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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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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이자 초등 교사입니다. 세상 빠른 토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느림보 거북이입니다. 읽고 쓰기로 나를 다시 만들어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5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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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자 초등 교사입니다. 세상 빠른 토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느림보 거북이입니다. 읽고 쓰기로 나를 다시 만들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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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녀의 뱃사공이 될 수 있을까(feat. 싯다르타) - 생각하는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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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딸의 중간고사가 끝났다. 고3인 첫째는 하루에 한, 두 과목 편성으로 4일간 시험을 보았고, 중3인 둘째는 여섯 과목을 이틀에 나누어 짧은 기간 시험을 끝냈다. 준비하는 기간까지 한 달 이상을 시험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요즘 치열한 입시 상황에 시험 기간이 어디 따로 있겠냐마는 나름의 계획을 세워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공부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QOvUppJry67ln9teUILq8bnGr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4:15:1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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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도전 - 아줌마 글쓰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gaBy/17</link>
      <description>늦게 집에 돌아오니 현관 앞에 반가운 택배가 놓여있었다. 발신인에 「좋은생각」이 적혀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의외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다.&amp;nbsp;「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공모전」에서 '입선'을 했다는 결과였다.&amp;nbsp;기다리던 상장과 좋은생각 5월 호가 배달된 것이다.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2월 15일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QKC2k2U8Z2cEvMaY-FHNJcxbL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4:29:26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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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아픔을 들어줄게 - 생각하는 달라</title>
      <link>https://brunch.co.kr/@@gaBy/16</link>
      <description>최근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매주 금요일 밤, JTBC에서 방영하는 '연애남매'이다. 어디서 저런 선남선녀를 찾았을까. 감탄이 나오는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렘과 낭만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간다. 스펙도 좋고 모습도 화려한 그들이 마냥 예쁘고 때로는 질투가 나기도 한다. 방송에서 보이는 환한 모습의 그들을 봄에 활짝 핀 꽃처럼 감상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_Z3j6ORjJ9tvQRjJa_IKhpgv6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1:56:1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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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그럼에도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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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 넷, 여섯, 여덟, 열&amp;hellip;&amp;hellip; 남학생 열한 명 중에 한 명 빠졌으니 열 명이 맞고, 둘, 넷, 여섯, 여덟&amp;hellip;&amp;hellip; 여학생 열 명 중에 두 명 빠졌으니 여덟이 맞고&amp;hellip;&amp;hellip;.'  들떠서 삐뚤빼뚤 줄지어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의 머릿 수를 세며 속으로 오늘의 학생 수를 읊조렸다. 큰 소리로 아이들에게도 상황을 이야기했다.  &amp;quot;얘들아, 오늘은 남학생 열 명, 여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z7tlyORnUyjBhbbfb-i4QH4vX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18:01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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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은 사람들 - 아줌마 글쓰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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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가을, 토요일이면 낙엽이 멋들어진 철길을 걸으며 기분 좋게 가던 곳이 있다.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 〈쓰는하루〉'  '글쓰기가 막막한 당신을 위한 기초과정'에서 여섯 명의 귀한 인연을 만났다. 사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나이임은 틀림없다. 게다가 공통점이라고는 성별과 사는 지역이 같다는 것이 다였다. 나이도 제각각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zTRqr6ElZudUaXiZKC3hB6OlS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4:39:4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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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판에 귀를 그렸다 - 그럼에도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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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호흡이 필요하다. 아니, 교문부터 시작이다. 복도 끝 교실이 눈에 들어오면 항상 뒷문을 살피는 호빵이의 모습이 보인다.  &amp;ldquo;선생님 오신다!&amp;rdquo;  호빵이가 큰 소리로 나의 등장을 알리며 후다닥 사라졌다. 매일 똑같은 패턴이다.  &amp;ldquo;얘들아, 안녕?&amp;rdquo;  교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아이들의 말이 쏟아진다.  &amp;ldquo;선생님! 저 오늘 준비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nJ4qNDbvZju9PMZQQ7mpu0NV_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8:20:12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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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이어가기 - 생각하는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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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라디오에서 '12년간 사용한 냉장고를 새것으로 바꾸었어요!'라는 사연을 들었다. 진행자는 '어머,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라며 새로운 가전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청취자의 기분을 맞춰주었다. 나는 속으로 피식 웃었다.  '12년? 우리 집에는 20년 된 아이들이 있는데&amp;hellip;&amp;hellip;.'  2004년 12월에 결혼을 했으니 올해가 딱 20주년이다. 그때 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zcXH-yfqtSxDAvsnKSrb8-9K6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4:35:4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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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 학부모총회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By/11</link>
      <description>딸이 고3이 되었습니다. 수도권 일반고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부모 총회였습니다. 주변의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총회에 참석하는 것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도 아니고 아이에 대해 특별히 할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니 총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들 합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엄마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SJAOHk-4k06UgI_L5sXN063DL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2:47:59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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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에서 J로 - 성격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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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뭔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다달이 우편으로 오던 문제집은 쌓이기 일쑤였고, 시험이 코앞이어도 친구가 놀러 오면 밖으로 뛰쳐나갔다. 수학의 정석은 1단원 집합 부분만 너덜거렸으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도 잘 정리된 친구의 공책을 복사해서 공부했다. 대학 때까지는 이런 생활 방식이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나 하나이니 크게 문제라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Laj9-Y6WvkwhzXZj75r95w63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2:00:4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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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배움 - 부장님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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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우리가 하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은 그것을 함으로써 배웁니다&amp;quot;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있다.&amp;nbsp;분명 교육대학에서 많은 과목을 공부했다.&amp;nbsp;교육학, 교육 심리학, 발달이론 등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분야의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적용하지 않는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 될 수 없었다. 아이들을 관찰하기 바빴던 2, 3학년 때의 짧은 실습은 &amp;lsquo;아이들을 가르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kyidRBQxge8B2cf6AK5JzjBAb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1:17:35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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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시작이 두려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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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학교는 걸어서 20분 거리였다. 2월 말, 발령장을 들고 교장 선생님을 만났다. 인자한 미소로 반겨주시며 5학년 담임이라는 역할을 주셨다. &amp;lsquo;알겠습니다&amp;rsquo;하고 고개를 조아리고 교장실을 나왔다. 그렇게 띠동갑 아이들의 담임이 되었다.  아이들을 만나는 첫날. 설렘 같은 것은 없었다. 내일을 위해 빼곡히 수업내용을 준비했지만 마음은 초조했다. 입으로 중얼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zeiR8vkMn35ix8XjMqtafjRjE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1:53:4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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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OT가 선물한 것 - 이제야 나를 알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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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을 마치고 세 개의 대학에 지원했다. 두 곳의 공대와 교대 한 곳. 여중, 여고를 나왔지만 남자들 틈에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담임 선생님의 권유를 덥석 물었다. 어려서부터 여자는 선생님이 최고라고 말씀하시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머지 한 장은 교대에 지원했다. 먼저 공대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어느 곳이든 가기만 하면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BL-PM7ISG_l-IHsBG1eEweZPq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2:25:09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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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림 끄고 싶다! - 불친절한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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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일을 진행할 때 내 머릿속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거나,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면 쉽사리 실행하지 않는다. 충분한 이해와 해결 과정이 그려졌을 때 일에 착수해야 실수도 줄일 수 있고 시간도 절약된다. 브런치 스토리에 합격을 하고도 글을 제대로 발행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브런치 스토리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도 있다.  합격 후 먼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J9eAr842KKCho4e6L_9_EnlXF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7:14:0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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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지 못한 숙제 - 뚜벅이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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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뚜벅이다. 운전을 못한다. 면허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분증을 대신한 고운 면허증이 있다. 심지어 갱신도 꼬박꼬박 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면허를 땄다. 친구와 둘이 운전학원에 등록해 필기를 수월하게 통과했다. 운전 학원에서도 강사님의 말씀을 쏙쏙 받아들여 큰 실수 없이 연수를&amp;nbsp;끝냈다.&amp;nbsp;면허시험장에서 본 실기 시험도 무려 99점을 받았다. 교차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RWWqd5UdDrWRwWp2nsNoPNpkF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1:33:11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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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멈출 뻔했다. - 개 버릇 남 못준다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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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라는 영역에 발을 들인 지 5개월이 되었다. 혼란한 마음을 잠재우기 위해 시작한 것이 한동안 너무도 재미있었다. 글을 쓰려니 책도 읽게 되고 북돋는 말들에 고무되어 방방 뜨는 시간을 보냈다. 글쓰기 기초반 수업에서 브런치 스토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시작하는 우리에게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는 것은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하지만 글 한 편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By%2Fimage%2FoB54D4IItj13iNV9DhXwJUKwW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00:44:16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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