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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로</title>
    <link>https://brunch.co.kr/@@gaq8</link>
    <description>20+N년차 직장인 퇴사하고 제2의 인생을 기획합니다.  엄마, 배우자, 딸, 친구, 그리고 동료와 함께 한 진실한 삶에서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4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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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N년차 직장인 퇴사하고 제2의 인생을 기획합니다.  엄마, 배우자, 딸, 친구, 그리고 동료와 함께 한 진실한 삶에서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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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은 이제 안녕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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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망퇴직이란 아름다운 말로 직장생활을 일단락 지은 후, 마침 찾아온 연말 두 달 동안 참 편안했다. 회사에서는 평가시즌이자 전략수립 시즌이며, 내가 맡았던 업무의 특성상 항상 12월이 가장 바빴기에 정말 정신없고 스트레스도 많았을&amp;nbsp;거였다. 그렇지만 이제 직장인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고를 생각하지 않는&amp;nbsp;일상을 보냈다.  2023년 12월에는 학교에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Y4XHBJPGpxM-kVWhaUTml0ioa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04:04:27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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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기만 했던 고용보험, 받아도 보자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12</link>
      <description>약 22년 동안 납부만 했던&amp;nbsp;고용보험료! 매월 회사가 알아서 처리해 주니 얼마를 내는지도, 얼마가 오르는지도 모른 채, 그 혜택은 신경 써본 적 없이 내 월급을 줄이는 요소인 여러&amp;nbsp;공제항목 중 하나로만 여겼었다. 지인들이 고용보험을 받는다는 얘기에도 나는 받아볼 상상도 안 했었다.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은퇴를 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RXyLLPgT0IpxhJX_l3C7ysmj7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02:47:45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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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동기 송년회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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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2달에 접어드는&amp;nbsp;연말이었다. 회사를 다녔더라면 송년회 준비에 조금은 들썩였을 거였다. 들리는 소리에 따르면 그 회사는 12월 초 여느 때처럼 송년회를 준비하며&amp;nbsp;전문사회자를 섭외하여 좀 더 들뜨는 분위기를 만들거라 했다. 작년 송년회 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직원 장기자랑을 또 기획했으나, 젊은 친구들이 자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부서장급들이 나서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pCrEx0tHS6MAm9DHpFB-EIUMy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3:19:58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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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바람, 「퇴사자의 소리」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10</link>
      <description>&amp;quot;회사에서 대우가 너무 형편없는 거 아닙니까!희망퇴직하시는 분들이면 회사를 10년 이상 다닌 분들인데요!&amp;quot;  부서 이별파티에서였나보다. 한 동료가 흥분하며 말했었다. 그때는 뭔가 다 생각하기 싫고, 빨리 매듭짓고 싶은 마음에 그냥 넘긴 말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나 또한 퇴사 과정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   회사는 장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금융상품을 판매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L7JqMB_p1uJFdi8R8WKbs08po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2:09:03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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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없었던 직장생활, 잠시 쉬어갈게요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6</link>
      <description>구직급여 신청과 이력서 업로드 등을 준비하다 보니 그간 직장생활이 20년이 넘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건강보험 가입이력을 기본으로 간편인증을 통해 직장 이력이 한 번에 조회되었다. 이직을 하는 사이사이에도 쉬었던 기간이 없으니, 대학 졸업부터 40대 중반에 이르는 오늘까지 아주 깔끔한 이력이었다. 초중고 졸업, 대학 졸업하면서 바로 취업. 열심히 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GmMPY9UXFnIN8_BvHX1OsNxMP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1:22:18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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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담아 맞춤형 책 선물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5</link>
      <description>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여러 과정의 마무리는 선물이었다. 진심을 담아 선물을 하고 싶은데, 생각하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여러모로 고민했던 선물 리스트들은 다음과 같다. 회사에 있는 내 모습과 동료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 오래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을 위한 기능성 방석 - 메모와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을 위한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IHnV2RQw0Wu0yYqZiWmHB4TCB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3:00:45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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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퇴사일에 보내는 편지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4</link>
      <description>내 마음의 표현을 하루하루 미뤘던 것 같다.  퇴사를 결정하고 나서부터 마지막 근무일까지, 그리고 송별회를 통해 동료들로부터 고마운 마음의 표현을 정말 넘치도록 많이 받았다. 퇴사 결정부터 송별회까지 겨우 닷새. 너무 빠른 결정과 너무 빠른 이별에 서로 긴가민가했고, 마음 아프느라, 눈물 흘리느라, 고민에 잠 못 자느라, 걱정에 한숨 쉬느라 폭풍처럼 지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zVVDI5yWGnd-Yo4RfpOSoY2tL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1:25:39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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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amp;nbsp;운영회의, 그리고 이별파티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3</link>
      <description>송별회를 해주고 싶은 부서원들의 마음에 너무 오래 끌지 않고 싶다는 퇴사자들의 마음을 더해, 마지막 출근일이었던 금요일 다음 월요일을 바로 송별회 날로 정했다.  그날 부서장과 P와 먼저 만나 마지막&amp;nbsp;운영회의를 하기로 했다. 크게 움직이는 업무들은 부서장이 알고 있으니 앞으로 분장하면 되겠지만, 소소하게 운영을 위해 챙기던 업무들을 모든 직원들에게 나누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IOmIW9odnpfjTFRvkbKW_NrW6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3:05:11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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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과 이별할 준비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2</link>
      <description>희망퇴직 결정 후 딱 이틀 더 출근하기로 했다. 그리고 퇴직금과 위로금을 받기 위한 서류 제출을 위한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제부터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퇴사 소식을 전하고, 몸과 마음의 이별을 해야했다.  신청서를 내기 직전 10년을 함께 한&amp;nbsp;B에게 연락이 왔다. 뭘 눈치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나온다. &amp;quot;뭐 좀 물어봐도 되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B-yAuRTqzeTZQbb3hLjrQbW2m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0:38:05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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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 결정을 위한 5일의 고민 - 희망퇴직이란 걸 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q8/1</link>
      <description>(D-5) '[전사공지] 희망퇴직 신청안내' 전혀 몰랐다. 금융회사에 다닌다면서 경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조직의 불안함을 감지하지 못한 둔한 나였다. 이런 나에게 찾아온 공지메일이었다. 내 기억 속 경제불황은 먼 옛날로 생각되는&amp;nbsp;IMF 시절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찾아왔었다. 그리고 딱히 짚어볼 만한 호황기는 없이 불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q8%2Fimage%2FQM4KmhggomC8xm3DRN7-2qEzR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0:32:54 GMT</pubDate>
      <author>가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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