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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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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숨, 학교 상담실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상담교사입니다.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의 마음과, 교사로 살아가며 마주한 순간들을 천천히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3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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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숨, 학교 상담실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상담교사입니다.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의 마음과, 교사로 살아가며 마주한 순간들을 천천히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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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모양을 바꾼다 - 말하지 않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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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실에 와서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괜찮냐는 질문에아이는 잠시 망설이다가&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괜찮다는 뜻이 아니라,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조용한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언젠가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uf%2Fimage%2FJduD_OInmSFc0hIFZh4YCq50O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10:08 GMT</pubDate>
      <author>따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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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아이마다 다른 속도로 핀다 - 피어나는 시간은 각자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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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어나는 시간은 각자 다르다   요즘 길을 걷다 보면, 벚꽃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같은 길, 같은 벚나무인데도 속도가 다르다.  어떤 나무는 하루 사이에 환하게 꽃을 터뜨렸고, 어떤 나무는 아직 단단한 봉오리를 꼭 쥐고 있다.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문득 상담실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상담실 의자에 앉아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uf%2Fimage%2Fx-SeWlz4n2HpHp_mvi9kdKRCTeQ"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40:01 GMT</pubDate>
      <author>따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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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도 집에 가면 엄마입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듣는 사람,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iuf/3</link>
      <description>상담교사도 집에 가면 엄마입니다     학교에서는 상담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합니다.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은저마다 다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어떤 아이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의자에 앉습니다.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제 일입니다. &amp;ldquo;선생님, 사실은요&amp;hellip;&amp;rdquo;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uf%2Fimage%2FWZBYvh20ktog-5dcpOLH7eqiC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1:50:33 GMT</pubDate>
      <author>따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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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가 된 나를 생각했다 -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uf/2</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스스로에게 묻는다.나는 왜 상담교사가 되었을까.  학창 시절의 나는 고민이 많은 아이였다.친구 관계도, 성적도,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도 늘 마음속에 있었다. 하지만 그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곳은 없었다.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조심스러웠고, 친구들에게 말하기에는 괜히 약해 보일까 망설여졌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민은 마음속에</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46:41 GMT</pubDate>
      <author>따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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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 - 작은 목소리로 마음을 꺼내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giuf/1</link>
      <description>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amp;ldquo;선생님, 잠깐 이야기할 수 있어요?&amp;rdquo;     그 말 뒤에는 여러 가지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친구와 다툰 이야기일 수도 있고,집에서 있었던 일일 수도 있고,아무 이유 없이 그냥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싶었던 날일 수도 있습니다.  상담실 의자에 앉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말을 아낍니다.가방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uf%2Fimage%2F9piT9rrh00VO4bYwhvffbssWWK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08:16 GMT</pubDate>
      <author>따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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