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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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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다운 삶을 살기위해 글을씁니다. 일상적인 것이 가장 고귀하다는 말처럼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않은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4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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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다운 삶을 살기위해 글을씁니다. 일상적인 것이 가장 고귀하다는 말처럼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않은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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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셀링? 당해보니 강매였더라 - 업셀링 지옥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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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셀(Upsell)고객이 이미 구매하려는 제품보다 더 나은 기능이나 성능을 가진 상위 제품을 추천하여 추가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유명하다는 모공프라이머를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 해당 매장에 가서 프라이머를 보여달라고 하니 테스트를 해주겠다며 의자에 앉으란다. 얼굴을 화장솜으로 정리하고는 &amp;quot;선크림-프라이머-컨실러-파우더-눈썹-틴트-블러셔-픽서&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4:00:19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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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소 지우러 갔다가 타투 새기고 왔다 - 피부과 토닝치료 호갱썰</title>
      <link>https://brunch.co.kr/@@gmgc/24</link>
      <description>둘째 하원 후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를 기다리는데 아이친구 엄마가 불쑥 물었다.  친구엄마: 현 맘은 등원시키고 출근하세요? 나: 아니요 저 일 안 하고 있어요. 친구엄마: 정말요? 항상 얼굴이 정돈되어 있어서 어디 가는 줄 알았어요 나: 아.. 선크림, 눈썹, 입술까지는 기본 아닌가요? ㅎㅎㅎ 친구엄마: 저는 세수도 못하고 나올 때가 많</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8:46:26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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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 주유소 와이퍼 강매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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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지성 호우가 있는 날이었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첫째는 양말에 크록스를 신고 둘째는 우비에 장화까지 풀세트를 하고 차에 올라탔다. 오늘의 라이딩 순서는 '첫째 등원- 둘째 등원- 주유하기- 집' 코스였다.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오자마자 갑작스럽게 한 번에 많은 비가 내려 와이퍼 속도를 빠르게 조정해 보지만 습기와 많은 물줄기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질 않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6:46:31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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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바구니 채우기 게임 - 새벽배송 그 짜릿함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gmgc/23</link>
      <description>새벽배송: 당일 밤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 6-7시경 받을 수 있다.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매우 유용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외출을 하면 대역죄인이 되던 코로나 시절 신생아 둘을 키우며 나의 육아력에 큰 힘이 되어 주었던 건 단연 컬리 새벽배송, 쿠팡 로켓배송이었다. 분유,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재료, 유아세제 생필품은 물론 노시부, 네뷸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_dpodBZjTpjkQE0cN-5MHbiJi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4:31:33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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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피 상태가 너무 안 좋으세요 - 커트하러 갔다가 통장 자르고 온날 &amp;quot;미용실 호갱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mgc/22</link>
      <description>동네에서 합리적인 미용실을 뚫는 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두 달마다 반짝하고 올라오는 새치에 큰돈을 들이는 건 사치라고 생각했다. 이사오기 전 내가 살던 곳은 서울 도심이지만 우리 동네만 'ㅇㅇ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적하고 고요했다. 학군 지라 그런지 아이들 키우기엔 최고지만 마땅한 밥집이라고는 없었고 그 거리엔 커피숍과 미용실이 주를 이루는 곳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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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갱 입문하다  - 편의점 1+1, 2+1의 늪에 빠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gc/21</link>
      <description>언제부터 우리는 호갱이 되었을까?  호갱은 '호구(바보)'와 '고갱님(고객님을 비꼬아 발음한 것)'이 합쳐진 신조어다.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손님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선크림!! 쿠션!! 틴트!!! 눈썹 쌩얼같이 수수해 보이지만 오늘도 할 건 다 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결혼 전 내가 살던 오피스텔은 서울 외곽이었지만 버스를 타면 회사 앞까지 한</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2:11:08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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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누구세요? - 제가 여자친구인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gc/16</link>
      <description>친구의 제안으로 호기심에 시작한 장난전화가 시작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첫 핸드폰이 생겼고 친구들보다 핸드폰을 빨리 갖게 된 나는 연락올 곳이 없어 심심할 찰나였다   &amp;quot;야 너 연락올대 없지? 키 크고 잘생긴 오빠 있는데 연락해 볼래?&amp;quot;  키 크고 잘생긴 오빠라.. 이게 함정이라는 걸 그때는 몰랐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기 싫다고 하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nQoe7-gJlGtdlBvdaQAbMgWk7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5:27:42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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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 미팅을 나가다 - 7 공주중 한 명에게 남친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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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야! 정말? 누구?! 어떻게? 언제부터?? 우리는?(..엥? 이 말 한 애 누구냐!)   7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고백을 했다(7명이라 7 공주라 칭해본다) 우리는 숨쉴틈도 안 주고 한 명씩 6명이 속사포로 질문을 하는데 앞에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는 마지막 질문에 친구들 눈이 초롱초롱해졌다  &amp;quot;아 안 그래도 남친 친구들도 소개팅해달라</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2:12:30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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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여자, 똑 부러지는, 호기심 많은 - &amp;lt;월간 오글오글:11월호 나를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mgc/14</link>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11월호 주제는 '나를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입니다.   서울여자  이제야 정말 서울여자가 되었다. 서울에서 산지도 만 20년이 넘었으니 고등시절까지 보낸 내 고향은 추억 속에 잠긴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순도 100% 전라도 소녀.. 시골아이였다.  방</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3:39:45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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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되어 가는 지금의 계절 - &amp;lt;월간 오글오글:10월호 독서의 계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mgc/13</link>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10월호 주제는 '독서의 계절'입니다.    지금 가을이 온 걸까? 아직 반팔을 입고 지내는 나는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에어컨은 더 이상 켜지 않으니 오긴 온 것 같은데 한낮에는 아직도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오늘도 외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Cv8adYnWHUXphQIbIikVtW5Yx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30:44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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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결막염 그 지긋지긋한 - 신체 어느 부위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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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치기 전엔 소중한지 잘 모르던 신체 일부일지라도 아프기만 하면 세상 제일 불편하고 중요한 신체 일부가 되는 진실   우리는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질병들 속에 살아가고 있다. 아파서 찾아간 병원에서 처음 듣는 병명도 많고 그 병명을 알게 되는 순간 같은 질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도 꽤 많다는 걸 알게 된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시대는 질병이 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ma0cu10YNtp_9iFuO9t2fsZZB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2:58:04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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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은 살아서는 못 나가 는 곳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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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오래된 지병으로 병원이라는 그 특유의 풍경에 점점 무뎌졌던 것 같다. 12년이 지나고 재발한 암세포로 권위자를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시한부 선고 비슷한 걸 받던 날 엄마와 아빠와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곳 로비의자에 앉아 한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로의 마음을 챙기느라 목놓아 울지도 못한 채 속으로 눈물을 삭히고 있었다.   &amp;quot;엄마 우리 어제 갔던</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3:28:32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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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대이동 눈치게임시작 - &amp;lt;월간 오글오글:9월호 추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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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9월호 주제는 '추석'입니다.   눈치게임이 시작된다. 누구를 위한 눈치게임인가 단 한 번도 귀향길 기차표 예매에 성공해 본 적이 없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2024 추석 기차표예매   대학시절 우리나라에 KTX가 도입되었다. 지금은 서울에서 고향집까지 2시간이면(</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1:59:46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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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다시 여기는 안올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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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여름 아주 원 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여름방학 끝과 함께 두 아이 모두 차례차례 열이 났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기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터라 의연하게 대처했지..   일상으로 복귀 후 늘 그렇듯 하원 후 소아과로 향한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우리 현이들 왔구나!&amp;quot; 반겨주는 간호사님들을 볼 때마다 고마우면서도  민망함이 공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qCe0-NdykXQPHdyIlTueKN_pU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6:51:11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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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참여수업 후 타이레놀 한 알 &amp;lt;후속 편&amp;gt; -  그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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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간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는 숙제를 안고 지내는 기분이 들었다   유치원에 전활 했고 담임선생님과 첫째 일로 상담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오후 3시경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다  &amp;quot;여보세요~ 현이 어머님 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부모 참여수업을 다녀와서 마음이 편치 않아서 면담을 좀 하고 싶어서요..&amp;quot;  &amp;quot;어머니 안 그래도 그러실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Qu3szF-81UbxAVxZ-wF8xDbhK3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3:22:31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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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도 온수풀을 - &amp;lt;월간 오글오글:7월호 여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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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7월호 주제는 '여름'입니다.  휴가의 종착지는 친정이었다 튜브에 바람을 빼고 있는 모습을 본 엄마가 말씀하신다. &amp;quot;으내야 튜브 바람 빼서 원래 들어있던 봉지에 잘 넣어둬! 그래야 내년에 또 쓰지. 막 놔두면 튜브 구멍나&amp;quot; &amp;quot;엄마 무슨 내년이야!!  한겨울에도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BheMY5zjBF6Tq0TrR5lAVmyUy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12:07:15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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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지금 교통사고가 났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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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출장에서 돌아왔고 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과 함께 어수선하지만 보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amp;quot;여보 이번 주말에 또 세미나가 잡혔는데..&amp;quot; &amp;quot;뭔 소리야!! 됐고 가지 마&amp;quot;  듣고 싶지도 않았다  &amp;quot;주말엔 일하지 마! 주일엔 교회에 가고 토요일은 아이들과 같이 보내&amp;quot;  불편함을 내비치고 왜 이리 내 마음이 불편하지 싶었다.. 이달 초부터 남편에게 아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gX9oZsQM9PhOj4dhwLMzfxPY4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6:07:12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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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참여수업 후 타이레놀 한 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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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의 학부모 참여수업 공지문을 받고서 줄 곧 기대하며 기다렸다     올해 처음 유치원에 들어간 첫째는 6월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유치원에 들어가는 걸 힘들어한다 유치원 버스도 타지 않으려고 해서 매일같이 라이딩을 한지도 4개월이 지났다 낯선 환경에 적응이 오래 걸리는 성향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린다    3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DcMJ6qwfpxusuekFS08Lkmkjr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7:03:42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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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층에 살고 있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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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으로 이사 온 지 만 일 년이 되었다 1층으로 이사 올 수 있었던 건 정말이지 신의 한 수였다  2015년에 결혼을 했고 전셋값이 하루하루 계속 갱신되던 시기 영끌로 대출 없이 집을 마련했다(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미련했다. 대출받고 그 돈으로 다른 투자를 했으면 어땠을까?)   신혼부터 시작해 9년을 살았던 곳은 일명 백세권, 몰세권이라고 불리는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gc%2Fimage%2FNUV0au3wuBVMYzGJRWEjN1tlJ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3:25:07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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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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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내님 자궁경부암 검진 시기입니다.예약을 원하실 경우 카카오톡 채널 채팅을 이용하세요. 신분증 지참 필수  2주 전 산부인과에서 문자메시지가 왔다친절하기도 하여라 근데 벌써 2년이 지났다고?  애 낳고 시간 빠른 건 체감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시간관념이 없는 요즘이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만 2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2년마다 실시</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8:22:18 GMT</pubDate>
      <author>으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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