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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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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0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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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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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로서 중국어 vs 스페인어 vs 영어 - 셋 중 너 스타일이 하나는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ghAR/9</link>
      <description>나는 영어를 전공하고 한 학기 스페인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왔으며, 1년 간 중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았다. 그러니 이 세 가지 언어 중 모국어로 배운 것은 없고, 모두 성인이 된 이후에 습득한 셈이다. (아, 영어는 초등학생 때부터) 세 가지 언어를 공부하면서 각각 언어의 특성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한국인이 배우기에 어떤 언어가 가장 적합한가 하는 생각을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yAespqBIK87f8vzpzCf5k0TeA8g.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6:41:05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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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부인이 되기란 쉽지 않다: 면접의 늪</title>
      <link>https://brunch.co.kr/@@ghAR/5</link>
      <description>내부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대부분 면접이다. 취준 마지막 1년 동안, 나는 정규직과 계약직 면접을 모두 합쳐 10번의 면접을 봤다. 2번의 퇴사와 3번의 입사가 있었으니, 10번 중 세 번 합격한 셈이다. 30%의 합격률이라니, 꽤나 괜찮은 것 같지만 매번 꼭 합격할 것 같고 꼭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의 프러포즈가 거절당할 때마다 느끼는 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RZD0lj1ZCQT2MomoaTDCz27Zg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5:14:35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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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이란 이런 것? 나는야 파견직</title>
      <link>https://brunch.co.kr/@@ghAR/7</link>
      <description>혹자는 나의 기업에 대한 기준과 조건이 너무 환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조건들이 합리적인 수준이기는 하나, 이상적인 기업의 모습인 것은 인정한다. 콘솔사를 그만두고는, 공기업 준비를 계속하면서 다닐 만한 기업을 찾게 된다. 이에 우여곡절 끝에 대기업 건설사에서 계약직으로 서무 업무를 시작했다.  좋은 점이 많았다. 계약직이라 책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cl0uxHdnpzv4W-9Iw43v5vfXf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8:47:13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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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취업, 콘솔사 (2)</title>
      <link>https://brunch.co.kr/@@ghAR/3</link>
      <description>콘솔사 사람들과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기서 풀어내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진 생각들이 오해일 때도, 착각일 때도, 진실일 때도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결론은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그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힘들었고 벅찼다는 것이다.  사실 이곳에서의 근무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했다. 첫째, 내 생각보다 나와 맞지 않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tqMjGJE4d6SsvI0_RZUXhgtAb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6:03:47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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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취업, 콘솔사 (1)</title>
      <link>https://brunch.co.kr/@@ghAR/2</link>
      <description>취준 4년 차에 다다른 나는 어떤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공기업 지원을 잠시 쉬더라도 정신과 신체를 건강하게 돌려놓을 시간이 필요했고, 알량한 대학 간판과 약간의 외국어 능력만을 무기로 콘솔사에 지원했다. 사실 콘솔사를 지원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곳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몰랐으니까. 모 취업 사이트에서 '포워딩, 무역, 선사' 등을 키워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ejzBymUQ-p81apBoInmERmM73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5:03:11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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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 필기와의 싸움, 1승 없는 3년</title>
      <link>https://brunch.co.kr/@@ghAR/6</link>
      <description>서울 사람인 나는 필기시험을 위해 안동까지 갔던 적이 있다. 아침 9시 시험을 보기 위해서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세네 시간을 달려갔다. 새벽 네다섯 시에 출발하느라 나는 뒷좌석에 교재를 안고 누워 잠을 잤고, 아빠는 어둠을 헤쳐 달려갔다. 뒷자리에 누워 올려다보던 아빠의 뒷모습과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하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아빠가 깨우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PB_Ob3OOjALe_Cmt_Ujq9-Wn3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3:23:29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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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공기업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콜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ghAR/1</link>
      <description>왜 하필 공기업인가 하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꽤나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왜 공기업인가 하는 질문에는 두 가지 이유로 대답할 수 있다.  첫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여행 둘째, 콜센터에서의 강렬한 기억  공기업의 시작은  인천국제공항공사였다. 공기업을 꿈꾼다면 누구나 가장 좋은 기업 중 하나로 꼽는 바로 그 기업 말이다. 나는 인천공항을 좋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gZpOTABCAwjf1UfAt0lgGerRH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0:51:36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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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하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ghAR/4</link>
      <description>혹자는 이 글을 공기업 취직 성공기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공기업 현직자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쥔 지금, 뒤를 돌아보면 모든 것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행복한 감정보다는 걸어온 길이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았다는 깨달음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고,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R%2Fimage%2F6spKh7YHrefC9gSNttZZZEO9W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0:49:54 GMT</pubDate>
      <author>에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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