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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르고르</title>
    <link>https://brunch.co.kr/@@go0Y</link>
    <description>그 누구보다 다채로운 색들과 다양한 모양으로 이뤄진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0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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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보다 다채로운 색들과 다양한 모양으로 이뤄진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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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가진 권력 - 삶의 작은 말 한마디에서 얻은 행복에서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31</link>
      <description>말은 때론 사람을 죽인다. &amp;lsquo;때론&amp;rsquo; 이라 하기엔 어찌 보면 고작 말 하나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건 정말 무섭다.  말로 사람을 살릴 때도 있다. 곧 죽을 상태의 환자는 아들이 곧 온다는 말 한마디만 듣고 아들이 올 때까지 버티고 아들과 만난 직후 삶을 마감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어제 귀갓길에 처음 만난 같은 아파트의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가</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1:35:4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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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똑같다면 - 사람들을 보며 떠오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30</link>
      <description>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똑같다면 어떨까?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하 누구나 다 같은 옷을 입고 누구나 다 같은 음식을 먹고 누구나 다 같은 일을 하고 누구나 다 같은 취향을 가졌다면, 우리의 인생이 재밌을 수 있을까? 때론 다른 사람의 다름에화가 나고 짜증 나기도 하지만,친구가 되고 연인이 될 수 있는인연이 있다는 것은적어도 나와 하나는 다르기 때문일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49:16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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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냄새 - 계절에서 풍겨오는 향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5</link>
      <description>계절의 냄새를 좋아한다. 봄의 포근한 향기를 여름의 햇살 향기를 가을의 시원한 향기를 겨울의 차가운 향기를  계절의 냄새를 아나요? 내일 한 번 시원한 바람이 불 때 가을의 품에서  느껴지는 향을 한가득 맡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가을이 당신에게 뭐라고 하던가요?</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7:36:10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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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인 줄 알았던 돌부리 - 쉼에서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8</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을 쓰고 나서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다. 난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했던 나의 전부를 잃었던 트라우마도 있었기에, 마음과 감정을 추스르기에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기를 어느덧 두어 달이 지나고, 이제는 꿀떡꿀떡 물도 잘 삼키고 밥도 꼭꼭 씹어 잘 삼키고 일상을 지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벽에 부딪혀 다시는 일어나지 못</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24:02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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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하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 노시보 효과에서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7</link>
      <description>플라시보 효과는 많이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진짜가 아니지만 진짜라고 생각하여 그 효과가 나타나는 긍정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어서 감기 환자에게 비타민을 주며 감기약이라고 하니 며칠 먹더니 감기가 다 나았다고 하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게 플라시보 효과다.  노시보 효과는 그 반대되는 말이다. 실제가 아니지만 실제라고 생각하여 그 효과가 나타나는 부정적인</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3:21:40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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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과 배려의 차이 - 내가 아닌 남에게 시선이 갔을 때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6</link>
      <description>남을 배려한다 생각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게  내 기쁨이라 생각했다.  배려라 생각한 나의 행동이,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켜  그 사람도 나도 주위사람까지도 불쾌해지는 상황이 생겼다.  쓸데없는 호의는 타인도 쓸모 있게 여기지 않음을. 뼈에 새긴 오늘, 나에게 시선을 집중한다.  남이 내 도움을 원치 않으면,오지랖.남이 내 도움을 먼저 원하</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2:12:10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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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이 주는 황홀, 형용할 수 없는. - 직업의 보람을 느낀 오늘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4</link>
      <description>요즘 여러 가지 일 중에 특히 교육을 하는 일에 집중을 하고 있다. 나를 만난 지 어언 1년이 되어가는 아이, 책상에 앉기를 죽어도 싫어하던 그 아이가 오늘 처음으로 95점을 맞아 학원에서 월반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돈을 받으며 일을 하지만, 이렇게 내 직업이 주는 황홀한 순간을 맞이할 때면 정말 이 세상의 그 어떤 단어로도 담을 수 없는 행복감</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3:01:1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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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일시정지가 되지 않는다 - 무더운 여름이 한 풀 꺾인 지금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3</link>
      <description>빨리 왔으면, 하는 날이 있고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 있다. 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똑같이 흘러간다. 그래서, 빨리 왔으면 하는 시간은 조금 더디게 반대로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은 조금 빠르게 다가오는 기분이 난다.  언제 이 지옥 같은 더위가 지나갈까 했던 날들, 이제 밤에는 추적추적 시원한 바람과 비가 오고 매미 대신에 귀뚜라미 같은 풀벌</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4:54:00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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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가 있기에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 - 네 잎클로버에서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2</link>
      <description>네 잎클로버는 행운을 뜻한다. 세 잎클로버는 행복을 뜻한다. 행복을 뜻하는 세 잎클로버가 돌연변이가 되면 아이러니하게 행운을 뜻하는 네 잎클로버가 된다. 세 잎클로버의 내적인 유전의 문제나  세 잎클로버가 밟히는 등 외적인 문제를 받게 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흔하디 흔한 세 잎클로버를 찾지 않는다. 땀을 뻘뻘 흘려서라도 네 잎클로버를 찾거나</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20:00:04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22</guid>
    </item>
    <item>
      <title>&amp;lsquo;하필이면&amp;rsquo; - 안 좋은 일들이 겹쳤을 때 찾아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1</link>
      <description>저번주에 몸살감기로 침대와 하나 됐던 나는, 감기몸살을 떠나보내고 대상포진을 받았다.  &amp;ldquo;왜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오는 거지?&amp;rdquo; 라고 생각하려던 찰나,  &amp;lsquo;하필이면&amp;rsquo;으로 생각을 바꾸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amp;lsquo;하필이면&amp;rsquo; 너무 바빴던 탓에 고생한 몸은  감기몸살을 앓았고, &amp;lsquo;하필이면&amp;rsquo; 꽤나 장기적으로 앓았던 감기몸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대상포진을 앓</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3:12:3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21</guid>
    </item>
    <item>
      <title>망각의 소중함 - 몸살감기로 깨달은 소중함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20</link>
      <description>몸살감기로 일주일을 꼬박 침대에 누워있었다. 요즘 조금 무리한 탓인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데도 잠을 잘 자지도 못하면서 시름시름 일주일을 앓아누웠다.  그리고 누워있는 동안 혼자서 생각한 것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 &amp;lsquo;입맛이 없는데 그동안 나는 어떻게 맛있는 것들을 찾아서 먹고 즐거워했을까?&amp;lsquo; &amp;lsquo;제대로 잠에 들 수도 없는데 내가 그동안 어떻게 잠</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0:18:35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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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연이 있음을, - 타인과의 화와 짜증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4</link>
      <description>차를 타고 가다 무단횡단을 하는 어떤 행인이 보였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위기는 넘겼지만 올라오는 분노는 차에 가득 차버렸다.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통화를 하는 어떤 승객이 보인다. 눈쌀이 찌뿌려지고 내 마음 속에 분노가 가득해진다.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5년만에 너무나도 반가운 해외 친구가 통화를 걸어왔다.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즐겁게 통화를 마쳤</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20:00:0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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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소한 삶의 목적도 충분하다 - 마들렌에서 찾은 너무나도 작고 소중한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6</link>
      <description>주말에는 남편과 같이 백화점을 잔뜩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한가득 사 와서  집에서 맛있게 먹곤 한다.  처음 가보는 백화점에서 처음 보는 베이커리에서 마들렌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 너무나도 내 입맛에 딱 맞아서 그런지 가득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amp;lsquo;작은 마들렌 하나로도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삶의 목적이 거대할 필요가 있을까?&amp;lsquo; 그래, 이렇게 맛있는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0:00:0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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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힘든건 당연한게 아니니까, - 흔하디 흔한 힘듦에서 떠오른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9</link>
      <description>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이러저러해서 정말 힘들어..  근데 나만 힘든게 아니라, 누구나 다 힘든거니까 이런건 별 것도 아니잖아 그치..?&amp;ldquo; 맞다, 누구나 다 힘들다.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은 없다. 그런데 누구나 나 힘들다고 해서  &amp;lsquo;꼭 누구나 다 힘들어야만 한다는&amp;lsquo; 생각으로 힘듦을 속으로 삼켜내진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나 다 힘들지만당신까지 힘들라는 법</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9:00:01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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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매일 여행 중이다 - 낮의 구름과 밤의 별과 달을 보며 잡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8</link>
      <description>매일 반복되는 일상, 특별할 일 없는 그저 그런 날들. 그러다 보면 여행이 너무나도 그리워진다. 그럴 때 난, 낮에 떠있는 구름을 보곤 한다. 구름이 정말 부지런히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amp;rsquo; 나는 하늘을 여행 중인  지구에 타고 있는 승객이구나 &amp;rsquo;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 밤하늘을 보면서 수많은 별들의 반짝임과 또 달을 보면서 &amp;lsquo;나는 우주</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2:27:42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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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근한 사랑이 적당하다 - 사랑에 대한 공상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7</link>
      <description>사랑이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봤다. 너무 많은 관심이나 미련도 안되고,  너무 무관심하게 방관해서는 더 안 되는. 잡으려고 꽉 안으면 뜨거워서 녹아버리는, 그렇다 해서 등을 보이면 얼어버리는, 그래서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힘으로 잡고 있어야 하는그런 존재.미지근한 사랑이 적당하다.</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7:57:48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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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죽어서 추억을 남긴다 - 하늘로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5</link>
      <description>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이름&amp;lsquo;만&amp;rsquo; 남길까? 몇 년 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 내 전부였던 내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오늘은 문득 엄마가 그리워졌다.  (엄마에 대한 어린 딸이 쓴 작품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엄마는 , 이름이 아니라 기억과 추억을 남기고 갔구나. 엄마와 가장 친했던</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2:42:52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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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한 번이 아니다 - 매일매일의 삶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3</link>
      <description>사실 삶은 한 번이다. 누구나 그 어떤 계기로든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으면 끝나는게 인간의 삶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amp;lsquo;삶&amp;rsquo;은 한 번이 아니다라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는 매일매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삶은 한 번이지만,우리에게 매일 매일은 한 번이 아니기에.한 번이라는 삶에 속지 말고매일 매일을 각각 다른 색으로 예쁘게 꾸며한 번이라는</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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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흘러가도록 - 순간의 감정의 변화에서 찾은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2</link>
      <description>갑자기 불안해지는 순간이 있다. 과거에 대한 불안, 현재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여러 가지 생각으로 불안도의 한계치를 넘어설 정도가 되기도 한다.  조금 배고픈 기분에 불안을 잔뜩 안고 선물 받은 케이크를 한 입 먹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 찬다. 감정은, 그저 흘러가도록.물처럼 어느 색과 섞이느냐에 따라달라</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5:34:37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guid>https://brunch.co.kr/@@go0Y/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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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 비효과 - 나와 이웃들에게서 찾아보는 글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o0Y/11</link>
      <description>바퀴벌레는, 내 집이 아무리 깨끗해도 이웃집이 더러우면 내 집으로 건너온다고 한다. 내 집을 내가 깨끗하게 관리하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나의 이웃집들도 영향을 받는 것이다. 당연히 더럽게 관리한다면 나의 이웃집들도 영향을 받는 것이다.  언젠가 한 번은 집으로 들어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코너를 돌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다. &amp;lsquo;어디서 나는 향일까?&amp;lsquo;</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3:11:42 GMT</pubDate>
      <author>퍼르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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