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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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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보다 마음을 바라보고, 관계가 남긴 감정의 결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5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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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마음을 바라보고, 관계가 남긴 감정의 결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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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탓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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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공정함, 억울함, 섭섭함도 어쩌면 내가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했던 마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조용해졌다.  그래서 나를 탓하기보다 이제는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다.  사람을 더 따뜻하게 대하고, 관계를 편안하게 만들고, 돈도 두려움이 아닌 존중으로 바라보기로.  나는 나를 벌하지 않는다. 이해하며, 조금씩 바꿔간다.  오늘도 조금 더 부드</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00:4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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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예쁘게 피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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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 보다가 잠깐 멈췄다   벚꽃이 제일 예쁠 때, 이상하게 마음이 조용해진다.  고요는 소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  자연의 순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상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걷다 보면 마음의 소음은 어느새 잦아들고,  오직 지금 이 순간의 감사만이 선명해진다.  다섯 가지의 감사를 조용히 느껴본다.     돌봄의 고요 민진이를 세심하게 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JHGWpDGA865QzrPicMjEjgnuw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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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기에, 느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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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행복하기만 하다면, 우리는 행복한 줄 알 수 있을까. 또 늘 힘들기만 하다면, 그것이 힘듦인 줄조차 모를지도 모른다.  산책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쳤다.  어쩌면 어떤 감정이든 그것이 너무 당연해져 버리면 느끼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그 순간, &amp;ldquo;아, 지금 행복하구나.&amp;rdquo; 하고 느껴지는 찰나에 이 생각이 함께 지나갔다.  자고 일어나면 이유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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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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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쉽지 않았다.  쉬는 것 같아도 마음은 쉬고 있지 않았다.  생각은 계속 움직이고 마음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더 낯설었다.  괜히 불안해지고 이대로 있어도 되나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그래도  이번에는 그대로 멈춰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머물렀다.</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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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3</link>
      <description>새벽 3시. 눈이 떠졌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조용히 눈이 떠진 시간.  다시 잠들 수도 있었지만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고요했다.  아무 생각도 붙잡지 않고 그냥 그 시간에 머물렀다.  그러자 감사한 마음이 먼저 올라왔다.  해야 할 일도, 걱정도,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았는데  먼저 올라온 건 감사였다.  고요 속에서는 복잡한 생각보다 본질이 먼저</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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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지는 순간 - 봄 봄</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2</link>
      <description>뒤돌아서 나오는 걸음  총총총  통통통  내 마음 먹먹해  피하고 싶고 힘듦이 느껴져  외로움이 퐁퐁퐁  가슴을 적셔와  조용히 안아주니  그녀의 마음 내 안으로 스며든다  퐁퐁퐁  따뜻하게 안아줄게  따뜻한 햇살로 부드러운 미소로 포근한 마음으로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자  빛이 쏟아졌다  그녀의 머리 위에 나의 가슴에  그리고  돈이 쏟아졌다  고마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Z1JcuuHruS0LiLz01U13zm2bq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34:18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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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하나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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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 되면 여러 생각들이 함께 떠오릅니다.  오늘 해야 할 일도 생각나고 어제 있었던 일도 떠오르고 가끔은 이유 없이 걱정이 스쳐 지나가기도 합니다.  생각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 많은 생각들이 모두 하루를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이 오래 붙잡고 있는 생각 하나가 오늘의 기분이 되고 하루의 분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01:24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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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포착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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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쁜 순간도 내 마음속에 저장  지금 이 순간도 조용히 저장  설렘도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속에 담아, 또 담아 고이 저장  사랑도 내 마음속에 저장  다 담아서  순간포착시를 풀어 보낸다  너에게 줄게  다 가져.</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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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큐베리빅망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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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 좋을 때도 억울할 때도 헷갈릴 때도 빅망치를 들고 웃을 때도   다 같이 지나가는 거지.  오늘은 감정을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서두르지 않았고, 마지막엔 웃었다.  이게, 성숙일까.</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00:03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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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라, 그리고 잘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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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떴다. 오늘도 쉬고 있다는 사실에 이유 없이 덜컥 겁이 났다.  &amp;ldquo;아, 내가 두려워하고 있구나.&amp;rdquo;  알아차리는 순간, 조금은 괜찮아진다. 남아 있는 미세한 흔들림까지 끄집어내어 느껴본다.  그리고 주식을 확인했다. 숫자가 내려가 있었다. 또 한 번 덜컥.  하지만 이번에는 그 감정을 그대로 느껴본다.  예전에는 늘 &amp;ldquo;와라, 와라.&amp;rdquo; 하며 감정을</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00:3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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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아니라 신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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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돈을 벌고 있다. 생각보다 빠르게 수익이 쌓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완전히 가볍지는 않았다.  돈은 늘고 있는데, 어딘가 불편했다.  처음에는 손실이 두려운 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돈 때문이 아니었다.  사람이었다.  내가 연결했던 관계, 내가 믿었던 구조, 그리고 그 안에서 느꼈던 작은 서운함.  그 감정이 돈 위에 얹혀 있었</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00:04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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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무의미'를 찾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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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나는 문득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정확히는 내 마음의 소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 무엇을 애써 회피하고 있는지.  낮에는 생각들이 또렷했다. 머릿속에서 문장들이 술술 이어졌다. 정리가 다 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이동 중이었고, 적지 못했다.  밤이 되어 다시 떠올려보려 하니 그 많던</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6:25:39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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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이유 없이, 요즘 자주 행복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6n/14</link>
      <description>운전해서 출근할 때, 유난히 세상이 선명해지고 마음이 깊이 몰입되는 순간이 있다.  그때 느껴지는 희열과 환희, 그리고 이유 없는 감사와 감동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 순간에 잠시 머물며 글로 옮겨본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이 기쁨과 행복이 살며시 닿기를&amp;hellip;   &amp;mdash; 기쁜민주</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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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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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오기 전의 나로 하루를 시작한다.  &amp;mdash; 기쁜민주</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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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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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뒤돌아서 생각이 나지 않는 신기한  잔상은 있되 또렷하지 않은  그래서 다시 봐야 하는 보게 되는  설렘일까 아쉬움일까  두근두근  기쁘게 뛰는 마음의 울림  &amp;mdash; 기쁜민주</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2:00:08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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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간은 사라진 게 아니라 - 내 안에 정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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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야, 행복했던 출근은 그곳에만 있던 게 아니야.  이제 그 감각을 어디서든 다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됐어.  그게 가장 큰 선물이야   오늘은 그 시절을 조용히 안아주고 자도 돼.  정말&amp;hellip; 아름다운 시간을 살았어.</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00:0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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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다음에 생긴 여유 - 급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i6n/10</link>
      <description>결정을 하고 나서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은 속도가 아니라 여유였다.  무언가를 더 해야 할 것 같던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았다.  서두르지 않아도 놓치지 않는다는 확신, 그게 여유의 시작이었다.  예전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바빴고 마음이 불안해서 더 움직였다.  지금은 해야 할 일이 사라진 게 아니라 급해질 이유가 사라졌다.  결정은 삶에 여백을 만든다.  선택</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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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은 마음이 아니라 삶을 움직인다 - 오늘, 하나를 결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6n/9</link>
      <description>성공은 바라기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고요에 머물다 보면 알게 되는 순간이 있다.  아, 지금이구나.  결정하는 순간 방향이 바뀌고 행동이 달라진다.  원함은 희망으로 남지만 결정은 삶의 리듬을 바꾸고 하루의 태도를 바꾼다.  나는 더 이상 바라기만 하지 않는다.  고요 속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조용히 결정한다.  그 결정이 나를 움직이고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f6g0_tY0jT2U1wBSIRw3F0scf0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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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에 머무는 연습 -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6n/8</link>
      <description>고요에 머무는 연습은 어느새 애쓰는 일이 아니라 선택이 되었다.  무언가를 더 이루지 않아도, 설명할 이유가 없어도 기분은 자연스럽게 좋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찰나를 즐기며 행복을 선택한다.  결정한 것에 책임을 지고 선택하고 결정한다. 결과는 신께 맡기고 과정 자체가 이미 성공임을 안다.  친절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귀한 인연복을 누린다.</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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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 - 말보다 결정</title>
      <link>https://brunch.co.kr/@@gi6n/7</link>
      <description>자고 일어나니 나는 선물을 두 개나 받아 들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고 건네지는 선물이었다.  하나는 바구니였고, 다른 하나는 풍선이었다.  그 바구니에는 기쁨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힘듦, 아픔, 외로움까지 담을 수 있는 여백이 있었다.  예전의 나는 기쁨만 받으려 했고 아픔은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조용히 이렇게 말할 수 있었</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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