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랑</title>
    <link>https://brunch.co.kr/@@gfrL</link>
    <description>리뷰와 분석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2:45: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리뷰와 분석을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uI8TmiWzLiXcthn9zRyf1WphvEE.jpg</url>
      <link>https://brunch.co.kr/@@gfr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끄러운 악기를 시끄럽지 않게 하는 방법 '꽹과리' - 수림뉴웨이브 2025 : 전지환 '금결: 쇠 소리 엮은 시간의 매듭'</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6</link>
      <description>&amp;lt;수림뉴웨이브&amp;gt;는 &amp;lsquo;한국음악의 지금을 만나는 우리 음악 축제&amp;rsquo;로 예술가에겐 예술적인 실험의 장, 관객에겐 우리 음악의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장이다. 이번 수림뉴웨이브 2025의 주제는 &amp;lt;결: 예술가의 시간&amp;gt;이다. 나무는 그 시간에 따라 고유한 결, 지문을 남기 듯 사람도 각기 그 고유한 결을 갖는다. 이처럼 수림이 주목한 10인의 예술가 중,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6NXb383c7n2edI5pfhYt0dbnM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43:17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6</guid>
    </item>
    <item>
      <title>누구든 메트에서는 길을 잃을 것이다 - &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5</link>
      <description>화자인 패트릭 브링리는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서 커리어를 쌓아갔으나, 무수한 기사 취소, 건의, 거절, 강제, 무너짐이 반복되는 직장 생활을 겪으며 전에 없던 게으른 사람이 되어갔다. 설상가상 형 톰 브링리의 암 투병 생활에 이어 형의 죽음을 경험한 그는 무기력함에 빠지게 된다.   &amp;ldquo;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nlshbPrXBW2DTISfwCLh9EKMK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54:55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5</guid>
    </item>
    <item>
      <title>동동, 개인과 세계를 넘나드는 비행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4</link>
      <description>9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CGV 연남에서 &amp;lsquo;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amp;rsquo;가 열렸고, 나는 그중 20일 토요일에 영화제를 즐기고 왔다. 이전부터 인디애니 영화제에 관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관심 있게 살펴보았으나 정작 경험해보진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이번 기회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20일 오후에 상영되었던 &amp;lsquo;아시아로3(ASIA ROAD3)&amp;rsquo;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U4_xbgSOGPBehwJZBxmqyZ4G2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7:39:36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4</guid>
    </item>
    <item>
      <title>초봄의 사색과 담백한 빙수 - 안경(めがね, 2007) - 매해 같은 초봄에 모일 것을 알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3</link>
      <description>날이 선선해질 때면, 생각이 너무 많아질 때면, 그리고 누군가 그리워질 때면 찾게 될 영화가 생겼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 &amp;lt;안경(めがね, 2007)&amp;gt;. 관광할 곳도 놀 만한 곳도 없이 그저 사색할 뿐인 조용한 바닷가 마을. 이곳에는 매해 봄마다 마을을 찾아와 수수께끼 해변 앞 빙수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라 씨와 마음씨 좋은 하마다 펜션 주인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wtX_RHQg9Vt2h_5E_DG4Q0V9U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0:03:45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3</guid>
    </item>
    <item>
      <title>19세기 나폴리 맛-보기 - &amp;lsquo;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amp;rsquo; 속 나폴리를 거닐어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2</link>
      <description>그림은 사진과 더불어 당대 풍경과 일상을 포착하기 능하다. 일상적 풍경과 인물상, 가치, 이상향을 담아내기 적절한 것 또한 그림이기에 빠르게 변모하는 시대의 모습을 파악하기 용이한 것도 어찌 보면 그림일 테다. 그렇다면 19세기의 나폴리를 담아낸 그림들은 어떠하였을까? 여기 격동의 19세기를 겪던 나폴리의 물결을 느껴볼 수 있는 컬렉션이 찾아왔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vnlhG3C7WlYWAbMJQtuXdwsmV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3:10:41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2</guid>
    </item>
    <item>
      <title>이제는 내 마음이 이사할 때! - 영화 '이사' 리뷰 - 이사한 거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50</link>
      <description>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amp;ldquo;유일하게 넘어서고 싶었던 감독&amp;rdquo;이라고 칭송한 일본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 &amp;lt;이사&amp;gt;가 오는 7월 23일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된다. 이 영화는 6학년 소녀 렌이 부모의 이혼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독특한 연출로 담아낸다.  한 집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식구라 하듯 식사 자리는 그만큼 함께 지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8sKwpjjjfBgY2RTA5A8GGqTgZ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30:40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50</guid>
    </item>
    <item>
      <title>꿈만 같은 컬렉션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플로렌스 필립스 부인의 꿈의 결실, 400년의 서양 미술사 맛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49</link>
      <description>&amp;lt;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amp;gt;는 총 9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 전시로, 143점의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필립스 부부의 초상화를 시작으로 &amp;lsquo;네덜란드 회화의 &amp;ldquo;황금기&amp;rdquo;&amp;rsquo;, &amp;lsquo;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미술&amp;rsquo;, &amp;lsquo;인상주의 이전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 혁명으로&amp;rsquo;, &amp;lsquo;인상주의를 중심으로&amp;rsquo;, &amp;lsquo;인상주의 이후&amp;rsquo;, &amp;lsquo;20세기 초반의 아방가르드&amp;rsquo;, &amp;lsquo;20세기 컨템포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x6T6rPOyo0n2bxIXUmSoFQ79T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9:58:47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49</guid>
    </item>
    <item>
      <title>돌연, 사라지는 것들을 통해 바라본 영화 - 물속에서 발하는 여름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낸 영화 &amp;lt;보이 인 더 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frL/47</link>
      <description>여름은 청량함뿐만 아니라 무거움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여름의 바다는 보이는 것만큼 반짝이지만은 않고, 돌연 습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내가 느끼는 여름이다. 영화 &amp;lt;보이 인 더 풀&amp;gt;은 이러한 청춘의 여름과 비단 가볍지만은 않은 감정을 화면 안에 담아내어 관객을 특별하면서도 여느 때와 같은 여름으로 끌어들인다.  &amp;lt;보이 인 더 풀&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UmHrhsD6O0tAOHSm5rVDQ8QvX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0:28:11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47</guid>
    </item>
    <item>
      <title>엔딩, 이어짐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리뷰 - 영화 엔딩 이후에도 이어지는 영화의 세계 - 몰입형 전시를 경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46</link>
      <description>영화의 감동적인 순간에 눈물을 흘리다가도 엔딩 크레딧에서 어딘가 내쳐진 듯한 기분이 들었던 순간은 비단 나만의 감정은 아닐 것이다.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서 주인공들의 삶이 이어질 거라 상상하며 지낸다지만, 어떨 땐 저 장면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며 수십 번 돌려보던 영화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날들이 있었다. 마치 그곳과 이곳은 분리되어있기라도 하듯.  그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uTEKup-9L1X7EUqYeMBOd3InE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8:47:01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46</guid>
    </item>
    <item>
      <title>봄보다 먼저 찾아온 화가들의 꽃 - &amp;lt;화가들의 꽃&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43</link>
      <description>살면서 화가들의 그림 속에 놓인 꽃을 들여다보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꽃만 그려진 정물화를 말이다. 그 꽃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찾아보기란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생각해 보면 나는 화가들의 꽃을 잘 알지 못한다. 고작해야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 정도만 떠오를 뿐이다.  과연 어떤 화가들이 어떤 꽃에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GmEHdDvxKHl4xpaAonmvOL8kv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8:03:59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43</guid>
    </item>
    <item>
      <title>월동 백련의 기지개는 맑다 - 연극 저수지의 인어 - 저수지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은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42</link>
      <description>나는 근 몇 년 연꽃을 가까이하는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다지 연꽃을 들여다보지 않은 사람이다. 여름에는 더위와 지침으로 연못을 쉽게 지나쳤고, 겨울에는 꽃이 없다는 이유로 그 허전하고 스산한 연못을 들여다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곳에 피는 연못이 백련인지 홍련인지 황련인지 모른다.   여기 백련이 피는 저수지 근처에 사는 부자(父子)가 있다. 아들 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aFQqEiEvgQ72joVyD37e2pFH5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7:36:12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42</guid>
    </item>
    <item>
      <title>소박하지만 전부인 세계 - 영화 &amp;lt;모리의 정원&amp;gt; - 은둔형 할아버지 '모리'가 알려주는 하나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gfrL/26</link>
      <description>* 이 글은 영화 &amp;lt;모리의 정원&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가 지저귀고 풀벌레들이 땅을 일구고 잎새가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원이 있다. 바로 모리의 정원이다.    쿠마가이 모리카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그 명성이 자자해 자국의 문화훈장을 받을 기회까지 얻는 인물이다. 하지만 모리는 명예욕과 물욕이 없어 그조차 거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Hyi6TOK0EUhwzTROSGoKTjEIK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4:17:16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26</guid>
    </item>
    <item>
      <title>직립보행 고양이와 물구나무서는 소녀의 특별한 여정 - 애니메이션 영화 &amp;lt;고스트캣 앙주&amp;gt; 시사회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39</link>
      <description>(이 글은&amp;nbsp;영화 &amp;lt;고스트캣 앙주&amp;gt;의&amp;nbsp;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가로운 시골 마을에 위치한 &amp;lsquo;소세지절&amp;rsquo;. 이곳은 고양이 요괴 앙주가 마당을 쓰는 빗자루 소리와 빚으로 인해 절에 맡겨진 11세 소녀 카린의 한숨 소리가 함께 뒤섞이는 곳이다.  아재미 넘치는 37세 고양이 요괴 앙주는 꾹꾹이 안마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파칭코에 빠져있고,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HEqQM4XuBLUqjgTSqofEIUNv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8:52:07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39</guid>
    </item>
    <item>
      <title>발스텝도 재즈인가요? -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My Real Book Vol.2' 공연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37</link>
      <description>나는 재즈를 이야기할 때 항상 내가 재즈를 잘 모른다는 것을 알리고 시작한다. 그도 그럴 게 이번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JTO)의 공연을 보면서도 최정수 작곡가(이자 지휘)의 부연 설명이 없었다면 알아차리지 못했을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정수 작곡가는 연주에 들어가기에 앞서 중간중간 연주할 곡에 관한 소개와 더불어 그 차이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H6qbmhE0FO4R7a7nYO61CWW27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1:52:16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37</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만들어가는 가능성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35</link>
      <description>&amp;lsquo;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amp;rsquo; 다산북스의 『매거진 조이(magazine JOY)』가 와난 작가의 &amp;lt;집이 없어&amp;gt;로 그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와난 작가는 2008년 &amp;lt;어서오세요, 305호에!&amp;gt;와 2013년 &amp;lt;하나(HANA)&amp;gt;, 그리고 2018년 &amp;lt;집이 없어&amp;gt;를 연재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JuZZVSq47X0fjPXuBtAfrR6LY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7:47:03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35</guid>
    </item>
    <item>
      <title>내면의 초상화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 우리는 때로 타인을 보며 자신을 마주하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32</link>
      <description>마크 로스코를 경험한 적 없이 그에 대해 읽었다. &amp;lt;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amp;gt;의 저자는 마크 로스코의 아들이자 작가, 심리학자인 크리스토퍼 로스코다. 그는 30여 년간 아버지인 마크 로스코의 유산을 관리하면서 그의 예술 세계를 탐구해 왔다. 즉 이 책은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와 함께 하는 마크 로스코에 관한 대화의 장이라고도 볼 수 있다.   &amp;ldquo;내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iNl0WstUTmeYicokFd2NlppNd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8:18:54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32</guid>
    </item>
    <item>
      <title>상실에 대하여 - 연극 '시뮬라시옹' - AI를 통해 사랑, 관계, 그리고 상실을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31</link>
      <description>장 보드리야르는 1981년 &amp;lsquo;시뮬라시옹&amp;rsquo; 이론을 발표하였다. 시뮬라시옹은 &amp;lsquo;모사된 이미지가 실재를 대체하고, 실재가 실재가 아닌 것으로 전환&amp;rsquo;되는 과정을 말한다. 연극 &amp;lt;시뮬라시옹&amp;gt;은 이러한 시뮬라시옹 이론을 바탕으로 사랑과 감정, 관계에 더욱 집중한다.      연극 &amp;lsquo;시뮬라시옹&amp;rsquo;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amp;quot;2034년, 10년 넘게 지속 중인 우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VMT365EgnGg_vwkSn7hEjOc7x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29:56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31</guid>
    </item>
    <item>
      <title>인 포커스와 아웃 포커스의 연극 - 너츠 - 초점의 단서로 풀어나가 보았던 추리극</title>
      <link>https://brunch.co.kr/@@gfrL/29</link>
      <description>작열하는 8월의 태양 아래, 식은땀을 흘리게 만든 한 연극이 있었다. 바로 연극 &amp;lt;너츠(The NUTS)&amp;gt;.   극단 소년은 지난 1월 워크숍 공연을 펼친 후 7개월 만에 달라진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으로 보다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 말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연극 &amp;lt;너츠&amp;gt;는 높은 완성도와 강렬한 감정선, 흥미로운 무대 연출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EMq-4IBE5hHiQ8SFYvk9DuzNd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2:07:55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29</guid>
    </item>
    <item>
      <title>예측할 수 없는 파도의 재즈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rL/28</link>
      <description>자신만의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재즈의 흥미를 끌어내는 작곡가이자 트럼페터인 &amp;lsquo;앰브로스 아킨무시리&amp;rsquo;의 첫 내한공연이 지난주 토요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졌다. 그는 400여 명의 재즈 언론인이 멤버로 있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azz Journalist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트럼페터로서 폭넓은 트럼펫 연주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저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XxnF2O9YGho1xO-QbeKN2-OvE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1:14:35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28</guid>
    </item>
    <item>
      <title>[서일페 V.17] 작품과 사람과 취향을 만나다 - 그렇게 인연이 되기도 하는 것들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rL/27</link>
      <description>작년 7월 개최된 &amp;lsquo;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amp;rsquo;에 다녀온 적 있다. 그때 나는 평소 인스타그램으로 구경해 오던 작가님의 참가 소식을 통해 &amp;lsquo;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amp;rsquo;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나는 기대를 안고 코엑스로 향했고, 생각보다 큰 규모와 엄청난 인파에 놀랐다. 인파를 뚫고 항상 인스타그램 게시물로만 봐왔던 작가님의 작품들을 엽서와 스티커, 포스터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rL%2Fimage%2FzOjw_C1r9vp-3sCzh5Ol8iDSQ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9:52:20 GMT</pubDate>
      <author>유랑</author>
      <guid>https://brunch.co.kr/@@gfrL/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