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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과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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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고 싶어서 인생을 고민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1:1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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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어서 인생을 고민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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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시험은 핑계였고 그냥 피아노 연습을 하기가 싫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9</link>
      <description>피아노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 나름 완성된 두 곡을 무대에 올리고 난 후이기에, 새로운 곡을 시작하여 처음부터 더듬더듬 악보를 읽고 손에 익히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여겨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연습을 아무리 해도 느는 기미가 잘 보이지 않고 틀리는 부분을 계속해서 틀리니, 의자를 끄집어내 피아노 앞에 앉기까지 제법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마음을 가</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29:4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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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노릇은 힘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7</link>
      <description>#1. 퇴근 후 집 문을 여니 기름 냄새가 났다. '웬 삼겹살 냄새야?' 했더니 짜장면을 끓여 먹고 있었다. 바로 전날에도 라면을 끓여 먹지 않았던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는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다. 그런데 'I-message'로 차분하게 건강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하는 대신 '라면을 또 끓여 먹으면 어떡해!'라며 화를 냈다. 나는 나대로 업</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01:41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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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양주 생활과 의식의 흐름, 그리고 나의 꿈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8</link>
      <description>멘사회원이 집필했다는, 똑똑한 사람이 질문하는 법에 대한 책을 읽다가 덮는다. 전에 읽었던 책임을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똑똑함이라는 키워드가 지금은 별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삶을 관조하는 내용에 대한 책이라면 덮지 않고 지금까지도 읽고 있었을까? 모를 일이다.       날이 어두워진다. 이곳 남양주는 서울에 비해 기온이 낮은 데다가 해가</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1:53:25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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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을 사줄 때가 된 것 같다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6</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다. 물론 가지고 있는 2G 폰으로도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고, 각종 앱을 깔아 사용하기는 한다. 하지만 부끄러운지 학교에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나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무턱대고 스마트폰을 안 사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명작 전집을 읽고 독후감을 써내면 스마트폰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2:49:26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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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과근무 수당을 받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5</link>
      <description>미루던 야근을 했다. 야근을 마친 시각이 5시 37분이므로 야(夜)근이라기보다 초과근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초과근무를 마친 시각을 그토록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의 임무는 정기시험을 대비한 방송을 점검하는 일이었다. 일과 중에 도저히 할 시간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시험 방송을 송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초</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38:4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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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사랑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4</link>
      <description>나는 아버지를 참 많이 닮았다. 손발이 큰 것도, 눈물이 많은 것도, 재주가 많은 것도.  아버지는 실로 못 하는 일이 없으시다. 오늘은 나무를 자르고 다듬어 작은 상을 만드셨다. 오두막집의 누전된 전선을 찾아내고 갈아 끼우는 공사도 하셨다. 화덕에 불을 피워 수육도 삶아주셨다.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이 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서, 화덕에 불</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18:22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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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가 아니라 고독한 사람인 거야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3</link>
      <description>&amp;ldquo;친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싫고, 점심 시간에 혼자 있는 것도 싫어요.&amp;rdquo;  아이가 말한다. 전학을 가면 안 되느냐고 묻는다. 이사를 가지 않고 갈 수 있는 학교장 추천 전학은 절차나 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다고 이야기해준다.   아이가 조금 진정되었을 때 이야기를 시작한다.  외로움과 고독은 다른 개념이래. 외로움은 원하지 않는데 혼자 있을 때 느끼는</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34:06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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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 엄마의 월요병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들어가도 돼?&amp;quot; &amp;quot;아니오.&amp;quot;  아이가 방에 틀어박혀 휴대폰만 들여다 본다. 우울해서 그런가 싶다. 왜 안 우울하겠는가. 내일 학교에 가야 하고, 그 아이들을 마주해야 하고, 피해야 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할 텐데. 덩달아 우울해진다.  폰으로 소통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아 메시지를 보낸다. &amp;quot;엄마 내일 야근할지도 모른다고 얘기하려고 했어. 칫실</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9:20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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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갈비 덕분에 호박 인절미를 주문하다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00이가 점심밥은 꼭 먹었으면 좋겠어. 엄마 소원이야.&amp;quot; &amp;quot;하지만 저는 오히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수학 문제집도 풀고 복습도 해서 좋은데요.&amp;quot; &amp;quot;...&amp;quot; 어제 오간 대화다. 혼자 보내는 점심시간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대견스러우면서도, 점심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웠다.  오늘은 어</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22:5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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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일기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20</link>
      <description>#1. 산책길에 지난밤 우는 아이를 데리고 산책길에 나섰다. 엄마도 작년에 이렇게 힘드셨어요,라고 물었다.  &amp;quot;엄마가 힘들어하실 때 같이 산책 가자고 하셨는데 한 번도 안 가서 그것도 너무 후회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고...&amp;quot; 아이가 눈물을 훔쳤다. 네 문제로도 힘들 텐데 엄마 생각까지 해주고 기특하다고, 지금 함께 가니까 괜찮다고 아이를 다독여주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54:53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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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위로는 따뜻한 꿀물처럼 - 왕따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9</link>
      <description>아이가 이틀째 운다. 아주 사소한 어떤 일로 인해 친구와 멀어졌단다. 점심밥은 먹었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젓는다. 휴지를 건넨다. 눈물을 훔치는 아이 곁에 앉아 학창 시절 왕따 당했던 이야기를 해준다. 훌쩍이며 수학 문제를 푸는 아이 옆에 가만히 앉아 노트북을 연다. 이따금씩 흔들리는 아이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는 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45:24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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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상실과 은혜</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7</link>
      <description>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매 시간 수업을 하러 들어갈 때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시험 문제를 검토할 때에도, 업무를 수행할 때도 주의집중이 어렵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손상이 있었을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맴돈다. 매 순간 도와주시라고, 살려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그런데 지난주에 나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들이 있었다. 어떤 학</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32:57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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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5</link>
      <description>두통이 재발했다.  어제 운동할 때 플랭크 자세를 취하며 경미한 통증이 시작되어 얼마간 지속되었던 반면, 지금은 처음 발생했던 강도와 지속시간을 보이고 있다.  낮 3시 경이었다. 그저께 있었던 방송 사고를 복기하며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자 학생들과 방송 점검을 하고 있었다. 학생들을 각 교실로 올려 보내고 CD를 재생하려는 순간, 통증에 시작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45:55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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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와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4</link>
      <description>업무에서 엄청난 실패를 경험했다. 방송사고를 낸 것이다. 사연인 즉슨, 고1과 2 학력평가 방송을 틀어야 하는데 고3 방송이 일괄적으로 송출되었다. 그것도 1시 7분에 방송이 시작되어야 하는데 10분에 방송을 틀었다. 선생님들이 방송실로 뛰어 오셨고, 나는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겪는 심한 두통보다 열패감이 더 컸다. 업무 인계 미</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36:10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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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는 참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3</link>
      <description>청소년 시절에는 '엄마와 함께' 어디론가 간다는 것을 남들이 아는 것이 부끄러웠다. 마마걸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어머니와 버스를 타고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머니 옆에 자리가 났고, 어머니는 뒤에 있는 나를 돌아보며 이리 와 옆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셨다. 나는 그것이 그렇게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2:31:27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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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2</link>
      <description>복직 이틀 만에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 방송 업무를 맡았는데, 방송을 망치는 꿈을 꾸는 등 악몽을 꾸어가며 요 며칠 잠을 설쳤던 탓일 것이다. 운동 다녀와 얼른 씻고 자려는데 아이가 먼저 샤워실에 쏙 들어가 버린다. 여태껏 무얼 하다가 이제 씻느냐고 짜증을 냈다. 두어 마디 더 보태어 남은 화를 분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꾹 참길 잘한 것 같다. 아니나</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38:38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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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서 남겨두는 메모 2</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10</link>
      <description>세상 혼자인 느낌이다. 뜨개질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손목이 아프다.  괜찮다. 우울한 것 보다 나으니까.   쓸쓸한 느낌/ 서지월  산그늘이 깔리듯 때로는 쓸쓸할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 마주친  풀꽃 한 송이에 눈을 주고 돌아선 발걸음처럼 하나의 단추가 풀어질 때가 있다 두 갈림길의 허적 위에 서서 굳바이 하며 비껴가는 새가 될지라도  거기 누</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2:58:16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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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하기 싫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9</link>
      <description>소득공제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직장에 갔다.  지난 직장에서부터 함께 일하던 직원이 더 이상 나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 대상이 &amp;lsquo;나&amp;rsquo;이기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다. 그저 성향이 소극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어떤 일에 몰두하느라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어서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히 고개를 돌려 인사할 수 있는 순간에도 인사하지</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41:39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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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심을 이겼다기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8</link>
      <description>당근 거래를 했다. 책 두 권을 오천 원에 올려놨던 것이 팔린 것이다. 모피 코트를 걸친 태*맘 님은 바쁜 걸음으로 종종거리며 나타났다. 책을 건네자 지갑을 열어 허겁지겁 돈을 꺼내는데 만 원짜리 지폐와 천 원짜리 한 장을 꺼내는 것이었다. 나는 잔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 난감했다.  &amp;quot;제가 오천 원이...&amp;quot; &amp;quot;한 권에 오천 원이었나요?&amp;quot;  낌새가 이상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3:28:45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gluu/2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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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luu/206</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발목이 아파왔다. 몸의 방향을 틀 때마다 발목을 비틀어 관절 꺾이는 소리를 내는 버릇이 화근이었던 것 같다. 발목 관절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해서 움직였다. 통증이 사라졌다. 무릎이 아파온다. 앉아 있을 때나 일어설 때 무릎을 최대한 펴며 뚝, 소리를 내는 버릇이 화근일 것이다. 무릎 관절이 꺾이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일주일에 세 번 가량 하는</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7:52:01 GMT</pubDate>
      <author>눈물과 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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