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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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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릿속에서 재미난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 깔깔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1:5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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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서 재미난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 깔깔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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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을 한달 쉬면 어떻게 될까? - 매는 빨리 맞을 수록 덜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bpw/9</link>
      <description>25.10.15 수요일   [ps.] 요가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땐 종종 수련 일기를 남기곤 했다. 일기를 멈추게 된 건 '어차피 감정은 다 지나가고 수시로 바뀌는데 굳이 남길 필요가 있나- ' 싶었고. 내 딴엔 남기기 위해 '쓰는' 행위가 웹(매체)를 거치면서 오히려 '보여지는' '드러내는' 수단으로 전달될까 싶은 노파심에서였는데, 결과적으로 나</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05:31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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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에 하는 새벽수련의 묘미 - 세계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아쉬탕가</title>
      <link>https://brunch.co.kr/@@gbpw/8</link>
      <description>일본을 좋아하니까. 혼자 가는 여행이어도 이틀이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고 있겠지?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다르게 늦겨울의 삿포로는 '이런 날씨엔 여기 오는 거 아니란다'라고 알려주듯. 낮에는 조금 품어주다가도 오후만 되면 같이 덮던 담요를 훽 뺏어가 버린다. 매정하게 나를 내친다. 그래도 엊그제부터 묵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요시에상)이 잘 잤냐,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pw%2Fimage%2FIY6NRJlyZ97juL5hhr11MZ6zG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7:33:15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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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공부가 아닐 때 진짜 공부가 된다  - 실력은 애정과 비례해...</title>
      <link>https://brunch.co.kr/@@gbpw/7</link>
      <description>요시에상과 실컷 수다를 떨고 3층으로 올라와 짐을 풀었다. 평일이니 4인실방을 혼자 쓸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손님 한 명이 올 거라고 했다. 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있다... '이 시간에 손님이 올까?'  오려고 했는데 맘 바뀐 거 아니고선 이렇게 늦게 올리가 없지.  펼쳐놓은 캐리어를 그대로 두고 이불속에서 핸드폰을 하는데 조심스레 방문이 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pw%2Fimage%2FU1EZtB2CvVEfLKwa-V4xE4XA-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5:30:15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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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도) 있다. - oyado sapporo 게스트 하우스의 요시에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bpw/6</link>
      <description>27살 처음 왔던 일본. 아직도 기억나는 건 로프트 백화점에서 계산이 끝난 봉투를 (내가 바로잡기 편하게끔) 손잡이 방향으로 돌려줬던 점원의 태도다. 그런 식의 아주 섬세한 배려 몇 가지로 일본을 좋아하게 됐고 지금 까지 취미처럼 이어오는 일본어 공부는 여행 온 순간에 한 번씩 써먹으며 자가 검진을 해보는데, 어쩐지 이번 여행에서는 그런 것도 시시하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pw%2Fimage%2Fm2ZN1nJXm8NyOByAPhI6crTcN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6:51:33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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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지는 것들로부터 너무 멀어지지 않기. - 02.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족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bpw/5</link>
      <description>삿포로 2일 차. 오늘은 아이누족 민족 역사박물관에 간다. 이곳을 둘러보기 위해 하루 일정을 통으로 비웠다.  아이누족 역사박물관은 [시라오이] 역에 있는데, 삿포로역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시라오이] 아이누족 언어인데  [넓게 펼쳐진 물줄기가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역 이름이 아예 아이누족 언어라고? 이 원초적이고 날 것의 단어가 나를 너무 흥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pw%2Fimage%2FAHtUFaaq_Xik1P-XqwUXnSYRX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3:31:12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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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나 홀로 해외여행. - 01. 그렇게 만나게 된 삿포로</title>
      <link>https://brunch.co.kr/@@gbpw/4</link>
      <description>어딘가로 떠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 흥분되고 설렌다. 아예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된 사람처럼. 지긋지긋한 월급쟁이를 탈출한 사람처럼. 한국을 아예 떠나버리기로 한 사람처럼. 내가 만든 상황 속에 나를 마음대로 던져 버릴 수 있다.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냐는 남편 질문에 '물건'보다  '특별한 기억'을 받고 싶다 했다.  그것은 여행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pw%2Fimage%2FMbLCMvzK5ZLvKtVQQFNq-FuBl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6:05:32 GMT</pubDate>
      <author>나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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