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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이음이</title>
    <link>https://brunch.co.kr/@@gbhs</link>
    <description>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천동필 입니다. 한국과 지역 창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례를 고민, 발굴,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2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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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천동필 입니다. 한국과 지역 창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례를 고민, 발굴,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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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20-2. 소비자 주도 혁신의 여정 : Burton - 위기에서 지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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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위기: 리조트 금지와 재정적 난관  기술적 혁신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해서 사업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Burton이 직면한 위기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재정적 난관이었다. 첫 시즌(1978-79) 가을 무역 박람회에서 6대만 주문받았고, 그중 4대는 취소되었다. 시즌 전체로는 300대를 판매했다. 다음 시즌에는 700대로 배증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UHMPoO11xFExqslVRlgvw1Ypx_k.jpe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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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20-1. 소비자 주도 혁신의 여정 : Burton - 미국 버몬트주 헛간에서 시작된 여정 : 장난감을 스포츠로</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9</link>
      <description>프롤로그 : 최가온 선수의 금메달, 그리고 한 장의 스노보드 뒤에 숨겨진 이야기  2026년 2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7세의 최가온 선수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 2차 시기 시련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Ubqy42YFt9kJI99ehXs9Lz-19qM.jpe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59:16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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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R19-4. 마오타이 복제할 수 없는 가치 : 자연자원 - 4. 복제 불가능한 것의 경영학</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8</link>
      <description>가장 비싼 A/B 테스트  마오타이의 10년 역지시험은 주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비용이 많이 든 A/B 테스트였다.  원료, 기술, 사람, 설비, 심지어 흙까지 똑같이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130km 떨어진 곳에서는 마오타이와 100% 동일한 술이 나오지 않았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amp;quot;마오타이주를 빚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마오타이진의 하늘과 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B3Jc_Ka4X7xtrLCG5BKp_a6-K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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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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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9-3. 마오타이 복제할 수 없는 가치 : 자연자원 - 3. 93.2점의 판결 :진주(珍酒)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7</link>
      <description>최고 권위의 감정회  1985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가 차원의 최고위급 주류 감정회가 열렸다. 장소는 준이시 석자포의 시험 공장. 심사위원단의 면면은 화려했다. 중국 바이주 업계의 태두 주항강(周恒剛)이 조장을 맡았고, 훗날 '마오타이의 대부'라 불리게 되는 계극량(季克良) 등 20여 명의 국가급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평가 방식은 엄격한 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9m-YxvJZQnIhRXWuSIYc6ouAK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bhs/87</guid>
    </item>
    <item>
      <title>R19-2. 마오타이 복제할 수 없는 가치 : 자연자원 - 2. 흙까지 옮긴 사람들 : 10년 복제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6</link>
      <description>'제2의 마오타이'를 찾아서  1975년 프로젝트가 시작되자, 과학자들은 마오타이진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찾아 구이저우성 전역을 뒤지기 시작했다. 기후, 습도, 일조량, 토양 조건, 수질. 마오타이주의 맛을 결정짓는다고 알려진 모든 요소들을 대조했다.  50여 곳이 탈락한 끝에 최종 낙점된 곳은 준이시(遵義市) 후이촨구(匯川區) 석자포(石子鋪)였다. 마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Uf4t9M220U2EJsWFZx15Hp6v6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6:44:00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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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19-1. 마오타이 복제할 수 없는 가치 : 자연자원 - 1.&amp;nbsp;1만 톤의 꿈, 그리고 지리의 감옥</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5</link>
      <description>얼마 전 업무 차 중국 구이저우(귀주)성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귀주성은 빼어난 자연으로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마오타이의 동네라고 소개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국제공항이 있는 구이양시에서 차로 약 3시간 정도를 달려가면 마오타이주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장향' 바이주 생산을 위해 마오타이진이라는 동네에 모두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RFO547zSUV8W-IgrQB7NMWg_1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6:32:46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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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엔지니어링 2 :&amp;nbsp; 7가지 패턴과 회피 전략 - Less is more</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4</link>
      <description>기술경영 사례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례 중 하나는 이스라엘의 Better Place입니다. 2007년 시작된 이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라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850M(약 1.2조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콘셉트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에 몇 시간 걸리는 대신, 주유소처럼 3분 만에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덴마크에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UA0TBEFF6ZTOKSzaePHpJZpEp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7:38:14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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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버엔지니어링 1 : 기술 과잉이 혁신을 죽일 때  - Juicero의 교훈 : 손이 기계보다 빠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기술경영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AI의 발전으로 많은 영역에서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연구나 업무 과정에서 AI 활용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때, 제 스스로 다짐하는 것이 손으로 하는 것이 속도와 품질 모두를 고려할 때 우수하다면 직접 하자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런 기술에 대한 과도한 믿음에서 출발한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SjK5QkPpasyBbbkjIobyVy8j4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8:40:37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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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8-3. 세계 1위 캐비아, 중국 칼루가 퀸 - 3편 : 지역자원에서 글로벌 명품으로 - K-Food가 배워야 할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1</link>
      <description>칼루가 퀸의 이야기는 단순한 중국 기업의 성공 신화가 아닙니다. 이는 '지역의 농수산 자원'이라는 원석을 어떻게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라는 보석으로 가공해내는가에 대한 가장 현대적이고 강력한 교과서입니다.  한식(K-Food)의 세계화가 '한류'와 '가성비'를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는 지금, '칼루가 퀸 모델'은 한국의 지방 정부, 정책 입안자,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Sl_Eo-Rj7_Q606p5jPsCvg-R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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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18-2. 세계 1위 캐비아, 중국 칼루가 퀸 - 2편 : '신뢰'를 팝니다 : 셰프와 항공사를 사로잡은 B2B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0</link>
      <description>2000년대 멜라민 파동 등 &amp;nbsp;'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던 시절, 칼루가 퀸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마음을 열었을까요?  그들의 답은 B2C(소비자 대상) 광고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업계 최고 권위자들을 직접 공략하는 'B2B 신뢰 전이(Trust Transfer)'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1. &amp;quot;중국산 캐비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YhBNoPV68fVg4H5IVrvKWPNn-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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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18-1. 세계 1위 캐비아, 중국 칼루가 퀸 - 1편 : '중국산' 편견을 녹인 검은 진주</title>
      <link>https://brunch.co.kr/@@gbhs/79</link>
      <description>'캐비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러시아의 차르, 이란의 왕가, 혹은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일 것입니다. '중국'을 떠올리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럭셔리 식품 시장에서 'Made in China'라는 라벨은 품질보다는 의구심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 캐비아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장악한 기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VYy_4eQ_1lICc4IWTdZZiMxNs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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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전 그날, 드라마는 계속되고 있었다 - 현재 : 익숙해져야 했던 그날의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gbhs/82</link>
      <description>2016년 7월 5일, 울산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부산도 굉음과 함께 아파트 전체가 흔들렸고, 당시 임신 중이던 아내와 함께 놀라서 계단으로 대피했습니다. 혹시 모를 대규모 지진에 대비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통신망마저 마비되어 전쟁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두려웠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wOZwbnhJDL6pDGPSNg0WOaQZ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5:44:13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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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7-4. 피넛버터 위스키 Skrewball - 세계로 향하는 위스키 혁명</title>
      <link>https://brunch.co.kr/@@gbhs/73</link>
      <description>시장이 아닌 카테고리를 창조하다  2018년 스크루볼이 출시되기 전, '피넛버터 위스키'라는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5년 후인 2024년, 이 시장은 40개가 넘는 브랜드가 경쟁하는 수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들은 2033년까지 피넛버터 위스키 시장이 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더 넓게 보면, 플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sHthg2PknuHmJTlPZZ_NA6TXj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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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7-3. 피넛버터 위스키 Skrewball - '검은 양'이 만든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gbhs/72</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검은 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힘입니다.&amp;quot;  2020년, 전국 유통망을 확보한 스크루볼은 본격적인 브랜드 구축에 나섭니다. 그런데 그들이 선택한 방향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업계의 비웃음과 '이상한 제품'이라는 낙인을 지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자랑스럽게 포용했습니다. 제품 라벨을 보면 검은 양 한 마리가 양 떼를 이끄는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NMa6UF-079xrg0jLQ3Wn0YtzE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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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17-2. 피넛버터 위스키 Skrewball - 모두가 비웃은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gbhs/71</link>
      <description>&amp;quot;전 재산을 이런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에 쏟지 마세요&amp;quot;  2018년 초, 스티븐과 브리트니 옌 부부가 주류 업계 컨설턴트들을 만났을 때 돌아온 반응은 차갑기 그지없었습니다. &amp;quot;위스키를 망치고 있군요.&amp;quot; &amp;quot;땅콩버터를 망치고 있어요.&amp;quot; &amp;quot;좋은 분들인 건 알겠지만, 이건 절대 안 됩니다.&amp;quot; 심지어 한 컨설턴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amp;quot;전 재산을 이런 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BeNoyCmxgmZ9Z7u5u6BfXnvIT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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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R17-1. 피넛버터 위스키 Skrewball - 난민 캠프에서 시작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gbhs/70</link>
      <description>한 병의 위스키에 담긴 '자유의 맛'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오션 비치.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 작은 해변 마을에서 2018년, 전 세계 위스키 업계를 뒤흔들 혁명이 조용히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스크루볼 피넛버터 위스키, 그리고 이 '말도 안 되는' 조합을 현실로 만든 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캄보디아의 난민 캠프에서 시작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slLiL0E2ef5uNj49RMp9Q4R98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4:13:03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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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6. 미국의 칼의 수도 포틀랜드  - Keep Portland Sharp!</title>
      <link>https://brunch.co.kr/@@gbhs/69</link>
      <description>오리건주 포틀랜드는 단순한 도시가 아닙니다. 이곳은 불가능해 보이는 경쟁 속에서 어떻게 한 산업이 뿌리내리고, 진화하며, 세계적인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오늘 우리는 '미국 나이프 산업의 생물학적 부모'라고 불리는 이곳 포틀랜드의 날카로운 역사와 현재를 파헤쳐 볼 것입니다.  1장. 불꽃의 시작: 연어 어부의 칼에서 전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AW0f-5Hl8X2-zK0txcl4ElBUR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5:33:56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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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5. 바이오가스 혁명 : 노르웨이 BioKfraft - 이들은 어떻게 Skogn의 지역 자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bhs/68</link>
      <description>노르웨이 중부의 산업 중심지, 소나무 숲의 향기와 노르웨이해의 바닷바람이 만나는 곳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스콘(Skogn)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한때 폐기물로 여겨졌던 것들(죽은 물고기, 제지 공장 슬러지, 농업 잔여물)이 북극을 탐험하는 크루즈선의 연료로 전환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 경쟁력을 구축한 Biok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Poci9gRUAG4Kmc1sX_Ynjcn_z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6:39:31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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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4. 고통에서 탄생한 기업 CertifID - 진정성과 플랫폼이 만든 송금사기 방지 해자(Mo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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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기술 업계의 담론은 종종 거대 플랫폼과 인공지능의 거시적 동향에 집중됩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중 일부는 매우 구체적이고 고통스러운 문제에서 탄생합니다. 이들은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틈새에 숨어있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치명적인 취약점을 해결합니다. 오스틴과 그랜드래피즈에 기반을 둔 CertifID는 바로 그런 기업입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E7ejhTgaT75aMbwL8MEMzBykb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5:17:02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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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15. 캐나다 헬스케어 PointClickCare - 온타리오에 시작한 유니콘 :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gbhs/66</link>
      <description>실리콘밸리에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원대한 비전, 파괴적 혁신, 그리고 수십억 달러의 기업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그런 화려함 속에 있지 않다. 진짜 이야기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시장, 자금이 바닥나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는 절망, 그리고 투자자들이 &amp;quot;말도 안 되는 소리&amp;quot;라며 문을 닫아버릴 때 시작된다.  PointC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GgH2x_SP2GomvZrtZQc65ZP77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4:52:18 GMT</pubDate>
      <author>지역이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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