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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꿈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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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떠나고, 엄마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글을 쓸 때마다 눈물이 나, 자꾸만 멈춘다. 그 눈물로 엄마를 말해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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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고, 엄마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글을 쓸 때마다 눈물이 나, 자꾸만 멈춘다. 그 눈물로 엄마를 말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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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는 힘듦을 숨겼다&amp;nbsp; -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D2/6</link>
      <description>놀이터에서 걷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엄마가 나에게 물었다. &amp;quot;최서방이랑은 잘 지내는 거야?&amp;quot;내가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엄마는 자신의 아픔과 고통이 너무 커서 나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가 나에게 건넨 첫 질문이 저것이었다.나는 거기에 대답하지 않았다. 왜였을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야 했는데, 그조차도 엄마에게 말하기 싫었다. 엄마가</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1:45:39 GMT</pubDate>
      <author>나에겐 꿈이 없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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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엄마는 아빠와 사는 게 힘들었다 -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D2/5</link>
      <description>#4 나의 엄마는 엄마를 상징하는 &amp;lsquo;희생&amp;rsquo;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빠는 생활력이 없었다. 이 두 사실이 엄마를 희생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아빠와 사는 게 힘들었다. 매일같이 돈 문제로 싸웠다. 아빠는 생활력이 없는 사람이었다. 개인 사업자여서, 일하고 싶으면 나가고 싫으면 안 나가곤 했다. 우리 집은 가난하다는 말이</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2:42:09 GMT</pubDate>
      <author>나에겐 꿈이 없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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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엄마는 아픔을 숨길 수가 없었다 -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D2/4</link>
      <description>지난 겨울, 작년 12월 말 나는 한국에 갔다. 엄마는 심장이 안 좋다고 했다. 엄마는 예전부터 아픈 곳이 많았고, 심장도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엄마의 설명에 따르면, 피가 제대로 흘러야 할 곳에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새어 나간다고 했다. 그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난 그게 큰 병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나는 내 눈이 더 걱정</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나에겐 꿈이 없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ghD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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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엄마를 기억하는 일은 힘든 일이다 -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D2/2</link>
      <description>얼마 전 나의 딸의 생일이었다. 11년 만에 엄마의 생일축하 메시지가 오지 않았다.  나는 엄마와 같은 나라에 살고 있지 않았다. 서른이 다 돼 가는 나이에 나는 공부를 하겠다며 한국을 떠나 중국에 왔다. 엄마는 나를 눈물로 보냈다. 그 후로 나는 이곳에 정착해서 살아갔다. 이곳에서 남자친구를 만났고, 그와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나아 가정을 이루었다. 직장생</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0:51:41 GMT</pubDate>
      <author>나에겐 꿈이 없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ghD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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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아직 그 안에 있어  -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D2/1</link>
      <description>&amp;ldquo;出来了吗？&amp;rdquo; (나왔어?) &amp;ldquo;还在里面&amp;rdquo; (아직 안에 있어)  비가 내리는 오늘 아침, 빗 속을 걸으며 &amp;quot;엄마-, 엄마--&amp;quot;를 불렀다. 토할 것 같은 순간들이 계속된다.  엄마가 가시기 며칠 전, 엄마는 손톱이 길다고 했다. 나는 엄마의 손톱을 잘라줬다. 그리고 나는 그 손을 입관 때 다시 마주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나는 손톱을 자르지 못했다. 손톱은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D2%2Fimage%2Fd6ggeC6K_dB9OZArEFqUUQgxA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0:50:11 GMT</pubDate>
      <author>나에겐 꿈이 없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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