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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살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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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살이를 시작했습니다그와 함께 나의 엄마였던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7:5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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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살이를 시작했습니다그와 함께 나의 엄마였던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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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금 아픈 엄마입니다. - 4. 엄마의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gfU/13</link>
      <description>11월에 태어난 아이는 또래보다 발육상태가 빨랐고, 늦은 생일에도 빠르게 성장했다. 손은 매웠고, 친구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절대 친구에게 힘을 쓰지 말라 가르쳤다. 복싱이 하고 싶다는 3살 된 아이에게 복싱을 가르쳤다. 하지만 아직 힘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주먹질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태권도나 복싱 같은 운동은 절대 시키지 않았다. 그렇게 큰</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34:06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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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금 아픈 엄마입니다 - 3. SOS</title>
      <link>https://brunch.co.kr/@@gfU/12</link>
      <description>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널뛰기를 하듯 요동치며 가쁜 그래프를 만들어 낸다. 조증이 심할 때는 하루 종일 단 한숨을 안 자도 뻗치는 자신감에 며칠잠을 안 자도 하나도 힘들지 않다.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온 집안을 다 뒤집어 놓고야 만다. 나는 그때가 가장 두렵다. 곧 닥쳐올 하강곡선이 어디까지 떨어질지를 예측할 수 없기에 사람마다 그래프의 모양</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5:42:40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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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금 아픈 엄마입니다 - 2. 도전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gfU/11</link>
      <description>약을 끊을 자신은 없었다. 충분히 많은 약을 넣어 주고 있음에도 끝없는 발작과 요동치는 그래프, 과호흡에 발버둥 치다 실신하는 상황에서 둘째를 갖겠다는 건 내 욕심임이 분명하다.  몸이 얼마나 버틸 수 있나, 얼마나 버티면 죽는 걸까 내 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것이냐 의사는 화를 냈다. 당장이라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단약을 하겠다는 말도</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0:04:28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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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금 아픈 엄마입니다 - 1. 가끔은 조용히 숨이 끊어지길</title>
      <link>https://brunch.co.kr/@@gfU/10</link>
      <description>나는 조울증,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 십 년간 내 병은 돌고 돌아 병명이 바뀌었지만 현재 내 병명은 조울증, 공황장애가 아닌 조울증에 기인한 불안장애 가파른 그래프에 나는 물론 가족들은 평범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내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집 앞을 가득 메운 택배상자, 언제 어디서 시켰는지도 모르는 택배가 문을 열 수조차 없게 가득가득 쌓인다. 하룻밤에 몇</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23:31:46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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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마마 - 03. 미안하니더</title>
      <link>https://brunch.co.kr/@@gfU/6</link>
      <description>진료시간이 아침 일찍 잡히는 바람에 우린 고민 끝에 서울에 있는 친척집에 하루 먼저 가있기로 했다 6남매 중 맏이인 할머니의 막내 여동생 남자 셋, 여자 셋 그중 두 분은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고 한분은 당뇨로 한밤중에 죽음을 맞으셨다 경찰은 혼자 밤에 자다가 인슐린 주사를 맞지 못해 발생한 사고로 수사를 종결했다 몸이 인슐린에 손을 뻗은 상태로 돌아가</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7:08:15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gfU/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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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마마 - 02. 마지막 기차</title>
      <link>https://brunch.co.kr/@@gfU/5</link>
      <description>피 말리는 시간이 시작된다 하루라도 빨리 현재 진행 상태를 알아야 했다 첫 진료를 보았던 병원에서 가장 빨리 외래 진료가 잡히는 곳으로 진료예약을 잡아줬다 앞으로 3주, 암이 아닐 수도 있다고 아니 암이라고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매일을 눈물로 기도한다  피가 쏟아진다고 아프다고 할머니는 고통을 호소했다 동네 주민과 병원을 갔다가 암을 발견한 것이라 가</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2:08:20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gfU/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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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마마 - 01.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주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gfU/4</link>
      <description>나는 어릴적부터 한부모가정에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때가 되면 부모님과 손잡고 여행가는 친구들이 참 많이도 부러웠다 그래서 그 마음을 표출할 길이 없어 할머니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참 많이도 했다  &amp;ldquo;나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잖아! 누구하나 내 삶에 관심이 없잖아!&amp;ldquo; &amp;ldquo;대신 너는 내가 있잖아&amp;rdquo; 할머니가 대답했다 &amp;ldquo;할머니는 할머니일 뿐이야! 할머니가 내</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7:17:00 GMT</pubDate>
      <author>마담살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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