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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명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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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내 얘기를 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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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 얘기를 하는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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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광등이여... 내 마음에 불을 비춰라 - 억지를 쓰면 나아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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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조명이 많다. 소파 옆, 탁상 위, 모든 방에도 하나씩 간접 조명이 있다. 하루 일과가 다 끝난 후 거실등을 끄고 마음에 드는 조명 하나를 켜 둔다. 공간 전체를 밝히는 천장 등 보다는 어둠속에서 은은한게 퍼지는 옅은 빛이 좋았다. 차분한 음악을 낮게 곁들이면 고독함이 자연스레 스며드는데, 그 조용하고 차가운 공기가 심신을 달래주는 듯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57TrkgFlccQGpxZYbs8aBdbp2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2:49:29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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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 무슨 소용이냐  - 나는 지금 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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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amp;quot;   뒤처져있다는 불안함, 불확실한 미래, 인생의 무의미함 등등 스스로 내 영혼을 갉아먹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어떤 때는 밤새 답이 없는 질문에 뒤척이며 괴로워했고, 눈을 뜨면 한숨을 내쉬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다.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죽는 생각에 사로잡히던 날도 허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30:29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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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도 안 하는 날 - 대화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gi4V/8</link>
      <description>몇 달 전, 퇴사를 하고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초반엔 자유를 즐기고자 근교로 여행을 가고 취미생활도 하며 나름 바쁘게 지냈으나 이것도 잠시 뿐이었다. 추운 날씨와 툭하면 내리는 눈에 외출을 삼가면서 집에만 있는 날들이 점점 늘어났다. 자연스레 일상에서 '소통'이 사라졌다.   외출을 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가게에선 '이거 주세요'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dvJBY6Rr9TpnkEZcz_hnp3tuq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4:34:02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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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 - 겁나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4V/7</link>
      <description>몇 번의 이직과 퇴사를 경험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게 있다. 한국에서 &amp;lsquo;나이&amp;rsquo;는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요구한 경력도, 지원자의 강한 의지도 나이 앞에선 무력해진다. 실제로 이전 직장에서 훌륭한 이력을 가지고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어 면접관이 같이 일하고 싶어 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끝내 채용하지 않은 일도 있었다.  이미 서른 초반만 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NF8fg9fxseRBdJR_Hco6yWpcb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4:13:12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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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으로 잠식된 나날들 - 하루만 평안하길...</title>
      <link>https://brunch.co.kr/@@gi4V/6</link>
      <description>태생적으로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다. 보통 어린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있으면 무서워 싫어하지만 나는 아니었다. 가끔 가족이 모두 집을 비워 집에 홀로 있을 때면 정적과 고요함이 그렇게나 좋았다. 유치원 때부터 말이다.  초등학생 때는 죽음에 관한 생각을 종종 했다. &amp;lsquo;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나는 언제 죽을까?&amp;rsquo; 이러한 감정들은 지속적으로 진화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oPI2eOxuSg5_Xxlc9RToc6tbn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3:39:59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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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된 지 1년이 더 지났다. - 다시 시작하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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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지 1년이 더 지났다.   어릴 때부터 막연히 '글 쓰는 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어느 작고 오래된 카페 구석에 앉아 고뇌하며 멋들어진 소설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불행히도 재능과 끈기 모두 없었다. 더욱이 밥벌이가 시급하니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 로망은 실현될 수 없었다. 나에겐 글쓰기란 이번 생엔 이룰 수 없는 일이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Fb8_iIoMKJ2zf84Scse1Vc-e-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5:03:53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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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는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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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시작은 이십 대 초반이었다.  방안의 불을 끄고 누워 잠을 청하면 자연스레 내가 죽는 상상을 했다. 특별한 계기도 없고 이유도 모르겠다. 그냥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처음은 단순했다. 옆에 있는 저 옷장에 내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이라던가 어디 높은 곳에서 철퍼덕 떨어져 있거나 이런 거?  진짜 실행에 옮긴다거나,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일상에 지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IeiDfJPXiTkWR086KuUBYmJTe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13:06:01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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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죽고 싶었는데 민폐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4V/3</link>
      <description>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나는 내 삶이 자살로 끝날 거라고 늘 생각한다. 그게 어떠한 형식이든 말이다. 오래전부터 그렸던 순간이 있는데 바로 광활한 자연에서 흔적 없이 스르륵 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히말라야산맥의 눈에 파묻히기, 사막 한가운데서 모래 폭풍을 만나기, 거대한 폭포에 빨려 들어가기 등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는 방식으로 끝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4V%2Fimage%2F-SpzF_SExZ5_as3tGz8Wd0q5N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3:46:53 GMT</pubDate>
      <author>아무명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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