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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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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궁금해 할 외국에서의 직장 생활과 의료 분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1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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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궁금해 할 외국에서의 직장 생활과 의료 분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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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같은 근무 - 미국 간호사도 쉽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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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이 이야기를 할 때가 왔군요. 오늘은 간호사의 업무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업무 강도는 워낙 높은 걸로 악명 높기 때문에 이런 투정을 부려도 될까 싶지만, 미국에서도&amp;nbsp;간호사는 때때로 남을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도록 일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호사의 일 우선 간호사의 '규정 상' 업무량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gPYD4Ymc_XayiHzgwfaqAdoWa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6:46:29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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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계는 쿨하게 1분 컷 - 뭐 하러 인계를 길게 해 아마추어같이</title>
      <link>https://brunch.co.kr/@@gma1/32</link>
      <description>인계 화형식의 기억은 이제 그만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신규 간호사였던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계 시간은 멘털이 탈탈 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이다 보니 인계를 받아도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쳐나는 오더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급급한데 입원은 밀려들어오고, 당연히 앉을 시간도 화장실 다녀올 틈도 없고, 밥을 굶고 일을 해도 인계를 준비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lF-Jm8A8LvDvydTG2cU_4qYPb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4:44:01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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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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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소소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 달간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5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2:46:20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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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mission! - 입원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 백병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a1/34</link>
      <description>미국에서도 병동 간호사라면 입원을 받는 건 피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입원이 바쁠 때 밀려들어서 그렇지, 막상 해보면 할만합니다. 오늘은 입원 수석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병동의 중증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 병동은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을 받는 곳이었기 때문에 입원의 경로가 크게 두 군데였습니다. 하나씩 살펴봅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3hDwU71j1cBWE2GwXEu7O4h_s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6:43:06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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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릉이 간호사 -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환자를 옮기기나 해</title>
      <link>https://brunch.co.kr/@@gma1/79</link>
      <description>한 번이라도 병원에 입원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모든 치료가 병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말이죠. 의료진이 세운 치료 계획에 따라 각양각색의 검사실에 가기도 하고, 수술실이나 재활 치료를 받으러 이동하기도 하고, 중증도가 낮은 병동에서 더 높은 병동으로 옮겨가거나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미국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누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l2McUifL7HlJSSWb-lx38Idjx70.jp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17:04:02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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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후의 목격자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title>
      <link>https://brunch.co.kr/@@gma1/82</link>
      <description>어느 순간 스스로가 더 이상 그저 꿈만 먹고 살아갈 수 있는 나이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멀게만 느꼈던 생의 마지막에 대해 때때로 고민하다 보니 간호사로 일하면서 스쳐갔던 수많은 생명들이 떠올랐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어느 시점엔 결국&amp;nbsp;&amp;nbsp;맞닥뜨리게 되는 환자의 사망, expire.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iYo2VjIEbwh8JksyUf-VTRZ_L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5:03:01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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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내 사고 - 간호사도 보호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a1/80</link>
      <description>임상 환경에서 간호사로 근무해 본 적 있으신 분들이라면 앰플을 까다가 뾰족한 유리 파편에 손가락을 베이거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하다 환자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해 손목 인대가 늘어났거나, 많은 수의 환자를 뛰어다니며 돌보다 발목을 삐끗하는 등 근무 중 부상(?)을 입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제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NazmZH8eIAe4PGF_FWTFtwtPhcA.jpg" width="485"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5:16:28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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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 중 집에 가버린 간호사 - 다들 탈출하지 못해 안달인 병원</title>
      <link>https://brunch.co.kr/@@gma1/72</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병원을 탈출하는 환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했었었는데요. (환자의 병원 탈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은 환자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Y는 자메이카 출신의 30대 후반 여성으로, 저와 같은 시기에 같은 병동으로 입사했던 신규 간호사였습니다. 병동 근무를 시작한 지 두어 달 때쯤 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yVSDpQait7HYJiCdvSRH2G6oA9E.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15:13:32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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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가 수갑을 차고 입원했다 -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a1/73</link>
      <description>제가 있던 뉴욕 시립 병원에는 1-2달에 한번 정도의 빈도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감자가 이송되어 왔습니다. 이전에 감옥에 수감된 사람들을 마주한 경험이 없어서 처음엔 그들을 대하는 게 무척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병동에 수감자가 입원하면 발생할 수 있는&amp;nbsp;일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감옥에서 형을 집행 중인 사람이 환자로 입원할 때에는 경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vre4W2OnES-gMUwfGs8wQStdU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8:39:59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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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뽑으면 안 되는 것들 - 아악, 그 손 멈춰!!!</title>
      <link>https://brunch.co.kr/@@gma1/68</link>
      <description>지난번에 환자가 병원을 나가기 전에 꼭 IV를 제거했음을 확인해야 함에 대해 글을 적었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의사의 처방이 없다면 함부로 제거되어선 안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왜 임의로 빼버리면 안 되냐고요?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신체에 설치된 관들은 모두 치료를 위한 것이므로 치료가 완료되기 전 제거되면 치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5CLmArBnCy4hc4gQgAgXf98Zg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6:00:42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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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바늘을 빼고 가오 - 안 그럼 경찰 리포트 써야 된단 말이야ㅠㅠ</title>
      <link>https://brunch.co.kr/@@gma1/45</link>
      <description>미국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다 보면 한국에선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뭐 그런 거 겪어보려고 외국에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나눌 이야기도 그중 하나인데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동안 환자가 병원을 탈출해 도망가는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퇴원 결정이 내려진 이후에도 보통 간호사에게 와서 집에 가도 되냐고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XCpr1rINK_1GHSQfyfKawH1LI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7:38:51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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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간호사 하기 좋은 나이 - 내 나이가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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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취업 시 나이가 많을수록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걸 들은 바도 있고 실제로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간호사로서 병원에 취업하는 경우,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호사로서 미국으로 건너가고 취업하는 데 있어 나이에 대해 제가 보고 느낀 바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어릴수록 좋을까? '좋다'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o_qL4eKN9ljFltnPSk7hTBeND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8:25:27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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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개 국어 가지고 되겠어? - 안될 이유는 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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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다양한 언어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일하는 역동적인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만났던 팀 멤버들은 주로 영어와 모국어 (스페인어, 필리핀 따갈로그, 프랑스어, 한국어, 힌디어 등) 정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유럽에 있는 현 직장의 동료들을 보면 고향의 언어와 영어, 거기에 더해 제3 혹은 제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s_P-xoxlWWcvlzracPB1N_tuD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8:19:00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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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rest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 넌 혼자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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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성기 병동, 특히 중증도가 높은 곳일수록 cardiac/respiratory arrest (심정지/호흡 정지)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정말 좋은 체계라고 느꼈던 것 중 하나를 이런 응급상황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특명 간호사로 병동에 출근하면 두 가지를 부여받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XdUCXjzzBD7qosiVEiCA5DFi6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6:35:07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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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iexcl;No hablo espa&amp;ntilde;ol! - 죽어라 영어 공부를 했건만 현실은 스페인어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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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분명 미국에 왔는데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미국 영주권도 따고 뉴욕의 큰 병원에 취업도 했는데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고요? 환자들이 다들 스페인어를 했기 때문이죠. 스페인에 가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고, 스페인과 관련된 것이라곤 'The Mask of Zorro'에서 보고 반한 Antonio Banderas 아저씨 밖에 없던 저에게 큰 난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qyknx4F370wnM86egv2tI25Cw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5:36:59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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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보다 사람 - 누구를 위한 의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ma1/42</link>
      <description>오늘은 본업에 입각한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 합니다. 저는 의료의 사회적 발전을 꾀하는 기관의 의료 학술팀에서 남이 제출한 논문 내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원고의 교정을 완성하는 일을 합니다. 저희 학술지로 제출되는 논문들의 다수가 임상 시험에 대한 논문이다 보니 특정 질환을 가진 인구를 언급하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A라는 사람이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_DRR-czS3ZE0yqKu4bvvVA2kE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7:26:57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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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 불명의 병동, 그 이름은 Telemetry - 최악의 병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a1/31</link>
      <description>미국 병원에서 드디어 실전에 투입되다 원래 저는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다보니 다양한 요구를 해오는 환자분들께 살갑게 대하는게 어려웠기 때문에 환자 및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이 비교적 적어 간호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중환자실을 선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간호부는 저를 중환자실이 아닌 다른 병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jckumrDEvzJIvO1EBMhQ9f3bS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7:10:55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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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모두 PhD - 당신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a1/39</link>
      <description>모두가 높은 학위를 가지면 과연 좋을까 얼마 전 국내 석박사 수료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로 연구를 이어 나가는 건 너무나도 멋진 일이지만, 국내에서 발생한 이 현상의 이면에는 취업 불경기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국내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기에 남일 같지 않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51Ij-pc5lJ1jrUFHCnNGJsz0C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7:07:23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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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우리는  - 미안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gma1/3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처럼 저에게도 연애 경험이 있습니다. 딱 두 번. 한 때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연인이었던 우리는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지만 이름은 익명입니다.)   1. A 첫 남자친구 A는 제 인생에서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 중 가장 처음으로 &amp;quot;너는 예뻐&amp;quot;라고 말해준 이성입니다. 살면서 -비록 꽤 납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xFcfF2yLulZKLPCeqr_7WS0Eo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8:11:05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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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율 0.7은 어느 나라 이야기죠? - 또 나만 혼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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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중후반을 바라보는 요즘, 저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싱글이었던 제 나이 또래의 회사 동료들 대부분이 지난 2-3년간 엄마나 아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혼자였던 동료가 누군가를 만나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는 동안 저는 뭘 하고 살았나 돌아보니, 일과 석사 과정을 병행하느라 나름 바빴네요. 그렇지만 공부하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a1%2Fimage%2Fj2K2I7ETFwqqntlh8gY63lyHf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6:28:49 GMT</pubDate>
      <author>작은 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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