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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비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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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나이 가는 길 앞에 웃음만이 있을쏘냐 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우가 어이 없으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02: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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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나이 가는 길 앞에 웃음만이 있을쏘냐 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우가 어이 없으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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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급탈출 - 델리여 잘 있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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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일어나 보니 친구들 몸상태가 안 좋아 보이더라고요.  한참 비몽사몽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거 보통 상황이 아닙니다.  '쿵'  갑자기 기욤이 기절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지난밤 제가 잠든 사이 친구들은 기분이 좋아지는&amp;nbsp;나쁜약을 시도하였고 그중에 기욤이 부작용으로 두통과 탈수증세가 생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ZiFYBEjE8ldzRdYMKGzyW4CSw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0:30:46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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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의 신년전야 - 소년들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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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입니다. 배낭 챙겨 나온지 어느덧 한 달이 넘었네요.  지난밤, 배가 조금 아파서 밤새 뒤척이다 늦게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숙소에는 새로운 친구가 와있었습니다.  기욤의 친구 언슬리입니다.  기욤과 언슬리는 프랑스, 같은 소방서에서 근무했었다는데요. 기욤이 언슬리에게 인도여행을 권유했고, 언슬리는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NdinLAxIkAMUpLAQw6JKCKNvS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0:34:09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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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보통의 델리, - 그리고 상준이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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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준이형, 그는 누구인가  지난번 태국에서 네팔 입국할 때 상준이형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만나 네팔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인도에서 다시 우연히 만난 상준이형입니다.  상준형님은 지난밤, 휴대폰을 도둑맞았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우버를 부르는 중에 오토바이 탄 친구들이 낚아채갔고 기욤이 쫓아갔지만 역부족이었답니다.  (소방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TyCCwVrltL3fp2iHGpsMg0eC0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8:55:53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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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로 갑니다. - 잘 부탁드리고요. 나마스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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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팔에서의 한 달을 보냈습니다. 저는 인도로 갑니다. 카트만두에서 델리로 가는 비행기를 탈 겁니다.  2022년 처음 네팔에 왔을 때, 수많은 여행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저는 네팔에 오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지, 네팔에서의 여정이 끝나면 어디로 갈 건지 라는 질문을 종종 했었고  대부분의 친구들은  인도에서 왔고, 인도로 갈 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uljmHgJdddfUSHmbf1Dvj2qO2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8:04:44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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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소중함. - 속세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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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룸비니를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한 달짜리 네팔 비자가 만료되네요.   경호형에게도, 대성석가사의 스님들에게도 인사를 드리고, 짐을 챙겨 룸비니 사원구역을 떠납니다.   소와 원숭이들이 있는 길을 걸어 나옵니다. 걷다가 스님들을 만나면 합장인사를 하고 또다시 걷습니다.   다시 올 수 있겠죠? 꼭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체험학습 나온 어린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ZQieoUeySQ63wmnpLFrnZI2s5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8:41:40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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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자정리 거자필반 - 경호스님과 룸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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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쇠북 소리가 울립니다. 새벽 예불 시간입니다. 룸비니의 하루는 다른 곳보다 유난히 일찍 시작합니다.   지난밤 만났던 노부부, 경호형과 함께 법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스님의 불경 읊는 소리, 목탁 두드리는 소리 외에는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군요.  정말 고요합니다.  계속해서 절을 올리시는 분도 계시고, 가만히 명상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고리타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u9SLmU14oKpNklRzqDuEubSAV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7:09:05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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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비니에 가다. - 석가모니, 룸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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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처님이 태어났다는 곳 룸비니로 향하는 날.  종교는 무엇이고, 신앙심이란 또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지구별의 사람들은 종교를 믿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종교로 단합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했지만 어떤 이들은 미워하며, 싸우기도 했다지요. 이거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불교의 시초, 부처님의 탄생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ZzRAHvIzQOzc-E_cZ-EguuX2P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4:38:41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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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코뿔소, 안녕 코끼리야 - 네팔 남쪽, 치트완</title>
      <link>https://brunch.co.kr/@@gkFH/14</link>
      <description>2022년 처음 네팔에 왔을 때 몇몇 여행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치트완이라는 곳에는 길가에 코뿔소와 코끼리가 돌아다닌다구요.   다시 카트만두를 떠납니다. 네팔 남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치트완 국립공원]이 있는 사우라하라는 동네로 향합니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탔어요. 지난번 랑탕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한참 달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qP9j91yPT8orSb4OWMConPXgb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7:21:30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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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게으른 일주일 - 다시 카트만두에 돌아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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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다시 낡은 버스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카트만두로 돌아가는 날. 버스는 울퉁불퉁 먼지 날리는 길을 한참 달립니다.   버스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간식도 나눠먹고 밥도 먹고, 잠시 눈도 붙이고 하다 보니 다시 카트만두입니다.    뿌연 공기와 시끄러운 엔진소리, 경적소리 카트만두 맞네요.  숙소로 돌아가서 짐을 풉니다. 창문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t3sRYOPqcq6YjVQ8Qxs3pify7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9:15:30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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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 푸른하늘 하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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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오르막길입니다. 고산병 증세로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여전히 두통이 있고, 숨 쉬는 게 약간 불편하지만 산행에 큰 지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 일찍부터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래 산장에서 먹었던 음식보다는 맛이 조금 덜 합니다. 음식의 질이 좋지 않을뿐더러, 입맛이 없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목적지인 강진곰파로 향합니다.  오전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AodZqlW6xG8nitjjIDhEWBEd6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9:07:25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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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오르막 길 - 림체/랑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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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장에서의 밤은 쌀쌀했지만 이불 두 겹에 옷도 여러 겹 입고 나름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오늘은 해가 지기 전에 랑탕마을까지 가야 합니다. 어제 만난 친구들과 인사를 하며 아침 식사를 한 뒤 부지런히 길을 나섭니다.   일찍 나가는 친구도 있고 늦게 나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각자 속도에 맞추어 갑니다. 가다 보면 다시 만나게 되더랍니다.  쉬다가 마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KRmWMMv_b735jcpW8D1g52zkO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0:00:12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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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막 길  - 샤브르베시/림체</title>
      <link>https://brunch.co.kr/@@gkFH/8</link>
      <description>쌀쌀한 밤이었지만 잘 잤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속을 든든히 채운 후 배낭을 짊어지고 길을 나서봅니다.  해가 떠오릅니다.   강가를 따라 걷습니다. 다리도 건너구요 푸르른 강물, 흙과 돌멩이, 똥, 말, 다람쥐, 족제비 많은 것들을 보며 걸어갑니다.   송아지도 있습니다.  오며 가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꼭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또 걷고 걷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TSRz9D9XbdkYYeO93-3-5nn0z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8:43:34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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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트만두를 떠나 - 샤브르베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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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다섯 시 반 아직은 어두운 카트만두입니다. 네팔에 온 이후로 가장 이른 기상이네요.  오늘은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 잡고 있는 랑탕으로 향하는 날입니다.   어젯밤 꾸려놓은 배낭을 메고 아침식사를 해결하러 루파 아주머니네 식당으로 갑니다. 토스트와 계란을 간단히 먹었어요.  점심으로 먹을 따듯한 계란을 담아주시고 티베트 문자가 적힌 노란색 스카프를 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TBkRkmm4M5BfYSyBU1Q9tjZw-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7:57:27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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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보러 갈 준비 - 이렇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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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간 앓아눕다가 드디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따듯한 아침햇살 쬘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오래도 누워있었어요. 이제 슬슬 움직여야겠죠. 숙소 밖으로 나가봅니다.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내가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언젠가부터 들어본 히말라야 산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네팔 친구들과 히말라야 트레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5oMJfGMyafAxPbA9TDqQLWX27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3:48:32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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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탈이 났네요. - 아이고 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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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트만두, 네팔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몸이 조금 무거워요  지난밤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아무래도 배탈이 난 거 같습니다.  아직 몸을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라 밖으로 나가보았어요.  할 일이 조금 있었거든요.   배낭을 들고 나왔습니다. 수선을 좀 해야해요.  출국 하루 전날 배송받은 배낭인데 짐을 하나 둘 담다 보니까 실밥이 바로 터져버리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WLQKv3rvS2uLNKVyJ5GpnzRHP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9:40:13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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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 카트만두 - 카트만두에는 진짜 만두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FH/4</link>
      <description>코 고는 소리가 가득한 방 언제 세탁했는지 모를 이불속에서 포근하게 잠에 들었습니다. 정말 푹 잤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타멜거리 부근에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을 위한 식당이 여러 곳 있는데요. 토스트와 오믈렛, 밀크티 같은 메뉴가 있어  아침 식사를 하기 꽤 좋습니다.   상준형님, 독일에서 온 요나스와 함께 숙소 근처, 타멜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9iXGJz0Z9gVBQG9U3w-yPkDHH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14:26:27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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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is there - 그게 거기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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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정을 떠나기 전 고향에 잠시 내려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집 가는 길, 차 안에서 아버지가 질문을 했습니다. &amp;quot;네팔은 왜 다시 가냐&amp;quot;  씩씩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amp;quot;그냥 좋았어요&amp;quot;  조용한 엔진 소리 너머 조금의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만 분명 정직한 대답이었습니다.   영국의 군인이자 모험가, 산악인 조지 말로리는 왜 에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AHoU7DxTx23jgWrdl46UptLcl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5:55:42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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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쪽나라 바다멀리 - 물새가 날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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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도 11월 말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대한민국을 떠나 남쪽나라 바다멀리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태국 많이들 가시죠?  저도 어느덧 두 번째 방문입니다.  사실 첫 행선지를 네팔로 정했었는데, 네팔로 바로 가는 것보다는 태국을 잠시 들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쉬다 가고 싶었거든요.  짧은 시간이나마 걸으며 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YyH7bTOFgJCDB6jJfsnpfbMt-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2:36:00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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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입니다. - 오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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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지난 11월, LA 아랫동네 롱비치에서 있었던 2023 컴플렉스콘을 마지막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김씨네과일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멋진 동료들과 함께하며,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법도 배우고 또 멋진 친구들도 여럿 만나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주고받은 거 같네요.  김씨네과일에서의 1년 반,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H%2Fimage%2F6WGe61wWUGgPWSfXj7kTXmPRN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3:23:19 GMT</pubDate>
      <author>아비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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