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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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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매일 학교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어려움을 마주하는 상담교사 브라움입니다. 학생들에게, 삶을 여행하는 길손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고자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3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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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매일 학교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어려움을 마주하는 상담교사 브라움입니다. 학생들에게, 삶을 여행하는 길손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고자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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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9. - 울지 못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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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말을 해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그런 사람이길더 상처받지 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흰수염고래」 / YB  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9. 슬플 때 슬퍼하지 않아서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을 위해 밴드부 친구들과 합을 맞추어 윤도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S0HMtGnHVpNLWwGuatkqPzswe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02:33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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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8. - 나와 당신의 뇌는 조금 멍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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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8. 하얀 곰이 떠올라서   지난주에 '반추'하는 것, 즉 사건을 되풀이하여 계속 생각하는 것이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끊이지 않아 밀려오는 고민들에 나도 모르게 잠식당하곤 합니다. 고민의 바다에 잠겨 허우적대다 보면 몸이 조금씩 가라앉게 됩니다. 어떻게 이 고민의 바다에서 탈출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kTMq0q0pYC446DdeZSmpILHmi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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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7. - 별일 없습니다. 정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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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7.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서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저는&amp;nbsp;최소&amp;nbsp;7시간은&amp;nbsp;자야&amp;nbsp;다음날&amp;nbsp;정상적인 생활이&amp;nbsp;됩니다.&amp;nbsp;이처럼 밤, 그리고 잠은 우리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모두가 동의하듯 늦은 시간엔&amp;nbsp;'평안함 밤'을 보내라는 안부 인사를 건네곤 하죠. 신경과학(neuroscience)도 잠을 잘 자는 것이 심리에 긍정적 영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P2YWEvtyw6UR9HU-dUl28gGec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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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혐오 오늘도 혐오, 내일은  - AI 하이러닝 홍보영상 논란</title>
      <link>https://brunch.co.kr/@@gj4K/10</link>
      <description>오늘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게시한 'AI하이러닝 홍보영상'으로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몇 교사인플루언서가 출연하여 AI를 평가에 활용하는 장면을 웃픈 상황으로 연출하며 홍보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교사의 모습이 희화화되었다는 점, 평가를 AI한테 온전히 맡기는 장면이 교사의 평가전문성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점 등 논란이 될만한 여지가 다분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zDSaRNDR2cuwbLjIujDtMcSHb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0:53:05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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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6. - 옆구리는 조금 시린 편이 나을지도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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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넌 나고 난 너야 / 난 너고 넌 나야 / 마음이 같다면 / 둘은 서로가 될 거야&amp;rdquo; &amp;mdash;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6. 넌 나고 난 너라서   지코는 '넌 나고 난 너'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렇게 너와 내가 하나가 되고, 융합된다는 메시지를 내포합니다. 혹자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너는 내가 되고 / 나도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RZo8UXnq5WJj1Clj-LRpZ3C8P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1:00:19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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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5. - 힘을 좀 빼고 삽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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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5. 불확실을 견디지 못해서  인생은 B와 D사이에 있는 C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amp;nbsp;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 즉 일생동안 선택(Choice)을 하며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작게는 오늘 저녁 메뉴를, 크게는 진로와 관계 등을 선택하며 살죠.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는 인간을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_NVYg5yhENQHT3K8qEi7nt-6A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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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사는 게 지긋지긋해 - 한국 교실 속 피라미드 구조와 끊임없는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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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한국에 정이 떨어졌어.&amp;quot; 일 년에 두 번, 명절에 보는 사촌형이 소파에 앉으며 그리고 한숨을 얹으며 뱉은 말입니다. 사촌형은 선교사인 고모와 고모부의 사역지인 오스트리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학창 시절을 오스트리아에서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나름 한국생활 15년 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XV6FdS4SOl3kpNhaINrMn1_KA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3:00:23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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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4. - 내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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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4. 내가 만든 세계에 먹구름이 자욱해서  '다른 사람과 잘 지내야 하는 것은 당연해' '나는 절대 무능해 보여선 안돼'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해' '성공하지 않으면&amp;nbsp;행복할 수 없어' 당신은 어떤&amp;nbsp;당위적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나요? 어떤 것을 마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런 당위적 사고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hmcNrpIH8TL8XwmLEBrfYphoP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3:02:01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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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3. - 이불킥할 필요가 전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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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모든 인간의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amp;quot;-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1931, 김정운 역, 2014, 지형출판사). 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3. 내 옆에 인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불행하고[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1. 참조] 내 옆에 인간이 있어서 불행합니다. 어떤 학생은 말합니다. '아닌데요, 저는 공부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EqHt2CJWIlvO0IMuOEF9RHU8j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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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2. - 인간은 언어의 노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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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2. 아직 이름 지어주지 않아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면, 100명 중 95명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을 떠올릴 겁니다.&amp;nbsp;떠올리기만 해도 몽글몽글해지는 빛나는 순간들 말이에요. 맞습니다. 그것은 실로 행복입니다. 누구나 인정할 거예요. 그런데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는 어떤가요. 사뿐한 바람과 함께 새소리가 들리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Bg39-Bx4HKfxMMx36uyq35b2i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7:20:03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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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이 불행한 이유 1. - 당신과 나는 인간이어서 불행하고 불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4K/2</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기뻤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기억에 나는 것을 몇 가지 떠올려보는 거예요. . . . 자, 다음으로 눈을 감고 나를 힘들게 했던, 불행했던, 지우고 싶은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어두운 기억을 마주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용기를 내어 한 번 떠올려 보도록 합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4K%2Fimage%2FF6p6bgUv5LJWopIQbyQxbgKaY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6:56:36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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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브라움, 상담교사, 아들, 친구, 꽤 괜찮은 사람 - 그냥 자기소개글입니다. 다음 글로 패스하셔도 무방.</title>
      <link>https://brunch.co.kr/@@gj4K/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상담교사 브라움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어떤 두 분에게는 아들로 불리며 몇몇에게는 친구로 불립니다. 그리고 저는 저 스스로를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정말 꽤 괜찮아요). 저는 매일 학교에서, 일상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어려움들을 마주합니다. 때로는 움츠린 마음들을 안아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며 가끔은 고장 난 나침반을</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6:55:20 GMT</pubDate>
      <author>브라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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