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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댕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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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명은 쏘댕이며 자꾸 쏘다니는 쏘댕기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신문사 밥을 오래 먹었고, 여행책 &amp;lt;두근두근 해외여행&amp;gt;을 썼습니다. 세 번째 미국 1년살이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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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명은 쏘댕이며 자꾸 쏘다니는 쏘댕기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신문사 밥을 오래 먹었고, 여행책 &amp;lt;두근두근 해외여행&amp;gt;을 썼습니다. 세 번째 미국 1년살이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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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던 바다,&amp;nbsp;플로리다 St. Joe 비치 - 미 조지아주에서 바다 보러 가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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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학교에서&amp;nbsp;콜럼버스 데이(10월 두번째 월요일)를 앞둔&amp;nbsp;주말 앞에 컨퍼런스(면담)를 핑계로&amp;nbsp;휴일을&amp;nbsp;붙여 5일짜리 가을방학을&amp;nbsp;줬다. 콜럼버스 데이는 말하자면 미 대륙의&amp;nbsp;개천절쯤이겠다. 다만,&amp;nbsp;요즘은 그 이름을 버린 주들도 있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살고 있던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이 있었는데 그게 발견이긴 하냐는 것이다.&amp;nbsp;서양인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Ik5nrydzq71-0XqxOYuz_8NR9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2:40:15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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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터누가에서 &amp;lsquo;한 지붕 세 가족&amp;rsquo; - 조지아에서&amp;nbsp;테네시까지&amp;nbsp;2박3일 여행(feat. 100% 아가베 데낄라)</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5</link>
      <description>8월 말부터 9월 초로 이어진 노동절 연휴에 동네에 사는 세 가족이&amp;nbsp;함께 가는 여행을 계획했다.&amp;nbsp;아이 학교 휴일은 주말을 끼워 총 나흘이지만, 부모들의 사정을 감안하면 2박3일이 적당했다.  조지아대학에서 1시간권 여행지는 스톤마운틴과 독일마을 헬렌 정도가 있다.&amp;nbsp;3시간권으로는 채터누가와 개틀린버그(그레이트스모키마운틴), 애쉬빌(빌트모어 저택)&amp;nbsp;정도가 꼽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WgkQCEq86N-fXdcMoJ20ekA7a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4:12:15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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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면대 뚫으려다 배관 뚫고 이불킥 - 미국에서 왜 배관공이&amp;nbsp;돈을 잘 버는지, 나도 알고 싶지 않거든요</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돈을 잘 버는 직업이 배관공이란 말을 많이 들었었다. 미국은 손기술을 사용하는 일들의 인건비가 비싸고, 싱크대 음식물분쇄기를 쓰다가 잘 막혀서 그렇다고들 했다. 내가 사는 집 싱크대에는 스텐 거름망이 있어서 굳이 음식물분쇄기를 쓰지 않고 살고 있다. 오래된 집이니 혹시 변기가 막힐 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한 적은 있지만, 아직 현실이 되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duVf9aLFDuSoNTtdKvSmouoj1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8:09:44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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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캐나다 캠핑카 여행, 얼마면 되겠니 - 2024 여름여행 #4 -&amp;nbsp;교통+숙박+화장실 함께 해결하는 캠핑카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3</link>
      <description>6월에 아이랑 19일짜리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 애틀란타공항 출발로, 뉴욕(미국) 4박 - 나이아가라 폴스(캐나다) 2박 - 캘거리/밴프국립공원/재스퍼국립공원(캐나다) 8박 - 시카고(미국) 4박 일정이었다. 나이아가라 폴스까지는 아이랑 둘이 다녔고, 밴프/재스퍼는 아이 아빠와 접선해 캠핑카를 탔고, 시카고는 고교/대학 후배네와 함께였다.  1주일 안팎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0Rop2rZH2rGy0S97R2rQcunc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8:40:01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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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아가라 폭포뷰 방은 다 비쌀까 - 2024 여름여행 #3 - 약간의 가려짐을 감수하면 1박 값에 2박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2</link>
      <description>6월에 아이랑 19일짜리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 애틀란타공항 출발로, 뉴욕(미국) 4박 - 나이아가라 폴스(캐나다) 2박 - 캘거리/밴프국립공원/재스퍼국립공원(캐나다) 8박 - 시카고(미국) 4박 일정이었다. 나이아가라 폴스까지는 아이랑 둘이 다녔고, 밴프/재스퍼는 아이 아빠와 접선해 캠핑카를 탔고, 시카고는 고교/대학 후배네와 함께였다. 2월부터 준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czihIpBZmVEhI_pO93jR7tnPS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8:32:08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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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로드웨이 뮤지컬 35불에 보기 - 2024 여름여행 #2 - 뉴욕 뮤지컬 라이온킹/알라딘&amp;nbsp;로터리티켓 당첨기</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1</link>
      <description>6월에 아이랑 19일짜리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 애틀란타공항 출발로, 뉴욕(미국) 4박 - 나이아가라 폴스(캐나다) 2박 - 캘거리/밴프국립공원/재스퍼국립공원(캐나다) 8박 - 시카고(미국) 4박 일정이었다. 나이아가라 폴스까지는 아이랑 둘이 다녔고, 밴프/재스퍼는 아이 아빠와 접선해 캠핑카를 탔고, 시카고는 고교/대학 후배네와 함께였다. 2월부터 준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qa6NeR4LOv96zOfFxHSk1VXuj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20:25:03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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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맨해튼 코앞에서 &amp;lsquo;1박 100불&amp;rsquo; 실화냐 - 2024 여름여행 #1 - 뉴욕의 여름, 호텔도 에어비앤비도 아닌 서블렛</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0</link>
      <description>6월에 아이랑 19일짜리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amp;nbsp;애틀란타공항&amp;nbsp;출발로,&amp;nbsp;뉴욕(미국) 4박 - 나이아가라 폴스(캐나다) 2박 - 캘거리/밴프국립공원/재스퍼국립공원(캐나다) 8박 - 시카고(미국) 4박 일정이었다. 나이아가라 폴스까지는 아이랑 둘이 다녔고,&amp;nbsp;밴프/재스퍼는 아이 아빠와 접선해 캠핑카를 탔고,&amp;nbsp;시카고는 고교/대학 후배네와 함께였다. 2월부터 준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iKqnshRDg2lapvx_RHzBCobT_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20:08:08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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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0일 만에 고장난 미국폰 환불받기 - 환불 천국? 수리 지옥? 미국 생활 4개월 째에 휴대폰 두 번 산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gmjF/9</link>
      <description>올초 미국에 올 때, 연식이 꽤 된 삼성 갤럭시폰을 들고 왔다.&amp;nbsp;구매 당시에도 이미 2~3년 지난 모델이었는데 배터리와 액정을 교체한 리퍼비시폰으로 사서 이미 2년 반을 사용한 상태였다.&amp;nbsp;액정 한 퀴퉁이 유리가 깨져 있어서&amp;nbsp;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진 않았다.&amp;nbsp;미국에 오자마자&amp;nbsp;아마존으로 리퍼비시폰을 알아봤다. 그러던 중 미국 한인여성들 커뮤니티에서 &amp;quot;리퍼비시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wsWdLOMkU3OirRJeb8f3fHFHJ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4:24:51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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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 조지아주에서 바다 보러 가기 #1 - 조지아 서배너,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아일랜드/찰스톤 2박3일 로드트립</title>
      <link>https://brunch.co.kr/@@gmjF/8</link>
      <description>두 아이를 키우는 같은 학교 1학년 아이 엄마가 남편 빼고 봄방학 서배너 여행을 계획 중이라 했다. 미국 공립학교에는 스프링브레이크, 봄방학이 있다. 주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충 부활절 앞이나 뒤로 1주일 정도를 쉬는 듯하다. 장거리 운전 도전욕에 불타오른다는 그녀가 함께 가겠냐고 물어서 넙죽 받아들였다. 그댁 차를 이용하는 대신 주유비는 내가 내고, 나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8jORRhJuMiGhP1JPSKF2CSgaL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5:17:20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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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숙제' 같았던 올랜도 디즈니월드 5박 6일 - '자본주의 끝판왕' 앞에 알뜰여행을 위해 몸부림친 2024년 3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mjF/7</link>
      <description>처음 미국에 와서 머물던 오클라호마는 갈 곳도 볼 곳도 참 없었다.&amp;nbsp;조지아주도 자체 볼거리는 그다지 없지만, 플로리다(!)가 가까운 편이다.  가족과 함께 1~2년 방문학자 과정으로 조지아주에 온 사람들은 덕분에&amp;nbsp;올랜도 디즈니월드/유니버셜스튜디오 방문을 거의 숙제처럼 해치운다. 세계에 하나뿐인 디즈니'월드'에 한 번은 가야 할 것 같은데,&amp;nbsp;지니플러스, 개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T6XciyDjqRViCuGbWE-zMCeZu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5:41:35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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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엄마 내가 말도 안 통하는데 학원을 또 가야 해?&amp;rdquo; - 미국 온 지 두 달이 채 안 된 아이가 수영강습 가던 첫날 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gmjF/6</link>
      <description>아이는 한국에서 2학년 겨울방학이 시작하기 직전 미국에 왔다. 한국에서는 매일 학원을 두 개 갔다가 집에 왔다. 피아노학원과 태권도장이 마주보고 있어서 피아노 3년, 태권도 2년을 다녔다. 미국 올 준비를 한다고 영어학원에 주2회 4달 정도 다니면서는 태권도를 주3회로 줄여서 매일 학원 2개를 유지했다.  영어학원에서 파닉스와 유치원생들 배우는&amp;nbsp;노래 흥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8uKA_j4X3WyeSvzoPvl7Gi1Sl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1:14:58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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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 대학도시에서 발견된 2명의 시신 - 조지아대학은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수업을 모두 취소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jF/5</link>
      <description>안전하고 살기 좋다고 듣고 온&amp;nbsp;곳이다. 이곳은 미국 조지아주 애쓴스(Athens)다. 조지아대가&amp;nbsp;한가운데에 있는 아담한 도시. 대도시 애틀란타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다.  대학 캠퍼스와 멀지 않고, 기숙사들이 바로 지척인 곳에 집을 얻었다. 큰길가라서 더 안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계약한 집이다. 아파트 형태지만 집마다 주인이 다른 콘도미니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l3UTbAUOr-J-NSDAvc1gRmfa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3:53:32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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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들&amp;rsquo;이 왔다...미국 집 바퀴와 조우 - 조지아 생활 한 달 만에 만난 불청객...퇴치작전 결과는 미지수</title>
      <link>https://brunch.co.kr/@@gmjF/4</link>
      <description>미국 생활 4주차 무렵, 새벽 화장실에서 예기치 않은 만남이 있었다. 세탁기 아래에서&amp;nbsp;갈색 생명체가 뽀로록 기어나왔다. 작지만 빠른 움직임과 남다른 자태. 이미 내&amp;nbsp;본능은&amp;nbsp;외치고 있었다. &amp;quot;저것은 라쿠카라차(바퀴)&amp;quot;라고.  다음날 새벽, 전날과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녀석이 찾아왔다. 믿고 싶지 않았지만,&amp;nbsp;올 것이 온 것이었다. 조지아주로 올 때 걱정했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AtOSIj9-AoHke8bnPJgS9AB5I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6:59:52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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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팔자에 없던 도시락 싸기 - '나는 나쁜 엄마인가'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gmjF/3</link>
      <description>새벽부터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지는&amp;nbsp;오늘도&amp;nbsp;아이는 6시 39분에&amp;nbsp;스쿨버스를 탔다. 학교까지 버스를 타고 있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학교에 가면&amp;nbsp;아침식사를 주고, 수업은 7시 40분에 시작한다. 수업 종료는 2시 35분이고, 스쿨버스가 집 앞에 오는 건 약 2시 49분이다.  초등학교가 왜 이리 일찍 시작하는 걸까. 일단 맞벌이 부모들의 출근시간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Y2894DM0NpgEhOfCBvVHQjG0W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14:06:37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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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대로 되면 그게 외국이겠냐 - 입국 열흘 뒤... 흔히 말하는 '정착'은 멀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mjF/2</link>
      <description>#입국 1일차  애틀랜타 공항까지 가는 길.&amp;nbsp;비행기 좌석은&amp;nbsp;좁고, 복도자리 획득에 실패한 자의 말로는 처절했다. 짐 올릴 곳도 없어 다리 밑에 짐이 복닥복닥.&amp;nbsp;앞좌석 등받이가 코앞에 온 상태로 밥을 먹었다. 시장통 같은 13시간 30분. 날짜 변경선을 지나니 '그날'도 찾아왔다. 아이는 내 다리를 배고&amp;nbsp;잘도 잤다. 도착시간은 오후 6시경.  입국 수속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Cb7mgbYTDXAG_Yn9PP_1jTAx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3:06:13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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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쩌다 &amp;lsquo;미국 1년살이&amp;rsquo; 3번째 - 22년차 직장인의 &amp;lsquo;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또&amp;nbsp;미국인가&amp;rsquo;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gmjF/1</link>
      <description>&amp;quot;쥐뿔도 없는 게 왜 또 미국이야&amp;quot;&amp;nbsp;며칠 전 어느 선배가 말했다. 그러게...&amp;nbsp;미국 생활이&amp;nbsp;그리운 것도 아쉬운 것도 아닌데. 어쩌다 또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는 것일까.   남편은&amp;nbsp;10년 다닌 회사를 때려치고 유학을 선언했다. 남들은 영어시험 점수라도 받아놓고 사표를 던지던데, 사표부터 던지고 영어공부를 시작한다 했다. 이것이 진정한 배수진인가 하며 어리둥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F%2Fimage%2FAoYVt7xpPcl7KBQrGUIpyn-dl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2:03:12 GMT</pubDate>
      <author>쏘댕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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