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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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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의 살아가면서 보이는 것들, 순간순간 드는 생각을 기록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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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의 살아가면서 보이는 것들, 순간순간 드는 생각을 기록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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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靑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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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온 청춘을 보내버린 건지, 청춘 속에서 살고 있어도 알지 못하는 건지, 나에게 청춘은 아직 까마득한 건지, ​ 애써 청춘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본다. 혹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된 이만 청춘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 ​ 아무런 준비 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청춘은 하염없이 과분한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 청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6VhuRZTfV6iFwB1psjYPGSp_7v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6:43:19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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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일 년을 마주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gePq/24</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하나의 연재글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어떤 글을 써야 하지 하는 생각에 쉽게 펜을 잡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3년의 마지막 날에 다시 펜을 잡았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글쓰기에 임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올해의 마지막 글을 써본다.  아쉬운 한 해라고 매 순간 생각이 들었지만, 글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0RLWaugpaM9ManlGWMQjUJ4j4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0:08:06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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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꽃은 필 거니까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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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편 정도로 내 생각을 담아보자고 즉흥적인 계획을 세웠는데 벌써 마지막 편을 쓰고 있다. 올해의 남은 시간을 유의미하게 보내고자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쓰기로 한 것이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매일 내 생각을 글로 담는 것을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큰 오만이었다. 처음에는 어떤 내용을 적어야지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oYxcTu8f4tca4vTM9ntsgMteB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13:19:54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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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으로 생각할게요.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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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바탕 비가 내리고 난 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계절 독감과 감기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유행을 따라야 하는 것 마냥 나 또한 감기에 심하게 걸렸다.  본래 병원 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던 나는 집에 남아있는 상비약을 먹으며 지냈다. 크게 소용이 없던 건지 감기는 쉽게 잡히지 않았다.  병원을 좀 다녀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알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JBjcG4gSvBlLUiEDNOcKiOUXk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4:51:12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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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 퇴사하겠습니다.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19</link>
      <description>시원하지는 않고 섭섭하기만 하네요. 내년 복학 하기 전까지는 하려고 했던 카페 아르바이트가 이번주로 끝이 났다. 원래 있던 카페를 처분하고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들어온다고 들었다.  이번 연도 2학기 휴학이 결정되면서 8월부터 혜화에 있는 카페에서 일을 시작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은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작지만은 않은 규모의 카페였다. 약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E5Z6tqv8bHzfYhMwbgwOrjb2H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4:09:28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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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나를 사랑해 주길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18</link>
      <description>정지용 시인의 &amp;lt;호수&amp;gt;는 시를 읽는 사람에게 사랑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시를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사랑에 대한 생각에 빠져 심장이 쿵 내려앉을 때가 종종 있다.  그리움, 반듯한 자, 매우 가늘지만 엉키지 않는 실처럼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아도 사랑을 나타내는 표현은 전부 말할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리움은 다들 동의할 수 있겠으나 자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Q9DxToM_yDuZZXPPdYZfE1EWK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4:43:28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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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이야기를 위해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17</link>
      <description>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의미인데, 헤어짐으로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회자정리라는 말이 있다면 그 뒤는 항상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는 말이 따르고 있다. 헤어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의미이다. ​ &amp;lt;살인자의 기억법&amp;gt;을 아마 군대에서 읽었을 것이다. 그리 길지도 않고 흥미로운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hy1nqCQ_nUEXttefZW8Q5XQJG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3:41:06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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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amp;hellip;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16</link>
      <description>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amp;hellip;  한 음식점 간판 아래에 쓰여있던 이 문장은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길을 걷다 간판 아래에서 5초 정도 멍하니 멈춰 서서 조용히 그 문장을 속삭였다. 아무도 듣지는 못했으나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수많은 것들을 떠올렸다. 미워했었던, 미워하는, 미워할 것들을 말이다. 겉으로 내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QupvOkC_kXO3kWzTU3JkyxdS7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13:45:34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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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 날이면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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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는 날이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해물파전과 동동주? 외출 나올 때 닫고 나오는 것을 깜빡한 베란다 창문? 아니면 어린 시절 비를 맞으며 집 앞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때가 생각날 수도 있겠다.  나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비 오는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적당히 내리는 비면 더 좋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PGhYAh1iSKFsjT1slmR3a1LfO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9:36:22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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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매나무를 생각하며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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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시 한 편씩은 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백석의 시인 &amp;lt;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amp;gt;에 매료된 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였다.  나는 항상, 초등학생 때부터 교사를 꿈꿔왔었다. 초등학생 때는 초등교사를, 중고등학생 때는 중등교사를 지망했었다. 지금은 교사의 꿈을 포기했지만, 그때는 칠판에서 멋지게 분필을 휘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mTfAIGzQXigK8WjZ8OvzXjtAv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4:34:28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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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게 하루를 보낼 때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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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내가 느낀 것이 이리도 없었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작은 내 책상 앞에 앉아 노트를 펼치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도 글을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볼펜을 이리저리 굴려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화요일과 수요일로 카페 출근 날짜가 바뀌었다. 무엇을 잘못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갑작스러운 복통과 비와 함께 찾아온 추위 덕분에 심해진 비염으로 카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_92iHEHoO1MndQEB66-myDHpm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14:54:04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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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영의 매력을 아시나요?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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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은 꽤 많다. 영화관에서, 집에서, 또는 카페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영화를 보곤 한다. 내 방 포근한 침대 속에서 보는 영화도 물론 좋아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혼자 영화관을 방문하여 영화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 시간에나 보는 것은 스스로에게 용납할 수 없다. 내가 혼자 영화를 볼 때 항상 선호하는 시간대가 있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p0shSJNjgO_qXI0bMeMPSmtRr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3:27:16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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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겠습니다. - '서울의 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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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난 무력감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에 주먹을 꽉 쥐고 붉어진 눈시울을 느꼈다.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 못 함에 스스로가 수치스러웠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시작되고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주변 친구들이 영화를 보고 난 후 화가 정말 많이 난다. 너무 재밌어서 한 번 더 봐야겠다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eOdsFaNpv_wVsmGb36vSSwfyW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14:41:19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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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지만 가득 찬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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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나는 최근에도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공군을 가는 이유에 휴가를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내가 공군을 선택한 큰 이유였다.  지금 돌아보면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어지간히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사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8AiyVy9KCyTS9U797t7TNWqvG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8:58:18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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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넓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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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일까. 사람마다 기준마다 좋은 사람의 범주는 항상 달라진다. 그렇다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무언가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나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면 바다를 보러 간다. 불과 며칠 전에도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가끔 운전해서 바람을 맞으며 멀리 다녀오면 머릿속이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qrkVSZ9ADPGtqjiiYE3h8jhBK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14:17:29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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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사랑으로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6</link>
      <description>&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떠올린 횟수를 생각한다면 전부 셀 수 있을까. 무의식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은 나를 포함하여 모든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인식될 것이다.  글을 읽으면서 사랑을 떠올려본다면 무엇이 생각날까.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부모님, 사랑하는 반려동물, 또는 그 이외의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mkPXYfjkDbZUDHumcw1dLVenX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8:16:56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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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와 과정의 공통점이 있을까.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5</link>
      <description>오늘은 무슨 생각을 담아볼까. 요즘 내 관심사이자 내가 신경을 쓰고 있는 일에 대해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실패라는 단어와 과정이라는 단어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널리 알려진 문장처럼 실패를 성공을 향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공통점이 있다고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갑작스럽게 실패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Otln5mgsWG3IKzjLv6rF2BH1k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3:18:56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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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12월에 봬요.&amp;rdquo;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ePq/4</link>
      <description>&amp;ldquo;12월에 봬요.&amp;rdquo; 오늘 일을 마치고 카페를 나서며 남아있던 직원분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카페에서의 일은 월요일과 화요일밖에 하지 않으니 내가 다시 출근하는 날은 12월이 시작하고도 며칠 지난 날일 것이다.  평소에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등 전혀 특별하지 않은 말로 인사를 드렸는데, 오늘은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았다.   단순히 12월 4일에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2vc1zzyjakPTA5JCgFfcKF11o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18:40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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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받아들이는 자세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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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에 대해서 조금 써보고자 한다. 이렇게 빨리 가을이 끝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물론 가을에 특별한 일을 한 것은 없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적의 날씨는 집 앞을 걷기만 해도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 이런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두꺼운 옷을 꺼내지 않았다. 어느 정도 추워지면서 거리에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두꺼운 패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IApHmaWka2JtDBR1UDH5qpRHS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2:13:44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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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를 탄다는 것 - 삶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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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버스에서 내리고 싶지 않았다. 이 기분을 느낀 것은 사뭇 오랜만인 듯하다. 기억 속에 없는 것을 보니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비가 오면서 날씨가 추워져 따뜻한 버스에 좀 더 앉아있고 싶은 마음에 든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gt;에서 언급되는 마음과 의식처럼 내가 의식하기도 전에 깊은 마음에서 이러한 감정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Pq%2Fimage%2FjpEZd7gRB5MBLJqK_zZ5rS_Wc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2:13:35 GMT</pubDate>
      <author>S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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