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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title>
    <link>https://brunch.co.kr/@@gmdS</link>
    <description>35년 동안 근무한 대기업을 정년퇴직 후,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액티브 시니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자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1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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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년 동안 근무한 대기업을 정년퇴직 후,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액티브 시니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자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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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여행' 이터널저니를 둘러보고... - 쉼 없이 흐르는 일상의 시간에서 벋어나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09</link>
      <description>부산 기장,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곁에 둔 '아난티 코브(Ananti Cove)'안에는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라는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영원한 여행'이 시작될 것만 같은 이곳에는 정갈하게 꽂힌 다양한 책들과 시선을 머물게 하는 전시물, 몽글몽글 아기자기한 굿즈, 그리고 음악과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한 자리에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p4dHhIJobkEzXcvbugsVFr8MB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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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손과 솜방망이의 접촉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4, 손녀와 고양이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08</link>
      <description>봄날 오후, 햇살의 따뜻함이 쉬어가는 거실. 손녀의 뽀얀 고사리손과 고양이 망고의 보들보들한 솜방망이가 마주 닿았습니다.  서로에게 다가서는 일이 조금은 낯설고 서툴렀지만, 오랜 시간 묵묵히 눈을 맞추며 서로를 익혀온 덕분일까요. 이제는 제법 가까운 거리에 머물며 접촉도 서슴지 않네요.  망고가 먼저 하얀 솜방망이로 아가 발을 '톡톡' 건드리면, 손녀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Y3hlhq2j9rHMsOttBTNFP7WjM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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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곧 2026 철쭉축제가 시작되네요 -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 2026 군포 철쭉축제가 곧 열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15</link>
      <description>화창한 봄날 오후, 식사 후 나른함을 떨치기 위해 잠시 가벼운 시내 산책을 나왔습니다. 산책길에 마주한 군포시청 벽면에 커다란 걸개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군포의 자부심, '군포철쭉축제(Festival)'를 알리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 중순입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 보니 '딸아이의 출산 임박'과 '저의 환갑모임'이 겹쳐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EJoPCMY7I-nh9Nnl7nSGnPd-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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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길과 같이 뻥 뚫렸으면 합니다  - 앰뷸런스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00</link>
      <description>서부간선도로 위,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끊임없이 공기를 메웁니다. 꽉 막힌 2차선 도로를 삐집고 나갈 수 없는 앰뷸런스의 간절한 경적소리만 앞차의 창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무심코 고개 들어 올려 본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 사이로 길 하나가 시원스럽게 뚫려있습니다. 애타는 앰뷸런스가 가는 길도 저 하늘 길과 같이 뻥 뚫렸으면 하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E4rhiZHNyrp9IwFfdtu6isQnG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gmdS/4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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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레토 법칙,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다른 점이 있다면.. - 20%가 성과의 대부분을 만들지만, 나머지 80%도 소증한 존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0</link>
      <description>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파레토의 이름을 딴 '파레토 법칙(Pareto Principle)'은 소수의 원인이 다수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흔히 '80:20 법칙(80-20 rule)'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20%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VLVak5ja-zHQjAwq4IE-N7n8b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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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로 지는 두 순백의 꿈 - 순간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꽃비가 되어 사라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11</link>
      <description>누가 더 하얗다 말하기 힘든 두 순백의 자태  목련의 단아함과 벚꽃의 화사함이 한 뜨락에 모였네요  어제의 눈부심이 오늘 내리는 비바람에 모두 씻겨 갈 것입니다  가장 화려한 순간을 뒤로한 채 꽃비가 되어 나란히 떨어지니 참 짧은 봄날의 꿈이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펭귄의 짧디 짧은 다리로 달리고 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UzZXXK8V0uIi4DI0w4iYDTeQ4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gmdS/4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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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로 밀면을 만든 곳, 부산 내호냉면 - 부산에서는 반박 불가한 곳이라고 해서 와 봤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7</link>
      <description>부산은 수도권에서 꽤 먼 거리라 선뜻 여행 오기에 부담이 되는 여행지입니다. 그런 곳을 오랜만에 가족 여행으로 오게 되었으니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설레지더군요. 그냥 떠오르는 음식은 밀면과 돼지국밥입니다. 그런데 제가 물텅벙 스타일의 고기류는 선호하지 않아 돼지국밥은 제외하고, 부산의 상징인 밀면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검색 끝에 찾은 곳이 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ZpHnxg0iV1SW15sKr3vmbReoh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gmdS/3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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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돌리고 또 돌리네요.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3, 정교한 손놀림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06</link>
      <description>아기가 물건을 집어던지는 것은 세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행위의 일환이며 중요한 성장 신호입니다.&amp;nbsp;물건을 던졌을 때 바닥에 떨어지며 어떤 소리가 나는지 또는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하는 이 실험적 행동은 아기의 인지 발달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손녀는 던지는 것 못지않게 잡은 물건을 요리조리 돌려보는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HGiyFikthTfIJhqob2sLiAtfp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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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당뇨인의 고군분투 55 - 덱스콤 G7 롯트성 불량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dS/405</link>
      <description>가족 모두가 동시에 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혈당 변화를 비교해 보는 야심 찬 계획인 '2026 혈당 챌린지'를 세웠습니다.&amp;nbsp;이를 위해 덱스콤 G7 3개를 미리 준비를 했고, 마침내 운명의 D-day가 밝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 3시간이 지나 혈당이 안정되었다고 판단한 저녁 10시에 가족 모두 거실에 모였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연속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VHxWNSQN6uZ7g6v_1rzkaoube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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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명동 한식 맛집 '콩두 명동' - 전통 식재료와 발효 문화를 현대적 감각의 코스 요리로 재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85</link>
      <description>결혼기념일을 즈음하여 명동 한식 맛집 '콩두 명동'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전통 식재료와 발효 문화를 현재적 감각의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곳인데, 담음새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amp;nbsp;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콩두 명동은 서울 중구 명동7길 호텔 28의 6층에 자리 잡고 있어 특이하기는 한데, 우선 호텔 28을 찾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I1GjWtJ8wVU3H1g18jshPQIzs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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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 내 '놈, 놈, 놈' - 어설프게 아는 놈이 아예 모르는 놈보다 무서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5</link>
      <description>한국형 웨스턴 액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약칭 놈놈놈)'처럼 직장에도 다양한 인간군상이 존재합니다. 업무 역량으로 분류하였을 때 '잘 아는 놈', '어설프게 아는 놈', '아예 모르는 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잘 아는 놈이야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설명이 필요 없는 존재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잘하며 성과를 내고 앞으로도 더 잘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Wf7Yv54NDBp_Q3lNSdiMPFhUi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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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들의 공동 육아? -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4</link>
      <description>나뭇가지에 맺힌 몽우리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파란 하늘 아래, 아직 잎이 나지 않은 앙상한 가지 위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새집들이 눈에 띕니다. 보통은 영역을 지키려 뜨문뜨문 거리를 두고 새집이 짓곤 하던데, 이곳의 새들은 마치 마을을 이룬 듯 가깝게 모여 있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집단 번식' 전략인 줄은 모르겠습니다. 혼자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SIqVbRiNvoWr6j6lTf6hthf348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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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표 야바위에 놀아주는 손녀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2, 눈썰미 좋은 손녀의 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3</link>
      <description>작은 사물 하나에도 온 신경을 써 눈을 맞추는 손녀를 보면 세상의 순수함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은 할머니와 딸애가 손녀와 놀아 주느라 어설픈 야바위 흉내까지 냈네요. 그 서툰 손장난이 뭐가 그리 좋은지, 쉼 없이 터지는 웃음이 집안 전체를 행복으로 물들게 합니다. 손녀의 웃음소리에 취해 흐르는 시간조차 잊게 되는 오후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VzlPzlDJjryz908uzLda99Y9y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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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는 역시 무섭네요 #23</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6</link>
      <description>오늘은 교정 상태만 점검하는 정기 검진일 입니다. 지난번&amp;nbsp;46번 치아의 손상된 크라운에 새 크라운을 &amp;nbsp;씌운 후 3주 동안은 무탈하게 지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 큰 이슈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진료 의자에 앉았습니다.  임시 크라운 덧붙이기(높이 조절) 작업(2026. 3. 16) 우측 상악 17번 치아를 위로 올리는 교정 작업은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fdNtbKh-xwP4tqBe3KvZ2uE3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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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상황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원의 동상이몽 - 현재의 위치가 생각의 차이를 만듭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2</link>
      <description>현재의 위치가 생각의 차이를 만듭니다. 대기업 임원은 맡은 조직의 전략적 방향 제시, 예산 관리, 프로세스 효율화, 리스크 관리, 조직 문화 조성 및 인재 육성과 같은 시스템 중심의 역할에 집중합니다. 중소기업 임원은 실무 중심의 전략적 방향 제시, 민첩한 의사 결정, 업무 개선, 리스크 회피, 조직 문화 조성 및 적절한 인원 관리 등 현장 밀착형 경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mEb5jUKvj3ggGluwIBJkDWaE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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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억에 길이 남을 결혼기념일 - 조급, 꽈당, 상처, 핏빛, 달콤이라는 단어로 기억될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91</link>
      <description>결혼기념일(結婚記念日. Wedding Anniversary). 부부가 맺어진 날을 축하하는 날이지만, 기념일을 잘 기억 못 하는 남성들에겐 '생존 시험의 날'이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amp;nbsp;여자는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가 남자보다 큽니다. 그래서 감정을 토대로 과거를 기억하는 능력이 탁월하니, 그저 당시 상황이나 사실만을 기억하는 남자가 당해낼 재간이 없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_dtCERv4TgrSl3vhFG9MQAQ1M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gmdS/3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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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와 고양이의 공통점은? - 준비된 스마트 할버지 71, 노는 것은 비슷하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80</link>
      <description>아기나 고양이나, 놀아주기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성장과 건강, 그리고 사회적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어느 날 사위가 손녀와 놀아주는 영상을 보다가, 제가 고양이와 놀아주는 모습과 너무 흡사해 깜짝 놀랐습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고양이의 몸놀림이 좀 더 날렵하다고 할까요? 우리 손녀에게는 요리조리 피하는 장난감을 잡으려 애쓰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hKrWQr0VBiNlQLguHZC-dHPuY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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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 발자국과 탄소 손자국 - 우리가 지구에 남기는 부정적인 흔적과 지구를 살리는 긍정적인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79</link>
      <description>지구를 살리는 긍정적인 흔적인 '탄소 손자국'을 아시나요?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은 오랫동안 들어서인지 우리에게 꽤 익숙하지만, 탄소 손자국(Carbon Handprint)은 아직 조금 낯선 용어입니다.  '탄소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CO₂) 총량을 말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F6CBapB7DahQBY_Iub_uRj0Z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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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 시장의 뉴노멀 '중고 신입'과 인턴십의 딜레마 - 대학과 중소기업의 상생 프로그램이 어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81</link>
      <description>취업 상담을 하다 보면 대학 졸업 후 마주하는 취업의 높은 벽에 대한 한탄을 듣곤 하는데요. 특히 대학을 갖 졸업한 사회 초년생에게도 회사는 '실무 경력'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근래에 들어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면접관으로 참여해 보면, 실무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더 마음이 기울곤 합니다.&amp;nbsp;이런 경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7_t5ZlennnnHYbYqarQWQwiVG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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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로 돌진하는 운석 위치 바꾸기 - 의외로 다양한 방법이 있음에 놀랐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dS/382</link>
      <description>2032년 12월 22일, 우리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주 공간의 소행성 활동을 추적하는 천문학자들은 도시 하나를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만큼 큰 소행성인 '2024 YR4'가 지구와 충돌할 희박한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amp;rarr; 말이 좀 어렵지만 충돌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의미합니다.  미우주항공국(NASA)은 최근 소행성 '2024 Y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j3CYEDuYf8SCqchpxAT80KCV9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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