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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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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amp;lt;로봇 교사&amp;gt;, &amp;lt;하현&amp;gt;, &amp;lt;푸른 용의 나라&amp;gt;, &amp;lt;엑스터시&amp;gt;, &amp;lt;목동의 예쁜 신&amp;gt;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2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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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로봇 교사&amp;gt;, &amp;lt;하현&amp;gt;, &amp;lt;푸른 용의 나라&amp;gt;, &amp;lt;엑스터시&amp;gt;, &amp;lt;목동의 예쁜 신&amp;gt;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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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 - 한시름 놓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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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호! 새로운 소설을 출간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문학상에 보냈다가 떨어졌다고 말한 바로 그 작품을 출판사에 투고했는데, 투고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문학상에 떨어진 건 아깝지만 그래도 이 책을 긍정적으로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 아마 올해 안에 저의 6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될 것 같습니다. 이번 소</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7:48:42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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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상 또 떨어졌습니다.... - 정말 허탈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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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이번 문학상도 또 떨어졌습니다.  결과는 모레 발표한다고 하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상자에게는 이미 연락이 갔다고 하네요.  이번 문학상은 특히 기대가 컸습니다. 제가 쓴 소설들 중에서 문학적으로 가장 수준 높은 작품이었고, 실제로 책을 읽어본 지인들이 호평을 했거든요. 그 중에서는 이 책을 걸작이라며 극찬한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2:48:48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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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고양이 2 - 점잖은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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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예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도서관을 지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만져도 가만히 있는 순한 녀석이죠.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참 점잖은 고양이네요. ​ ​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IjY_gyjv1k4qHDExzuKFZGGnI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40:10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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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공모전은 과연? - 또 다시 기대가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92</link>
      <description>제가 몇 달 전에 응모했던 문학상이 이번 달 안에 결과가 나온대요.  그런데 제가 그 공모전에 보낸 소설을 주변 친구들한테 보여줬는데 극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그 소설이 상을 받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혹평을 받았다면 기대가 안 되는데 호평을 받으니까 기대가 돼요. 그리고 기대가 커지니까 너무 떨려요. 3월이 하루씩 지날 때마다 너무 떨립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8:56:46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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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잡지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 월간에세이 2월호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90</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말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작년 말에 &amp;lt;월간에세이&amp;gt;라는 잡지에서 저에게 수필 한 편을 청탁하셨습니다. 제가 공식적인 청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무척 신이 났지요. 그리고 '나의 오랜 병'이라는 제목으로 수필을 써서 보내드렸는데, 오늘 그 잡지가 발행되어 우편으로 왔네요.  이 수필은 저의 작가로서의 꿈에 대한 글입니다. 오랜 병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5f1gkQXTxqzuOxJENhM9M9gee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7:23:35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guid>https://brunch.co.kr/@@gkyW/3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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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89</link>
      <description>여러분! 저 새로운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 소설 &amp;lt;엑스터시&amp;gt;를 영상화하고 싶어요! ​ 제가 &amp;lt;로봇 교사&amp;gt;라는 소설도 영화화 계약을 하긴 했는데, 그 때는 그 소설을 영화화하고 싶었던 감독님이 먼저 연락을 하셨던 경우거든요. 이번에는 제가 먼저 영상화 관계자들에 다가가야겠습니다. ​ &amp;lt;엑스터시&amp;gt;가 평가도 좋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영상화되기에 아주 좋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mIJAX55J037noENVao0DnLL5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8:48:37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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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자랑 타임 - 칭찬받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88</link>
      <description>뜬금없이 자랑을 하나 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헌혈을 38번 했습니다. 작가로서 아직 상은 못 받았지만 헌혈유공훈장은 하나 받았어요 ㅎ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R87cx0RXhKf6h6Wchp3yam5ol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23:25:34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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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떨어졌습니다. - 또 떨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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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나 하고 기대했지만 역시나 떨어졌더군요. 이번에는 엄선해서 고른 소설을 4편이나 응모했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그 수천 편의 경쟁작들을 뚫고 당선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겠죠. 하지만 계속 낙선만 하다보니 이러다가 평생 낙선 인생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하네요...  그리고 출간도 안 되고 공모전에서도 모두 떨어</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14:00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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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 순국일 - 그에게 항상 고맙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86</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이 돌아가신 날이네요. 이렇게 추운 계절에 바다에서 싸우다 돌아가신 그 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생각하다보면 저의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나는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어떻게 기억될지를 생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_PQOkRXHD7O9FUmLJhkdemaEo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7:11:16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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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내가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 미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85</link>
      <description>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신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전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된 순간 감탄과 함께 탄식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국 최초로 받고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두 번째로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제가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전 수상 소식을 듣는 즉시 책상 위로 뛰어올라가 머리를 흔들다가 목뼈가</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0:08:41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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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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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amp;lt;오, 사랑&amp;gt;이라는 소설을 읽었어요. 이 소설은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청소년 레즈비언이 나오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전 이 책을 읽고 전혀 불쾌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서평을 검색해보니 &amp;lsquo;동성애 소설을 청소년이 읽어도 되는가&amp;rsquo;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청소년이 보는 콘텐츠에서 성소수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뤄도 되는지, 그리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E9ajbCzZHADZelQoXOcSrcbn5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55:33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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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 서글프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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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당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제가 출근한 뒤 식당 사장님에게 인사를 안 하고 지나쳤는데(사실 근무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누가 사장님인지 잘 몰랐어요) 사장님이 저에게 폭언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상처받아서 그만뒀습니다.  사장님의 말씀 중에 가장 상처받았던 건 &amp;ldquo;나이가 서른 살인데 그거밖에 못 배웠냐, 여태 뭐했냐&amp;rdquo;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작가라는 걸 밝히</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8:21:02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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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대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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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부터 사계절문학상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역대 사계절문학상 수상작들을 최근 작품으로 여러 권 빌려서 읽기로 했는데, 책을 펼친 지 얼마 안 되어 카페 책상 위에 엎드려 자고 말았습니다.  이런......  이렇게 꽤 긴 시간을 낭비했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책을 펼칩니다. 마치 중고등학생 때 시험공부를 하던 기분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LK_ds1a_ccYfam1qYBKOtETRk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0:03:02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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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대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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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대발표합니다.  제가 정확히 12일 전에 제주4.3평화문학상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4.3문학상은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고 시간도 너무 촉박해서 4.3문학상 대신 &amp;lsquo;제24회 사계절문학상&amp;rsquo;이라는 공모전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시간이 좀 더 넉넉한데, 지금으로부터 딱 39일 남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신기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huJSiMkFY5h05wyoNTyL2Sf2qvY.jp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0:54:46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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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 중 -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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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며칠 동안은 글쓰기보다 글을 쓸 계획을 짜느라 글을 거의 못 쓰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이라서 마음 놓고 커다란 프로젝트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작품을 쓰려면 오랜 시간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글을 통 못 쓰고 있네요. 조금 답답하지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NZv9BsbRXe8gVpy12RDZHstTS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24:19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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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동정하고 동경하는 작가 2 - 문금동과 &amp;lt;인정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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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관심 있는 작가 중에 문금동이라는 고려인 작가가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를 당한 후, 문금동은 불편한 몸으로 타지키스탄의 한 국영농장에서 평생을 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일하면서 22년 동안 &amp;lt;인정루&amp;gt;라는 거대한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문금동은 제가 예전에 말한 헨리 다거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평생을 불우한 환경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CmFcj5ZWmgfzUbS8TZsatrJpi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2:42:06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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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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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소설을 쓰는 일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건 제가 가진 유일한 것이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PGFosh2g0arhFUiJhsu7z9tPg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9:05:54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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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식당 서빙 알바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77</link>
      <description>어제부터 집 근처 식당에서 서빙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평일 5일 동안 하루 3시간을 일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점심시간이라서 상당히 바쁩니다.  저는 알바를 대여섯 번 해보긴 했지만 식당 서빙 알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이 많이 힘들진 않고 약간 힘들고 약간 어려운 수준이긴 한데, 저를 괴롭히는 건 혹시 실수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0E8JY-1MqVlXcXlukgumsLjK2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19:58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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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일 났다! - 어떡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gkyW/376</link>
      <description>헉 큰일 났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제주4.3평화문학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전 시간이 촉박해서 완전히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기보다는 기존에 써둔 소설을 다듬어서 응모할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간직하고 있는 작품 중에 문학성이 상당히 좋은 소설이 한 편 있어서 그걸 마침 4.3문학상에 내려고 했지요. 그런데 유일한 문제는 그 소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SscrGO-09-OiRxilLitRl8pTn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9:20:58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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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고양이 - 순한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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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서 만져도 가만히 있는 순한 고양인데, 주인이 있는 건지 아니면 길고양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가서 만져보곤 합니다.  이 도서관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매일 이곳에서 글을 쓰던 가난한 소설가가 있었는데, 그는 수십 년 동안 써온 필생의 역작의 완성을 눈앞에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yW%2Fimage%2Fqg--DhaZOZL7eBK6TBzNOkDLp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7:30:02 GMT</pubDate>
      <author>이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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