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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title>
    <link>https://brunch.co.kr/@@gmoO</link>
    <description>주체성 찾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0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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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성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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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으면 섭섭한 연례행사   -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gmoO/22</link>
      <description>이번 주 목요일 종합설계 수업 크리틱을 기다리다가 몸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사실 아침에 목이 따끔따끔하게 부어오를 때부터 알아차렸는데, '별일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지하철에 올랐다. 크리틱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용산역에 들러 자라에서 옷도 사고, 밥도 먹고 왔다. 그리고선 생각 없이 아샷추를 사 먹었고, 이것이 쐐기를 박은 것이었다. 나는 파괴되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f_-Ibly5hg5rcekiNzyBdmPT-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9:37:11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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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gmoO/21</link>
      <description>삶을 연기한다.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은 연기를 하게 되어 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훌륭한 연기자일 수 있다. 학교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더 나아가서는 대중교통 안에서의 나도 모두 다를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타자에게 항상 노출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그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맘에 드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향수를 뿌리거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tzn7gHapvaimGaPyhxijvMQVAt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0:38:51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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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것만으로도 가까워질 수 있다  - 인간 최성호와 터놓고 대화를 해 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moO/16</link>
      <description>러닝타임 35분, 직관적인 가사, 별 거 없는 구성. 그들이 의도 없음을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청취'라는 음악의 가장 본질적이며 기초적인 부분에 충실한 앨범이라는 것이다.  소위 '요즘 음악'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대개 3분조차 되지 않는 청각적 쾌감과 의미를 찾아볼 수 없는 가사 위주의 단발성 음악이다. 시나브로 앨범이라는 개념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ub2EoILqaAGTf4iDU6M7SZLj1m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03:40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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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중 손실, LIT - 저스디스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moO/12</link>
      <description>현재 씬의 최대 유행은 쩌렁쩌렁한 사운드 위주의 하이퍼팝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발매된 저스디스의 LIT은 보란 듯이 현재 유행과는 괴리된 사운드와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고 번역하기 힘든 가사들로 꽉 차있다.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는 모든 트랙이 비슷한 분위기에, 따분하고 지루한 랩만 계속 내뱉는 앨범처럼 느껴질 수 있다. 대부분 트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bvkGr3ug5AQ1sgDbC5M22RDZ_Ds.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5:25:21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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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 반딧불이가 발하는 빛이 상실될 순간에</title>
      <link>https://brunch.co.kr/@@gmoO/9</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는 &amp;lsquo;상실의 시대&amp;rsquo;라는 제목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다. 지금은 누적된 적자로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문학사상사가 판매량이 저조했던 제목인 &amp;lsquo;노르웨이의 숲&amp;lsquo;에서 '상실의 시대'로 제목을 바꾼 후, 그야말로 '하루키 붐'을 일으키며 대히트를 쳤지만.  하루키와 달리 나는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을 좋아한다. 주인공 와타나베 토오루의 인생, 그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yNIZCtkOGY4S0mTqe9g-d6de9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03:23:26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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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당히 개인적인 얘기책, 가장 보통의 존재 - 그렇게 정해져 있는걸</title>
      <link>https://brunch.co.kr/@@gmoO/1</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습관이 하나 있다. 바로 손톱을 뜯는 것. 가지런히 자란 손톱을 보면 뜯고 싶다는 욕망이 뇌를 잠식해 뜯어버린다. 뜯겨진 손톱과 남은 손톱은 못생긴 모양으로 자라 버린다. 이젠 별 볼일 없는 손톱이 되어버렸지. 특별했던 가지런한 손톱은 순식간에 별로 쓸모는 없는 보통의 손톱이 되어버렸다. 이석원은 이런 일상적인 일에서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oO%2Fimage%2F8pEAzvGZANzIeLdpCBsGG5BP6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3:57:58 GMT</pubDate>
      <author>졸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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