색했다.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fI%2Fimage%2F_9AqDegIBVkXKco_XN0bQP1uC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7:44:21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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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벌이를 위한 구매대행 도전기 - 구매대행 솔직 후기 궁금한 사람 모여라!</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5</link>
      <description>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고민해 보았다. 아니,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할 줄 아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는 게 먼저였다.  나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세상이 무너진 듯 막막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나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했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하게 잘 흘러가고 있었다. 가족도, 친구도 다들 각자의 삶을 살아내기 바빴다.  나도</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6:47:42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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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아닌 &amp;lsquo;나&amp;rsquo;는 누구일까 - 33살의 버킷리스트;공무원 그만두기 Part 2</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4</link>
      <description>공무원이 아닌 '나'는 누구일까.  평생을 아니, 정년퇴직할 때까지 살아온 기간보다 앞으로 공무원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은 '나'였다.  하루아침에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그만두게 될 줄 10년 전의 '나'는 과연 알았을까?  2015년 7월,&amp;nbsp;24살에&amp;nbsp;입사해서 2024년 3월, 33살이 되던 해에 의원면직을 했다.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출근만</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11:29:03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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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직 그 후 - 33년 인생, 백수는 처음입니다만 -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선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3</link>
      <description>제목 그대로.  면직원을 제출하고,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었다.  그동안 참 열심히도, 치열하게 살았나 싶다. 백수가 처음이라니.  남들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취준생'이란 타이틀도 사치스러운 나였는데, 한창 열심히 일할 나이에 백수가 되어버렸다.  당장 거창한 꿈이나 목표가 있는 것도&amp;nbsp;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의 눈치 따윈 보</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2:55:13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YfI/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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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과 면직 사이  - 목숨을 포기할 수 없어서 회사를 포기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2</link>
      <description>1년 동안 휴직을 하면서 마음이 튼튼해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amp;or;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도 햇빛 쬐며 산책을 하기 &amp;or; 책 읽기 &amp;or; 운동하기 &amp;or;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한 활동들-미술학원 다니기, 꽃꽂이 배우기 &amp;or; 약 꼬박꼬박 챙겨 먹기 &amp;or; 밥 규칙적으로 건강히 챙겨 먹기 &amp;or; 잠 못 잤다고 자책하지 않기 &amp;or; 반신욕 하기  이 외에도 말하기 부끄러울 정</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2:06:01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YfI/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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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휴직생활 - 템플스테이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1</link>
      <description>생각에 잠식당하지 않으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잠을 자야만 한다는 생각에 침대에 누워 어두웠던 창밖이 밝아져 오는 걸 느낄 때쯤 나의 모든 것-기분, 감정, 체력, 기력, 등은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이다.  휴직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도 줄었고, 외출도 줄었다.  새로운 경험이나 시도는 하지 않은 채 '시간 죽이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게 결국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fI%2Fimage%2F8zYXU3XDer170l7ITG8V8pGQi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15:35:57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YfI/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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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을 했는데 괜찮지가 않아요. - 내가 문제라는 것을 깨닫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gYfI/10</link>
      <description>휴직만 하면 나는 다 괜찮아질 줄 알았다.  고통스럽던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불편한 사람들을 마주할 일도 없으며,  머릿속에 가득 차 있던 업무생각도 떨쳐버릴 줄 알았다.  그러나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새로운 부서에 간 지 2달 만에 휴직을 하게 된 나는, 일하기 싫어서 도망간 직원이 되어버렸다. 팀장님, 과장님이 괴롭혀서 휴직했다는 소문도 들렸다.</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23:58:42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gYfI/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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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첫 방문기&amp;nbsp; - 살고 싶어서 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gYfI/9</link>
      <description>약을 먹으면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주된 병은 양극성장애였고 신경안정제를 비롯해서 5~6가지의 알약을 먹기 시작했다. 낮 시간 동안 일을 해야 하는 나를 배려해서 의사 선생님께서는&amp;nbsp;저녁에 약을 몰아서 처방해 주셨다.  다만 근무 중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과호흡, 극심한 불안 등을 느낄 때 긴급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필요시 약도 함께 주셨다.  내가 처</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3:40:51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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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은 만능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하나요? - 7년 간 5개 부서에서 적응하며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gYfI/8</link>
      <description>첫 발령지인 행정복지센터에서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해가 바뀌고 1월이 되자&amp;nbsp;나는 소속 지자체의 본청(예; 시청, 구청, 군청 등)으로 전보를 가게 되었다.  두 번째 부서는 사회복지과였다.  아무래도 주된 업무가 복지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복지직렬의 직원들이 메인이고 나와 같은 행정직은 마이너가 되는 곳.  그곳에서&amp;nbsp;맡은 업무는 서무와 정신요양시</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5:43:30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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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공무원 발령받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YfI/7</link>
      <description>4학년 1학기   학교를 다니던 중 내가 발령받은 지자체의 인사팀에서 전화가 왔다. 다행히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하게 되었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 인터넷을 뒤져보며 대충 필요할 것 같은 준비물들을 챙기고 면접 때 입었던 정장을 입은 채 집 문을 나섰다.  당시 나이가 24살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쭈뼛쭈뼛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0:46:26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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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만에 공무원 시험 합격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gYfI/6</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대학생이 되었다.  스무 살!  말만 들어도 설레고 낭만과 꿈이 가득할 것 만 같았던 나의 스무 살은 여유가 없었다.  고등학생 때는 대학에 가는 것이 목표였고,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나는 취직을 해야 했다. 취준생이라는 말조차 사치였으며, 대학교 졸업 전 취업을 목표로 삼았다.  대학교 1학년 첫 여름방학, 친구들은 성인이 된 후 맞이하는</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21:51:35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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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기고만 싶었던, 그녀의 유년시절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gYfI/5</link>
      <description>평범한 중산층,  그 보다 좀 더 유복한, 비교적 여유로운 부모님의 첫째 딸로 태어났다. 나의 뒤로 3살 터울의 남동생과 5살 터울의 여동생까지.  주변에 3명의 자녀가 있는 집은 우리 집 밖에 없었지만 사업을 하시는 아빠와 전업을 하며 헌신적으로 육아를 하시는 엄마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자랐다.  어딜 가나 사장님, 사모님 소리를 듣는 엄마, 아빠덕에 내</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0:53:30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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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YfI/4</link>
      <description>그 흔한 취업준비 기간도, 공백기 없이 대학교 졸업전엔 취직을 하겠다는 패기와 일념 하나로 9개월 남짓 준비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그렇게 원하던 대학교 졸업도 하기 전, 24살에 인근 주민센터로 첫 출근을 했다. 알려주는 사람도, 정보도 없으니 막연하게 면접용 정장차림과 구두를 신은 채 출근을 했는데, 발이 아프겠다며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빨</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3:29:04 GMT</pubDate>
      <author>고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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