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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귀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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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귀영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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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귀영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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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척, 해롭지 않은 척 - 나는 정말 선한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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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는 정말 착한 사람일까?&amp;rsquo;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건, 뜨끈한 집밥을 배부르게 먹고 소화를 시킬 겸 엄마와 동네 아파트 단지를 돌며 나눈 대화에서부터였다. &amp;ldquo;나 정도면 완전 착하지&amp;rdquo;라고 자부하며 내뱉었던 말에, 엄마는 &amp;ldquo;네가 뭐가 착해, 넌 좀 이기적이지.&amp;rdquo;라고 답했다. 정말 나는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 나에게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내가 착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2tlioq7LWDt6V4XvZRvlQ_boI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27:15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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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무엇인가 - 기대가 뒤섞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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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한 살 어른이인 나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짝을 찾아 연애를 시작하고, 나는 그들의 관계가 정말 &amp;lsquo;사랑&amp;rsquo;인지 의심하게 된다. 많은 경우가 그저 외로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마치 혼자 있기 불편한 사람들이 서로의 자리를 임시로 채워 넣는 듯한 느낌. 때로는 과시욕이 덧칠된 형식적 관계처럼도 보인다.  그런 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hVvN356GdA-iZgyzbHkfHTLvG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23:15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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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히는 두려움 - 죽음보다 무서울지도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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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츠하이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상한 감정이 든다. 살아 있다는 감각은 결국 내가 누구였는지, 무얼 해왔는지, 누구와 연결되어 있었는지에서 생겨난다. 그런데 기억이 사라지면 남는 건 도대체 뭘까. 예전에는 알츠하이머가 잔인한 병이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이 사라져 가는 병. 어디서 봤는데, 알츠하이머 상태가 오히려 평온하다고 말했다. 불안도 없고, 고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4jGoeTy45jiXMchWPCnYxgmCt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21:02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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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상상하는 일  - 두려움과 안도의 양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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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을 상상하는 일에는 두려움과 안도가 동시에 있다. 친구를 잃고, 시간이 지나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떠난다는 사실을 직접 겪어보면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고3 봄에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장에 놓인 친구 사진은 살아 있을 때보다 이상하게 더 선명했다. 꽃이 피어야 할 나이에 멈춰버린 사람을 보는 감정은 말로 정리하기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ZBwIgYi8eFsPoXHLdoeiB99b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6:21:29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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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어른  -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을 수 있는 건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1</link>
      <description>추천곡: 잔나비- 꿈과 책과 힘과 벽  공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서서 유심히 보게 된다. 서로 밀치며 싸우다가도 금세 웃으며 다시 노는 단순함이 좋다. 그 안엔 계산도, 체면도, 두려움도 없는 듯해 보인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만 같달까. 나도 분명 저런 때가 있었는데.  순수한 게 미숙한 게 되어버리고, 솔직한 게 무례한 게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E6vGxfIdJAWEW7XV9WiYJWkZL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6:19:42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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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춘이 불편한 이유 - 아름답다는 말이 낯선 스무 살</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0</link>
      <description>&amp;ldquo;도전해 봐. 젊으니까 괜찮아.&amp;rdquo; 사람들은 흔히 실패도, 상처도, 다 젊음의 특권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이 불편하다. 젊음의 성장통을 당연시하다 못해, 필연적인 것으로 여기는 그 태도가 격려가 아니라 회피처럼 느껴졌다. 그 말엔 &amp;ldquo;어차피 네 몫이니까 감당해라&amp;rdquo;는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달까.  어른들은 청춘을 아름답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xnwBEU8SrIyRPOcaJ_vbzpCVV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40:59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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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관심이라는 방패 - 우리는 모두 잠재적일 수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dm/9</link>
      <description>나는 수원에서 아산까지 통학으로 학교를 다니는 통학러이다. 지하철을 타고 통학을 하다 보니, 원치 않게 사람 구경을 하게 된다. 어떤 날은 졸고 있는 직장인을, 어떤 날은 통화 소리에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내는 사람을 보기도 한다. 그러다 가끔, &amp;lsquo;1호선 빌런&amp;rsquo;이라 불리는 존재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날도 평소처럼 학교 귀가 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앞쪽 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HuN0vfmpvni0P5qiMw5l-cFON8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0:57:38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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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운 법은 존재할까 - 사회적 질서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gZdm/8</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때 선택 과목으로 윤리와 사상을 들었다. 윤리 선생님께서 수업을 너무 못하셔서 EBS 온라인 강의를 찾아보며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 덕에 나는 일명 &amp;lsquo;쌍윤러&amp;rsquo;(윤리와 사상 + 생활과 윤리)가 되었고, 이를 아신 윤리 선생님은 왜 그런 선택을 했냐며 놀렸지만, 사회탐구영역 중 지루하기 그지없는 윤리와 사상을 수업을 너무 못한 선생님 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s8UXir3Adn2JpkaCoAqwoNSFE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5:15:03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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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는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는 정의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dm/7</link>
      <description>영화 다크나이트를 보면 늘 이상한 기분이 든다. 사람들은 영웅인 배트맨을 응원했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조커에게 마음이 갔다. 조커를 미쳤다고들 하지만, &amp;ldquo;미친 세상에선 미친 게 정상이지.&amp;rdquo;라는 말이 묘하게 설득력 있게 들렸다. 조커는 세상을 조롱하며 냉소했지만, 그 웃음이 꽤나 현실적이었고, 악역인 그가 오히려 현실 속 인간의 모습과 닮았다고 느꼈다.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d63CDqPo4KOObssRUZyrkFLKf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8:41:14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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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 조직과 성숙도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gZdm/6</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amp;lsquo;책임감이 강한 아이&amp;rsquo;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어른들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도 &amp;ldquo;너는 리더 하면 참 잘할 것 같아.&amp;rdquo;라며 조별 과제의 조장이며, 학급의 반장이며 추천하곤 했다. 어른이 되어 보니 그 말이 결국 일 던져놓으면 알아서 처리할 일꾼을 낚기 위한 떡밥이었구나 싶어 썩 달갑게 들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를 장의 자리에 추천하면 &amp;ldquo;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CuYbmzjNVO_aHXZtN6ZcOnjC0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5:59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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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대하는 방식 - 존중일까, 부담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dm/4</link>
      <description>노인공경의 시대는 지났다. 정확히 말하면 &amp;ldquo;노인을 공경해야 한다.&amp;rdquo;라는 말은 더 이상 설득력을 잃어버린 시대다. 대중교통에서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가 손가락질받는다. 반대로 젊은 세대는 &amp;ldquo;배려는 강요할 수 없지 않은가.&amp;rdquo;라고 말한다. 존중이라는 미덕은 여전히 요구되지만, 그 무게는 고스란히 젊은 세대가 짊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노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rXDSCCznMy3dIyOMY5Rl6Xohh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5:40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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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라는 이름의 폭력 - 애완동물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Zdm/5</link>
      <description>SBS 뉴스 &amp;lt;사랑하는 만큼 버려진다&amp;hellip;. &amp;lsquo;반려동물&amp;rsquo; 입양 전 생각할 것들&amp;gt;에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amp;lsquo;동물보호 복지 실태조사 결과&amp;rsquo;는 충격적이다. 반려동물 등록 수는 104,809마리, 유기&amp;middot;유실 동물 구조 수는 102,593마리에 달했다. 입양된 수와 버려진 수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랑한다며 동물을 데려오고, 사정이 생겼다며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Q1Lz82LGfNzw1LwfwElGlZzNU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5:15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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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고 싶지 않다면서 - 무심한 척, 갈망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Zdm/2</link>
      <description>입시 미술학원을 다닌 사람이라면 로망이 하나 있다. 바로 미술학원 보조 강사가 되는 것. 스무 살, 대학에 입학하고 봄 무렵, 미술학원에서 보조 강사로 아르바이트할 생각이 있냐는 연락에 설레하며 흔쾌히 수락했던 기억이 난다. 상사이자 나의 스승이었던 분과 사고방식이 맞지 않아 8개월 만에 그만두게 되었지만 말이다. 그때 생각했다. 나는 왜 사람을 쳐내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Wx2DXevd467NMnDrau7gs42sB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4:53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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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뒤의 얼굴 - 사회 속에서 연기하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Zdm/3</link>
      <description>요즘 &amp;lsquo;공감도 지능이다&amp;rsquo;라는 말을 종종 본다. 그런데 이 말이 늘 의문이다. 공감을 잘한다는 건 대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걸까.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느끼고 반응하는 걸 말하는 걸까, 아니면 공감이 되지 않아도 그럴듯하게 공감하는 척하는 능력을 말하는 걸까. 사람들은 아마 후자도 &amp;ldquo;공감 잘한다&amp;rdquo;라고 말할 것이다. 겉으로는 감쪽같이 공감받았다고 느꼈을 테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yqR-LJRAcLOwdhOjv0fKgryhA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4:26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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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은 왜 잔인해 보일까 - 진심과 예의 사이의 불편한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gZdm/1</link>
      <description>솔직함은 왜 잔인해 보일까_진심과 예의 사이의 불편한 거리 ​ 김승호 회장이 쓴 &amp;lt;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amp;gt;에서는 &amp;ldquo;사람들은 흔히 솔직함을 정직함으로 착각한다. &amp;lsquo;마음이 빠진 숨김 없는 바르고 곧음&amp;rsquo;은 날카로운 부엌칼과 같다. 상대를 위해 요리를 해줄 수도 있지만 깊은 상처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amp;rdquo;라고 말한다. 요즘은 무례함도 &amp;lsquo;솔직함&amp;rsquo;이라 불리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m%2Fimage%2FlL4Mb-5saYayqpz8xFKlAYYfT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3:59 GMT</pubDate>
      <author>부귀영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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