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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깔전종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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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깔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별칭이 맛깔입니다.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위해 3가지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좋은 친구, 자존감 그리고 나만의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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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깔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별칭이 맛깔입니다.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위해 3가지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좋은 친구, 자존감 그리고 나만의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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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만나러 간 여행 - 북해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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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해도 여행의 설렘은 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동료들이 눈을 만나러 삿포로에 가자고 했을 때 나는 아마 1초도 생각하지 않고 가자고 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던 시절 겨울이면 지겨울 만큼 눈을 치우느라 힘들었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눈이 좋다. 눈뿐만 아니라 비와 바람도 좋다.  나는 진안고원에서 태어났다. 우리 고향은 12월 눈이 오기 시작하면 2월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yOpgHyszsyCJH-AFdbvdUHiQz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17:08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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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담은 사람들 - 삼척, 동해에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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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척에 왔다.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바다와 더 많이 친해졌다. 해파랑길 삼척 구간은 29~32구간이다. 이번 여행은 트레킹을 위한 여행은 아니지만, 해파랑길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번 여행은 삼척과 동해를 자동차로 이동하며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넓은 바다를 품어보기도 하고, 바람에 실려 파도 소리가 철석이는 용화해변을 걸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DlCebNxa_MsK7qZZTAmVy3CWL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6:31:22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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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의 도시 칭다오와 만나는 시간 - 칭다오를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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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렴한 여행 상품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 없이 카톡으로 &amp;ldquo;가볼 사람?&amp;rdquo; 하고 묻자 동참하겠다는 분들이 생겨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지인이 부인을 모시고 가고 싶다며 말벗이 필요하다고 했고, 아내에게 의향을 물었더니 함께 가고 싶다고 해 결국 6명이 칭다오 2박 3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아내들을 제외한 남자들은 현직 시절 노동조합을 함께하며 끈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Zy89Pod-gP_b6ju1lyhz0dd7B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4:03:48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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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어가는 가을, 어느 날의 부산여행 - 친구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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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익어가는 길목,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졸업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는 각 학년별로 한 반씩 있었고, 우리 반은 6학년 당시 37명이었다. 이번에 만난 친구들은 그 졸업생 중에서도 우리 마을 옆 동네에 살던 친구들이다. 왜 이 친구들과 같은 동네로 묶여 이번 여행을 하게 되었는지 짧게 말하자면, 그 동네에 할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XkAYUSC_AYQFwPcvYitHFwI4b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3:08:58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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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은 바다 건너 장모님께로 - 떠나는 길, 남겨진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mVJ/22</link>
      <description>추석 연휴 첫날 저녁 7시, 서울 집을 나섰다.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목포였다. 시간이 조금 넘어 자정이었다. 장모님이 계시는 비금도로 가는 여객선은 다음 날 아침 6시경 출항한다. 목포에 도착해 둘째 처제 가족들과 새벽녘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잠시 눈을 붙였다. 새벽 5시쯤 일어나 배를 타기 위해 암태남강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mQPcnZ43EhjWMszcVXecsIBrZ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3:01:17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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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촉한 숲길, 비가 선물한 하루 - 치악산 둘레길 대신 걸은 횡성호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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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주 치악산 둘레길 걷기 오래전부터 이 길을 걷고 싶었다. 치악산 둘레길은 11구간, 총 139.2km로 흙길&amp;middot;숲길&amp;middot;물길&amp;middot;마을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나는 매월 둘째 주 좋은 길을 찾아 걷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원주 치악산 둘레길 중 2코스인 구룡길을 걷기로 했다. 비가 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출발하기로 했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ti7DSazvEb2Huc3zDmf9WHtO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41:47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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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탄고도1330, 그 길을 걷다 - 여름은 여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8</link>
      <description>강원도에 있는 &amp;lsquo;운탄고도1330&amp;rsquo;에 트레킹을 다녀왔다. &amp;lsquo;운탄고도&amp;rsquo;는 석탄을 운반한다는 뜻의 &amp;lsquo;운탄&amp;rsquo;과 높은 곳이라는 의미의 &amp;lsquo;고도&amp;rsquo;가 결합된 말인 것 같다. &amp;lsquo;1330&amp;rsquo;은 전체 길 중 가장 높은 곳인 함백산 만항재의 고도에서 따왔다.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1,573m)으로 트레킹 코스의 한 지점인 만항재 높이와 정상의 차이는 243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PwXGkWVw8VbgyNTvA_OyvYBt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2:35:41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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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둘레길 걷기를 다시 시작하다 - 같이 걸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7</link>
      <description>서울둘레길을 걷기를 다시 시작한다. 어제 먹은 음식이 잘못되었는지 밤새 앓았다. 몸이 변했는지(늙어가는 중)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이제는 속이 쓰리다. 예전에는 없던 현상이다. 조물주가 이제는 총량이 가득 찼으니 음주 문화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를 알려주는 것 같다. 순응해야겠지만, 조금은 더 버텨보고 싶다. 화를 내시겠지만 말이다. 아직은 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UEPYFV2h0eoblCrBLP4Jujwxw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11:4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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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데 힘들면 어떼 - 주천강둘레길</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6</link>
      <description>전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또 다시 다시 버스를 갈아탔다.  갈아타기를 반복한 후 도착한 곳은  영월 주천면사무소 앞.  그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걷기 시작했다.  주천면은 어릴 적 내 고향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이며,  면사무소 옆 파출소 그리고 그옆 보건소 그리고 그 옆 초등학교까지 마을  분위기, 내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rqp2WRHC_1x-bn0YCXkE6_LSk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3:58:26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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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사랑 - 선유도 나는 늘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5</link>
      <description>대상은 '소년이 온다'의 작가 한강은 아니다.  아니지만, 나는 그 한강 작가도 좋아한다.  한강에는 선유도공원이 있다.  선유도공원은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정수시설로 활용되었던 공간을 재활용해 만든 국내 최초의 환경 재생 생태공원이다. 이곳은 다양한 나무들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아침 운동으로 선유도공원 둘레길을 걷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ktrOIfrzwN74Y1ZwRPAaDkkn_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23:34:3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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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렁이는 거친 파도를 타고 청산도를 가다 - 청산도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4</link>
      <description>청산도 슬로길은 청산도 주민들의 마을 간 이동로로 이용되던 길로써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amp;lsquo;슬로길&amp;rsquo;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2010년 전체 11코스 42.195km에 이르는 길이 열렸습니다. (중략)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인증 세계슬로길 1호로 지정되는 등 길이 지닌 아름다움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라고 완도군 홈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5tN5Sc_PGf0eXoBr0NPGbATDI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4:38:29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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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 걷는다 - 해파랑길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3</link>
      <description>&amp;lsquo;이름 없는 들꽃도 너와 나의 재산이다&amp;rsquo; 해파랑길 6코스 어딘가 소나무에 걸려 있던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꽃을 꺾거나 훼손하지 말자는 취지의 표어일 것이다. 트레킹을 하면서 나무 이름, 꽃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은 트레킹의 즐거움 중 하나다. 이번 세 번째 해파랑길 트레킹은 혼자였다. 첫 번째는 사랑하는 막내딸과, 두 번째는 친구들과 함께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o6uiyC09U-chzVOlei4wHX9Mk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4:30:53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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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어디든 좋다 - 부바이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mVJ/12</link>
      <description>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 준비하는 과정도 설레고, 여행지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즘은 여행 후 SNS에 사진과 후기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거나 영상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감동을 준다.&amp;nbsp; 이번 여행은 우리 모임에서 2년 동안 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S78-kw9vZusPEUPdqMiftHS12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2:50:0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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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소백산 - 산은 멋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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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소백산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어의곡으로 올라 천동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몇 번을 다녀온 소백산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늘 그렇듯이 소백산은 언제나 아름다웠지만 이번 소백산은 그야말로 순백의 동화 속 풍경 그 자체였다.  비로봉 정상에 오를 때마다 늘 거센 바람에 눈조차 뜰 수 없는 형국이었으나 이번 산행은 마치 바람조차도 우리를 반겨주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sUHeqxpGisHESzLC3MQ9qVZxy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0:31:30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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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잎새 - 12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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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이파리만 남았습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 저 이파리도  언젠가는 떨어지겠지요.  마지막 잎사귀가 나무에 달랑거릴 때면  한 해가 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걸,  걸. 걸. 걸 하면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SK8TSAKq1nMVl4DLsVrAuw29w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1:39:5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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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라 - 중국 항주/황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mVJ/9</link>
      <description>부산에 사는 친구가 왔다. 중국 항주/황산으로 3박 4일 가을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부산에 사는 친구는 전날 우리 집(서울)으로 와서 하루를 보냈다. 다음 날 우리와 같이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여 항주공항으로 출발하는 항공기를 타야 한다. 이번 여행은 초등학교 동창 3쌍이 떠난다. 이 친구들과 그동안 국내여행은 가끔 했지만 해외로 떠나기는 처음이다.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4ICkdxr0S-7TuAhVyt2BZ0dM5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7:52:29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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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 장인어른의 소천과 장모님 상실</title>
      <link>https://brunch.co.kr/@@gmVJ/8</link>
      <description>나를, 내가 많이 좋아했던 장인어른이 소천하신 지 1년이 넘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리고 누구나 죽고, 혼자 죽고, 빈손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지인과 함께 처가에 왔다. 장모님께서 장인어른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신다. 장인어른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에 사위를 보니 또 생각이 나는 듯하다. 아직도 장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fq3ODGdH3smGnatj1YbkLA5jX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23:27:43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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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쓰고, 무엇을 그리고 싶은가? - 늘솜캘리그래피 기획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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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라고 이름 붙여진 늘솜캘리그래피 기획전시회(2024.10.6.~13)가 종료되었다.     전시회를 할 때마다 완성한 작품이 만족스럽지 못해 늘 아쉽다.  게으름으로 인하여 꼭 며칠 남기지 않고 부랴부랴 준비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 고쳐지지가 않는다. 이번에도 그랬다.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친구, 옛 직장동료 등 친분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Kr6brQ2zQaXTQNSk2TkhkrcWu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9:24:0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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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지금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다 - 그 섬에 다시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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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1시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진도항(팽목항) 있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장장 5시간 이상 걸렸다. 도착한 이곳은 바람이 몹시 분다. 대만을 통과한다는 끄라톤 태풍의 영향인지 싶다. 서울에서 밤새 달려온 진도항의 아침 모습이다. 2014. 4. 16. 세월호 침몰로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어 추모하던 항구이기도 하다. 세월호 조형물 앞에서 잠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FWoLnijCtx1eCFaElRRAaMVIn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23:45:25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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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amp;nbsp; 익스프레스 - ( 에릭 와이너 지음,&amp;nbsp;김아연 옮김)</title>
      <link>https://brunch.co.kr/@@gmVJ/5</link>
      <description>〇&amp;nbsp;작가 이력 1963년생 미국인, 칼럼니스트, 뉴욕타임기자, NPR 해외특파원, 주요 도서로는 행복의 지도(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떠나는 여행), 천재의 지도(위대한 정신을 길러낸 도시들에서 배운다), 누구나 필요한 순간이 있다.(나만의 신을 찾아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여행), 프랭클린 익스프레스(길고 쓸모 있는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VJ%2Fimage%2Fj-gyVY37YKErUwb5QJnfr9q_jm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4:20:07 GMT</pubDate>
      <author>맛깔전종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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