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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펠라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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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펠라고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51: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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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펠라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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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지우는 흐름인데, BYD 씨라이언 7은 왜 붙였나 - 역주행 인가?, 시장을 읽는 다른 공식 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8</link>
      <description>요즘 SUV를 보다 보면 묘하게 &amp;lsquo;말끔&amp;rsquo;해졌다. 예전엔 바퀴 주변을 빙 둘러싼 검은 플라스틱이 당연한 얼굴이었다. 휠 아치, 그러니까 휀더 아치 주변을 감싸는 그 보호대 말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사라진 차들이 늘었다. 포르쉐 카이엔 같은 차는 말할 것도 없고, 제네시스 GV80이나 레인지로버까지도 점점 그 검은 띠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 버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V0zIUgdCllC5KZj9YRb5jm4fLe8.png" width="479"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8:22:38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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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차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 씨라이언7 - 전기차 히터가 일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7</link>
      <description>요즘 BYD 씨라이언 7을 타고 차 안에서 일하는 시간이 꽤 늘었다. 겨울이라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히터를 켜 둔 채 노트북으로 개발을 하거나 글을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 늘 비슷한 순간이 찾아온다. 히터를 처음 켜는 순간, 차 어딘가에서 &amp;ldquo;웅&amp;mdash;&amp;rdquo; 혹은 &amp;ldquo;구궁&amp;mdash;&amp;rdquo; 하는 낮은 소리와 함께 아주 미세한 진동이 전해진다. 내연기관차를 오래 타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QG3aqFb07kXJP4J5On52dshzxCU.pn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01:13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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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건담은 끝까지 보기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 너무 많아서 라기보단, 마주하기 힘들었던 인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6</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나는 분명히 건담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면, 좋아하려고 애썼다. 당시 건담은 TV에서 가끔 보던 애니메이션이기도 했고, 동시에 &amp;lsquo;제대로 보려면 뭔가 알아야 할 것 같은&amp;rsquo; 작품이기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건담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아는 척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어떻게든 찾아서 봤다. 지금처럼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는 시대가 아니었으니, 출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9rDK6bbmHfiTYyoZU2FWyvx1l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3:14:46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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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차 해방일지 - 씨라이언7 - 세탁기의 발명과 맞먹는 노터치 자동세차 구독</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5</link>
      <description>작년 11월 말쯤, BYD 씨라이언 7을 뽑았다. 이 차는 선택지가 단순했다. 트림이 사실상 하나로 정리돼 있고, 실내 색상도 고정이라 결국 내가 고를 수 있는 건 외장 컬러뿐이었다. 심지어 색상별 추가금도 없어서, 선택은 더 깔끔해졌다. &amp;ldquo;뭘 넣을까&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무슨 색으로 살까&amp;rdquo;만 남는 구조. 그래서 마지막까지 고민한 건 오로지 색이었다.  그런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NAJj1_Pkq3s4U3oQjQfI1-ebR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4:22:37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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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는 진짜 미쳤는데&amp;hellip; BYD앱이 &amp;lsquo;가끔&amp;rsquo;배신하는 이유 - &amp;ldquo;테슬라는 &amp;lsquo;실시간&amp;rsquo;, BYD는 아직 &amp;lsquo;버벅'</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3</link>
      <description>씨라이언 7을 4,000km쯤 타고 나면 차의 성격이 꽤 선명해진다. 달릴 때의 감각, 차체가 주는 안정감,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amp;ldquo;이 가격대에 이런 밸런스가 가능하네&amp;rdquo; 싶은 순간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더 아쉽다. 차는 만족스러운데, 스마트폰 앱이 가끔 신뢰를 흔들어 버리는 장면이 따라붙는다. 불편은 대체로 두 가지로 모인다. 원격으로 잠금이나 공조를 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iMvlkz_cppFHeVugRCc0Dk7qloQ.png" width="472"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12:39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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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라이언7 오너 입장에서 본 2010년식 파나메라 - 고급차는 그대로인데, 내가 느끼는 기준은 바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2</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BYD 씨라이언 7 오너가 됐다. 그리고 얼마 전, 2010년식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볼 기회가 있었다. 그 차의 오너는 차를 꽤 아끼는 사람이었고, 관리 상태도 나쁘지 않았다. 내비게이션은 사제로 업그레이드되어 있었고, 실내도 깔끔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관리 안 된 올드카&amp;rsquo;는 분명 아니었다. 그런데도 이상했다. 차에 타는 순간부터, 그리고 주행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Ko5O1ennjznNekclBPq6wu2FC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6:32:59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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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버린 AI, 정말 &amp;lsquo;처음부터 만들어야&amp;rsquo; 주권이 생길까 - 기존 지식을 쓰면 주권이 사라진다는 착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1</link>
      <description>요즘 &amp;lsquo;소버린 AI&amp;rsquo;라는 말이 유난히 많이 들린다. 국가 차원에서 독자적인 AI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 자체는 낯설지 않다. 오히려 늦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데이터, 인프라, 알고리즘이 곧 국력이 되는 시대에, AI를 전부 외국 기업의 손에 맡기는 게 불안하다는 감각은 충분히 이해된다.  그런데 이 논의가 실제 정책과 평가 기준으로 내려오는 순간,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KC3pMMlcdO7AKWHo7G4aVZZqX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3:32:12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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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런 하진 않지만 잘 접힌 하루 -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본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hU0/20</link>
      <description>다음날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모임이 있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해서 나는 연세대 출신이 아님을 밝힌다. 용인에서 신촌으로 가는 일은 늘 애매했다. 거리 때문이 아니라 방식 때문이었다. 차를 끌고 가면 양재부터 막히기 시작하고, 그 막힘은 신촌 근처까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지하철을 타자니 청계산입구역에 차를 세워두고 신분당선을 타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miSl0_F0jk7h7QHlQDXg20yOH-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5:26:48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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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데, 싸서 불편한 차 - 아이오닉5를 13만 km 타고, BYD 씨라이언7으로 옮겨온 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ghU0/19</link>
      <description>아이오닉 5를 탔던 기간이 꽤 길었다. 정확히는 13만 킬로미터를 넘겼다. 전기차를 체험해본 수준이 아니라, 전기차로 일상을 살았다고 말해도 될 정도였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장거리 이동, 차 안에서 일하는 시간, 가족과 이동하는 시간까지 대부분을 아이오닉 5와 함께 보냈다. 그래서 이 차에 대해서는 단순한 인상이 아니라, 축적된 경험이 있었다. 아이오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7OP1PDjSnczKObxXDyRwnTrwSq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1:49:04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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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운 자리에서 세계가 시작되었다 - 깨달음이 해체한 것들과, 그 이후에 남은 태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hU0/18</link>
      <description>인류가 가장 오래 붙잡아 온 질문은 &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였다.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정해졌기 때문이다. 고대 인도에서 이 질문은 아트만이라는 개념으로 응축되었고, 곧 우주 전체의 근원인 브라만과 동일시되었다. 나의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들면 결국 우주의 근원과 맞닿아 있다는 이 사유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iGqbqpxnBVyUr8m8etTynnIwoO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9:44:45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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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신 위에 쌓인 친밀감 - 과도한 칭찬과 험담으로 유지되는 관계 시스템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hU0/17</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반복해서 마주치게 되는 장면이 있다. 앞에서는 과할 정도로 칭찬을 쏟아내고, 돌아서면 아무렇지 않게 험담을 주고받는 풍경. 그 칭찬은 상대를 정확히 이해해서 나온 말이라기보다는, 분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인사에 가깝고, 험담은 진실을 공유하기보다는 서로의 결속을 확인하는 의식처럼 소비된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친해졌다고 느끼지만,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0%2Fimage%2FzCe4JhXTOaTbxNXvPEsUAOJw4u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3:26:50 GMT</pubDate>
      <author>펠라고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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