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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부쿠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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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온 삶의 경험과 감정을 기억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1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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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삶의 경험과 감정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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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새로운 시작 - 완벽한 준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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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일은 시작이 가장 어렵다. 사랑 또한 그렇다. 나는 사랑을 하지 않았다.&amp;nbsp;모든 걸 갖추고 그런 뒤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다. 부족함 없이 연애를 하다가&amp;nbsp;결혼을&amp;nbsp;하고 육아까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였다. 하지만 파란만장한 내 삶에 그런 경제력은 손에 잡히지 않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포기하고 살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3FKoYYfZ5mVM1wbRr-CmM2dKe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2:41:58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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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삼재 - 최악의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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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삼재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다. 나는 토끼띠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삼재를 겪었는데 그 기간 중 정말 나 자신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어이없는 사고와 고난을 경험했다. 그리고 삼재를 심하게 겪은 사람은 그 이후의 시간에도 회복이 힘들다고 하였는데 삼재가 시작된 무려 9년간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시간을 경험했었다.  이전의 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aqQ4ZCJQHb143l1Bpd8Je2iJ4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4:07:03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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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도전 - 무얼 해야만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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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유부단(優柔不斷)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흔히 우리는 우유부단한 사람은 실속이 없다고 많이 얘기한다. 나는 상당히 의미 그대로의&amp;nbsp;우유부단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결정을 해야 할 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하였다. 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스스로 하고픈 일이 있다가도 과연 그 일이 내게 맞는가를 고민하기 십상이었다.  그러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ejFVBOFT3S1WmI1pMQtFn4Hpf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3:25:52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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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믿을 수 있는 사람 - 사람을 보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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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람 보는 눈이 전혀 없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이 된 간악한 팀장이나 나를 이용하려 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허점을 내어줄 정도로 우선 사람을 믿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 상처도 받고 세상을 배우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레 한동안은 사람을 믿지 않았었다. 조금은 성격이 극단적인 편이기에 한동안은 그러했지만 '모든 사람이 남을 이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ELS1kGQAxH7x4iTQhfeTfVqdU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2:14:11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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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극도의 외로움 - 풍요 속의 빈곤 속의 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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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은 금전적 상황이 나아진 건 이전 직장에 몸담고 있을 때였다. 마침 대부분의 직원이 서로 또래였고 의도치 않게 직원 중에서 가장 맏형의 자리에 있게 되었을 시기에 직원들끼리 술자리가 참 많았었다.  그렇게 대략 1년간 매주마다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이곳저곳 어울리던 중 갑작스레 극도의 외로움이 찾아오고 말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늘 같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MK6KLaJTkzWB069dR8S2Kv4WY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23:41:57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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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말이 너무 많다 - 침묵과 경청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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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원래 말이 많지는 않았지만 독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리고 특별히 누군가와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누군가와 만나면 말을 해야 한다고 느껴 버리게 되었는데 순전히 말을 하기 위해 아무 말이나 하다 보니 나중에는 이게 독이 되어버렸다.  말이 항시 필터를 거치지 않고 불쑥 나오기도 하였고 그로 인해 사람과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k4EigtYjwYC2sT4apEMEHI7F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3:36:34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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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척박해도 여유롭게 - 숨이 막혀도 쉬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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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이 되면서 홀로 생각한 게 있었다. '여유가 되면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여행을 다녀보자'  하지만 내 인생에 여유가 쉽게 찾아오지는 않았다. 내게 여유는 바로 돈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너무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는 답답함에 얼마 있지도 않은 여유를 가지고 무작정 강릉으로 떠나버렸다.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내야 할 월세도 밀린 주제에 그 당시 속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RmgxZq1m_h6jsVDqPCRV2BVuF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23:07:44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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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군대 이야기 - 군대를 왜 작은 사회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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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케케묵은 군대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흔히 남자들만 가는 군대 이야기는 재미는 그다지 없을지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재미보다는 깨달을 점이 분명하게 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본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왜 군대를 작은 사회라고 불렀는지 깨닫게 된다.  난 20살이 되던 해에 군대에 입대하여 평균보다 어린 나이에 군생활을 시작했다.  처음 입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aLJDJicOBwdcBOoGamk4-BCLj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22:54:21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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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친분관계에서 일은 독이다 - 일로 만나지 말아야 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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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부동산 개발회사를 다녔었다. 그 안에서 일로 만나 친분이 생긴 사람들과는 함께 고생하면서 쌓인 유대감이 형성되어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친분상태에 있던 사람과 일로 만났을 때만큼은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한 번은 아버지께서 자신의 친구인 사람이 직원을 구한다며 주류배송을 하러 갔을 때의 이야기다. 아버지께서는 과거 유명 프랜차이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XypnIbiKf3T0pjyfHk6rmMi1w2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0:09:39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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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가족의 선 - 결국 가족도 타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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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 가족을 아끼고 사랑한다. 하지만 가족에게도 선은 존재한다. 특히 지금은 두 부모님 모두 재혼을 하시었기에 나의 부모님께서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내 이름으로 발부 가능한 가족증명서밖에 없다.  아버지의 재혼 사유는 훗날 나와 내 동생의 결혼식에서 당신의 옆자리에 어머니라는 존재를 두기 위함이라 하셨으나 솔직한 나의 마음으로는 그 자리에 나의 친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fKRGqfAgpNDXRYgyi22kn9vcj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22:52:13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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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케케묵은 꿈 - 가슴속에 담아놓은 나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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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어릴 적 꿈은 가수였다.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외조부를 따라 노래방을 자주 갔었고 나 역시도 노래 부르는 걸 상당히 좋아했었다. 하지만 가정사가 영 좋지 못하였기에 어느 순간부터 노래를 부르는 일이 줄어들었고 공부만 요구하던 부모님의 밑에서 다른 목표를 찾지는 않았었다.  어릴 때는 한창 PC방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하였는데 당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jqUUO2g6clIlDz1iZ77FsFWc2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22:55:38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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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짐승에서 인간으로 - 사람답게 산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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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몇 년 전까지의 생활은 인간이 누릴 것을 누리고 산다는 느낌은 결코 아니었으리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의식주 중에서 하나가 빠져버린 삶은 문명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타인과는 다르게 오롯이 생존에 초점을 두고 살 수밖에 없는 사고를 가지게 만들었다. 모든 생명이 가지는 가장 원초적인 본능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과연 그 어떤 이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YN5TV1i7tQFPetaWXaUEy1RqL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23:00:33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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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창고에 살어리랏다 - 닭 염지 공장이자 창고에서의 빈대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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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노숙과 비슷한 이야기로 한때 창고에서 몇 개월간 살았던 시기가 있다. 그 시기는 동탄에서 서울로 걸어올라 온 바로 직후로 갈 곳이 없던 나는 당시 아버지께서 운영하던 닭공장 겸 창고의 휴게실 한편에 내 짐을 두고 퇴근 후에는 잠을 청하는 삶을 살았더랬다.  고작 몇 달이긴 하지만 이때의 생활로 인하여 한동안 트라우마 같은 게 생겼는데 우리의 환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Me2Pf-BUNoQoEUfYR3jPrnKtU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0:18:17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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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생각이 길면 행동을 못한다 - 장고 끝에 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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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생각이 많았다. 심지어 주변에서는 내가 무슨 생각을 그리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나의 파란만장기'에서 다룰 대부분의 시기에는 대부분의 생각이  &amp;quot;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내게 맞는 일인가?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amp;quot;  이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았다. 하지만 고민만 하고서 무언가를 알아본다거나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dIyfy70ezwfl8MJiRQDp8F2Xs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1:31:28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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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한겨울의 노숙생활 - 6개월간의 길거리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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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노숙을 한 적이 있다. 기간은 약 6개월 정도였는데 9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해를 지나 3월이 오기 전까지였으니 상당히 추운 기간을 그리 지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폐건물의 구석에서 찬바람은 막으며 지낼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이곳은 원래 잠시 살던 건물이었으나 주변을 크게 묶어서 재개발을 하겠다며 철거계획이 세워져 나가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86xSt0wk6n5bnfpDf7lb4P0wL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4:10:23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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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돈의 힘 - 없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gla/10</link>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도 결코 부유하지 않다. 오히려 아직 가난하다. 스스로 책임지지 못한 빚은 사람을 점점 피폐하게 만든다. 비록 채무의 절반가량을 어느 정도 소화하기는 하였으나 아직 갚아야 할 빚이 남아있다. 그렇기에 이번 주제는 '돈의 힘'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적어볼 생각이다.  처음 빚을 지고 빚을 갚아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였지만 기본소득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2ObFSgqkZBQWaUbCrBJT_DUQp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23:07:58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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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것도 용기다 - 고집과 신념의 미묘한 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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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고집이 상당히 심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리며 내 생각이 맞는 생각이다'라는 아주 오만한 사상을 가지고 살았다.  물론 옳은 생각을 가지고 의견을 피력한 순간도 분명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해버리고 오롯이 내 지식과 경험만이 진실이라고 믿었던 시기에는 그 옳음마저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었고, 그 족쇄가 내 신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60xjUlofURruuXZSq_mbzmzV7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23:35:47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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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사실과 다른 평판 - 거짓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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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거짓말을 참 싫어한다. 선의의 거짓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남을 속이기 위한 모든 종류의 거짓말에 대해서 만큼은 나름의 기준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과거 처음으로 또래들과 일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계기가 되어준 사건을 겪었는데 사람 하나를 뒤에서 어떻게 망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연령대가 다들 비슷하여 함께 술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lHIg12SS3frGcFoBq0xiIS0RV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0:19:24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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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차비마저 없을 땐 걸으면 된다 - 지나면 추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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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걷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차비가 없어 상당한 거리를 출근하기 위해 걷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때는 2014년 연초에 있었던 이야기다.  이전 글에 등장한 J형과 전팀장을 떠나 처음 위례신도시를 개발하는 현장에 투입이 되었을 때였다. 후술 하기 전 이때의 난 동탄에 잠시 거처를 두고 있었다. 단기 임대였고 기간이 채 한 달이 안 남았던 시점이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lW8PkTGQLhfU23hFaJcQZS2Ma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23:15:55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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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느리게 성장하는 사람 - 누구에게나 전성기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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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항상 내 속에 자리 잡았던 생각이 하나 있었다. &amp;quot;난 왜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일을 잘 못하지?&amp;quot;  실제로 20대에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 못했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어 하면서도 생각이 느렸고 행동력도 받침이 안돼 주변 사람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기 일쑤였다.  지금에 와서는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 누구보다 어떤 업무가 되었건 자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a%2Fimage%2Fq5pV5PAKdZfuX6KZmgV8kLPF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23:06:53 GMT</pubDate>
      <author>유부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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