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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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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아들이 조용한 ADHD 진단을 받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가족에게 유예의 시간을 주고 노력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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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아들이 조용한 ADHD 진단을 받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가족에게 유예의 시간을 주고 노력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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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갑이고 여자가 을이라고? - 가부장 중심이 갑을관계가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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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 문학에서 한국 문학의 흐름을 수업하는 중에 평시조와 구별되는 사설시조가 설명된 부분을 설명하는 중이었다.  - 사설시조를 지배하는 원리는 웃음의 미학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상적 삶 속의 갑남을녀들에 대한 관찰, 고달픈 생활과 세태에 대한 해학풍자 등이 그 주요 내용을 이룬다.  사설시조의 원리가 '웃음의 미학' 즉 너희가 작년에 배운 '해학'이라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42:32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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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 - 거기까지 생각한 너에게 엄마는</title>
      <link>https://brunch.co.kr/@@gfD8/54</link>
      <description>아들의 방정리는 언제나 3초 컷이다. 책장에 막 쌓아놓고는 다 했다고 한다. 왜 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걸까? 연필을 깎은 잔해들과, 순서 없이 섞여 있는 프린트 들이.... 가능하면 스스로 정리를 하라고 두었는데 도저히 쌓여가는 프린트들이 눈에 거슬려서 주말 아들의 책상에 앉아서 책상을 정리하면서 또 괜히 아들의 가방까지 열어보았다. 열면 안 되는 판도라</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1:30:04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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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싸움을 잘하는 방법? - 그건 없지만 멘털을 지키는 법은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gfD8/53</link>
      <description>아이는 엄마의 학교 이야기를 좋아한다. 형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자기 이야기를 한다. 평소라면 듣지 못할 이야기도 간혹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하나, 아이 하나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하다 보면 툭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날도 그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평범한 날이었는데 아이가 꺼낸 말은 평범하진 않았다.  &amp;quot;오늘 친구들이랑 얼음땡을 했거든. 그</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3:08:27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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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삼뵈 바리시고 - 길쌈이 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fD8/50</link>
      <description>고전 작품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은, &amp;quot;이거 중국어 아니에요?&amp;quot; 우리말을 우리말로 받아들일 수 없는 아이들의 언어의 벽이 있어 아이들은 고전 작품을 읽어보지도 않고 일단 어렵고 싫다고 생각한다. 고려가요 &amp;lt;서경별곡&amp;gt;의 첫 차시 수업이었다. 자신 있게 읽어 볼 사람 하니 기특하게 한 녀석이 손을 번쩍 들었다. 그 학생</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1:22:48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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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의 한 번 공개수업 - 힘들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는데 짠하기만 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fD8/52</link>
      <description>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울렁울렁하고 마음도 머리도 어지럽다. 내 눈에 보였던 엄마들의 명품백 때문일까, 쉬는 시간 혼자 책을 읽고 있는 아들의 모습 때문일까, 수업 시간 물병을 만지작 거리던 아이 때문일까, 아니면 내 아이가 가장 돋보이지 않아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내 품에 꼭 안기던 아들 때문일까. 아이의 학교를 나와 다시 내가 가르칠 아이들이 있는 학교로 걸</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6:03:3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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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전통, 웃음. - 풍자의 짝은?</title>
      <link>https://brunch.co.kr/@@gfD8/51</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국어에는 한국 문학의 전통으로 구성된 단원이 늘 있다. 주제나 소재, 표현 면에서 연속성을 가지는 한국 문학의 전통을 다루는 단원이다. 개정 교육 과정에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데 이번 교과서는&amp;nbsp;사랑을 표제어로 이별의 정한을 다루는 소단원, 자연을 표제어로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다루는 소단원, 웃음을 소재로 골계미를 다루는 소단원으로 구성되</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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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31 DAY78 - 약을 반 알로 줄였다. (페니드정 복용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fD8/48</link>
      <description>20250331 DAY78 오후 4시 반알 먹임.  약을 먹으면 식욕이 없고 너무 늘어져서 보는 사람을 안쓰럽게 했다. 헛구역질을 하는 걸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프고 졸려하고 기운이 없이 늘어지는 것도 불쌍했다. 실제로 토하거나 한 적은 없지만 엄마인 나는 그냥 아들의 헛구역질에도 가슴이 아프고 걱정이 되었다.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할 일을 하는 수준은 크</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6:10:4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fD8/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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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07 DAY54 - 페니드정 복용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8</link>
      <description>20250307 DAY54 오후 4시 1알 복용  #1 아침에 등교를 할 때 건널목을 두 개 건너야 학교 입구에 닿는다. 인도가 좁고 사람이 많아서 혼잡한데 두 아이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둘째 아이를 데리고 다시 길을 건너와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아이가 첫 번째 횡단보도에서 여기부터는 혼자 가보겠다</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6:22:25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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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404 DAY84 - 분명한 나침판이 있다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D8/47</link>
      <description>너를너를너를 정말 모르겠는 너를.  바둑 대회가 있었다. 이사 오고 학원을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 바둑대회에 한 번 나가보면 어떻겠느냐고 해서 가볍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게 소년체전이었다......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상했다. 아들이 담임 선생님께 대회를 알렸을 리도 없는데 어떻게 아셨</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14:47:1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fD8/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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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06 DAY53 - 아들의 세상이 궁금하다.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5</link>
      <description>20250306 DAY53 오후 4시 1알 복용  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면서&amp;nbsp;혹시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을까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다가&amp;nbsp;나를 보면서 환하게 웃는 아들 녀석을 보면 마음에 안도감이 든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던 녀석이 나를 보면서 달려 나온다. 오늘도 아이는 혼자 당당하게 내려왔다. 앞에 나온 여자 아이들이 우르르 운동장으로 가서 눈으로 장</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5:02:18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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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05 DAY52 - 너를 통해서 보는 내 모습이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3</link>
      <description>20250305 DAY52&amp;nbsp;오후 3시 50분 1알 복용  개학일을 무사히 넘겼지만 안심이 되지는 않는다. 혹시나 오늘이라도 돌변하면 어떻게 하나란 나의 불안과 달리&amp;nbsp;아이는 떨린다는 말도 없고 특별한 화장실 이슈도 없었다. 그저 아침에 졸리다고 일어나지 못해서 헤매는 것 말고는. 졸려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는 했지만 불안하거나 떨리는 문제는 아니었다. 오늘 할</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3:54:32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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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04 DAY51 - 반전을 아는 녀석(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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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304 DAY51 오후 4시 1알 복용  개학일이다. 심장이 오그라들 것 같다. 머리로 몇 번이나 그리고 그려본 개학 날을 풍경은 그야말로 지옥일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아이는 떨린다고 난리일 것이고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등교 시간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뭉개고 떨리다는 말을 수십 번 반복하겠지. 아무리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3:32:37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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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301 DAY48 - 위로받고 싶은 엄마 아들은 대문자 T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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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301 DAY48 오후 4시 1알 복용  지쳐가고 있었다. 이사와 정리, 후 하루 종일 함께하는&amp;nbsp;아이와의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올라오고 있었다.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까, 학기 초에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과 불안이 나를 감싸오고 있었다. 절에 가야겠다. 잠시 기대어 의지할 곳이 필요한가 보다. 신랑에게 오늘 나는 절에 가야겠다고 선포하고 낙산사에</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4:56:55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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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222 DAY41 - 병원 진료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42</link>
      <description>20250222 DAY41 오후 4시 1알 복용  약을 복용한 이후 첫 약 상담 진료일이다.&amp;nbsp;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래도 너무 심하지는 않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약을 복용한 전후의 차이가 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약을 복용한 첫날부터 아이는 할 일을 집중해서 하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자마자였다. 약효가</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57:0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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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217 DAY36 - 바둑에 관한 기록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41</link>
      <description>20250217 DAY36 오후 4시 1알 복용  아이는 기관에 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힘들어했다. 유치원에 입학하고 아침마다 내 바지를 붙들고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늘 데리고 다니는 애착 강아지 인형을 가슴에 꼭 품고 5세를 보냈다. 6세의 유치원도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출근해야 하니까 유치원은 꼭 가야 하는 곳인 것은 알지만 아침마다 유치원에 가는</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4:33:39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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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212 DAY31 - 소원을 이뤄주세요.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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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212 DAY31 오후 4시 1알 복용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이라 서울에서 부모님이 오셨다.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아이는 지겹지도 않은지 집에서 매우 잘 논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둘째가 의외의 복병이라 당연히 잘 갈 줄 알았는데 아침마다 어린이집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오늘은 끝내 도로 집에 왔다. 출근할 시간은 가까워 오는데 떨어</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0:56:3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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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209 DAY28 - 약효를 의심하지 말라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9</link>
      <description>20250209 DAY28 오후 4시 1알 복용. 못함!  #1 좋은 마무리를 한다는 것.  방학에도 아이는 학교에 돌봄 등교 중이었다. 돌봄 선생님께서는 아이를 참 예뻐해 주시고 세심하게 관찰해 주셨다. 가끔 내가 데리러 갈 때면 보드게임을 너무 잘한다며 머리가 너무 좋다고 칭찬해 주시고 장난꾸러기처럼 웃는 게 너무 귀엽다고 보듬어주셨다. 아이가 조금 느</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2:12:51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fD8/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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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204 DAY23 - 페니드정 복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7</link>
      <description>20250204 DAY23 오후 4시 1알 복용  설 연휴 일주일 쉬고 학교 가려니 떨린다고 해서 아 또 시작이구나 싶게 하더니 막상 학교 가는 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를 했다. 화장실도 아침에 딱 한 번 가고 학교에 갔다. 정말로&amp;nbsp;약 부작용으로 인해서 배가 아팠던 것인가 싶다.&amp;nbsp;어느 순간부터 배 아프다는 이야기가 없어졌고 아침에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빈도</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4:08:58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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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을 하는 이유 - 내가 그래도 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6</link>
      <description>3월 4일 화요일, 개학식.  이사와 전학이라는 큰 이벤트에서 내내 고민을 하다가 휴직을 결정했다.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면서 첫째는 출산휴가 후에 이모님이 돌봐주셨고, 둘째는 출산휴가 후에 신랑의 육아휴직 전까지 3개월 정도 짧은 육아휴직만 했었다. 집에만 있을 자신도 없었고 아이만 키울 자신은 더욱 없었고, 내 일을 하지 않는 건 너무 우울한 일이었기 때</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2:23:54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fD8/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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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131 DAY19 - 스마트폰을 어찌할까요. (페니드정 복용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fD8/34</link>
      <description>20250131 DAY19 오후 4시 1알 복용  가족 모임이 하나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둘, 6살 남자이아가 하나, 5살 여자아이 하나, 3살 여자아이 하나. 아이들 체험 겸 어른들 친목 겸. 모임 때마다 식사 장소 정하는 일이 늘 숙제였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식사와 담소를 계속 기다려 줄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방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3:49:12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gfD8/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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