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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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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놓아 세상 박작박작한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32: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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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놓아 세상 박작박작한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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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결국 그 순간은 오고야 만다! - 219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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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언제부턴가 공식처럼 되어버린 것 같아요. 유명 배우가 새 드라마를 시작하면, 다른 채널에서 그 배우의 예전 작품을 꼭 재방송하더라고요.       엊그제는 밥을 먹다 무심코 채널을 돌렸는데, 체육고등학교 럭비 선수들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런 대사가 나오더라고요. 감독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AS5t-jL8t9al53IzopJ6jRJ1M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1:03:42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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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중년의 아랫배 - 218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5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인체는 참으로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중년이 되면 어김없이 불룩 나온 아랫배 때문에 고민하게 만들잖아요. 어느 날부터인가 딱히 이전과 다르게 사는 것도 아닌데 불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몇 해 전, 녹화를 진행하던 중 이런 말을 듣게 되었어요. 아랫배는 저장소 같은 곳이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2DJFtmQn3MUDMd3Vn6THystB5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1:01:09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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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그럴 수 있지 - 217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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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       요즘 저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남이 아니라, 바로 저 자신에게요. 참 이상하죠? 남들 실수에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왜 유독 나 자신에게는 그게 잘 안 되는 걸까요?       그런 다음 저에게 &amp;lsquo;시간&amp;rsquo;을 선물합니다. 엉망진창일지라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0SaV5rgvYldIW5BGyYq8J7jFZ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1:01:2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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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내 인생의 후렴구 - 216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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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여러분은 노랫말을 들을 때 여러분은 도입부를 더 좋아하세요, 아니면 후렴구를 더 좋아하세요? 내용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겠지만, 후렴구야말로 원작자의 의도가 오롯이 담긴 가사가 아닐까 싶어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내 인생을 노랫말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중요하게 담길 후렴구는 어떤 내용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cSTKMUGxBQxPYkJPyp6bauogY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1:02:3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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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 압생트 / 5장 - 5장&amp;gt;&amp;gt;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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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90년&amp;nbsp;/&amp;nbsp;길거리 등장인물&amp;nbsp;:&amp;nbsp;니꼴라,&amp;nbsp;루이,&amp;nbsp;다양한 인물(레옹과 베를렌느 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니꼴라. 방향 감각을 잃은 듯 우왕좌왕 왔다 갔다 한다. 그런 그를 따라다니다 멀거니 떨어져서 보는 루이. 니꼴라가 진정되길 기다린다. 레옹 역시 멀찌감치 떨어져 두 사람을 지켜본다.  NO6-1.&amp;nbsp;기억  루이(노래 가사) 기억이 나.&amp;nbsp;포악해진</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00:53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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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나는 아직 플랜 A에 있습니다 - 215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여름인지 봄인지 참 헷갈리는 요즘이지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야구처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경기는 중계 편성표 뒤에 항상 &amp;lsquo;플랜 B&amp;rsquo;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천 취소 시 방영될 재방송 프로그램 같은 것 말이지요. 방송은 어떤 경우에도 멈출 수 없으니까요.  아침 생방송을 하던 시절, 한 동료 작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VFaKsNR3MlLhOMkne0sYuo_0E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1:04:17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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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내 인생에 &amp;lsquo;슬로우 효과&amp;rsquo;를 건다면 - 214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극적으로 등장할 때 쓰는 &amp;lsquo;슬로우 효과&amp;rsquo;, 다들 아시죠? 배우는 분명 평범하게 걷고 있을 텐데, 화면 속에서는 아주 느릿하고 우아하게 움직이는 그 장면 말이에요. 슬로우 효과가 걸렸다가 다시 본래 속도로 돌아오면 어쩐지 현실로 툭 떨어진 것 같아 서운할 때도 있더라고요.  문득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Zen5AYaC1HAc2rVsHxxOs6om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1:02:0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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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잘 들리지 않는 아우성 - 213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amp;lsquo;아우성&amp;rsquo;이라고 하면 보통 여럿이 함께 부르짖는 소란스러운 모습을 떠올리잖아요. 하지만 오늘은 반대로 소리 없는 아우성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amp;lsquo;소리 없는 아우성&amp;rsquo;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저는 내면의 소리가 생각났어요. 사실 그 소리는 절대 작지 않거든요. 밖으로 터져 나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iS7AIU8AaURbtKConWtwKVXmx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1:03: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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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amp;ldquo;같이 가요~!&amp;rdquo; - 212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보통 약국은 건물 1층에 있고 그 위로 병원들이 즐비하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일하는 약국도 그렇습니다. 출입문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 분주하게 오갑니다.  요즘은 날이 따뜻해서 출입문을 열어두는데, 그때 들려온 아주 다정한 말 한마디가 제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여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sMCWOHq_deKKo1V7skzCV6LIS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1:01: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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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amp;lsquo;너무&amp;rsquo; 예쁜 당신이 &amp;lsquo;정말&amp;rsquo; 이쁜 이유 - 211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우리가 습관처럼 쓰는 말이 있죠. &amp;ldquo;너무 예쁘다&amp;rdquo; 할 때 그 &amp;lsquo;너무&amp;rsquo;요. 사실 예전엔 이 말은 긍정적인 상황에 쓰면 안 되는 표현이었습니다. 방송 자막을 뽑을 때도 출연자가 &amp;ldquo;너무 좋아요!&amp;rdquo;라고 말하면, 저는 슬그머니 &amp;lsquo;정말&amp;rsquo;이나 &amp;lsquo;무척&amp;rsquo;으로 고쳐 쓰곤 했지요. 그대로 두면 틀린 글자가 나간 방송 사고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TXkIyh77BbN_8W4YPm-FIZNGC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01:2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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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 압생트 / 4장 - (*넘버 1곡 음원 포함) 4장&amp;gt;&amp;gt; 운명적 만남, 가면무도회</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25</link>
      <description>1890년 /&amp;nbsp;가면무도회가 열리는 연회장 등장인물&amp;nbsp;:&amp;nbsp;니꼴라,&amp;nbsp;루이,&amp;nbsp;레옹,&amp;nbsp;베를렌느(&amp;amp;남자)  (* 다수의 이름 없는 문인들 그림자 활용) 가면무도회 답게 모두들 눈을 가리고 있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다. (그림자) 군중 속에 섞여 있던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남자가 한 손에 눈가리개를 든 채 목을 가다듬고 시를 낭송한다(랭보의 젊은 시절처럼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JTJ3k-zqTXK3rtEdIcm3NKnMr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1:00:5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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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선함이 흐르는 통로 - 210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amp;ldquo;착하게 살면 호구 된다&amp;rdquo;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저도 한때는 그 말이 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방송판에서 막내로 시작해 10년쯤 버티다 보니, 예전엔 입에 담지도 못하던 거친 말들이 제 입에서 툭툭 튀어나오더라고요. 약해 보이기 싫어서,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꺼내던 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cyRnA1vye5n6aGUPNErE4Ba4K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04:03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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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오늘을 &amp;lsquo;본 품&amp;rsquo;처럼 쓰는 법 - 209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3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화장품을 주문하면 본 품과 함께 사은품 샘플이 따라오곤 하죠. 내용물은 똑같은데 덩치만 조금 작을 뿐입니다. 파우치 구석에 던져두었다가 나중에 여행 갈 때나 쓰지 뭐, 하며 유통기한을 넘기기 일쑤인 녀석들 말입니다.  이렇게 본 품과 사은품이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것부터 먼저 뜯으시나요?  저는 늘 샘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z62gAHgiK9qxo6E2WA3zRbbL0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1:03:09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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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손목 대신 마음으로 차는 팔찌 - 208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4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암 수술 후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손목에 아무것도 착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물집이 올라와 심하게 가려웠던 적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 스치듯 닿기만 해도 불쑥 가려움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서 늘 손목에 있던 팔찌도, 이제는 그저 눈으로 바라보기만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q2SlGr8GfjZpM6PuhYRBvKyoY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01:4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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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아흔여덟의 시선 - 207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3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약국 문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제가 후다닥 달려가 문을 열어드리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이제 몇 해만 지나면 100세가 되신다는데, 눈빛이 얼마나 초롱초롱하고 총명하신지 몰라요. 말씀도 얼마나 잘하시는데요.  그런 어르신께서 어느 날, 다른 손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먼저 와있던 손님이 아픈 데가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QbCAyZ9ajI7FQqHr5SLeQtoR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1:03:03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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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섞이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206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3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주말에 밀린 청소를 할 때면 종영된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틀어놓곤 합니다. 한 가수의 노래만 모아둔 영상을 라디오처럼 듣다 보면 일의 능률도 오르더라고요. 그날도 별생각 없이 흘려듣고 있었는데, 몇 번이나 봤던 영상 속 한 문장이 유독 또렷하게 귀에 들어왔습니다. &amp;ldquo;OOO 님은 혼자 있을 때 훌륭해요. 외로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ImFsva9bxvZ-2gcUE2bl41JQD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1:02:29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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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 압생트 / 3장 - 3장&amp;gt;&amp;gt; 실망</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23</link>
      <description>1890년&amp;nbsp;/ 파리의 한 서점 등장인물 : 니꼴라, 루이, 레옹, 남자(멀티맨)  서점을 기웃거리는 니꼴라.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몰래 안을 들여다보는 니꼴라를 장난치듯 뒤에서 놀라게 하는 루이.  니꼴라(대사) 설마 알아보진 않겠지?  루이(대사) 뭘 알아봐요? 당신이 직접 알아보겠다고요?  니꼴라(대사) 아니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amp;hellip; 나는 그저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SJTP7QNeZ5phYvHwbLZBLP2Dk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00:29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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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함께 설 자리를 남겨두는 경계 - 205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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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요즘 저는 가급적 호칭 대신 이름 뒤에 &amp;lsquo;님&amp;rsquo;을 붙여 부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도 무심코 툭, 튀어나오는 말이 있더라고요. 바로 &amp;lsquo;어르신&amp;rsquo;이라는 표현입니다.  나름대로는 존중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었는데, 받아들이는 분들의 마음은 좀 달랐나 봅니다. 어떤 분은 표정이 살짝 굳어지며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KtreHeFVlVwdtyZuwDmuzAdV4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02:21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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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멀찍이 있어야 보이는 것들 - 204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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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어느 날 &amp;lsquo;멀찍이&amp;rsquo;라는 단어가 귀에 콕 박혔습니다. 사이가 꽤 떨어지게, 라는 뜻인데 아침마다 듣는 강연에서 이걸 재미나게 표현했더라고요. &amp;lsquo;멀찍이&amp;rsquo;는 여차하면 도망갈 수 있는 거리래요^^;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멀찍이 떨어져 있다는 건 쉽게 붙잡힐 만큼 가까운 거리는 아니니까요.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HOTVkMqTsqf9EGxxSbYBNk7_T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1:02:51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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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불안한 채로 잠드는 용기 - 203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23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아침 방송 꼭지 작가 시절, 저를 가장 날카롭게 만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템 회의 시간이었죠. 전날 밤 아이템을 찾고 또 찾다가 지쳐서 &amp;lsquo;이만하면 되겠지?&amp;rsquo; 하고 쓰러지듯 잠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뜨는 순간, 어제의 나를 당장이라도 잡아먹고 싶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회의실로 향하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9N3cRO2p2W6Hoxa57hYO8I-fl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1:04: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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