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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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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영문학 스캔들&amp;gt;을 쓴 서수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1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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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문학 스캔들&amp;gt;을 쓴 서수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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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결혼'에 얽힌 두 가지 비밀  - 책 속의 여자 / 버지니아 울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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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만약 셰익스피어에게 그만큼 재능이 있었던 누이가 있었더라면 무슨 일이 발생했을까?&amp;quot; 이 유명한 질문은 버지니아 울프가 &amp;lt;자기만의 방&amp;gt;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질문이다. 울프의 그 흥미로운 질문을 한번 따라가 보자. 셰익스피어에게 주디스라는 이름의 누이가 있었다고 가정해 본다. 주디스는 창의력이 번득이는 인물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오빠와 마찬가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JZzc50qzUp5OCCBRq11613IOh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1:30:06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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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최고의 로맨틱 러브스토리 - 책 속의 여자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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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문학 사상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라면 대개 19세기 빅토리아조의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과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이야기를 첫 손에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두 번이나 영화화가 되었을 정도로 극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스토리로, 이 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완벽무결한 해피엔딩이라는 점에 있다. 세상에는 정말 &amp;nbsp;많은 사랑이야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3HSlwBOVjM1MRR0tk2ltD_GeW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07:58:14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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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외투에 담긴 에너벨 리의 죽음 - 책 속의 여자 / 에드가 엘런 포와 에너벨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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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문학 역사를 돌이켜보면 요절한 시인, 소설가들도 많고, 각종 질병이나 역경에 시달리면서 불행한 삶을 살다 간 작가들도 많다. 하지만 미국의 작가, 에드가 엘런 포만큼 처절하고 불행한 삶을 살다 간 작가는 아마도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오늘날 에드가 엘런 포는 호손과 멜빌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미국 단편 소설의 대가, 또한 유럽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U20t12eWsIQo5Pu6QpCIcHlZa3U.jpg" width="408"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1:54:39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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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 영문학계 최고의 스캔들 - 영화화되기도 한 실비아 플라스와 테트 휴즈의&amp;nbsp;&amp;nbsp;스캔들</title>
      <link>https://brunch.co.kr/@@ghfV/6</link>
      <description>미국에서 공부할 때의 일이다. 주말이면 도서실이 텅 비었다. 다들 놀러가기 바빠서 주말에 도서실에 남아있는 사람은 나 같은 동양인 지진아(?)를 포함한 몇 몇 게으른 사람들뿐이었다. 박사학위 따려고 놀지도 않고 죽도록 공부하는 사람은 바보나 미친 사람으로 취급을 받고, 아등바등 벌어 집을 사느니 그 돈으로 임대료 내고 놀러 다니는 매우 실용주의적이고 &amp;lsquo;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jNIvpfIo425NffG4YakAfDWqt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1:51:34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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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지독한 사랑 - W. B. 예이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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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 세상에 태어나서 알아야 할 것은 오직 이것뿐 술잔을 들고 그대를 보고 한숨짓노라.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 예이츠의 시, &amp;lt;술노래&amp;gt;이다. 예이츠는 누구나 다 알다시피 T .S. 엘리어트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유명한 시인이다. '나 이제 일어나가리라...'로 시작되는 &amp;lt;이니스프리의 호도&amp;gt;라는 그의 시는 우리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hEuxLXMioydSYhB77wEaqY4DP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0:25:04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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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이 사랑하는 자의 비극&amp;nbsp; - 피츠제럴드와 젤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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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라는 세계적인 명작을 남긴&amp;nbsp;F. 스콧 피츠제럴드와 그 부인인 젤다의 관계는 예술가와 뮤즈의 관계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젤다는 작가를 망친 팜므 파탈이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고, 서로 열렬히 사랑해서 시작했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망친 부부라고 보는 것이 맞는 관계로 보인다. 다시 젤다에게  미국의 '잃어버린 세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29Cafu68Joq_5nF1w_9beMydY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1:03:50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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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들레르의 검은 비너스 - 책 속의 여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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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천국에서 오건 지옥에서 오건 어떻단 말인가 오 미녀여! 거대하고, 무섭고, 순진스런 괴물 안에 눈, 미소, 발이 내가 좋아하고 일찍이 알지 못할 무한의 문을 열어준다면야 어떻단 말인가? 악령에게서건 신에서건 어떻단 말이냐? 천사건 인어건 - 부드러운 눈의 요정아, 리듬, 향기, 빛, 오, 내 유일한 여왕이여! 네가 세계를 덜 징글맞게, 시간을 덜 무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BRYBYYeBXnvW68jtHfk2tyPqr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7:45:36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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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익스피어의 비밀의 연인  - 책 속의 여자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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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를 여름날에 비겨 볼까요? 그대가 더 사랑스럽고 온화합니다 거친 바람 귀여운 오월 꽃망울을 흔들고 여름철의 기간은 너무 짧습니다 하늘의 눈은 때로 너무 뜨겁게 빛나고 그 금빛 안색은 자주 흐려집니다 모든 아름다움에서 아름다움이 줄어들고 우연이나 자연의 변화로 그 치장 빼앗깁니다 그러나 그대의 영원한 여름은 시들지 않고 그대가 지닌 아름다움을 잃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fV%2Fimage%2FyEC6Rn9KJR88MR1U46eUYt_56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9:58:40 GMT</pubDate>
      <author>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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