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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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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그냥 한다. 2. 하면 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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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냥 한다. 2. 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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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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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A-128745, 디사이더(Decider)의 보호 아래 감히 축복이라 부를만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행복한 인간이다. 인간은 이제 더 이상 골치 아픈 생각을 해야 할 필요도 없고,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할 필요도 없으며 교육을 받거나 직업을 가져야 할 이유도 없다. 이 모든 게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디사이더 덕분이다.   인간과 같은 자아를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BQWe8-A3GBS15Bnz4Z16EDjSt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02:43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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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포에버보다 해피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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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은 좀 어떠세요? 아직 별다른 느낌은 안 드네요. ​ 후회 없는 선택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아주 오래 고민했던 일이라 후회는 없을 겁니다. ​  ​​ 23세기 초, 인간은 DNA 복구 기술을 개발하여 손상된 DNA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방식으로 수명 연장에 성공한다. 이 DNA 복구 기술은 인간의 노화 과정을 사실상 정지시키며 인간 삶의 유한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pDarAnmsO0FMy77RBIAsZXfiq0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0:57:44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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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행운을 기다리고만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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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행운을 기다리고만 계신가요? 럭띠의 행운 설계 서비스를 구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행운을 디자인하는 LUCK DESIGN STUDIO 럭띠입니다. 아직도 행운을 기다리고만 계신가요? 럭띠는 사용자를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행운을 직접 만나게 해 드립니다. 평범한 점집이나 운세처럼 행운을 점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wvDxG2j_8hl6FzP7Qj2liHM96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6:26:16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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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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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로 68세가 된 할머니 정임. 정임의 젊은 시절은 총알처럼 빠르게 지나갔지만, 은퇴 이후의 하루는 끝없는 오후처럼 느리게 이어졌다. 집 안에만 머무는 시간이 답답하게 느껴져 아침마다 하릴없이 동네 산책을 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 말로 &amp;lsquo;루틴&amp;rsquo;이 되어가던 어느 날,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눈에 띄는 모집 공고를 보게 된다.  &amp;ldquo;편지 할머니&amp;middot;할아버지 모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WasqTzpn0wrLzCFvp6ACNbNJKw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3:52:02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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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작은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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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립, 아주 작고 가벼운 티끌. 나로부터 태어난 두 개의 다리와 나로부터 생겨난 두뇌로 지금의 세상을 만든 인간인 우리가 나를 정의하는 말이다. 그렇다. 나는 우리가 정해놓은 단어처럼 아주 작고 가벼이 세상을 부유한다. 이리저리 날아다니기도 하고 아주 높은 곳에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있을까? 작고 작았던 내가 곧 거대한 우주의 시작이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PlGmi25kY71KnTj-7rHl4Neyw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2:52:55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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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떠오르기 위한 고요한 침잠 : Float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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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의 삶이 힘들어질수록 이상하게 &amp;lsquo;수영&amp;rsquo;이라는 스포츠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수영장은 낮은 울림이 머무는 곳이다. 모두가 땅 위에서 느끼는 중력의 무게들을 벗어던진 채 물 위를 새처럼 날아다닌다. 그 순간만큼은 누구든 공평하게 무겁지 않다. 숨을 참고 들어간 물속의 세계에서는 모든 소리가 아득해진다. 물 밖의 세상은 너무 시끄럽다. 고통스럽다. 괴롭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Knas85gj2sPSVkmw14BkJ2bca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3:12:37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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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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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의 나는 겨울과 봄 사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한복판에 놓여 있었다. 바람은 차가운데, 햇빛은 따갑고, 공기는 버석버석 마르고. 저마다 제각각인 사람들의 옷차림만큼 마음도 마구 뒤섞인 이상한 계절이었다. 작년 겨울, 누구보다 바쁘고 힘든 연말을 보냈음에도 정규직 전환자 명단에 내 이름은 없었고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당연하게 비워진 내 자리와 통장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4wo4oYJIn1P4S7SzD5pJIi2HM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6:43:35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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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애벌레 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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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옛날, 푸른 풀밭 위에서 꾸미라는 작은 애벌레가 살고 있었어요. 꾸미는 다른 애벌레들과 달리 번데기가 되는 걸 너무나도 두려워했어요. 다른 애벌레들은 번데기로 잠깐 자고 일어나면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라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꿈나라로 갔지만, 꾸미는 그 변화가 너무 무서웠어요. 번데기는 딱딱하고 뾰족한 껍질로 둘러싸여서, 마치 감옥처럼 느껴졌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IDfXzr49Oippjb0qZ59j0Xzbo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8:45:49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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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라미드의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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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95년 2월 17일의 일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물 내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성한 빛이 뿜어져 나와 전 세계의 이목이 연일 뜨겁다. 학자들은 이 현상의 원인과 피라미드가 품고 있는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이집트의 역사, 지식, 현지 탐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피라미드 건축의 목적을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29YF3e3DoADupAoCWegsHYLCO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7:31:29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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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가족 궐기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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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존에 알고 있던 가족의 정의가 혈연, 결혼, 입양으로 형성된 집단을 의미했다면 반려형 AI가 발달한 요즘 사회에서의 가족이란, 말하자면 상품 옵션 같은 것으로 전락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심화됨에 따라 가족, 친구, 연인, 이웃 등 각각의 공동체와 관계가 줄어드는 현상이 극대화되며 유전적 요인을 나눠 가진 부모나 형제들과의 관계를 더 이상 &amp;rsquo; 가족&amp;lsquo;의 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J_03mXGYc_pxEbBs015T9orlJ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0:53:07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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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만약에&amp;rsquo;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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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인생&amp;rsquo;이라는 주제로 전에도 한번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글을 가져다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쓰게 됐다. &amp;lsquo;인생&amp;rsquo;이라는 주제는 내게 너무나 어려워서 어떤 글을 써도 마음에 들 자신이 없어서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주절대는 에세이보다 마구 상상하는 소설이 더 쓰기 쉽게 느껴지는데 &amp;lsquo;인생&amp;rsquo;을 놓고 하는 상상은 도대체가 떠오르질 않는다. 어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vGM3Mu9BCWAY8uQbN0OV3ufU7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4:21:21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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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P - (Omega Conversion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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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십 수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지구 온난화 가속의 이유에 대해 우리는 인간이 가장 주된 원인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온 상승으로 인해 양극 지방의 빙하가 대거 녹아내리고, 평균 해수면이 꾸준히 상승하여 해발고도가 낮은 나라들이 하나둘 물 아래로 가라앉는 아픔을 겪으며 지구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인간의 존립을 위해 우리가 자초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ox3mToz9BM8LQ_DnR7CaYZrzU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4:00:47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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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교차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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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기 창가에 앉아 구름 사이로 길을 내린다 푸른 하늘은 끝이 없는 바다  반짝이는 물결 하나에 뜨거운 눈물 흘러가는 구름 하나에 차가운 설렘  드넓은 바닷속 요동치는 날개 위 바랬던 단꿈도 싣고 미지의 미래도 싣고 푸른 물결을 가르며 날아가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지평선 너머 눈부시게 흔들리는 윤슬  난사하는 빛에  달이 오르고 해가 내리면 고요히 잠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DB9ZyefIdvSvzuN_mfGRZh-SK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5:06:09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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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amp;rsquo;H워얼V&amp;lsquo;의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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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46년 한글이 창제된 이래로 대한민국의 언어는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언어는 처음 발생한 채로 쭉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거나 변형되고 사라지는 등 당대 사회&amp;middot;문화의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 함께 변화합니다. 현대의 사회&amp;middot;문화를 이끌어가는 MZ 세대를 필두로 다양한 신조어가 파생되거나 변형된 줄임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MZ 세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jKzNyJdVkaj-7JTTKYt6MV5AL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4:10:32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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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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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어린 시절부터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왔던 경쟁사회, 바위에도 순위를 매기는(목포 유달산에는 1, 2, 3등 바위가 있다.) 줄 세우기의 나라 대한민국. 행복했던 과거, 불안한 현재, 절망스러운 미래에 대한 생각들로 추억팔이에 집착하게 되고 새로 열린 시대를 거부하며 한 해를 보내주지 못해, 과거에 머무르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로 인해 가속화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soUisUWeNBL9eZqh8KEt-muJh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2:23:17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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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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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매불망 기다렸던 겨울방학의 끝자락이자 본격적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방학식 날 집에 돌아와 던져놓은 그대로 몇 개월째 닫혀있던 딸아이의 가방을 열어본다.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이들 몫의 방학 숙제를 챙기는 것도 결국 엄마의 일이 된다.  ​ 자식이 둘이니 2회 차 엄마가 되어가는 나는 불혹이 넘은 어른이지만 최대한 천진난만하려 노력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w-PyfO70gE60dcGTsSblGG7rU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2:20:08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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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과 복숭아에 대한 교차적인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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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력은 &amp;lsquo;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amp;rsquo;으로 잘생긴 외모나 밝은 성격, 활기찬 미소, 다정한 말투, 파워풀한 노래 실력, 비상한 두뇌, 건강한 체력, 요리 실력, 경제력, 패션센스, 키, 머릿결, 손의 모양부터 핏줄 크기에 이르기까지 각자 가진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각하고 있든 아니든 반드시 하나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lrdGIkQk5wWqPRh_mRt_82OyO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2:04:31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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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반려 먼지샵 &amp;lsquo;더스트 뭉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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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친환경 반려 먼지샵 &amp;lsquo;더스트 뭉게&amp;rsquo;를 벌써 5년째 운영 중이다. 잘 다니던 이름 있는 대기업의 연구직을 때려치우고 친환경 반려 먼지샵을 차린다고 했을 때 가족을 비롯한 내 주변인들 모두는 내가 미친 게 분명하다는 반응이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기 청정기 시장 규모가 크게 늘었다. 마침 관련 연구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_OZ16jVZQY2OOdM5q_u3Rwtoj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2:03:58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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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는 아닐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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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확히 한 달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amp;hellip;&amp;hellip;. 본격적으로 올해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떠들썩하게 매운 일기예보 소식을 보며 시시덕거린 기억이 난다. 한 달 내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오는 일기예보라니 당시에는 나 역시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했다. 비가 내려봤자 해년마다 오는 장마나 태풍 수준이지 뭘 그렇게 호들갑들이람.   7월의 첫날부터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NBmXSVylw6EA3bFQZv2yHs4kj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2:03:11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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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시트론 선수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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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말끄미 대표 머리빗입니다.  ​  사실 제가 하는 사업은 저희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업이었어요. 아주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 쭉 거래를 이어오는 인간 가문이 탄탄한 주요 고객층이셨죠. 그런데 저희와 공생하며 동업하던 형제기업인 &amp;lsquo;머리 이&amp;rsquo; 측이 시대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국을 떠나셨어요. 남아공 쪽으로 가셨다고 들었는데 그쪽에서는 여전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Im%2Fimage%2Fpj5ETsltAp5yymb0AsBg0UCGu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1:59:57 GMT</pubDate>
      <author>깨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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