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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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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꿈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복한 수영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2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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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꿈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복한 수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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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의 시작은 항상 물음표로 시작한다.  - 대화의 물꼬를 트는 의문문</title>
      <link>https://brunch.co.kr/@@gZDM/21</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대화는 의문문으로 시작했다. &amp;quot;잘 잤어?&amp;quot;, &amp;quot;테이블에 식기 좀 놔줄 수 있어?&amp;quot;&amp;quot;산책 가는 거 어때?&amp;quot; 등 다정한 안부의 말부터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말까지 우리가 나누는 대화엔 물음표가 가득하다. 오늘은 이 물음표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써보려 한다.  1. &amp;quot;내 얘기해도 괜찮아?&amp;quot;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L3Oabysi1x2Dn_vvdTzQAZ2UO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4:36:37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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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뭐해요? 남편이랑 집에서 놀아요! - 집 밖은 위험해! 우리의 작은 아지트</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9</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쉬는 날에는 집에서 둘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바람을 쐬러 멀리 나가거나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가거나 쇼핑을 하거나 그런 것들 보다는 &amp;quot;이불 밖은 위험해!&amp;quot;라는 말처럼 집을 방공호 삼아 콕 박혀있곤 한다. 매번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 우리 모습을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오늘은 우리가 어떤 휴일을 보내는지 적어보려고 한다.   평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hF8amNcVnNKVG7JfnbNLvxbeW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2:24:1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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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신혼부부의 요리 정복기 - 이제는 우리가 밥을 차려먹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8</link>
      <description>막 연애를 시작했을 즈음 나에겐 로망이 하나 있었다. 바로 도시락 싸기! 대학교 인근에 큰 공원이 있었는데 벚꽃이 만발한 봄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도시락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요리는 이제 로망이 담긴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어버렸다. 배달음식으로 매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는 데다가 남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zH2U8xewlhOspHDv0pmK96uyd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2:36:2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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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싸우지 않는 방법 -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7</link>
      <description>남편과 만난 지 10년쯤 됐다 하면&amp;nbsp;주변사람들에게 항상&amp;nbsp;빠지지 않고 듣는 질문이 있다.&amp;nbsp;&amp;quot;너희는 안 싸워?&amp;quot;&amp;nbsp;싸운다는 건 뭘까? 만약 서로 감정을 쏟아부으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걸 싸움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싸운 적은 없는 것 같다.&amp;nbsp;혹여나 다투거나 언쟁이 생기더라도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잘 해결되는 편이라 더 그런 것&amp;nbsp;같다.  우리는 다툼이 생겨서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Cs0n9LbywyhvQP31pwUFQKLmx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3:35:5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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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있으니 언제나 도망쳐도 돼 -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6</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걱정도 많고 용기도 없는 편이라&amp;nbsp;언제나 남편에게 달려가서 물어본다 &amp;quot;괜찮을까?&amp;quot;&amp;quot;할 수 있을까?&amp;quot; 그럴 때마다 남편은 언제나 &amp;quot;괜찮아&amp;quot;&amp;quot;할 수 있어&amp;quot;라고 달래듯이 답해준다. 고민이 있으면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고 도전하고 싶은 거에는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며 앞으로 나가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나에겐&amp;nbsp;든든한 버팀목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연애시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EUHB8c7VNjaVZuPCfX0w0Rufh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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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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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보면 아쉬운 선택이라던가, 돌이키고 싶은 말이나, 잊어버리고 싶은 행동 등등&amp;nbsp;우리 부부는 한 번씩 지나왔던 일을 얘기하면서&amp;nbsp;바꾸고 싶은 순간들에 대해&amp;nbsp;이야기하곤 한다. 아마 우리만이 아니라 다들 한 번씩 상상해 보지 않을까?&amp;nbsp;오늘은 우리가 상상한&amp;nbsp;돌아가고 싶었던 때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나에게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있다면, 아마 대학 진학 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vAHOoeWsekn38lczW9EyPNofs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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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떡잎부터 잉꼬부부 - 모르는 분이 사진 찍어주던 그날의 짧은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4</link>
      <description>우리는 연애 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찹쌀떡처럼 붙어다니다 보니 사이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는데 대학생 때 이것과 관련된 기억에 남는 짧은 일화가 있다.  당시에&amp;nbsp;학년별로 담당 교수님들과 함께 답사라는 이름의 현장학습을 갔는데, 1박 2일로 여러 건축물이나 관광지를 보고 오는&amp;nbsp;일정이었다.&amp;nbsp;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이었던 우리는 함께&amp;nbsp;갈 수 있었기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IzfKoyOYq7dNLDoMJIECPAM0h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7:04:5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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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착한 사람이 있다니 - 결혼은 착한 사람이랑 해야 된다더니 맞는 말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3</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나 정도면 착하고 성격도 좋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때때로 선행도 베풀고 공중도덕도 잘 지키고, 여유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지내면서 은근히 자아도취에 빠졌었는데 정말 마음씨 곱고 친절하고 다정한 남편을 만나고 그런 생각을 접게 되었다.    만나기 전부터 친절하고 착한 사람인건 느끼고 있었지만, 참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hLYG-gV4GLPbtTuaPFCNzNJGj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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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만 웃음이 가득했던 우리의 결혼식날 - 슬픈 결혼식보다는 행복으로 가득 찬 결혼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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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했거나 할 예정이라면 다들 꿈꾸는 결혼식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나는 가족의 품을 떠나는 아쉬움에 눈물이 찔끔 나는 결혼식보다는 새로운 출발에 두근거리고&amp;nbsp;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찬 모습을 상상하며 예식을 준비했었다. 다행히 내가 바랬던 모습으로&amp;nbsp;예식은 마무리되었고, 특별하진 않았지만 기쁘게 웃는 우리&amp;nbsp;모습에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드는 따뜻하고 포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sjl0aZmbd99KDno88g3ZsaWHL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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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놓고 준비하는 프러포즈 - 수상한 여자와 눈치제로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2</link>
      <description>대학생 막바지쯤이었나, 내가 남편에게 보라색 국화를 건네주며 프러포즈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보락색 국화의 꽃말은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되어 나중에 이 꽃을 주며 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해야겠다는 미래의 계획을 세운적이 있었다. 우리가 결혼할 때가 왔다고 생각되었을 때 이때의 기억이 떠올라 옛날의 꿈을 재현해 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plW5eOjEJXsUzS62Uc9-w6q40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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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모으고 결혼하자고? 안돼! -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한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0</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언제 결혼할까?&amp;quot; 미래를 상상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질문을 던지면 항상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amp;quot;취업하고 돈 모아서 남 부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때 하자.&amp;quot;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던 나와는 다르게 그는 안정된 시작을 원했고 결혼시기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간격이 잘 좁혀지지 않았다. 우리는 같은 미래를 원하면서도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4CUf6ErYNjrHLtz3D_1c9t4jh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4:48:1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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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에 걸린 게 틀림없다 - 연애 첫날.  남자친구가 갑자기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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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흘러간 10년. 우리는 대학생 때부터 직장인이 되기까지 8년의 연애를 했고 현재 결혼 2년 차 신혼부부다. 우리의 이야기의 첫 시작으로 10년 만남의 출발부터 써보려고 한다. 거짓말처럼  갑. 자. 기.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마법에 걸린 건가?  우리는 캠퍼스커플이었다. 2학년 2학기 친구들과 여행가느라 수강신청에 실패한 나는 친구들과 떨어진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YpqhFb6r3JapfK-5i-hjRFSqF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2:20:5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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