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스름</title>
    <link>https://brunch.co.kr/@@gZWG</link>
    <description>생각 많은, 내성적인, 토할 곳 없는 20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20:52: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 많은, 내성적인, 토할 곳 없는 20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WG%2Fimage%2FSH_XmpeyOmMVEsNvCJyaSxFMjGc.jpg</url>
      <link>https://brunch.co.kr/@@gZW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세상의 눈 - 3 - 감정의 잎새</title>
      <link>https://brunch.co.kr/@@gZWG/4</link>
      <description>나는 한글이 좋다. 굳이 더 넓게 말하자면 언어와 글자가 좋다. 사람들이 읽고 말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이고 정석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니까.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인간의 의사소통은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을 다르게 하는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생각과 감정을 교류하는 것도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첫걸음이며</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22:14:46 GMT</pubDate>
      <author>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gZWG/4</guid>
    </item>
    <item>
      <title>세상의 눈 - 2 - 등용문</title>
      <link>https://brunch.co.kr/@@gZWG/3</link>
      <description>물고기들은 삶 내내 흐름을 타며 산다. 단순히 물의 흐름일 수도 있고, 어쩌면 거대한 먹이사슬의 흐름을 타면서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뭐, 잘난 듯 이야기하지만 사실 필자도 물고기들의 삶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찾아보려면 해양학자 분들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에 검색해 보는 것이 더 좋겠지.  문득 궁금해지는 것은, 과연 물고기도</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3:47:45 GMT</pubDate>
      <author>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gZWG/3</guid>
    </item>
    <item>
      <title>세상의 눈 - 나를 퍼뜨리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gZWG/2</link>
      <description>인간에게는 세 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흔히 말한다. 식욕, 수면욕, 성욕이 그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설들이 흔히 그렇듯이,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세 분류는 정확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야 당연하다. 현대의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인간의 생활 수준 향상에 의해 과거에 없었던 수많은 욕구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져 왔으며, 그 욕구들 또한 거론하고</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3:47:29 GMT</pubDate>
      <author>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gZWG/2</guid>
    </item>
    <item>
      <title>나날 - 글쓰기는 생각보다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WG/1</link>
      <description>나는 스스로 글을 잘 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따금씩 찾아보면 보이는 세련된 문체들과 우아한 표현들을 가진 글은 나를 풀 죽게 한다. 어쩌면 그저 그런 글을 써서 온라인상에 올릴 수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패배감을 주는 주체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글을 끄적이기는 몇 번 했지만 단 한 번도 그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글</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3:47:09 GMT</pubDate>
      <author>스름</author>
      <guid>https://brunch.co.kr/@@gZWG/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