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gacB</link>
    <description>칼럼니스트. 자아와 세계, 경제와 금융, 문화와 사회, 역사와 신학에 대해서 씁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20학번)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1: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칼럼니스트. 자아와 세계, 경제와 금융, 문화와 사회, 역사와 신학에 대해서 씁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20학번)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i7ZhcPOp01Cj2Xrmg6IGML_h7I4</url>
      <link>https://brunch.co.kr/@@gac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안경(glasses)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37</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때 공부할 때는 안경을 썼었다. 매일 캄캄한 독서실에서 오후 11:45분까지 3년동안 공부를 하니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결국, 20살 새내기 때 스마일 라식을 하였고, 안경을 벗은 채로 살아가고 있다. 종종 안경을 썼던 때를 회상하고는 하는데, 콧등에 안경 자국이 눌려서 아토피 기운의 나의 피부에 염증을 일으켰던 적이 생각나 별로 좋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YvP1vkoXNLC86JXHcgB24zllL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5:51:05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37</guid>
    </item>
    <item>
      <title>여수(麗水) ; 여행자(traveler)의 우수(憂愁)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36</link>
      <description>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작가 한강의 &amp;lsquo;작별하지 않는다&amp;rsquo;의 평론을 쓸 때 다음과 같은 말을 한적이 있다.&amp;ldquo;작가가 소재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강을 하게 만든다. &amp;lsquo;5월 광주&amp;rsquo;에 이어 &amp;lsquo;제주 4.3&amp;rsquo;에도 한강의 문장을 통해서만 표현될 수 있는 영역이 있었다고 믿게 된다.&amp;rdquo;이번 4일간의 여수 여행도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lrPGs_G4WbhxiSNeqhvxeaEBn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4:12:42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36</guid>
    </item>
    <item>
      <title>길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35</link>
      <description>가끔 아주 하염없이 걸을 때가 있다. 그곳이 어딘지도 잘 알지 못한채로, 계속 걷는다. 연초에 인턴 근무 퇴근 후에 지인인 H와의 저녁 식사 약속이 있었다. H랑 여러 이야기를 나눈 뒤에, 안국역 근처에서 헤어졌다. 집에 가려면 지하철을 탄 뒤에 종각역으로 간 뒤에 금정역으로 가야했다.숨을 쉴 때마다 차가운 공기가 내 네이비 목도리를 뚫고 폐부에 가득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ErY56N6sLhz0ZSwWGz9tZ0_aJ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4:10:44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35</guid>
    </item>
    <item>
      <title>시광 그루 GREW -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34</link>
      <description>시광교회는 현재 서울 신촌과 문래에 멀티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고신(고려신학대학원) 계열의 장로교회입니다. 또한, 개척교회들을 지원하고, 시광교회 자체도 대형교회를 지양하고, 자체적으로도 분립개척을 시도하고, 노력합니다.저희 시광교회는 도시선교를 목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영혼들을 섬기기 위해 소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문래 캠퍼스의 경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QJ5gebAdqT7W1UqbKdRtrWYpd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5:04:37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34</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기부 -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27</link>
      <description>오늘은 점박이물범을 위해 기부했다.  바다를 지켜주어서 고마워요 :)  오늘의 기부https://m.blog.naver.com/dldydrb0216/22386260078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agtQjR0meWBiiuYQ01ykDZuM4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27</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기부 -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22</link>
      <description>오늘은 김영자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습니다.항상 기도합니다.응원해주시는 독자분께는 오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이용규 드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64aR1xc7M8Z8_xzqoU7PT-lij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3:43:17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22</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기부 - 기부</title>
      <link>https://brunch.co.kr/@@gacB/102</link>
      <description>오늘은 독립유공자분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어제 물의를 일으키고, 피해를 끼친 학우분들께는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의 아침 비 냄새를 맡으며, 마음을 담아, 2025.05.10. 이용규 드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EoAslo1Q04c-SO3dTpFfys-6n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0:06:02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102</guid>
    </item>
    <item>
      <title>Shall we dance?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97</link>
      <description>전에 이성 교제하던 분의 추천으로 &amp;quot;Shall we dance?(2000)&amp;quot;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일본에서 만든 휴머니즘(humanism) 영화였는데, 중년 가장의 고독을 dance라는 예술로 승화시킨 내용이었다. 수오 마사유키(수오 마사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내가 보기에도 작품성이 탁월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dance. 춤. 춤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tGglasWK9T3dpqDit_HfRPGy0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9:17:32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97</guid>
    </item>
    <item>
      <title>내향성과 담대함의 차이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96</link>
      <description>당신은 내가 내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나와 표면적인 관계만 맺은 사람들은 외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나에 대해서 깊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얼마 전에도 MBTI 관련된 칼럼을 작성하기도 했지만, 3만원 내고 진행한 16 personality에서 내향성 60%가 나왔다. 항상 이 정도 나온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BleetRHTYBYD3Wp1l6pV9QAyI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56:20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96</guid>
    </item>
    <item>
      <title>구심점(求心點)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95</link>
      <description>성인이 되고 적지 않은 사람들과 교류를 했지만, 제일 영(靈)적으로 통하는 사람은 공군 훈련단 동기이자 화기학 조교 출신 친구 박지용이다. 지용이는 평택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를 다니다가 현재는 의과대학을 다니고 있다. 지용이의 태몽(胎夢)은 연꽃이라고 하였다. 연꽃을 볼 때마다 지용이가 생각났는데, 뭔가 신기했다. 지용이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XkuMb6prRLHNiSMYWX6WSCX9G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1:45:59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95</guid>
    </item>
    <item>
      <title>사랑(Love)의 등가교환(等價交換)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94</link>
      <description>경제학(Economics)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했으니, 8년차다. 경제학의 기본전제는 &amp;quot;최소 비용, 최대 효용&amp;quot; (minimal cost, marginal utility). 경제학은 이렇게 접근하는게 진리이고, 시장 자본주의 시스템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인류의 절대적 빈곤 문제가 많이 해결된 것은 세계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WTmKslsCDwNFsC-Ld-kLU4Hm5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0:27:30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94</guid>
    </item>
    <item>
      <title>냉소(cynical)와 염세(厭世)의 갈등(葛藤)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9</link>
      <description>나는 많이 냉소적이다. 좀 심할 정도로. 얼마전에, 아빠뻘 되는 지인이랑 전화 통화를 했다. 난 별 생각없이 나의 생각을 이야기했는데, 지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인 : &amp;quot;용규야, 그건 너무 냉소(cynical)적인 말이야.&amp;quot;  부모도 나에게 종종 말한다. 넌 너무 냉소(cynical)적이라고. 밝게 웃고 싶고, 다정하게 말하고 싶다. 천성(天性)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oGD1slpaAYmID9Qzt9aX787Bh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2:43:11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9</guid>
    </item>
    <item>
      <title>레깅스 (leggings)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7</link>
      <description>2013년 잠실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대표 시구 행사에서 인플루언서 클라라씨의 시구 복장이 큰 논란이 되었다. 당시에는, 성(姓)에 대해 2025년인 지금에 비해서 더 보수적이었다. 시구 동작에서 드러난 과감한 몸매와 육감적인 동작들은 네티즌들의 큰 논란이 되었었다. 클라라씨는 자신의 건강미를 보여주고 싶어 복장을 선택했다고 답변했고, 이후에 클라라씨는 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gopQqJ3BeU_jTy2X1ejLriOet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9:08:14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7</guid>
    </item>
    <item>
      <title>침묵(sillence)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5</link>
      <description>대형 공개 톡방, 대면 커뮤니티이든, 개인 모바일 메신저나 카카오톡을 주고 받을 때 느낀 점이 하나 있다면 침묵이다. 어떤 이들은 개인적으로 응원해주고, 내가 무안하지 않게 reacting을 해주지만, 절대 다수가 침묵한다. 메신져을 읽지 않거나, 읽어도 답장을 하지 않는다. 안읽씹 하면서 인스타 스토리는 다 올린다.  이전에 박주영 판사가 &amp;lsquo;법정의 얼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78yc_wRbUe2dABUCkCa1N6-N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0:18:57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5</guid>
    </item>
    <item>
      <title>청결(淸潔)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4</link>
      <description>&amp;quot;그만 좀 씻어라, 이 썅노무 시키야. 남자새끼가 왜 이렇게 쳐 씻어대냐.&amp;quot;&amp;quot;힝, 마미 너무해.&amp;quot;엄마가 매일 잔소리 해서 슬프다. 안씻는 남자 애들도 많은데 ㅠㅠ작년 여름의 일이었다. 서지부 joy sharing을 하는데 이화여대를 나온 동갑 뉴커머(newcomer)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하였다.&amp;quot;어머, 피부가 왜 이렇게 좋니.&amp;quot;난 분명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Qc8GBdvQaY7TEfKrDudAv3xb_3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4:59:40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4</guid>
    </item>
    <item>
      <title>귀여움(cute)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3</link>
      <description>'귀여운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읽지는 않았지만, 역시 진화론을 심리학과 사회학이랑 짬뽕시킨 이론이겠거니 생각해본다. (읽은 사람은 DM으로 후기 좀 알려주라.)  귀여움에 관한 사례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똥개  &amp;quot;똥강아지, 똥개&amp;quot;  &amp;quot;우리 똥개 뭐하니.&amp;quot;  &amp;quot;똥강아지 어딨니.&amp;quot;  모친과 부친이 어렸을 때부터 나를 이렇게 부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LmuLh36UDy44lyL-CH-5TTxSo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4:58:18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3</guid>
    </item>
    <item>
      <title>&amp;quot;시부럴 ㅋㅋ.&amp;quot;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1</link>
      <description>내가 공개 톡방이나, 공개 커뮤니티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용하는 비속어. &amp;quot;시부럴 ㅋㅋ.&amp;quot; &amp;quot;시부럴&amp;quot;이라는 단어는 비속어 &amp;quot;시발&amp;quot;과는 느낌이나 뉘앙스가 많이 다르다.  사실, 난 내가 언어를 사용할 때 비속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밈(meme)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 고귀한 한국어를 바르게 사용하고 싶다. 세종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QLD1ywNQd_uOTYRYU8C8vMFQR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7:13:54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1</guid>
    </item>
    <item>
      <title>동성애(同性愛) -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gacB/80</link>
      <description>주변에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가 몇 있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들이 겪는 상처와 무차별적인 혐오가 너무 극심하다는 것이 마음 아팠다. 나도 사실 뭣 모를 때에는 혐오 표현을 (homo phobia) 많이 썼기도 해서, 그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동성애.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 여자가 여자를 사랑한다.  혈연 중에도 동성애자가 있다. (더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Yb4ajqI0Vdb03EfhLR_xURDMn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2:17:26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80</guid>
    </item>
    <item>
      <title>칼럼 - 환대 (hospitality)</title>
      <link>https://brunch.co.kr/@@gacB/78</link>
      <description>단톡방을 여러개 운영한다. 외가 같은 항렬 톡방, 친가 같은 항렬 톡방, 가족 톡방, 상경논총 OB 톡방, 상경논총 YB 톡방, 신성고등학교 01년생 동문 톡방 등등.  공동체를 떠나면서 아쉽게 떠난 톡방도 있고, 앞으로 운영하거나 가입할 톡방도 무궁무진하다.  톡방을 운영하면서 제일 의아한 점 중에 하나는 환대(hospitality)의 부재(debt)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ShTmEuM3IXn7S2Uvq1bBYLYMU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4:26:29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78</guid>
    </item>
    <item>
      <title>칼럼 - 비밀(secret)</title>
      <link>https://brunch.co.kr/@@gacB/77</link>
      <description>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늑대아이에서 유키가 쇼헤이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은 깊이 각인되어 있다. 유키는 사실 늑대인간이고, 저학년 시절에 쇼헤이랑 다툴 때 늑대의 발톱으로 그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 그녀는 항상 그것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교 사회에서 늑대인간이라는 것이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숨긴다. 폭풍우가 내리는 밤, 재혼한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B%2Fimage%2FzE0pBu6iUyApCSGlvPTwjR-xO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4:24:26 GMT</pubDate>
      <author>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acB/7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