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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a Lee</title>
    <link>https://brunch.co.kr/@@go6</link>
    <description>내 일상이 경험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얻기라도 한다면 나는 잘 살고 있는 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7:4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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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상이 경험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얻기라도 한다면 나는 잘 살고 있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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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후일기 _ 카레맨 카레돌이 - 카레를 유독 사랑하는 남편과 사는 삶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go6/39</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이제 6개월이 되어 가는 이 시점.  내 남편은 결혼식 대비 약 20킬로 정도 쪘다고 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내가 아침마다 도시락을 잘 싸주고 저녁도 항상 밥을 하고, 주말에도 특식을 해주다 보니  많이 찌기는 했지만&amp;hellip;. 20킬로까지는 아니다.  내 생각엔 본인의 가장 날씬했던 과거 몸무게 대비 그만큼 쪘다는 거 같다.  그래도</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31:38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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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후일기 - 시작  - 유후일기 탄생설화</title>
      <link>https://brunch.co.kr/@@go6/38</link>
      <description>새로운 곳으로 발령 나고 약 1달이 지난 금요일 밤 나랑 신랑은 몹시 일에 치여서 힘들어했다. 자주 가던 동네 포차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신랑은 계속 프로젝트 때문에 밤도 새우고, 주말 출근을 앞두고 있던 상황. 그 힘듦을 나랑 나눴고... 나는 공감해 주면서 내 힘듦을 공유했다. &amp;quot;나 내가 하던 독서모임도 모객이 실패됐어. 내가 좋아하는 독서모임을 이제</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58:57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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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운세 - 새해를 맞이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go6/37</link>
      <description>새해가 오기 전에 나는 새해에 어떨지 궁금한 마음에 용하다는 곳에 가서 새해 운세를 본다. 나보다도 우리 부모님이 더 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미리 보고 오기도 하신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용하다는 곳에서 사주를 봤는데 2024년은 굉장히 잘 풀리는 해라고 했다. 내가 본 곳도 부모님이 본 곳도 다 용하다는 곳인데, 둘 다 입을 모아 무조건 잘 되는 해라고 하</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04:31:34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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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꿋꿋이 살아가는 일상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5</link>
      <description>다시 꿋꿋이 살아가는 법  박노해  일단 꼬박꼬박 밥 먹고 힘내기  깨끗이 차려입고 자주 웃기  슬프면 참지 말고 실컷 울기  햇살 좋은 나무 사이로 많이 걷기  고요에 잠겨 묵직한 책을 읽기  좋은 벗들과 좋은 말 많이 나누기  곧은 걸음으로 다시 새 길을 나서기    어떤 파도가 와도 어떤 외로움이 있어도 나는 꿋꿋이 살아가야 한다. 나 자신이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5:46:23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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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꼴찌야?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4</link>
      <description>갑자기 오랜만에 연락 오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동창들인 경우가 가장 뻔하다. &amp;quot;나, 결혼해&amp;quot; 라며 연락이 오랜만에 오는 친구들. 갑자기 나한테 연락하는 계기들도 다양하다. &amp;quot;내가 좋아하는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있는데, 너도 같이 팔로우했더라.&amp;quot; &amp;quot;우연히 너네 회사 앞 지나가다가 생각났어.&amp;quot; 등등의 이유들. 결론은 &amp;quot;나, 결혼해.&amp;quot; 여기까지만 하면 얼마나 축</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0:52:14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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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객의 의무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3</link>
      <description>내 나이는 결혼 적령기. 흔히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를 사회적 암묵적 합의에 따른 결혼 적령기로 정하고 있다. 적령기라는 말이 무섭게 주변인들이 마구 결혼을 하고 있다. 이 결혼 러시는 아마 내가 30이 된 무렵부터 꾸준히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하객의 의무도 누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4년째 열심히 주변인들 결혼을 다니고 있는 짬바에서 나오는 애</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8:59:25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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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첫사랑&amp;nbsp;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2</link>
      <description>나도 누군가에겐 첫사랑일 수 있다. 그 상대의 입장에선 나는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이고 늘 그리운 존재인가 보다. 어느 날 갑자기 연락 온 누군가. &amp;quot;잘 지내니?&amp;quot; 카카오톡으로 이름이 상대가 지어놓은 닉네임으로 되어 있는 거 보니 나에게는 연락처가 없는 모양이다. '누구지? 보이스 피싱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amp;quot;나 000이야, 잘 지내?&amp;quot; 라며 연락이 왔</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15:11:11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go6/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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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연락망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1</link>
      <description>나는 좀 오랜 역사를 지닌 회사를 다니고 있다. 창립한 지 꽤 되어 역사가 깊고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다닌 회사. 이런 회사는 옛날 방식의 직원 관리가 몸에 배어 있다. 서슴지 않고 가족관계를 물어보거나 집이 자가인지 물어보거나 MZ 세대가 기겁할 사적인 질문들도 막 한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부모님은 무슨 일을 하시니부터 해서... 정말 이게 왜 일하</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2:48:26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go6/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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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함께한다는 것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30</link>
      <description>내가 얽매인 가정도 없고, 오로지 부모님과 친척들만 챙기면 되니 어떻게 보면 내 가족만 챙기면 되는 거라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시간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거 같기도 하다. ​특히 육아를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고 한다. 거기다 남편까지 바쁜 사람이라면 더더더더 더욱 내 시간도 부부의 시간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 진짜 없을 거</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2:45:04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go6/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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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수는 싫어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29</link>
      <description>말 그대로 홀수가 싫다. 정확히 말하면 홀로 남는 게 싫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기도 하다. 누가 나에게 이런 인식을 심어준 지는 모르겠지만, 수학여행 갈 때 정원이 홀수인 반 아이들을 보며 나는 그 혼자가 되지 않으려고&amp;nbsp;무진장 애를 썼다. 나름의 방법은 새 학기가 되면 빨리 내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 거였다. 나와 단짝이 될 친구. 수학여행 가는 버스</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2:07:41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go6/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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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꿋꿋이 살아가는 일상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28</link>
      <description>다시 꿋꿋이 살아가는 법  박노해  일단 꼬박꼬박 밥 먹고 힘내기  깨끗이 차려입고 자주 웃기  슬프면 참지 말고 실컷 울기  햇살 좋은 나무 사이로 많이 걷기  고요에 잠겨 묵직한 책을 읽기  좋은 벗들과 좋은 말 많이 나누기  곧은 걸음으로 다시 새 길을 나서기   ​ ​어떤 파도가 와도 어떤 외로움이 있어도 나는 꿋꿋이 살아가야한다. ​나 자신이 그렇</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2:02:06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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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외로움 - 미혼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o6/27</link>
      <description>이상하게 공허하고 외로운 순간이 있다.  &amp;quot;서른네 살의 여자가 미혼으로 살아가는 게 다들 뭐 어때?&amp;quot; 하지만&amp;nbsp;&amp;nbsp;&amp;quot;뭐 어때?&amp;quot;에서 되게 외롭다.  이상한 문장인 거 안다. 참 쉽지 않다.  나는 여자 동기들이 많은 회사를 다니고 있다. 쉽지 않다.  내가 여자가 많은 회사를 늘 다녀왔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 &amp;quot;결혼&amp;quot;이다.  나는 여러 사람들이 생각해도 결혼해도</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1:45:28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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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 나의 술책-4</title>
      <link>https://brunch.co.kr/@@go6/26</link>
      <description>개망신의 사전적 정의는 &amp;quot;명예나 위신을 아주 크게 망침. 또는 그런 큰 망신&amp;quot;을 뜻한다. 앞서 말했던 전 직장 선배에게 큰 개망신을 줬다. 내가 일했던 곳은 외신을 다루고, 이를 잘 번역하고 시청자에게 실수 없이 잘 전달해야 하는 생각보다 예민해야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번역한 내용이 늘 맞는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이 그간의 지금까지의 상황을 통해 해석을</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4:14:39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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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 나의 술책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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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 일간지를 들고 출근하면서 신문을 읽다 보니 살짝 똑똑해지는 거 같았다. 그런 느낌만으로도 내가 뭐라도 되는 거 같고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거 같아서 좋았다. 다시 새로 태어나는 거 같았다. 처음에는 디지털 기사가 아닌 종이신문 기사를 읽다 보니 쉽지 않았다. 수많은 글자 사이에서 그 내용을 집중해서 읽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업무에서 고집불</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3:34:19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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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amp;nbsp; - 나의 술책-2</title>
      <link>https://brunch.co.kr/@@go6/24</link>
      <description>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소개한 '술책'. 사실 그렇게 별거 없는 '정신 승리'다. 멋지고 교양 있게 복수할 수 있는 '술책'을 떠올리고 실행하기 위해 그 상상하는 그 과정들이 생각보다 속이 시원하다. 예전 직장에서다. 진짜 정말 꼴 도보기 싫은 사람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면서 일을 그르치는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잘 알려고 하지도 않</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3:57:12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go6/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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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 나의 술책</title>
      <link>https://brunch.co.kr/@@go6/23</link>
      <description>&amp;quot;긍정아, 너는 쌓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amp;quot; 나의 주변인들은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늘 궁금해한다. 늘 신나 있고 할 말 다 토해내는 나라서 다들 궁금했던 모양이다.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술책'이다.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사람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라면 그 사람에게 되받아쳐줄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생각해내는 '술책'을 떠올리며 '술'을 마시며 '책'</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2:40:11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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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 나를 위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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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1일 화요일  무엇을 쓸지 엄청 고민하게 되는 첫 번째 글. 그렇게 처음은 늘 설레지는 그 무언가가 있다. 언제부터 글을 쓰는지 달력만 덩그러니 보고 있다. 자리 잡고 쓰는 글보다는 갑자기 문득 떠오른 그런 생각들이 한 자 한 자 적혔으면 좋겠다.  문학동네에서 준 2020년 달력 9월의 시는 나의 첫 번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주었다.</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15:22:58 GMT</pubDate>
      <author>Bell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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