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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이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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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르소나(persona-가면)-자아가 외적 세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행동양식. '타인에게 보이는 개인', '사회가 그 개인에게 담당하기를 기대하는 배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0:2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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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persona-가면)-자아가 외적 세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행동양식. '타인에게 보이는 개인', '사회가 그 개인에게 담당하기를 기대하는 배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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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 여자, 그 남자 이야기&amp;gt; - -1997년 그 시대 그 갬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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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그 여자 이야기&amp;gt; 오늘도 너는 내게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묻지. &amp;ldquo;저녁에 시간 있어?&amp;rdquo; 친구들과 만날 때도 너는 내게 농담을 진담처럼 말하지. &amp;ldquo;우리 진짜 사귈까?&amp;rdquo; 하지만 나는 알고 있어. 그저 아무 의미 없는 친절이라는 걸.  나와 밥을 먹으면서도 너는 자주 창밖을 바라보지. 나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도 너는 찻잔만 바라보지. 너의 친구들과 술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5FfpBFypdbDk9r01LyPM92Yig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21:23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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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ggTU/96</link>
      <description>불이 붙은 폐가위로 푸른 빛이 솟아오르더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주변을 포위하던 포도대장과 포졸들은 꺼진 횃불을 들고 서둘러 마을로 내려갔고, 솔은 폐가 창고 안으로 들어가 남은 힘을 다해 쓰러진 선을 끌고 나왔다. 선의 가슴에는 목검에 찔려 흐른 피가 옷을 적셨고, 죽은 듯 의식이 없었다. 솔이 괴로워하며 선을 끌어안고 울고 있는데, 마침 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vIUEKkrtErU294fw2XkcfXpwB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44:39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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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신월, 마지막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ggTU/94</link>
      <description>폐가의 썩은 나무 벽에서 거의 다 빠져나왔다고 생각한 솔이 안심하며 마지막 발을 빼려는 순간, 눈앞에 그림자가 보였다. &amp;ldquo;오라비에게 가려는 것이냐?&amp;rdquo; 송만석의 차가운 목소리에 솔은 나오려던 그 상태 그대로 온몸이 굳은 것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송만석이었지만, 송만석이 아니라는 것은 솔이도 느낄 수 있었다. 이때, 문 앞을 지키던 송만석의 수하 둘이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s-xmwGTakkUw1CfOEhuOLpo1L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02:29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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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신월, 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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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가와 선이 금줄이 쳐져 있는 싸리문 앞에 서자, 금줄의 방울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연가는 싸리문을 열고 선이 들어가길 기다렸다. 하지만, 선은 들어가지 않고 그 앞에서 버텼다. &amp;ldquo;나리, 들어가셔야 합니다. 제발 정신 차리셔요!&amp;rdquo; 연가의 간절한 외침에 자신이 아닌 다른 인격과 싸우는 듯 괴로운 표정을 하던 선이 천천히 발을 뗐고, 이때 연가가 먼저 들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fYh70HjDdcrDLrMEskudsCrq5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2:23:58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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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선택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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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없이 산속을 걷던 솔, 눈앞에 소복 차림의 어머니 유씨 부인이 걸어가는 것이 보였고, 따라잡으려 빠르게 걷지만 유씨 부인에게 닿지 못하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유씨 부인은 보이지 않았고, 앞에 복면한 남자 둘이 나타났다. &amp;ldquo;누, 누구세요?&amp;rdquo; &amp;ldquo;조용히 하면 죽지는 않을 것이오.&amp;rdquo; 솔이 도망가려 하자 재빨리 준비한 보자기를 뒤집어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j1Wv4BS5PvAI4QQUlN5pNYMeD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3:03:48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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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저주를 풀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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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듯 긴긴밤이 지나고 마을은 고요했다. 그리고 동살의 차가운 새벽 공기가 선의 집 마당에 비치면서 집 안의 처참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간신히 화마를 피한 선의 방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솔, 그리고 그 방문 앞에서 선이 밤새 솔이를 지키고 있었다. 앉은 채 잠시 잠이 든 선은 유씨 부인이 남긴 박윤의 피 묻은 옷 조각과 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XP5na1Ka-BFX_NAvJFgAhoFZW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4:14:29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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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흑월각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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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은 마 부장을 업고 마을 끝 인적이 드문 폐가에 들어갔다. 선의 등에 마 부장의 피가 흥건했고, 마 부장은 죽은 듯 움직임이 없었지만, 가늘게 숨을 쉬고 있었다. 선이 마 부장을 짚이 쌓인 바닥에 천천히 내려놓고 말했다. &amp;ldquo;내 얼른 가서 의원을 데려오겠네. 조금만 더 버텨주게.&amp;rdquo; 선이 폐가를 나가려고 하자, 마 부장이 마지막 힘을 다해 선의 다리를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pqptJgBboXIvqCnhuS7F3f9SE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4:56:23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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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붉은빛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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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전 상인들과 구경나온 사람들,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복잡한 장터 안에서 송만석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은 통증은 멈추지 않아 괴로워하고 있었다. 연가의 눈에 비친 송만석 뒤를 단단히 지키고 서 있는 검은 형체는 분명 흑범이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던 연가가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선의 옆에 앉아서 붉은빛이 나는 선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2fmi3qjZHJCjMjJJuQpoBJuo4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7:47:03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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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잃어버린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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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 부장의 부축을 받으며 연가의 신당에 들어온 선은 신기하게도 가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호흡을 고르며 천천히 신당 안을 둘러보니 수묵화로 그려진 백호신의 그림이 가운데 걸려 있는데, 흑백의 그림 속 백호신의 눈빛은 마치 살아있는 신 처럼 보였다. 그리고 소박하게 꾸며진 제단과 향로의 향이 선에게 통증을 잊게 해주는 치료제 같았다.  마 부장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m_nksBKdNqnpWIWbEy0rnXRh0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3:21:15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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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저주에 갇힌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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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수지가 가까워지자 비릿한 냄새가 선의 코를 자극했다. 인상을 쓰며 시신이 발견된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는 선, 뒤늦게 도착한 마 부장이 독한 냄새에 코를 막고 말했다. &amp;ldquo;읔&amp;hellip; 이상한 냄새가 진동하네요.&amp;rdquo;  &amp;ldquo;물비린내와 피 냄새가 섞여서 더 지독한 것 같네. 주변을 살펴보니 어젯밤에 내린 비로 증거가 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군.&amp;rdquo;  건질 것이 없다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zGSKQrVtk48HyViaqRIVFp0dR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3:31:41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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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의문의 죽음 그리고 붉은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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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후. 올빼미의 울음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리고. 달빛도 없이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었다, 잡초로 우거진 저수지 주변에 활을 든 포졸과 창을 든 포졸 여러 명이 앞서 횃불을 들고 가는 마 부장과 선을 따라 저수지 주변과 풀숲 사이를 경계하듯 조심스럽게 헤집고 다녔다.   &amp;ldquo;그 정신 나간 여인 찾는데 벌써 며칠이나 밤샌 거야.&amp;rdquo; 맨 뒤에서 횃불을 들고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EUE13k9iNNN5bTcd1_TxwTpsb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3:30:03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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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저주의 씨앗이 심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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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윤이 눈을 떠보니 작은 방 안이었다. 그리고 방문이 열리면서 산에서 보았던 무당 연가가 들어왔다. 온몸이 물에 젖은 이불 솜처럼 무거운 탓에 천천히 일어나 앉은 박윤은 자기의 손목에 오색실 매듭의 팔찌를 보았다. &amp;ldquo;그 오방색 팔찌를 절대 풀면 안 됩니다. 임시방편이긴 하지만 살을 맞았거나 저주에 걸렸을 때 누르는 데 효과가 있으니까요.&amp;rdquo; &amp;ldquo;혹 내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oqVh_-wJvdnGMfiD9_1aBAYv2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54:05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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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신월, 악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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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한 보름달이 뜬 여름밤, 대청마루에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수박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당에는 모깃불이 은은하게 타고 있었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궁금한 것이 많은지 졸린 눈을 비비며 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amp;ldquo;호랑이가 정말 사람을 잡아먹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그러니까 나라님도 아비에게 호랑이를 잡으라 명하지 않았겠느냐?&amp;rdquo; &amp;ldquo;저도 나중에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_RUPN3WjIvhFAzcvpPaNeWdUP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4:22:17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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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경복궁 건청궁과 향원정 특별관람&amp;gt; - 조선의 빛과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ggTU/8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경복궁 특별관람을 신청해서 다녀왔다. &amp;quot;조선의 빛과 그림자&amp;quot;라는 제목으로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코스였다. 내가 기대한 장소는 바로 향원정이었다. 평소에는 전경사진만 찍을 수 있는데, 이번 행사로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전 출근시간을 피해 지하철을 탔음에도 지연출발로 10시 시작인데 5분 정도 늦었다. 이미 시작된 특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zR2HDAxNGeSIMXT8L2m65-IkG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9:46:12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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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런치 10주년 팝업전시에 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80</link>
      <description>오늘, 마침 아무 약속도 없는 날, 브런치 10주년 팝업전시를 알리는 톡이 왔다. 1년 전 그날을 생각하며 혹시나 당일 예매가 가능한지 예매시간을 보았다.  다행히 오전 시간대  예매가 가능해 서둘러 예매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 연휴 내내 또 며칠 전 까지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맑음 그 자체였다. 을지로 3가에서 3호선을 갈아타고 경복궁 역에 내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ON5dx1Fw3H4Ehro_QApbbJZ8B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0:24:54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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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진 한 컷&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79</link>
      <description>오후, 수업 차 들린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스포츠 센터 복도에 아가들의 자동차가 나란히 주차되어있었다.   그 모습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 없이 주어진 길을 가야하는 아가의 피곤해질 앞날을 암시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사진 한 컷에 담긴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kcWgmHiue-AYJB_LdOig9O5Yk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24:50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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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벌써 1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78</link>
      <description>벌써 1년. 처음 내가 써온 글을 공개적으로 올린 그날이 1년 전 오늘이었다. 여러 번 탈락한 이유를 내게서 찾으며 마지막으로 성수동 브런치 팝업전시에 가서 작가님들의 글도 보고, 브런치를 향해 수 없이 두드렸던 작가신청 도전을 마치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인턴작가라는 새로운 제도를 알게 되었고,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브런치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2IWds7X-EQGyZw_MrT3avRdjr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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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브리엘 뮌터 &amp;lt;새들의 아침식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77</link>
      <description>가브리엘레 뮌터(Gabriele M&amp;uuml;nter)출생 - 사망 : 1877. 2. 19. ~ 1962. 5. 19.출생지: 독일 베를린 / 직업:  화가독일의 표현주의 화가. 베를린에서 출생. 무르나우에서 사망. 처음에 피아노를 배웠으나 1902년에는 뮌헨의 예술가 집단 〈파랑크스〉 부설의 회화교실에서 칸딘스키의 지도를 받으며, 그 후, 1916년까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xS7ZVSYFxKAv7pcGOtOSX5BZy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9:08:49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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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저녁 하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76</link>
      <description>토요일 오후 딸의 부탁으로 근처 편의점 가는 길. 저녁 6시가 넘었지만 여전히 더운 늦여름. 쨍한 파란색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편의점에 들러 예약한 물건을 받아서 나오는 길, 카드를 모으기 위해 주문했다는 캐릭터 과자 20봉과 젤리 1박스가 종량제 봉투에 들어있다. 과자 꾸러미를 들고 집에 와서 한 봉지씩 열어보는데, 운 좋게 카드가 두 개 들어있는 행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rQZxy6iDLRE59WWt7EtwrDNlR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2:16:40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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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 여름 소낙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TU/75</link>
      <description>잠시 소낙비가 스치고 지나간 거리는 무더운 여름을 더 푹푹 찌개 만들었다. 나는 빠른 발걸음으로 시원한 공기가 있는 곳을 찾던 중 한 카페 앞에 멈췄고, 망설일 틈도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늘 가던 카페가 아닌 새로운 카페에 들어서자, 숨을 쉴 수 있는 시원한 공기가 콧속으로 들어왔다. &amp;quot;휴...&amp;quot;  작은 숨을 내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평소 지나가면서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TU%2Fimage%2FOeJNRJSfo502B6QnzGNjAiGVR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39:24 GMT</pubDate>
      <author>한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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