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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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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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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09:4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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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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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동 묘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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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가댁에서는 온 집안이 함께 모여 합동 제사를 지낸다. 그래서 해마다 한 번은 신안 안좌를 찾는다.   신안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amp;quot;천사의 섬&amp;quot;으로 불린다. 요즘은 다리가 대부분 연결되어 있어 육지처럼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장인과 장모님을 추모하러 가는 길이지만, 마치 소풍을 떠나는 듯한 설렘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탁 트인 바다, 여기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rUcIj6ye4B4vUNEXsbGFOASvd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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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amp;amp;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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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3월! 운명처럼 우연히 브런치를 만났다. 서툴고 부족한 글과 그림이었지만, 어느새 브런치 작가로 활동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일주일에 한 번씩 브런치에 그림과 글을 올리고 있다.  &amp;quot;있을 때 더 사랑해야지&amp;quot;, &amp;quot;너무 애쓰지 말고 살아요&amp;quot;, &amp;quot;여기, 행복&amp;quot;, &amp;quot; 세상 사는 이야기&amp;quot; 등 벌써 111편의 글이 쌓였다. 덕분에 &amp;quot;여기, 행복&amp;quot;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zmoNstCmIsku58rDH4XyI1M0n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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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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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아내와 함께 명동 나들이를 갔다가 명동 성당 가톨릭 회관 안에 있는 서점을 찾게 되었다.  책도 보고 성물들도 둘러보다가 계속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amp;quot;40일 성경 기도&amp;quot;와 &amp;quot;묵주 기도&amp;quot;  노트였다.  잠깐 펼쳐 보았다가 놓고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  결국 그 자리로 돌아가 묵주 반지를 하나 고르고, 성경과 묵주 기도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mkuba8NtGXyH_Ji_c8qa7d98l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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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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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너무나 행복하고 긍정의 엔도르핀이 솟아올라 주변 모든 것들에 관대해진다. 봄날의 숲 속 또한 그러하다.   숲길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먼저 편안해진다. 갓난아이의 볼살 같은 연하디 연한 이파리들 덕분이다.   온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숲 속 향기가 몸속 깊숙이 파고  들어와서다. 좋아라, 좋아라. 행복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Rw1o1Fwyv9dnji_VNkZrvKNre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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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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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동무들과 함께 강진 마량에 다녀왔다. 길동무는 사내 넷이서 한 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이다.   강진 마량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옛집을 잘 지켜오고 있는 친구의  고향집이 있다.  사실 사내 넷이서 여행은  자주 접한 적이 없어 조금은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마음이었다.   멋들어진 강진과 완도의  풍경, 친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9LyraWTLJ5faW1hFfkRfBUi63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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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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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를 만났다.  유난히 행복해 보였다. 요즘 구순이 넘는 어머님과 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이야기를 하면서다.  &amp;quot;어머님이 허리를 다치셨어. 대소변을 혼자 해결할 수가 없어. 그동안은 병원에서 해결했는데,  어머님이 집을 원해서 모셔왔는데, 요양보호사와 아버님께만 맡기는 게 무리더라고. 요양보호사는 주간만 오고, 아버님도 연로하시고.&amp;quot;  전담 간병인에게 간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usp7Mp3tDkPlqOFvtozUmBEC8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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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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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당에서 나누어준 주보를 보다가 &amp;quot;괜찮아! 캠페인 실천하기&amp;quot;가 눈에 들어왔다.  &amp;quot;마음이 힘든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 주세요. &amp;quot;괜찮아&amp;quot;라는 안부를 건네 보세요.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위로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amp;quot;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amp;quot;괜찮아, 괜찮아, 다 잘 될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CVzqAcpTGS6SQHgRRKXBGPi7c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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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사일언(三思一言), 삼사일행(三思一行) - 할 수 있을 때 더 사랑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gh0v/137</link>
      <description>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판에 눈길이 머물렀다. 그곳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amp;quot;후회되는 것 세 가지, 흘러가버린 시간, 놓쳐버린 기회, 내뱉은 말.&amp;quot; 그 문장이 가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amp;quot;아차. 좀 더 신중할 걸, 좀 더 최선을 다했더라면&amp;quot;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할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vncrnwM2Ir_oCTC-A57mfZIb7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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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청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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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간의 않음 끝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배 속이 편하고, 허리 통증이 가시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다. 위장 장애와 허리 통증 하나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인가 싶다.       오랜만에 후배들이 찾아왔다. 너무도 반갑고 좋았다. 퇴직 선배를 잊지 않고 찾아온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현업에 있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z4sztWQIVwJjGoIKjgnxkIqj8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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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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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주는 후배들이 있다. 퇴직한 지  벌써 몇 해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마음 한편이 찡해 올 때가 많다.  선물이 오면 아내가 꼭 수첩에 메모를 해서 전달해 준다. 덕분에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낸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다.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lZ-JaPxIxurc20ZLM85DAfCdQ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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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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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동남아시아를 여행한 적이 있다. 여행길에서 마주한 설 명절의 풍경은 참으로 인상 깊었다.   공원과 마을 곳곳, 가로수, 시장과 상점마다 걸려있는 등불과 장식,  복을 기원하는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거리마다 명절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했지만, 그 속에는 활기가 넘쳐흘렀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xVuRY7zZqfeI-PjMA3tIbyoIK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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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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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 누구에게   작은 상처를 남겼을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지금도 맴도네.  오늘 하루, 무엇에   진심으로 감사했을까?  햇살 한 줌, 따뜻한 눈빛  그 속에 내가 있었나.  하루 끝에 서서   조용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나눴는지?   행복은 느꼈는지?  오늘 하루, 어떤 사랑   누구에게 전했을까?   따뜻한 손길, 짧은 인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ex4YiuJICa2FzIvQQbmq1fP4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4:28:30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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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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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언제나 네 마음 속에 있는 거야. 비교 하지마. 너 정도면 충분해.    삶도, 행복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어^  ^누구에게든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먼저 말을 건네봐.   오늘 하루가 기쁨으로 가득 할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W-9-DQiLu0NYUr2H85WPOFhbl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0:00:33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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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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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한 편이 마음을 흔들 때가 있다. &amp;quot;자전거 타는 소년&amp;quot; 속 아이는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 맡겨지고, 주말이면 위탁가정에서 지낸다.   그의 눈빛과 말투, 작은 몸짓 하나에도 상실과 아픔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그는 반항과 적대 속에서 길을 잃어갔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화가 났다. 그러나 그 화는 단순한 분노가 아니었다. 세상이 아이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Tms41Fw9WzjYvzBsrzS7jI3k5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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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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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일요일, 우연히 들른 미사에서 신부님의 진솔한 강론이 마음 깊은 곳까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날 이후, 나는 매주 그 성당을 찾아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기도하고 강론을 듣고, 미사를 마친 뒤 성당을 나서는 길은 늘 편안하고 가뿐했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날의 강론 주제는 ^감사^에 관한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5udLkTShqCtsFTzStkYb-i2cc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0:00:32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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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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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과 기억,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고 있는 인상적인 영화 속 대사들이 있다. 영화 &amp;lt;코코&amp;gt;에서는 &amp;ldquo;사람이 완전히 잊히는 건 그 사람이 사라진 후가 아니라,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때야.&amp;rdquo;라고 말한다. 이는 죽음을 넘어, 기억이라는 다리를 통해 존재를 이어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에서는  &amp;ldquo;행복했던 기억도 아픈 기억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ekOomSy6XGRCd6uf4dmGjNZkn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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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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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강연 요청이 들어왔다. 갓 입사한 새내기들이 대상이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ppt 자료를 다듬고, 또 다듬고 프레젠테이션도 반복했다.       회사를 다닐 때는 &amp;rdquo;쉬고 싶다, 일 좀 그만하고 싶다 &amp;ldquo; 힘겨워했는데. 졸업을 하고,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고맙고 설렘까지 줄 줄이야.       서울역 기차역이다,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7fko_ic3D2Znhjs3kha3LFirVd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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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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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아란 하늘, 따사로운 햇살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은 날이다.   버스를 탔다. 차장밖 서울의 거리는 참 아름답고 풍요롭다. 서울은 볼거리, 먹거리, 편하고 저렴한 대중버스와 지하철 바쁘지만 참 행복한 도시다.       청계천을  따라 걸었다. 오래된 나무들이 숲 속을 이루고 있다. 졸졸졸 흐르는 개천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zDnsXtjInVhA94h5HYQFU-3Sp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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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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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제천을 걷다가, 우연히 어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amp;ldquo;와, 오리다. 오리가 헤엄치면서 먹이를 찾고 있어.&amp;quot; &amp;quot;참 예쁘다. 그런데 무슨 오리일까?&amp;rdquo;    한 친구가 자신 있게 말했다. &amp;ldquo;저건 원앙이야.&amp;rdquo;   다른 친구는 고개를 갸웃하며 답했다. &amp;ldquo;이상하다, 그냥 평범한 오리 같은데...&amp;rdquo;   그러자 친구가 다시 말했다. &amp;ldquo;아니야, 원앙이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CLXswzFjjNkOKTHxiKGUL30yW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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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을수록 풍요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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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보러 몰에 갔다가 남는 시간에 쇼핑을 했다. 집에 이미 옷이 많은데도 망설임은 잠시, 결국 바지 하나와 남방 하나를 샀다. 옷장 속에는 아직 몇 번 입지 않은 옷들이 가득한데도 말이다.  소비는 순간의 위안을 주지만, 나중에는 늘 후회가 따라온다. 넘쳐나는 물건들 속에서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아간다.  운동도 그렇다.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4gqOKl3ne1qY_p9uQhDBW36TC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이대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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