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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과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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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고 싶어서 인생을 고민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0: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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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어서 인생을 고민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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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 엄마의 월요병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들어가도 돼?&amp;quot; &amp;quot;아니오.&amp;quot;  아이가 방에 틀어박혀 휴대폰만 들여다 본다. 우울해서 그런가 싶다. 왜 안 우울하겠는가. 내일 학교에 가야 하고, 그 아이들을 마주해야 하고, 피해야 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할 텐데. 덩달아 우울해진다.  폰으로 소통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아 메시지를 보낸다. &amp;quot;엄마 내일 야근할지도 모른다고 얘기하려고 했어. 칫실</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9:20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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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갈비 덕분에 호박 인절미를 주문하다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00이가 점심밥은 꼭 먹었으면 좋겠어. 엄마 소원이야.&amp;quot; &amp;quot;하지만 저는 오히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수학 문제집도 풀고 복습도 해서 좋은데요.&amp;quot; &amp;quot;...&amp;quot; 어제 오간 대화다. 혼자 보내는 점심시간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대견스러우면서도, 점심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웠다.  오늘은 어</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22:5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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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일기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0</link>
      <description>#1. 산책길에 지난밤 우는 아이를 데리고 산책길에 나섰다. 엄마도 작년에 이렇게 힘드셨어요,라고 물었다.  &amp;quot;엄마가 힘들어하실 때 같이 산책 가자고 하셨는데 한 번도 안 가서 그것도 너무 후회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고...&amp;quot; 아이가 눈물을 훔쳤다. 네 문제로도 힘들 텐데 엄마 생각까지 해주고 기특하다고, 지금 함께 가니까 괜찮다고 아이를 다독여주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54:53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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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위로는 따뜻한 꿀물처럼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9</link>
      <description>아이가 이틀째 운다. 아주 사소한 어떤 일로 인해 친구와 멀어졌단다. 점심밥은 먹었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젓는다. 휴지를 건넨다. 눈물을 훔치는 아이 곁에 앉아 학창 시절 왕따 당했던 이야기를 해준다. 훌쩍이며 수학 문제를 푸는 아이 옆에 가만히 앉아 노트북을 연다. 이따금씩 흔들리는 아이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는 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45:24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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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상실과 은혜</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7</link>
      <description>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매 시간 수업을 하러 들어갈 때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시험 문제를 검토할 때에도, 업무를 수행할 때도 주의집중이 어렵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손상이 있었을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맴돈다. 매 순간 도와주시라고, 살려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그런데 지난주에 나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들이 있었다. 어떤 학</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32:57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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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5</link>
      <description>두통이 재발했다.  어제 운동할 때 플랭크 자세를 취하며 경미한 통증이 시작되어 얼마간 지속되었던 반면, 지금은 처음 발생했던 강도와 지속시간을 보이고 있다.  낮 3시 경이었다. 그저께 있었던 방송 사고를 복기하며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자 학생들과 방송 점검을 하고 있었다. 학생들을 각 교실로 올려 보내고 CD를 재생하려는 순간, 통증에 시작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45:55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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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와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4</link>
      <description>업무에서 엄청난 실패를 경험했다. 방송사고를 낸 것이다. 사연인 즉슨, 고1과 2 학력평가 방송을 틀어야 하는데 고3 방송이 일괄적으로 송출되었다. 그것도 1시 7분에 방송이 시작되어야 하는데 10분에 방송을 틀었다. 선생님들이 방송실로 뛰어 오셨고, 나는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겪는 심한 두통보다 열패감이 더 컸다. 업무 인계 미</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36:10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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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는 참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3</link>
      <description>청소년 시절에는 '엄마와 함께' 어디론가 간다는 것을 남들이 아는 것이 부끄러웠다. 마마걸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어머니와 버스를 타고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머니 옆에 자리가 났고, 어머니는 뒤에 있는 나를 돌아보며 이리 와 옆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셨다. 나는 그것이 그렇게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2:31:27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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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2</link>
      <description>복직 이틀 만에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 방송 업무를 맡았는데, 방송을 망치는 꿈을 꾸는 등 악몽을 꾸어가며 요 며칠 잠을 설쳤던 탓일 것이다. 운동 다녀와 얼른 씻고 자려는데 아이가 먼저 샤워실에 쏙 들어가 버린다. 여태껏 무얼 하다가 이제 씻느냐고 짜증을 냈다. 두어 마디 더 보태어 남은 화를 분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꾹 참길 잘한 것 같다. 아니나</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38:38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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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서 남겨두는 메모 2</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0</link>
      <description>세상 혼자인 느낌이다. 뜨개질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손목이 아프다.  괜찮다. 우울한 것 보다 나으니까.   쓸쓸한 느낌/ 서지월  산그늘이 깔리듯 때로는 쓸쓸할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 마주친  풀꽃 한 송이에 눈을 주고 돌아선 발걸음처럼 하나의 단추가 풀어질 때가 있다 두 갈림길의 허적 위에 서서 굳바이 하며 비껴가는 새가 될지라도  거기 누</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2:58:16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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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하기 싫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9</link>
      <description>소득공제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직장에 갔다.  지난 직장에서부터 함께 일하던 직원이 더 이상 나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 대상이 &amp;lsquo;나&amp;rsquo;이기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다. 그저 성향이 소극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어떤 일에 몰두하느라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어서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히 고개를 돌려 인사할 수 있는 순간에도 인사하지</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41:3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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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심을 이겼다기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8</link>
      <description>당근 거래를 했다. 책 두 권을 오천 원에 올려놨던 것이 팔린 것이다. 모피 코트를 걸친 태*맘 님은 바쁜 걸음으로 종종거리며 나타났다. 책을 건네자 지갑을 열어 허겁지겁 돈을 꺼내는데 만 원짜리 지폐와 천 원짜리 한 장을 꺼내는 것이었다. 나는 잔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 난감했다.  &amp;quot;제가 오천 원이...&amp;quot; &amp;quot;한 권에 오천 원이었나요?&amp;quot;  낌새가 이상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3:28:45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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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6</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발목이 아파왔다. 몸의 방향을 틀 때마다 발목을 비틀어 관절 꺾이는 소리를 내는 버릇이 화근이었던 것 같다. 발목 관절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해서 움직였다. 통증이 사라졌다. 무릎이 아파온다. 앉아 있을 때나 일어설 때 무릎을 최대한 펴며 뚝, 소리를 내는 버릇이 화근일 것이다. 무릎 관절이 꺾이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일주일에 세 번 가량 하는</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7:52:01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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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빌려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5</link>
      <description>난 나중에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내가 줄 수 있는 만큼 주고받지 않을 거야. 그 대신 다시는 돈 빌려달란 소리 하지 말라고 할 거야.  친구는 말했었다. 좋은 생각인 것 같았다.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고 다짐했고, 실천에 옮길 일이 생겼다. 어제 고등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와서는 몇 달 안에 갚을 테니 이백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오죽 힘든</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57:30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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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고민 중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4</link>
      <description>너는 온종일 마음이 어수선하구나.  복직을 앞두고 어떤 부서로 가고 싶은지를 적어내는 희망원을 제출해야 하니까 말이야. 너에 대해 숙덕거리던 사람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지. 넌 차라리 너에게 적대적이던 사람들과 같은 부서에 들어가 잘 지내게 되기를 기도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그네들과 거리를 두고 생활하기로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어. 그리고 가장</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8:02:17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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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순이가 살아 있음을 기록함</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3</link>
      <description>잠을 잘 못 잤었다, 그때는. 잠을 잘 자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잠이 너무 많이 온다, 이제는.  그 시절 그 친구는 잠을 너무 많이 잤다. 자연히 연락이 잘 안 되었고, 더러 다투었다. 우울증이 무기력증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었다. 지금의 내가 그렇게 잠을 많이 잔다.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아침에 의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19:36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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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서 남겨두는 메모</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1</link>
      <description>강의 요청이 들어왔으니 연락해 보라고 직장에서 전갈이 왔다. 휴직 중인데도 할 일이 이렇게 주어지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전달 받은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잘못 걸었단다. 혹시나 하여 소속 학교로 전화를 해봤는데 그런 사람이 없단다. 누군가 내가 낙심하기를 바라고 있는가 보다. 만일 그렇다면 조금은 성공했는데 완전히는 아니다. 강의 하면야 감사하</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6:05:58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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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으로 우울감을 떨쳐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0</link>
      <description>요 며칠 우울감과 싸우고 있다. 특히 오늘은 마음이 바닥을 치는 날이었다. 햇살이 비치지 않은 탓도 있기는 했을 것이다. 겹겹이 쌓여있는 책이며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 등 너저분한 집을 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어제 나만을 위해 동태탕을 끓였던 것처럼,&amp;nbsp;지금 내가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야만 했다. 먼저 식탁에 널려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정</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0:16:23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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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오늘 뭐 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luu/198</link>
      <description>엄마는 오늘 뭐 하세요?  아침 식사를 하던 아이가 나에게 물었다. 자신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엄마도 어딘가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인지하고, 엄마의 안위를 염려해 주는 것이었다. 아이의 마음속에 엄마의 자리가 다시 조금 넓어졌나 보다. 최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덕택인 것 같다. 아이의 변화에 실로 감격스러웠다. 왜냐하면, 이런저런 일을 겪은</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59:34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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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평소보다 더 짧은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197</link>
      <description>하루종일 몸이 바빴다. 오늘은 대사관에 헛걸음을 하지 않았다. 읽고 있는 두 권의 책을 바탕으로 글을 무언가 하나라도 쓸 수 있기를 바랐는데 일기만 남긴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에 대해 애증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열렬히 존경하고 또 자신도 모르게 닮아간다.  주변에 어른들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연달아 듣는다. 아이가 엄마와의 시간이 즐겁다고 이야기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3:51:2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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