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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밍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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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낮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 울고 웃는 여러가지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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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낮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 울고 웃는 여러가지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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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지저분한 범죄...스토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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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사회적으로 이슈 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스토킹이다. 스토킹 가해자들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가해자들은 '좋아한다,&amp;nbsp;사랑한다'는 말로 가소롭게 포장하지만 사실은 그 말의 속 뜻에는 널 내 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거라는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게 숨어있다.  얼마 전에 스토킹으로 구속수감되어 출소한 남성이 출소하자마자 자살을 암시하는 쪽지만</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0:00:08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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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상황을 한방에 정리한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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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내린 후 노면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 다소 미끄러웠던 날이었다. &amp;nbsp;야간근무를 하던 중 시비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어느 아파트 단지 주차장으로 출동했다. 구축 아파트로 아파트 단지 주차장은 이중주차되어 있는 차량들로 가득했다. 그 사이에서 남성 두 명이 마치 금방이라도 주먹을 휘두를 듯한 기세로 누가 더 키가 큰지 대보듯 서있었다.  상황은 이러했다. A</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1:32:34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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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 무단횡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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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벤저민 하디 저서의 퓨처셀프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보았다. &amp;quot;모든 행동에는 좋게든 나쁘게든 결과가 따른다&amp;quot; 이 문장을 보고 며칠 전의 일이 떠올랐다.  야간 순찰 근무 중 횡단보도에 서있는 2명의 남성을 보았다. 그중 1명의 남성이 보행자 신호등이 적색불이었음에도 건너려는 행동을 보이기에 즉시 사이렌을 울리고 무단횡단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하</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1:52:06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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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 - 심폐소생술</title>
      <link>https://brunch.co.kr/@@gbcG/7</link>
      <description>10년 넘게 경찰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 사건을 많이 겪었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사건은 단연코 생명과 관련된 사건이다. 평범한 사람이 고인을 직접 마주하게 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경찰관이나 소방관은 하루에 한 번씩 마주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임순경시절 아파트에서 투신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출동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G%2Fimage%2FZG9n94qUA62OF6zj5ua7TMg74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2:52:17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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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어디가시던 길이세요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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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의 성장하는 과정을 볼 때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80대 노인이 된다 한들 50대 자식은 사랑스러운 내 자식, 내 새끼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우리는 이것을 내리사랑이라 말한다.     약 8년 전, 명절에 가장 바쁘다는 고속도로순찰대(속칭 '고순대')에 지원하여 발령받았다. 고속도로를 책임지는 모습이 괜스레 나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G%2Fimage%2FSMnx9GlAfwzU3aNLF3paU2jr2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7:07:15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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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람시계 - 12년 전, 발령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gbcG/5</link>
      <description>12년 전. 설레는 마음으로 지구대 첫 발령을 받고 설렘반 기대반으로 일하던 중, 근무한 지 약 3일쯤 되었을 때 누군가 우리 집 현관문을 두드렸다. 6평가량 작은 원룸이었기에 두드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고 난 번뜩 일어나서 &amp;quot;누구세요?&amp;quot; 하고 문을 열었다. 그 순간 앞에 있는 사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amp;quot;늦잠 잤어?&amp;quot; 무서운 표정과 함께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G%2Fimage%2FZy1jBl3blNQb0pFoWS024lfk8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23:30:14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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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지키는 슈퍼맨 - 어느 새벽 경찰출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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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선선한 새벽, 문득 시계를 보니 01:45를 가리키고 있었다.  약간의 피곤함을 느끼고 있을 찰나 112신고가 연달아 들어왔다.  하나는 택시기사의 신고였고 다른 하나는 손님의 신고였다.  서로가 서로를 신고한 셈이다.  택시관련 신고는 주취 상태의 손님이 못 일어 나는 일이 대부분이고 다음으로는 요금 시비다.  이 경우에 손님은 보통 주취상태다</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2:16:55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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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 - 지구대에 들어온 초등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gbcG/3</link>
      <description>평화로운 지구대 생활중 어느날 갑자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자 아이가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무슨일이라도 생긴건 아닌지 걱정하며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amp;quot;무슨일로 왔니?&amp;quot;그러자 아이는 당당하게 말했다.&amp;quot;제가 지구대 궁금해서 구경왔어요&amp;quot;&amp;quot;몇학년이야?&amp;quot;&amp;quot;5학년이에요&amp;quot;  나는 그 모습이 너무 기특했다. 보통의 아이라면 지구대를 혼자</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8:40:50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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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는 아무도 안들어줘 -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gbcG/2</link>
      <description>episode 1  얼마전 중학생 딸이 가출했다며 신고한 엄마를 만났다. 엄마는 딸이 너무 버릇이 없고 공격적인 폭언과 욕설을 수시로 하며 가출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딸을 찾았고 왜 가출했었는지 물으니 엄마가 수시로 폭행하여 집에 있기 싫어서 나왔다고 한다. 집에 들어가면 또 엄마가 때릴거 같다는 말이다. 딸은 집이 싫어서 나왔는데 왜</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8:40:35 GMT</pubDate>
      <author>블루밍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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