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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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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이 순간도 ing,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현진형입니다. 길고 긴 인생 끝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글을 쓰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2:5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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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도 ing,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현진형입니다. 길고 긴 인생 끝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글을 쓰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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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해서 슬픈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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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대체로 젊을 때는 확실한 게 거의 없어서 힘들고, 늙어서는 확실한 것 밖에 없어서 괴롭다.&amp;quot;  -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중에서</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6:03:41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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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달을 다 팔고 싶어졌다 - 뉴럴이 뉴런을 지배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9</link>
      <description>페달보드를 열심히 세팅하고 뿌듯해하던 지난주. 잘 세팅된 보드로 녹음을 해보려고 케이크워크를 켰다. 보드 연결하기 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내장된 TH3 플러그인을 켰다. 이거 저거 돌려보다가 역시 이런 소프트웨어는 별로라며 다른 대안이 있는지 검색해 봤다. 그러다 뉴럴을 보고야 말았다. 아니 듣고야 말았다.   기타 릭, 앰플리튜브, 블루캣, 톤엑스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dtHZYyswe7PJ6-l2abhVdr_db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1:39:52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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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 하지만 개인취향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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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팅을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페달보드를 다시 정리하면서 시그널 체인을 바꿨을 뿐 소리는 아직 엉성했다. 나름대로 순서를 고민했고 페달 간의 조화도 생각했지만 실제로 소리를 내보면 예상과 다른 경우가 많았다.  먼저 컴프레서. LYR사의 Cali76 복각 페달, 6개의 노브가 달려서 조정 난이도가 높았다. 처음에는&amp;nbsp;Input과 Outp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ePwEq9Bdo94yg4Gzn7mbpX4ng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3:57:5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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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자! 페달보드 톤 메이킹! #2</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7</link>
      <description>[ 알리 복각 Analogman King of Tone ] Analogman KOT는 내 페달보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드라이브다.&amp;nbsp;이 페달의 왼쪽 채널은 항상 켜두고 있다.&amp;nbsp;기본 클린 톤을 약간 밀어주는 역할.&amp;nbsp;그래서 이건 무조건 항상 켜져 있어야 하고, 시그널 체인 중간에 있어야 한다.  [ TS9 DX ] TS9은 미드 부스트 전용.&amp;nbsp;솔로에서 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k4gtDvISP7-lLjAWwfruBCtTE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4:14:1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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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자! 페달보드 톤 메이킹! #1 - 페달보드의 세계로 입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6</link>
      <description>소리가 마음에 안 들었다. 이거다 싶었다가도 연습하다보면&amp;nbsp;뭔가 부족했고, 뭔가 어색했다. 늘 그런 기분이었다. 좀 더 나은 톤이 있을텐데.&amp;nbsp;그걸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설명할 수는 없었다.&amp;nbsp;그냥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기타를 들고 연습하다보면&amp;nbsp;클린 톤은 너무 얇고, 드라이브 톤은 너무 두꺼웠다.&amp;nbsp;솔로할 때는 소리가 묻히거나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H0zMMVfug1MxyjyA1seC5w3Zx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5:20:42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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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앰프 아카데미로 게리 무어 가능? - IR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5</link>
      <description>NUX의 앰프 아카데미는 자체 스피커 시뮬레이션도 뛰어나지만, IR(Impulse Response)을 추가로 로드하면 훨씬 더 원하는 소리를 만들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NUX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그런 다음 USB 케이블을 이용해 앰프 아카데미를 PC와 연결한다. 연결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장비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vXw3SXXlS7aCwnXVGE1m8ZqsK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3:28:25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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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UX  앰프 아카데미 세팅 비법 - 내 손으로 만드는 진짜 앰프의 질감</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4</link>
      <description>NUX Amp Academy를 처음 연결했을 때,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다.  - 에이, 그래봤자 모조품 아니야?  이런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소리를 들은 순간, 얘기는 달라졌다.  첫 느낌은 깔끔했다. 의외로 피킹에 반응하는 느낌이 살아있었다.  - 오? 이 정도면 해볼 만한데?  슬슬 욕심이 생긴다. 좋은 톤을 만들려면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4Sk4AlMMuOLe_ygLh6gZ0TF5i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22:50:03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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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앰프가 없는데 있다? 앰프 시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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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기타 톤을 내려면 무조건 실제 앰프가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커다란 앰프 헤드, 묵직한 캐비닛. 그래야만 진짜 기타리스트의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앰프 시뮬을 봐도 별 감흥이 없었다.   - 진짜를 흉내 낸다고?   과연 그게 될까. 의심부터 들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었다. 무겁고 시끄럽던 장비 대신, 조용하고 가벼운 작은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w%2Fimage%2FJdf0GYNv2fO2--8LF6z4m4vxh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3:01:22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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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노동의 진화 - 진짜 같은 가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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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종이 한 장을 들고 하루 종일 복도를 서성거린 적도 있었다.&amp;quot; 가짜 노동이라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중 하나다. 저자들이 인터뷰했던 모 회사의 중역은 본인이 할 일이 없다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서 종이 한 장을 들고 복도를 거니는 방법을 선택했다. 물론 고민과 고뇌와 번민으로 가득 찬 듯한 표정도 함께다. 그의 연기는 어느 누구의 의심도 사</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9:45:24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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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진 놀이 - 일진은 회사에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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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수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혼자 자취하며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이다. 올해 봄 2학년 1학기가 시작되며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학교로 전학을 왔다. 3개월쯤 지나 봄꽃이 완연할 무렵부터 괴롭힘이 시작됐다. 일진들은 별 이유 없이 지수를 괴롭혔다.   하루는 복도를 너무 뛰어다닌다며 때리면서 앞으로는 좌측통행만 하라고 했다. 다음 날 지수는 거미처럼 왼</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3:09:4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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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공이 점점 많아진다 - 갈 길을 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71</link>
      <description>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반박불가의 진리다. 대학생 시절 팀플 과제나 회사 들어와서 유관부서 협업 또는 T/F를 몇 번 해보면 이 말의 무게감에 새삼 놀라게 된다. 단순 명쾌한 진리. 다 맞는 말. 그래서 이 말이 주는 교훈은 배에는 제대로 된 선장이 있어야 된다는 건데 사람들은 속담은 받아들이고 교훈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한국 사회와 한국의 조직</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9:37:12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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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쉴 새 없이 떠오르는 잡생각 - 머릿 속에 뭐가 들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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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늘 궁금해 하는게 많다. 이것저것 신경 쓰는게 많다보니 머릿 속에 항상 무언가 꽉 차 있다.   봄이 와서 얼어있던 뇌도 탁 풀렸는지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생각이 흐르고 흘러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넘쳐난다. 흐르는 생각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요즘 이렇게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 덕분에 집중력은 현저히 떨</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3:31:03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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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사용구역</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9</link>
      <description>- 오늘부터 여기는 아빠랑 나랑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네.  드디어 아이방을 만들어줬다. 이사 오면서 아이방을 따로 두긴 했지만 사실상 장난감 박스가 쌓여있는 창고처럼 사용했다. 잠은 아직도 우리와 같이 자고, 공부는 거실 테이블에서 늘 같이 마주 앉아하다 보니 사실 개별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못했다. 하지만 이제 고학년이라 불리는 4학년이</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12:43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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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작심일일 - 잇고 또 잇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7</link>
      <description>지난 주 금요일 술자리가 있었다.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내 필름이 끊어지면서 작심일일도 끊어졌다. 그리고 아직까지 100% 회복이 되지 않고있다. 지식과 삶을 논하는 이 곳 브런치에서 이런 숙취 얘기를 꺼내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뇌가 돌지 않는다.   오랜만에 뭉텅이로 잘려나간 필름 덕택에 주말간 긴장하고 있다가 출근하자마자 지나간 시간을 맞춰보</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9:27:3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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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노동의 폐해</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6</link>
      <description>'가짜 노동'이라는 책을 계속 읽다 보니 부작용이 생긴다. 출근하면 주위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모두 가짜로 보인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미 80% 이상이 책에서 말하는 가짜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도 유심히 지켜보면 볼수록 가짜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관리를 위한 관리 작업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사실은 쉽게 갈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9:13:01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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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노동에 대한 진짜 생각 - 나는 진짜 노동을 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5</link>
      <description>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한다. 주어진 8시간 동안 난 쉼 없이 일했고, 때로는 야근과 특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하며 20년을 살아왔는데 그게 다 가짜였다고? 애지중지 날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 대학도 보내주신 부모님이 사실은 친부모가 아니었다라는 드라마 내용에 버금갈 만큼 나에겐 충격이었다.   데니스와 아네르스라는 덴마크인 2명이 쓴 '가짜노동'</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9:37:52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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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극장이 다시 열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4</link>
      <description>끈적한 피가 튀는듯한 느낌의 표지. 메탈리카의 Load 앨범. 고등학교 시절 나를 메탈에 입문시켜 준 앨범. 친구가 리어카에서 사서 나에게 빌려준 앨범. 그 앨범은 나를 메탈과 하드록의 세계로 이끌었고 덕분에 일렉기타도 연주하고, 직장인밴드도 하고, 기타를 5대나 사모으는 인간이 되었다. 여러모로 나에겐 인생앨범이지만 메탈리카나 Load앨범이 나의 최애는</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23:17:1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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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돈에 웃돈을 주고 사야 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3</link>
      <description>아이가 갑자기 롯데월드를 가고 싶단다. 인간은 어리석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한다고 했던가. 난 과거의 내가 얼마나 처참하게 쓰러졌는지를 까먹고 망각의 동물답게 흔쾌히 콜 했다. 자, 이제부터는 돈 쓸 일만 남았다. 아이랑 둘이 가는데 제일 좋아하는 후룸라이드를 90분씩 기다리는 건 내 체력으론 절대 무리. 하지만 친절하기도 이런 나를 위한 제도가 있다. 매직</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1:20:50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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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2</link>
      <description>오늘은 지쳤다. 뭘 생각해서 쓸 기력이 남아있지 않다. 주말 내내 아이랑 둘이서 노는데 체력을 풀로 탕진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중력을 거스르며 뛰어다니는 아이와 놀아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이 덕분에 바이킹 맨 뒷자리에 처음 앉아본 날. 그 땐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았지만 지금은 그저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야겠다. 이런 날은 이렇게 넘어가자.</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4:09:03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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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의 확장과 부담 - 호기심 천국</title>
      <link>https://brunch.co.kr/@@gipw/61</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게 많다. 새로운 일, 새로운 것, 새로운 길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그러다 보니 늘 하고 싶은 게 쌓여있다. 요즘처럼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세상에선 궁금한 게 매일매일 생겨난다. 해보고 싶은 건 많은데 할 수 있는 건 몇 개 없으니 그런 것들은 버킷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차곡차곡 쌓여간다. 고르고 골라 선별했다고 해도 양이 제법 많다</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2:28:23 GMT</pubDate>
      <author>현진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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