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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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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필을 즐겨쓰는 사람.선생님의 길 수필집 발간참사랑 소설집 발간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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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을 즐겨쓰는 사람.선생님의 길 수필집 발간참사랑 소설집 발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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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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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리는  봄 다시 못 올 시간은 흘러가고 멀리 보내는 외로운  2월  애타게 찾는 그대 별처럼 피어 오르니 내마음도 별처럼 반짝 빛났다.  눈속에서 반짝 피어나는 하얀 피부에 고운 연지 수줍게 웃어주는 하얀 수염  가슴 한구석 겨울 시련 이겨내고 홀로 핀  고결한 자태에 봄날 당신과 함께 사랑할래요.</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5:29:50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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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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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치유 -해원(解冤)을 중심으로-  아내가 마음공부에 열중한다. 교육 과정에서 &amp;lsquo;해원(解冤)&amp;rsquo;의 단계를 저녁마다 실천하고 있다. 마음속에 원한(怨恨)과 원통함을 푼다는 과정이다. 자기가 원통하고 분노(忿怒)가 치미는 일을 종이에 적고 그 내용을 마음으로 푸는 과정에서 눈물도 흘리고, 소리도 지르고, 그림도 그리는 모습이 정신 나간 사람의 모습이다. 그</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6:25:28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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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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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보고서 동틀 무렵 출근길 엄청 춥다. 시내버스 정류장에 한참을 머문다.  오늘 일어날 좋은 일 생각하며 가는 길 다가오는 불안도 함께 어깨동무한다. 차가운 바람이 바짓가랑이로 스멀스멀 타고 오르고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수많은 버스가 지나가도 내가 타야 하는 버스는 한 대이고 목적지에 데려다 줄 버스도 한 대이다.  가을비 부슬부슬 내린 어느 저녁</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2:56:32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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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의 죄(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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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남의 죄(罪) 죄(罪)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는 양심이나 도의(道義)에 벗어난 행위라고 한다. 순우리말은 &amp;lsquo;허물&amp;rsquo;이다. 허물은 잘못이나 실수를 포함하는 아주 넓은 의미의 포괄적인 개념이다. 죄의 종류는 법적인 죄를 범죄(犯罪)라고 하고 도덕적인 죄는 양심적 죄이며, 종교적인 죄는 종교적 규율이나 종교적 믿음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를 죄로 간주한다. 아담과</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0:37:04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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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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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개인의 삶이 60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희노애락(喜努哀樂)이 가장 가까운 벗이었고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나의 인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어느 시인이 국화꽃이 피기 위해 천둥도 치고 된서리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추 한 알을 붉게 만들기 위해 태풍, 벼락, 번개 몇 개를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살면서 나름대로 많은</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3:35:35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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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ggd7/155</link>
      <description>가을 햇살 일렁이는 황금빛 들녘 걷노라면 소슬바람 살며시 귓불에 스친다. 흐트러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가던 길 멈추고 지난 일을 떠 올린다.  짙은 어둠으로 앞이 보이지 않던 시절 어눌한 몸짓으로 외치던 한 목소리 배고픔 이기는 것보다 자유가 우선이라 할 때도 가을 햇살은 지금처럼 따스했다.  새벽 먼동이 틀 때까지 마시고 울분을 토하며 무엇을 애타게 찾</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23:38:58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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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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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 대한 단상(斷想) 사람(人)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야 설 수 있다고 글자는 설명한다. 과학기술이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시절에는 사람이 서로 협력하고 협동해야만 문제 해결력이 쉽고 편했다. 사람이 살아오면서 생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부단히 아이디어를 내고 실생활에 적용하여 현재의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일구어냈다. 정보 통신과 융합의 학문 패러다임</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6:59:27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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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同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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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행(同行) 젊은 시절 패거리 정치에 함몰되었다가 정체성이 확립되면서 패거리 정치에 실망이 컸던 기억이다. 야당 지도자라면 무조건 멋있어 보였던 적이 있었다. 야당 지도자도 전라도 대표와 경상도 대표가 있어 그 사람의 정치적 식견보다는 민주화 한마디에 매몰되어 무조건 좋아했고 민주화 운동에 가담한 사람들의 책을 무조건 탐독하기도 했다. 나의 식견(識見)이</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2:10:31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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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부부(夫婦)가 해결할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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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부부(夫婦)가 해결할 문제를 전통의 정신에서 찾는다. 가족의 최소 단위 또는 출발점이 부부(夫婦)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부부란 무엇인가? 결혼 한 남녀를 지칭한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며 종족 보존의 첫걸음이다. &amp;lsquo;천지가 화합하지 않으면 만물이 나오지 않는다. 혼인은 만세(萬世)의 이어짐이다.&amp;rsquo;「禮記」 천지가 화합하는 수준으로 결혼을 중시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2:31:44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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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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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사랑 늘 그리워해도 가슴에 확 와닿지 않은 허전함  환한 웃음에 느낌도 좋고 가까이서 서로 애타게 찾지만 혼자 있으면 서러움에 눈물 흘린다.  젊은 날 긴 시간 기다려 왔지만 술잔 부닥치는 징한 마음 틈새로 삐져나온 한 줄기 희망의 빛을 가슴에 쓸어 담기는 힘에 부친다.  아무에게나 줄 수 없고 오직 너에게만 줄 수 있는 것이라 받지 않아도 되지만 가슴</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2:45:55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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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 동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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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반자  오래 같이 살아도 보는 둥 마는 둥 곁눈질도 한 번도 없다가 한 해에 한두 번 때가 되면 폭풍 잔소리에 가슴 깊숙한 묵은 찌꺼기 토해 내고 오장 육부가 너덜너덜해지도록 만들어 놓아도 그녀가 지나간 자리 더 새롭게 단장한다. 원수 같은 식구지만 버릴 수가 없네!</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2:49:06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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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언(名言)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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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언(名言)의 실천 1960년대 전후에 태어난 사람은 어린 시절이나 젊은 시절에 풍족하고 편리하게 살았다고 자부(自負)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 자체가 가난했기 때문에 밥 굶지 않고 헐벗지 않으면 별 원망 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amp;lsquo;개천에서 용(龍) 난다.&amp;rsquo; 속담을 믿음으로 개인의 노력을 바탕으로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입신출세(立身</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4:15:07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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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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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amp;nbsp;&amp;nbsp;봄이 왔어요&amp;nbsp;&amp;nbsp;온 봄 느끼려&amp;nbsp;주남저수지 강둑 길을 걸어보았지요.&amp;nbsp;하늘 높이 날으는 재두루미떼들, 자유와 해방을 모르는 그들에게서도&amp;nbsp;나는&amp;nbsp;&amp;nbsp;자유를 봅니다&amp;nbsp;&amp;nbsp;무더운 여름날&amp;nbsp;뒷짐 지고&amp;nbsp;산길을 걷고 있었지요.&amp;nbsp;&amp;nbsp;붉은 깃털 나무새가&amp;nbsp;&amp;nbsp;큰소리로 내 가슴을 쪼아댑니다&amp;nbsp;아팠지만&amp;nbsp;원망하지 않았지요.&amp;nbsp;너도&amp;nbsp;살기 위해 몸부림이구나.&amp;nbsp;&amp;nbsp;삶의 언저리에 그려진&amp;nbsp;&amp;nbsp;내 안의 눈</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0:57:04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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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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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손길  만지면 떠질 듯한 갓난아기 머리 받쳐 들고 뽀드득 소리 내며 씻어주던 손  아가 배고플 시간이면 까만 젖꼭지 입에 물리고 동요 중얼거리며 등을 가볍게 두드리든 손  하얀 기저귀 바람에 나부끼는 가름하고 희디흰 손길 솔향 타고 가슴 저민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4:13:20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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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背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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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신(背信) 삶을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과 인연(因緣)을 맺었다가 죽을 때까지 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흔적도 없고 뇌리에 남아있지도 않는 인연인 경우가 많다. 농업 사회에서는 인구 이동이 적어 한 번 맺은 인연은 생명을 다해야 끝이 나지만 현대 사회는 대부분이 스치는 인연이 많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소중함도 만남의 인연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1:58:00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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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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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봄이 왔는데, 봄을 느끼지 못해 주남저수지 둑길을 걸었지요. 재두루미 무리가 하늘 높이 날고 있어요. 자유나 해방을 모르는 두루미 보면서 나는 자유를 무지 원했지요.  더운 여름 어느 날 숲속 산길에 뒷짐 지고 걷고 있었지요. 붉은 깃털 새가 죽은 나무에 매달려서 큰소리 내면서 마구 쪼아 내 가슴이 아파도 원망하지 않았지요. 그도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23:44:22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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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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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밭에서  숨도 쉬지 않은 들풀 사이로 바람결에 햇살 한 줌 놓고 가니 설렘의 보랏빛 선명하게 신선하게 흙 속 창백함에 고개를 내민다. 전봇대 앉은 늙은 까마귀 꽃이 져도 슬퍼하지 않는 것은 따뜻한 여름이 오면 더 많이 더 풍성하기 때문이다. 나그네가 필요한 것은 강물이든 냇물이든 옹달샘이든 목을 축이는 한 모금이면 충분하다. 우리에게 꽃 한 송이면 그러하</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23:43:07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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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상심(平常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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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상심(平常心) 아침 출근길에 문득 중학교 1학년 시험 친 기억이 났다. 그 당시 커닝(cunning)을 막기 위해 1학년과 3학년을 번갈아 앉혀 시험을 치는데 내 옆에 같은 마을에 있는 형 친구가 앉아 수학 시험을 치는데 답을 적지 못해 옆에 앉은 3학년 답을 시험지에 적어서 보여 주려다 감독 여선생님에게 들켜 현장에서 내 점수와 관계없음을 확인하고 뺨을</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23:21:47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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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리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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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새로운 삶  규혁에게 시련이 왔다. 상수도 회사를 청산하니 일이 없다. 굴착기 한 대로 겨우 연명하던 규혁인데 할부금도 내어야 하고 형님에게 빌린 돈 갚으려다 생활이 궁핍하여 거의 소진하고 임대 아파트 중도금도 연체되었다. 여관에서 오래 생활하다가 여관비를 아끼려고 현장 사무실 컨테이너에서 생활했다, 소파에서 잠을 자고 밥은 현장의 점심으로 대신하며</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23:19:12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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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ggd7/140</link>
      <description>4. 갈등(葛藤) 규혁이 돈을 줄여 현주에게 주니 현주네 엄마와 동생이 야단이 났다. 장모는 사위 면전(面前)에서 불쾌감을 표시하고 동생도 자형에게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규혁도 자기 부모에게 효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부모의 교육인지 몰라도 규혁의 형제들은 부모에게 지극정성이다. 자기도 부모에게 잘하려고 해도 현주가 뒷받침해 주</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23:20:25 GMT</pubDate>
      <author>석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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