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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성혁</title>
    <link>https://brunch.co.kr/@@gdz</link>
    <description>읽고, 쓰고, 생각하기, 경제학석사(문화경제, 지역경제 전공) 전북연구원 연구원. 경제학의 안경을 쓰고, 문화를 사랑스레 관찰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21: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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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생각하기, 경제학석사(문화경제, 지역경제 전공) 전북연구원 연구원. 경제학의 안경을 쓰고, 문화를 사랑스레 관찰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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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쓸하고 달콤한 것들에 대하여 - 취향은 대개 한 모금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z/18</link>
      <description>양희은은 사랑을 쓸쓸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말차를 씁쓸한 것이라고 한다. 쓸쓸함과 씁쓸함. 비슷하게 생긴 두 단어가 어쩌면 닮은 결의 감각을 품고 있다는 걸, 나는 7월의 교토에서 처음 알았다.  2023년 여름, 기요미즈데라 아래로 이어지는 거리였다. 기념품 가게들 사이에 카페인지 찻집인지 모를 공간 하나가 끼어 있었다. 제법 넓었고, 이상하리만치 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hwJEGegUW8fCI-drNFLZBPvOC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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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그냥,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gdz/17</link>
      <description>2026년 3월, 아오모리. 호텔 조카쿠라의 로비 소파에 앉아 있었다. 오후 두 시였다. ​ 창밖으로 눈보라가 쳤다. 잦아들었다. 다시 흩날렸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눈이 쌓여있었다. 목조 기둥과 낮게 깔린 조명, 군데군데 놓인 오래된 가구들. 로비는 조용했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도, 뭔가를 서두르는 사람도 없었다. 그냥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창밖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ZCN5rK8t-d_3dhnB5iOF_Zhe_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7:43:34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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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 뒤의 시간 - Caf&amp;eacute; Landtmann 카페 란트만</title>
      <link>https://brunch.co.kr/@@gdz/16</link>
      <description>오페라 하우스를 뒤로하고 링슈트라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면, 빈은 도시가 준비해 둔 장면들을 차례로 보여준다. 모차르트의 동상이 지나가고, 호프부르크 신왕궁과 영웅광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길 건너편에는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사이로 마리아 테레지아가 광장을 내려다보고 서 있다. 이 길에서는 걷는다는 것마저도 관람처럼 느껴진다. 무대 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UzaKYVAHZb7l2nnj1blSOuwBC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4:29:38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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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예된 시간을 음미하다 - Caf&amp;eacute; Sperl 카페 슈페를</title>
      <link>https://brunch.co.kr/@@gdz/15</link>
      <description>카페 슈페를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곳에 있다. 링슈트라세 근처도 아니고, 나슈마르크트의 활기찬 대로변에 딱 붙어 있는 카페도 아니다. 시장의 소음과 인파를 뒤로한 채, 좁은 골목으로 한 블록쯤 들어서야 한다. 길이 맞는지 잠시 의심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카페가 나올 법한 분위기는 이미 지나간 것 같고, 그냥 주거지 쪽으로 더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_fbe7VhtwzLUFfQQP-b0goZ71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14:31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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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친 어깨 - 막다른 골목에 서서 힘들어하는 내 글쓰기에 대한 작은 변명과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gdz/13</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유달리 일찍 잠이 들어버려서 절대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던 시간에 눈을 떴는데 피곤함이 몰려오지 않은.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하는 양치를 마치고, 새벽감성 가득한 독서를 하자며 책을 집어 들었다. 일단, 쾌적한 독서환경을 만들자며, 활자를 읽기 좋은 배경음악을 골랐다. 굳이 익숙하고 편한 음을 찾자고 오랜만에 앨범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SP98RXwCiIHLB54Rfg7DUcpP97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8:46:57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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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도 매일 썼다는데.... - 2024년에 다짐하는 본격 글쓰기 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gdz/11</link>
      <description>2022년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꽤 글 쓰는 재미를 느꼈다. 별 욕심 없이 쓰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나름 반응과 응원을 많이 받았더랬다. 제일 의외였던 것은 지금도 이 브런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곳에도 자본주의가 있었다'가 받은 관심이었다. 산토리니 카페에서 '안토닌' 아줌마와 이야기하면서 어렴풋이 들었던 감정을 오랫동안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zs06n6lMbP_JIV6zF_6sqgIlI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1:49:41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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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에리에게 전하는 꽃 한 송이의 위로 - 소름 돋게 다가오는 평범한 사람의 절규, 그에게 나에게 보내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gdz/10</link>
      <description>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이야기는 익히 영화 아마데우스로 유명하다. 그리고 극작가 피테 섀퍼의 연극 아마데우스는 영화의 원작이다. 모처럼 보고 온 연극은 영화보다 살리에리 시점의 극 진행이 두드러졌다. 때문에 살리에리가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느끼는 부러움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맞딱들이는 절망감이 더 두드러져서 다가왔다.  &amp;quot;욕망을 주셨으면 재능도 함께 주셨어야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dOV1CgNaD3d1bKMwHQxojFK-U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8:32:44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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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과학자의 화형과 아주 살짝 관련 있는 커피 이야기 - 잔인한 판결에 사인한 이가 커피에 내린 축복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gdz/9</link>
      <description>처음 로마에 발을 딛고 숙소에 짐을 풀었다. 처음 만난 로마의 감동을 느끼기가 무섭게 시작된 생존게임을 위해 물과 식량을 준비해야만 했다. 급하게 일어나 숙소 호스트가 알려준 마트에 가서 물과 먹을거리 몇 가지를 사서 냉장고에 안전하게(?) 쌓아두고 나서야 마음 한 구석에 안도감이 몰려왔다. 이제, '당장 굶어 죽을 걱정은 없으니 로마를 느껴보자!'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tC7ytya8urP0TxBxCsAW230py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8:14:50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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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악할 수밖에 없었던 &amp;quot;베니스 상인&amp;quot;의 사연 - 베네치아, 베니스에서 살아가던 유대인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dz/8</link>
      <description>*저는 지금까지 베네치아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글을 썼으나, 본문에서는 &amp;quot;베니스의 상인&amp;quot;을 다루고 있기에 불가피하게 베니스와 베네치아를 혼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극 &amp;quot;베니스의 상인&amp;quot;에 등장하는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은 사악함의 대명사다. 주인공 안토니오는 샤일록에게 돈을 제 기간에 갚지 못할 시 심장에 가까운 1파운드의 살을 제공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bymYJ5oyk_AcIf3rr0cB3Q6UC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23:34:27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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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고 싶었던 베네치아 아지트 - 당신에게만 살짝 알려주는 베네치아 베이스캠프</title>
      <link>https://brunch.co.kr/@@gdz/7</link>
      <description>베네치아를 여행하다 보면 수많은 인파와 마주칠 수밖에 없다. 때때로 목적지를 향해 가다 보면 좁디좁은 골목길을 만나는데 그때는 관광객들끼리 끼여서 움직이는 상황마저 연출된다(이때 소지품 조심은 필수!). 심지어 유명한 베네치아 카니발 기간이라도 겹치는 때라면 유럽 각지의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각지에서도 관광객들이 몰려 베네치아는 도시 전체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qiIlQWMcdx6HUFrlX8JEQ3jUT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9:16:56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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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에서는 커피 한 잔 하세요 - 바다에서 시작된 베네치아의 커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dz/6</link>
      <description>물 위의 도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도시. 자동차가 없는 도시. 베네치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amp;nbsp;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기차를 타고 베네치아를 향했다. 일단 기차를 타고 베네치아 본 섬으로 들어가는 과정부터 드라마틱하다. 긴 바다 위 다리를 기차를 타고 건너는데 차창에서 바라보면 마치 내가 바다 위를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NH1bU6IdsngLB-pnPDbT4_OBr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2:34:43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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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로마에서 어른이 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 내가 유럽을 걸었던 과거를 쓰기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dz/5</link>
      <description>28살 이제 취직을 걱정해야 하는 많지도, 그렇다고 청춘들의 기준에는 적지도 않은 그 나이에, 나는 처음 유럽을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8살 그때까지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공부한다고 아직 병역도 마치지 않은 나에게 유럽행 비행기는 엄청난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사실 출발하기 며칠 전까지는 분명히 생애 첫 유럽행이 너무나 떨렸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jWaJjW6NwlnhGLehbvB5vzC4h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6:51:02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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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도 자본주의가 있었다. - 아름다운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 이야기, 산토리니</title>
      <link>https://brunch.co.kr/@@gdz/4</link>
      <description>산토리니.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자료를 찾기 전까지 '나나나~'라는 배경음과 손예진 배우의 얼굴만이 내 기억에 남는 이미지였다. 2000년대 초반 포카리스웨트 광고로 워낙에 유명해져 버린 아름다운 그곳. 여행지를 검색하면서 반해버린 그 풍광에 빠져버린 것도 잠시, 가는데 엄청난 고행길이 예상되었다. 인천에서 아테네를 가는 직항노선도 없는 마당에 산토리니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Bqt-k_ljmwZe9oZHRzOkUuVae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2:44:57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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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rrior가 되지 않기 위하여 - -인터넷 시대의 전사들</title>
      <link>https://brunch.co.kr/@@gdz/1</link>
      <description>나는 잘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화를 잘 내고, 내 기준에 잘못된 것들은 꼭 짚고 넘어가야 성에 차는 성격을 소유자다. 그래서 그런지 학부시절은 물론 심지어 조교라는 완장을 찬 이후에도, 가끔 학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기곤 했다. 그때마다 누군가를 칭찬하는 등의 좋은 말보다는 내 기준에 잘못된 것들을 집어내고, 비판하는 글을 자주 썼다. 나름 'War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JYPiQiUwnqvREnpOsclWuAX39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8:15:33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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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테네를 여유롭게 사용하기 - 아크로폴리스만이 아닌 살아가는 여행자를 위한 4가지 아테네 사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gdz/3</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아테네는 그다지 익숙한 도시는 아니다.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가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직항노선이 개설되어 있는 반면, 인천에서 아테네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다른 도시를 경유해야만 한다. 일단 경유를 하면 짧아도 14~15시간이 걸리는 여정이 되다 보니, 여행자들이 많지도 않거니와 힘들게 온만큼 아테네의 명소만큼은 꼭 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z%2Fimage%2FRY2y5iZjwsOV_pgLE16GT4x8K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3:59:16 GMT</pubDate>
      <author>장성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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