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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만</title>
    <link>https://brunch.co.kr/@@gbdI</link>
    <description>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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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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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값이 내리면 집을 사라고요? - 5월 8일 이후에 매물 폭탄이 떨어진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80</link>
      <description>SKY를 졸업하고 현재는 금융공기업에 재직 중인 남편의 형(이하 아주버님)은 남편이 경제적인&amp;nbsp;문제를 고민할 때 가장 자주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다.  - 네, 아주버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 사려고요. - 아 예, 요즘 집값 내린다던데 근처 전세 있으면 전세 한번 돌고 매수하시지 왜 굳이 지금 사려고 하세요? - 전세구하고 이사할 때마다 제가 엄청 힘들었거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ju8IOUypq7Z5hlLFIUmL-bnxM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3:23:33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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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는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 그건 재벌집 셋째 아들만 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7</link>
      <description>단지 안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수 세 잔 시키고 대화를 두 시간 넘게 한 것 같다. 해는 지고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빠져 헤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배고프다고 보채지 않으니 되레 내가 고마워해야 할 판이다. 남편과는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전에는 왜 아파트를 살 생각을 안 했지?'부터 '내가 출퇴근 좀 더 길게 하더라도 당신은 그냥 여기 살게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FqR60TWYjQUXCGwKOCk55MxQk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26:19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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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장 비싼 쇼핑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질문해보기 - 집을 사는 것은 현재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9</link>
      <description>다시 돌고 돌아 처음 집을 보았던 아파트 상가로 돌아왔다. 남편이 다음 주에 지방으로 연수를 가기 때문에 더 이상 집을 보러 다닐 수도 없고, 우리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단지에는 매매나 전세를 통틀어서 바로 입주할 수 있는 매물이 단 한 건도 없었다.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아파트를 제외하고 깔끔하게 관리된 저층 아파트 매수, 3월에 입주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KbC1hHs4dcsk4dTlY9mBC7fIh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0:10:15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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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디어 사랑받은 집을 만났다. - 아이들의 흔적을 2년마다 지우고 싶지 않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5</link>
      <description>다음 날 아침 6시 알람을 듣고 일어나 집을 간단히 정리하고 집 근처 카페로 향했다. 남편에게는 아이들 일어나면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청소기만 간단히 돌리라고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 아침부터 집 상태를 살피는 집주인을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카페에 가서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정자체 연습을 했다. 10시가 지나자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 집주인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ZwLXs1nCfTet-Og-4xwZD0f8R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47:04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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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마트 푸드코트에서 햄버거 먹으며 울다. - 집 없는 나의 설움</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4</link>
      <description>주차를 하고 이마트에 들어갔지만 푸드코트가 보이지 않았다.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아이 손을 잡고 두리번거리다가 직원 분을 찾아 식당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 여기 푸드코트가 어디 있어요? - 아, 여기는 푸드코트가 없어요. 대신 3층에 가면 노브랜드 버거를 팔아요. - 네?    오후 내내 쫄쫄 굶은 데다 추운 겨울 하루 종일 우리를 따라다니던 아이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6WhIBmyyBG7UdxLSYlBh4hgNJ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46:40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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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집이 내 집이 아닌 이유 - 아는 고생을 다시 경험할 필요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3</link>
      <description>우리는 차를 몰아 옆단지에 있는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부동산으로 갔다. 날은 춥고 해는 져서 어두웠다. 간단히 점심만 먹고 나온 아이들은 배고프다며 아우성이었지만 우리는 어디 앉아서 뭔가를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급한 대로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들한테 과자 하나씩 사주고 D부동산에 들어갔다. 소개로 왔다는 말을 하고, 집을 보러 갔다. 우리가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nyCZnsD6-GnRijW_Ejsae-nBY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48:50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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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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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 곳은 없고 손발도 안 맞는 내 집 찾기 - 지금 나만 급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2</link>
      <description>2026년 2월 5일 목요일 오전, 책을 읽다가 발령 소식을 들었다. 나는 학교 이름과 위치를 확인한 후 부동산 앱을 뒤지기 시작했다.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집을 보러 가자고 했다. 다음 주에는 남편이 전주로 연수를 가고, 그다음 주는 명절 연휴다. 마지막 주는 나도 새 학교로 출근해서 개학 준비를 해야 한다. 방학이라 하루 종일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g9XUQ9ORu3N-IYcANOQywKu6k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50:47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guid>https://brunch.co.kr/@@gbdI/172</guid>
    </item>
    <item>
      <title>AI에게 어떤 집을 골라야 할지 물었다.  - 내가 감당할 돈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1</link>
      <description>이제 집을 비워줘야 할 시점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6년간의 세입자로서 시간을 끝내고 다시 내 집을 마련하고 싶다. 어제 발령이 났고, 나의 근무지와 아이의 학교를 고민하며 후보를 추렸다. 출근길을 생각하면 너무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는 안 되고, 아이 교육을 생각하면 학군도 포기할 수 없다. 조건을 하나씩 따지다 보니 선택지는 점점 좁아졌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zQvAiKwncMkz_QfeY5bNTLOLd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3:34:40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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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점찍어둔 단지에 급매가 떴다. - 산신령이 물었다. 이 집이 니 집이냐? 음... 발령나면 말씀드릴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70</link>
      <description>언제 발령이 나는지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아이 둘을 근거리에서 케어하려면 집과 학교가 가까워야 한다. 무엇보다 근무지가 나와야 내가 살 집을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다. 우리처럼 한 달 만에 집을 이사해야 하는 사람이 이 동네에 몇이나 있을까.  2026년 1월 29일에 정부 대책이 나온 이후 주말에도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았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HZXQBVZ0Q8iihnS4bs8FFThdu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0:29:14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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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도 인생은 흐른다. - 초등 아이 둘에 오십넘은 애도 키우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9</link>
      <description>습관이 참 무섭다. 그 난리를 피우고 다음날 아침, 평소보다 늦긴 했지만 7시에 일어나 책을 읽고 필사를 했다. 이 상황에서 책이 머릿속에 들어가겠냐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다. 그리고 책 속의 한마디가 생각났다. '그래도 인생은 흐른다.'    아침 루틴을 마치고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잠자리로 돌아갔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 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z9UsEFnDqCi_tWcRKmVN-AiHw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3:21:54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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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직 이틀 만에 전 직장으로 돌아간다고? - 99.9% VS 0.1%</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남편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새 회사는 출퇴근 시간이 한 시간 반정도 걸린다. 남편에게 낮에 아이들과 있었던 일, 한시에 집 보여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회사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았다. 그저 이 회사는 복지가 좋아서 병원비가 지원이 되는데 내가 오후에 스케일링받았다는 말을 듣고 치과치료를 시작해야겠다는 말을 덧붙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x__ZWWvAy0CAaNg6OjY2GFUyJ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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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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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집이 나갔다. -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저 눈에 보이는 한 고개를 넘었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7</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부동산 사장님이 출근할 시간이 되면 나도 이제 긴장이 된다. 이번 주는 거의 매일 집을 보는 사람들이 왔다. 시간 약속이 잡히면 아이들을 깨워서 밥을 먹이고 집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이 생활을 한 달쯤 하니 이제 나도 지친다. 오른손 손가락 마디마디가 욱신거리는 걸로 보아 손가락 관절염인 것 같다. 예전에도 집을 빼느라 매일 최선을 다해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cbC-lcM0gGnxDog_xsUYncA57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1:44:20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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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가면 보증금은 언제 주시나요?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내 돈인데 마음대로 돌려받지 못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6</link>
      <description>오늘은 원래 2시 30분에 집을 보러 온다고 했는데, 11시 20분에 부동산에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 11시 50분쯤 가도 될까요? - 네 그럼요, 오세요.  어제 아파트 분리수거 날이라 집을 한번 싹 비웠다. 책장을 2개 비우고 당근 마켓에 드림했고 장난감도 분리수거했다. 옷도 100리터 비닐을 가득 채워 수거함에 넣었다. 집은 더 밝고 휑해졌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cJgl9TSOhDCDJSKfV1wPlE0Hr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4:49:52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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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안 나가고 남편도 회사를 안 나간다. -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4</link>
      <description>집을 보러 오겠다는 사람은 꾸준히 있었다. 어느 순간 부동산에서 전화가 올 때마다 가슴이 떨렸다. 저녁 먹을 시간에 오거나 방문 시간을 바꾸는 등 불규칙한 일정에 맞추어 집을 단장하는 것이 힘에 부쳤고, 집에서 편하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편도 집에 있었다. 집을 보여주러 오시던 부동산 사장님이 말했다. - 어, 안녕하세요? 사장님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QUUx9dixTD5r-TxxQxal7GKjC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6:37:05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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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집 구경하러 오세요~ - 이 집이 내 집이다 생각하시고</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3</link>
      <description>-평일 5시 이후에는 집에 있습니다. -그럼 7시쯤 집을 보러 가도 될까요?    지난 토요일,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치과에 갔을 때 나는 대청소를 했다. 장난감과 책을 정리하고 건조대와 건조기에 있던 모든 빨래를 개서 서랍에 넣었으며, 화장실 곰팡이도 락스로 싹 소독해 뒀다. 한 달에 한 번은 이렇게 청소를 하는데, 사랑받지 못했던 집은 아무리 쓸고 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Sgk5iG6eqLZTxlpEO9XX9c-tX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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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 곳이 없지만 일단 집은 내놨다. - 예산 초과, 아내 전근지 미지정이지만 두 달 뒤 이사를 가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2</link>
      <description>집을 내놨다. 4년째 전세로 살고 있는 현재 집은 국평으로 학교와 도서관을 갈 때 도로를 지나지 않고, 도보로 5분 거리에 상가와 학원, 병원 등 편의 시설이 가까워서 좋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전 세입자가 개를 키우면서 창틀과 붙박이장 구석구석에 털뭉치를 남겼고, 도배는 새로 했지만 주인내외가 직접 수리한 집은 아무리 락스를 발라도 기어코 곰팡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cW507eTuxjNhI67cGsqYuX-t2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0:17:35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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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잣돈은 통장에서 시작하고 태도로 만기된다. - 2026년 종잣돈을 모으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1</link>
      <description>돈을 모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의 질문은 대개 비슷하다. 적금이 좋을까, 예금이 나을까. 어디 상품이 좋은지, 금리는 몇 퍼센트 인지를 묻는다. 하지만 이것이 핵심은 아니다.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나에게 물어봐야 한다. 얼마를 모으고 싶은가? 돈을 쓰지 않고 모을 수 있을까? 통장에 넣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꺼내 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WZjwJrYRhzoQ2SB0GZelt1NVY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3:28:58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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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로 보는 2025년 나의 브런치 - 3개의 브런치북, 48개의 글, 생애 최초 전자책 발행</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60</link>
      <description>2025년 1월 4일부터 지난주까지 총 48개의 글을 발행했다. 2025년은 매주 일요일 브런치 발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였다(친절하게 알람으로 알려주시는 브런치). 1년은 52주고 나는 3편이 모자란 48의 글을 발행했다. 48은 1년 동안 나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며 자신과 나눈 대화의 횟수이고, 내 삶을 돌아보며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MQevRB6JyChenzyfsMRMNuu_I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56:41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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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머니를 벌고 가장 비싼 인생 수업료를 냈다. - 슈카는 유튜버가 되었고 나는 선생님이 되었지.</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59</link>
      <description>나는 인터넷 고스톱에 빠졌었다. 대학생 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친구가 고스톱을 가르쳐줬다. 비슷한 그림의 짝만 대강 알았지만 친구를 통해 초단, 고도리, 광을 배웠고, 그 이후 가끔 사이버 고스톱을 쳤다. 그러다 결국 중독되었다.     인터넷 고스톱은 매일 기본 게임 머니를 지급한다. 처음에는 그 돈이 떨어질 때까지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멈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B8npZJxkFH5ZCiG8NopJGR_zp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37:07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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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겨울 방학 때 공부 어떻게 할거예요? - 아이 둘 키우는 초등맘의 방학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gbdI/158</link>
      <description>겨울 방학을 앞두고 지인이 나에게 메시지를 하나 보냈다. &amp;quot;이번 방학 때 **이 공부 어떻게 할 거예요?.&amp;quot;  학교를 가지 않는 방학, 학부모에겐 학기 중보다 힘든 시간이다. 맞벌이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일을 하는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하다. 이왕 맡기는 거 공부를 시키면 더 좋겠지. 방학이니 평소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추가한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dI%2Fimage%2FKBBLWKZbgFroGXym-Pqrgcp3m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2:17:42 GMT</pubDate>
      <author>소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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