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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기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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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는 삶의 소소한 행복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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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삶의 소소한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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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WF/8</link>
      <description>&amp;lsquo;&amp;ldquo;암을 삶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으십시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발견하라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고쳐야 암을 고칩니다&amp;rdquo; 저의 조언에 대부분의 환자는 수긍합니다. 만약 예전의 생활 습관이 잘못됐다면 완전히 거꾸로 바꿔야 합니다. 암을 불러들이는 습관에서 암을 내보내는 습관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함부로 한 것들을 바로잡아 나가야 합니다.&amp;rsquo;</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0:44:58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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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하나로 안.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kWF/7</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 컨디션 괜찮으면 바람도 쐴 겸 나가서 밥이나 먹고 와요~~&amp;rdquo; &amp;ldquo;그래~! 어디로 갈 거야~?&amp;rdquo;        수술을 하고 한 달 쯤 지난 어느 날, 친한 동생이 밥 먹으러 가자고 전화가 왔다.  수술 날짜를 잡고 몇 달 동안 불안했던 것에 반해, 전이 없이 수술로 간단(?)하게 끝내고 사흘 만에 퇴원하여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을 때였다.  암 진단을</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1:32:17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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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미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WF/6</link>
      <description>&amp;rsquo; &amp;ldquo;파이어~~~어!! 파이어어어어어~~!!&amp;rdquo;  주문을 걸 듯이 하루 종일 흥얼거리는 소리에 가족들 속에 불이 꽤 탔을 거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때의 나는 좀, 미쳐 있었다. 병원에서 정해준 수술날짜까지 어떻게든 버텨야 했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온 대학병원에서 3개월 뒤로 수술 날짜를 잡아 주었다.  암 진단을 받기 전부</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1:43:52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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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위로는 엄마의 화를 촉발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WF/11</link>
      <description>&amp;ldquo;니네 아빠는 왜 그런대니~~&amp;quot; 엄마의 짜증이 무선을 타고 귀에 꽂혔다.  아버지의 잘못을 질타하고 싶을 때 엄마는 '니네 아빠'라는 표현을 쓴다. '아, 이게 아닌데...'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 나는 진단받던 날로 다시 돌아갔다.  '내가 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어제 남겨 둔 수술 전 검사를 하러 병원</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2:29:35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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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세시대를 미리 준비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WF/10</link>
      <description>&amp;quot;평균수명이 점점 길어져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온다!&amp;quot;  PET-CT검사를 대기하다 문득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100세 시대에 대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일이지만 십오 년 전 모 보험회사에서의 교육에서 처음 들었을 땐 콧방귀를 뀌는 분위기였다. 팔십까지 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들 했다. 그리곤 100세를 만기로 하는 보험 상품들이 쏟아져 나</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2:00:44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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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은 cancer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gkWF/9</link>
      <description>시어머니의 병명은 대장암이었다.  1차 병원 소견서에 cancer로 적혀 왔었다고 간호사가 말해주었다.  어머님은 영어를 모르셨기에 소견서 내용을 알 수는 없었지만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을 때 암 일 거라고 예상하고 계셨다고 했었다.  그리고 십여 년이 흘렀다.         &amp;quot;조직검사 결과 갑상선 유두암입니다.&amp;quot; 교수님이 모니터를 내 앞으로 돌려주며 마우</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15:48:38 GMT</pubDate>
      <author>슈기씨</author>
      <guid>https://brunch.co.kr/@@gkWF/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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