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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llie 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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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에 찾은 나 자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0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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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에 찾은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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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을 연장하라니요? 전 받아들일 수 없는데요. - 부당함을 못 참고 판을 뒤집은 계약직 아르바이트생</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30</link>
      <description>약속된 90일이 되어가고, 성격 급한 나는 달력의 날짜를 지워가며 계약 종료일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동안 단 1분의 지각도, 매니저들의 눈 밖에 날 행동조차 하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며 모범 사원이 되기 위해 애썼다.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조직도도 모르겠고, 누가 결정권을 가진 사람인지도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내가 아는 건, 그날의 시프트에 따라서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gAIQN2u5Ifouqoh_yNRYy3XmI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19:02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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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90일간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 - 바람난 계약직 집순이 미국 마트 아줌마의 버티기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9</link>
      <description>어떻게 미국 슈퍼마켓이 취업이 되긴 했지만, 나는 아직 '임시로 고용된 계약직'이었다.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파리 목숨이랄까. 슈퍼마켓에 가는 게 주부로서의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였던 이 장소는 내게는 그저 살기 위해 먹거리를 사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지만,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피곤하고 까다로운, 애증이 교차하는 공간이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5EFOGKcDAF_wFip6u1eEuyan-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15:37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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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제 달러 버는 여자랍니다. - 한국 이름으로 받은 첫 알바 주급 $</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8</link>
      <description>트레이닝이 끝나고 드디어 혼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모든 게 전산화, 시스템화되어 있으니 나처럼 기기에 약한 기계치는 이해력도 딸리는 데다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영어로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트레이너를 포함해서 주변에 물어물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   미국도 처음, 슈퍼마켓 알바도 처음, 그냥 모든 게 낯설고 처음인데 시작하면 완벽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hC8pMQbJKcsCRhfBLgoQy45b8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7:05:28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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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눈의 훈남 트레이너와 밉상덩어리 안나 - 미국 마트 첫 출근, 첫 트레이닝</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7</link>
      <description>20여 년 만에 출근이란 걸 하게 되었다. 마트에 도착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amp;quot;오늘 트레이닝을 하러 왔어요.&amp;quot;라고 하자, 방송을 통해서 누군가의 이름이 불렸다.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약속된 시간이 되어가자 남미 여성과 흑인 여성, 그리고 백인 남자 등의 신입 직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서로 긴장한 채 말똥말똥 핸드폰과 창 밖만 쳐다보다가 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kNUy110FJrPRQiHDRqLEInKlV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2:18:09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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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라도 너무 다른 미국 슈퍼마켓 신입 트레이닝 - 미국 마트 신입 직원 트레이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6</link>
      <description>백그라운드 체크가 끝나고 Form I-9 작성을 통해서 나의 신분 조회와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정상적인 Onboarding 절차가 진행되었다. 메일 속의 안내대로 영주권 카드를 준비하고, 첨부된 어떤 링크를 누르자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영상이 연결되면서 사람이 인사를 하는 등 갑작스레 영상통화가 걸리는 바람에 많이 당황했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J0mFszO22G2k-S4MgKMEs1lO4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16:17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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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댓글 스캠 스트레스 - 댓글 닫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5</link>
      <description>몇 주 전부터 댓글 알람이 울리면 눈살이 찌푸려지기 시작했다. 반가운 독자들의 응원이나 공감 댓글이 아니라, AI인지 장난인지, 아주 불쾌한 이상한 댓글들. 정도가 심하게 해외 체류 글마다 정도가 지나치게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눈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웬만하면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는 편인데, 새로 글쓰기를 시작했기에 나름 시간 쪼개서 글 쓰고 다듬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gj3IVoj3VsG8O_Z_JaNL6MbAp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2:17:45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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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육팀요? 카트 알바는 괜찮은,, 아니,, 캐시어,,  - 미국 마트 직종 고르다 혼비백산된 백수 결국,,,</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4</link>
      <description>첫 슈퍼마켓에서 background check를 기다리던 중, 내심 더 가고 싶던 두 번째 마트에서 연락이 왔다. 좁은 공간이 답답한 내게 큰 창문과 뭔가 밝아 보이는 햇살이 주는 분위기가 더 따뜻했다.  그곳 역시 직접 전화가 왔다.   &amp;quot;여보세요? Mollie 씨죠? 여기 XX 마트인데요. 혹시 Meat team에서 일해볼래요?&amp;quot; 많이 당황했다. M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1jwU2Gxs1_Ih7xnhgCAaMQl_G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2:10:32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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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 미국 마트 첫 면접, 잡오퍼, 그리고 고스팅 - 저랑 그날 웃으면서 악수도 하셨잖아요?! 그런데 ...</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3</link>
      <description>드디어 내게도 미국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구할 기회가 온 것인가!  그녀와 약속한 면접날이 되었다. 이민 간다고 한국을 떠난 지 약 2달이 좀 넘은 시점이라, 아직까지 한국에서 보낸 짐이 오지 않았다. 맨날 운동복 바람으로 편한 옷만 걸치다가, 오늘은 옷장에서 가장 단정해 보이고 말끔한 옷을 꺼내 입었다. 미국에 온 뒤로 단기간에 그간 말로는 다 표현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Izr8RyHOVV36cGIXO36beXSRf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21:31:48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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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Hiring 사인 하나 보고 미국 슈퍼에 뛰어든 이민자 - 저 여기에서 일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1</link>
      <description>주차장 한편에 세워져 있던 시급이 쓰여있는 Hiring 구인 광고를 보고 무작정 슈퍼마켓으로 들어갔다. 내가 이곳에서 일해야 할 이유는 단 하나.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이었다. 남편이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는 출퇴근을 부탁하고, 차후 걸어가야 한다면 왕복 1시간이 넘기는 했지만, 그래도 언제든 걸어서라도 출퇴근이 가능한 곳이었다.  주변의 핫도그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dviPmDQKNL1me4kdkcSfuzuaw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6:44:22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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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고등에 놀란 초보, 첫 미국 Costco 타이어 체크 - 펄펄 끓는 항아리에 웬 느낌표?</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2</link>
      <description>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난 뚜벅이였다. 지하철 타고 버스 타며 걷는 걸 좋아했고, 겁이 많아서 운전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다. 내가 운전면허를 따게 된 나의 운전면허 스토리를 들은 가족들은 아직까지도 '눈물의 면허증'이라며 날 놀리곤 한다.  당시 도로 주행을 하던 경찰분이, 지켜야 할 상황을 다 지켰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차선 변경을 했다가 다시 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qI-coQ4VWLp-y-fRGwNtQ03Xg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0:59:07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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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미국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여자 - 이민자 1세대, 남편은 백수 그리고 나는 무경력자</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20</link>
      <description>우리는 미국 이민자 1세대다. 마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비장의 무기처럼 여겨졌던, Green Card라 불리는 영주권을 손에 쥐고 미국에 들어왔지만, 현실 속에서는 그 힘을 별로 느낄 수 없었다. 미국에 도착한 지 6개월 안에는 어디든 취업이 될 거라 믿었던 남편의 예상과 달리, 지원하는 곳마다 서류는 번번이 거절되고, 인터뷰도 연이어 낙방했다.  메일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WViRQs2lyzkkoRRykjyslHt1L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24:43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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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이민 1년 후, 얻은 것과 잃은 것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9</link>
      <description>어느덧 미국에 이민을 온 지 1년이 지났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주재원 귀국 후 1달 만에 후다닥 강제 이민 준비를 하고, 다시 인천공항을 찾았던 출국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3단 이민 가방과 캐리어 6개, 그리고 기내용 가방조차 보따리 같은 천가방 1인 1개씩, 마지막으로 각자 백팩을 메고 출국게이트에서 비행기를 타며 정말 떠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55R8o7ruwvsgOLx3kme_Ljx3f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41:36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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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탈출, 미국에 내 자리가 있나요? - 우리에게 은퇴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8</link>
      <description>남편은 미국에 온 뒤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자가 되었다. NIW 승인이 되어, 핑크빛 미국 생활을 꿈꾸고 최대한 정착이 잘 될 것 같은 주로 이동했다. NIW 비자는 주(State)에 대한 제한이 없어서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어디로 정착하느냐를 결정하는 부분에서 단점이 되기도 했다.   취업 걱정을 하는 남편에게 &amp;quot;에이, 설마 안 되겠어?&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XIdymba2HJPWzDuP3VjUKfEWv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2:00:35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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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백수랍니다, 미국 푸드 팬트리 자원봉사 - Food Pantry 자원봉사 활동, 누가 누굴 ,,</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7</link>
      <description>미국 공립학교로 전학을 한 아이는 혼자 맨날 바쁘다. 미국 학교는 대체적으로 여유롭다고 생각했는데 하이스쿨이라 그런지 매주 Weekly Grade Nitification이라는 이메일로 주간 성적 알림이 오고, 매주 시험도 많이 보는 것 같다. 여느 아이들처럼 누구나 기본적으로 한다고 하는 스포츠나 악기 활동은 안 하지만, 친구가 멀지 않은 곳에서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vZ564wWqQF-LEMihTOguKPE77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59:32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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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음식 배달을 할 줄이야. - 남들 밥 먹을 때 우리는 배달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6</link>
      <description>이민 오기 전에 우스갯소리로 남편은 당당하게 이야기했었다. 혹시 취업이 안 되면 음식 배달이라도 하지 뭐. 그것도 재미있겠네.  그때는 그랬다. 미국에 오기 전까지 이곳에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남편이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고 점점 무기력해져 가는 남편을 향해 나의 알바 경험을 이야기해 주며, 시급을 너무 생각하지 말고, 운동한다 생각하고 접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tTLiXaPRTkpgiMcWhOT21O4FE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1:47:05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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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아내가 집을 나가버렸다. - 이렇게는 못 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5</link>
      <description>도시락, 삼시 세끼, 남편과의 1년 가까이의 24시간 붙어있기, 대부분의 집안일도 내 몫이었는데 돌발성 난청까지 와버리니 참고 참았던 내 멘털이 제대로 나갔음을 느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내향적인 집순이었던 나는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예쁘고 힐링된다며 매일같이 산책을 나가던 단지길도 나의 답답함을 풀기엔 성에 차지 않았다. 이 산책길로 말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NQQIesbr70Edc-LMfWFzwdveG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2:58:13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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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이민 2달, 어,, 한쪽 귀가 왜 안 들리지? - 돌발성 난청과 이명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4</link>
      <description>나이 들어서 오는 이민이 힘들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체력적인 부분과 건강이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무언가 해보자 하는 열정은 가득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계선을 넘으면 질병으로 연결이 되는 게 야속할 뿐이다. 해외생활을 하며 병이 늘어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중국 주재원 시절 1년간의 정상생활 후 3년간 중국에서 코로나 통제를 세게 당하며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wHyPfGac2GAFFw32nm-z8ymuu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2:59:08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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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하루아침에 저소득자가 되었다. - 세상에나 기초수급자? 저소득자?</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3</link>
      <description>그럭저럭 입에 풀칠하며 지내던 중 의료비가 한 번 크게 들어갈 일이 있었다. 안 되는 영어로 병원을 알아보는 것도 녹록지 않던 그때 받지도 않는 병원의 리셉션에 전화를 걸어서 대기를 하고 예약과 치료 관련 상담을 하던 중, 직원을 통해서 보험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되었다.  미국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의료 보험에 따라서 병원이 제한적이기도 하고, 사보험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QAn7upWhDEy1pe2JcITptPIj6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2:01:21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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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전재산을 까먹는 중입니다. - 어떻게 모은 돈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2</link>
      <description>미국으로 이민을 오며 해외이주비 자금 출처 확인서를 통해서 우리의 거의 전재산을 미국으로 가지고 왔다. 집도 절도 없는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해 보자는 부푼 꿈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첫 미국은행 계좌를 만들어서 그 돈을 입금하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현금으로 수중에 큰돈이 있으니 불안해서 안전하게 은행에 넣으며 그 돈이 고스란히 있을 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0f1l7nDE-fIdG8BISHzmrpOov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2:25:26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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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삼식이 백수남편과 24시간 전쟁 중 - 이러려고 미국에 왔니?</title>
      <link>https://brunch.co.kr/@@ggP3/211</link>
      <description>이민 후 미국 정착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 마련을 하는데 3개월쯤 걸린 것 같았다. 말이 3개월이지, 이 기간은 어느 정도 세팅의 의미이지 매일이 모르는 것 투성이에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사는 느낌이었다.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1달 만에 무턱대고 미국으로 직장을 버리고 건너왔으니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어느새 미국에 온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P3%2Fimage%2FUr0yt4dkwTwfWuMewCpLRiZ6H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2:54:44 GMT</pubDate>
      <author>Mollie 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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