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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igma</title>
    <link>https://brunch.co.kr/@@goOk</link>
    <description>사랑과 전쟁보다 훨씬 더 한 현실을 목격하며, 입틀막 해버렸습니다. 인간의 이면, 그리고 그 속의 인간성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인문학을 전공할걸,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뭐 어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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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전쟁보다 훨씬 더 한 현실을 목격하며, 입틀막 해버렸습니다. 인간의 이면, 그리고 그 속의 인간성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인문학을 전공할걸,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뭐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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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필연과 자유의 궤적 위를 걷다 -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는 말했다, &amp;quot;우리는 자유로울 운명에 처해 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oOk/32</link>
      <description>사르트르는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 우리의 선택을 제한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자유 또한 우리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나는 이 말에서 되려, 자유의 무게를 느꼈다. 주어진 조건을 초월하지 못한다면, 그 자유는 무력하다. 자유란 것조차 조건이 상충되어야 발현하는, 또 다른 필연같이 느껴졌다.내가 아는 인간 전문가가 그랬다. 누구나</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1:11:30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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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인생 교훈, 쉿! 변화의 숨겨진 법칙 공개 - 성장의 핵심 열쇠, 궁금하지 않으신지?</title>
      <link>https://brunch.co.kr/@@goOk/31</link>
      <description>2024년의 마지막 날이다. 그런데 올해는 필자의 생각이 변화한 해로서 중요한 교훈을 얻은 해였다.필자의 자의식과잉이 깨지고, 필자가 가진 욕구의 이름을 찾았다.  나만 알고 싶지만! 복잡한 세상을 조금 더 이해하게 해준 이 깨달음을 쉽고 간단히 나눠보고자 한다.  내 생각이 항상 옳은 건 아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cWzrn8QaTZURs_B_ZhFmCvhQO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0:26:38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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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 숨겨진 영웅들에게 전하는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goOk/30</link>
      <description>지금 나는 4호선 회현역에 있다. 이곳은 전국적인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의 시작이다. 스크린 도어의 시작에 대해 궁금증을 품어본 적이 있는지. 남대문시장에서 일하던 한 아주머니가 아침 퇴근길에, 선로로 밀려 살해되셨다. 그 아주머니의 남편 분은 형사셨는데, 미적지근하던 스크린도어 사업이 형사분의 목소리, 아주머니의 사연을 통해 경각심을 얻어, 전국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6MKjh9JvZ_fq6V5x38K82q_aL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3:16:41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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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바뀌지 않는 한, 다음 역시 예고되어 있다  - 효율과 비용 절감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9</link>
      <description>우리나라는 치명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세월호, 이태원 참사, 그리고 무안공항 사고까지, 이 모든 비극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요약된다. '살릴 수 있었는데 못 살렸다'사고가 날 때마다 비슷한 대응이 반복되지만, 근본적인 시스템 개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대한민국이 가진 성장의 이면, 즉 허탈함과 무책임의 단면을 여실히 드러낸다. 근본적인 이유는</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1:36:38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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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도 포기하면 더 맛있다. - 포기(抛棄)와 포기(曝氣), 포기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6</link>
      <description>우리는 이따금씩,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라며, 포기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하려던 바를 꺾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속설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닌 포기라는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런데, 포기도 맛있을 수 있다.포기(曝氣)란, 물을 정화할 때하는 예비 조작이다. 물을 공기와 최대한 접촉시켜, 물속 유기물을 분해하고 순도를 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3B7qJGelOGtEBvoxHThjG2e2O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0:00:39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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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 가, 이제 네 몫까지 살아갈게] 방어기제의 역설 - 나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나를 가두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3</link>
      <description>방어기제라고 아시나요?   방어기제가 없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위협적이거나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합니다. 억압, 투사, 반동형성 등 익숙한 이름의 방어기제들이 그 예입니다.  억압이 있는 사람들은 욕구(감정 등)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실제 자신의 욕구가 없는 듯이 행동합니다. 반동형성이 있는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9:48:27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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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바이러스7] 만병통치약 사세요 - 완벽한 기만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2</link>
      <description>'축하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평범한 이 문장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amp;quot;집에 데려다줄게. 내가 너를 도와줄 거야&amp;quot; &amp;quot;이 약은 만병통치약입니다. 지금이 기회에요&amp;quot; &amp;quot;연 20%의 금리가 보장됩니다. 세계 최초의 수익률을 믿으세요&amp;quot;  이 익숙한 문구들은 사실 그 자체가 목적이&amp;nbsp;아니다.&amp;nbsp;형태는 바뀌었을지 몰라도, 목적은 언제나 같았다. 수십 년,</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9:05:32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guid>https://brunch.co.kr/@@goOk/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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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 가, 이제 네 몫까지 살아갈게] 실수와 최선 사이 - 우리 모두 인생 1 회차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9</link>
      <description>누구나 원하든 원치 않든, 강제로 짊어져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경험과 환경입니다. 삶의 필연이며, 탄생과 동시에 주어진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며, 마음의 온도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민에 휩싸인 순간에게 이 위로를 전합니다.  &amp;quot;그건 네</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8:55:01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guid>https://brunch.co.kr/@@goOk/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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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 우리 삶의 수많은 서래에게, 그리고 서래를 찾아내준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0</link>
      <description>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며, 해석을 새로이 하게 되었다. 영화, 문학, 예술 등 우리가 허구로 치부하는 이야기들이 실은 인간의 진실을 가장 우아하게 담아낸 도구임을. 예술은 인간의 금기를 말한다. 때때로 금기시되고, 또 되어야 하는 것들도 존재했다. 인간은 직접적인 누설, 외면하는 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dCeqAb6LpqcreQR6nVAHi21oz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11:45:35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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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욕망의 바이러스6] 숨겨진 프로그램이 깨어났다 1 - 열었을 뿐인데 : 악성코드는 어떻게 실행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8</link>
      <description>사용자가 피싱 이메일을 열고 확인했을 때, &amp;quot;축하합니다&amp;quot;라는 평범한 메시지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amp;nbsp;대신, 조용히 숨어들며 방심을 기다린다. 그리고&amp;nbsp;이미&amp;nbsp;치밀한&amp;nbsp;설계는&amp;nbsp;시작됐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이 특별합니다.' 인간은 이런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메시지가 사용자에게 던지는 암시는 강렬하다. 바로 여기, 악성코</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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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 가, 이제 네 몫까지 살아갈게] 프롤로그 - 너를 떠나보내며, 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7</link>
      <description>30대가 된 지금, 이제야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어른이라는 겉모습 속, 그토록 오래된 어린아이가 웅크리고 있다는 것을. 그 어린아이는 마음 한구석에서 아무도 듣지 못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amp;quot;나 여기 있어.&amp;quot; &amp;quot;제발 나를 외면하지&amp;nbsp;말아 줘.&amp;quot;  어린아이는 과거에 갇혀 있지만, 오늘에도 여전히 손을 내밀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23:00:14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guid>https://brunch.co.kr/@@goOk/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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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망의 바이러스5] 당신은 이미 선택당했다  - 딜레마와 반복, 악성코드 탄생의 토대</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4</link>
      <description>당신은 이미 선택당했다. 이 결론은 깨달음을 준다. 예측당했다는 사실. 단순한 진술 같지만, 여기에 하나의 철학적 딜레마가 숨어 있다.  우리가 믿는 자유로운 의지와 행동은 과연 진정한가?이 질문은 곧 인간의 보편성과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개인의 선택은 인간이라는 특성으로부터 결과가 도출된다.이는 우리가 얼마나 쉽게 예측 가능하고 유도 가능</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22:00:08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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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바이러스4] 위험한 초대 - 당신이 초대한 낯선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goOk/6</link>
      <description>-이전  나는 왜 그랬을까. 너무나 평범한 오후였다. 그래서 실내를 환기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두었다. 책상 위 커피는 온기가 남아 있었지만, 그 향조차 지루해 보였다. 모든 것이 고요했고,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 너무나 평범한 오후. 익숙한 반복, 그래서 더 위험했다.  내 손끝은 마우스를 잡고 있었다. 클릭. 스크롤. 클릭. 다시 스크롤.  그</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3:49:29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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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곰이 쑥을 먹어 인간이 된 것처럼 - 인간도 스스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3</link>
      <description>최근, 자신의 주요 화두는 '곰이 쑥을 먹어 인간이 된 것'처럼 인간이 쑥을 먹고 '인간'의 모습을 탈피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이다.우리는 누구나 숨기고 싶은 모습이 있다. 인간인 이상, 본능적으로 부정적이고 결핍된 면을 감춘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양면성을 지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이를 부정하고 억누를수록, 그 괴리감은 더욱 커진다. 마치 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a0IN5-dvNGPDpkc85y8es-6Fl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4:19:43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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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바이러스3] 당신은 누를 수밖에 없다 - 당신이 누르기 전, 이미 조종당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Ok/12</link>
      <description>클릭, 얼마나 단순한 동작인가.  손가락 끝을 움직이는 이 작은 행위에 의문을 가져본 적 있는가?  클릭은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이 불러오는 결과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당신이 믿고 있는 자유로운 선택은 사실, 이미 설계된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딱 한 번의 클릭의 기회가 있다. 당신은 클릭할까? 아니면 무시할까?  클릭.  클릭은 대부분 호기심에서 시작</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8:51:27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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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바이러스2] 축하합니다, 당신은 감염되었습니다 - 나의 완벽함이 삭제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oOk/8</link>
      <description>컴퓨터 화면 너머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꿈꾼다. 강력한 암호, 완벽한 방화벽, 모든 것을 막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악성코드는 매번 그 완벽함을 비웃는다. 아무리 강력한 기술이라도, 모든 시스템 뒤에는 인간이 있다. 그들은 항상 인간의 손으로 설계되고, 인간의 마음을 대상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그&amp;nbsp;배후에는 인간의 욕망이 있다.  완벽하고자 하는 욕망</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23:30:01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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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망의 바이러스1] 브런치에서 벌어진 사기극 - 여행 에세이스트를 가장한 악성코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oOk/5</link>
      <description>나는 브런치에서 여행 인문학 담론을 쓰는 것으로 작가 승인을 받았다.  당시, 내 직업을 언급하지 않았다.  사실, 나의 본업은 여행과도, 글쓰기와도 거리가 멀다.  내가 깊이 공부한 것은 다름 아닌 악성코드다.   현실 속의 나와 지향하는 나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너무 흔하다.  그러니, 여행 에세이를 쓴다며 악성코드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이상할</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5:52:56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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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브런치에 온 이유가 동일하잖아 - 나, 글, 좀, 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Ok/4</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스윽 둘러보다가, '와! 이 사람 글 진짜 잘 쓴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발행글을 발견했다. 글이 게시되는 이 공간에 잘 쓴 글이 존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실이다.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잘 쓴 문장이란 단순히 읽히기 쉬운 문장을 넘어선다. 진정한 울림을 주는 글은 향기와도 같다. 누군가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각자의 곱씹음을 유도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0:00:19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guid>https://brunch.co.kr/@@goOk/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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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명 0x00 : 세상을 해킹하다 - 0의 역설, 세상을 읽고 싶은 마음으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goOk/3</link>
      <description>0x00은 16진수로 0을 의미하고,&amp;nbsp;모든 가능성의 시작이자 아무것도 없는 끝이다.  IT에서 0이라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단순히 숫자, 단순한 1바이트의 비트값을&amp;nbsp;넘어, 시스템의 기본 원칙을 상징한다. 때로는 부재의 의미로, 때로는 존재의 의미로 사용되며, 이중성의 역설이 된다. 상징적인 개념이 되기도 하고, 물리적인 뜻을 갖기도 한다.&amp;nbsp;결국 0</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4:48:29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guid>https://brunch.co.kr/@@goOk/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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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얼마나 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 비행기만 수 백번 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Ok/2</link>
      <description>브런치를 가입하며, 작가 소개 문구를 재미있게 제출했는데 이를 다시 확인할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  '여행에 자신 있습니다. 최근 10년 간 한국을 50번 이상 출국하고, 50개국 이상 다녀왔습니다. 아, 그런데 브런치에 여행 많이 다녀오신 분이 많으시죠. 그렇다면 이건 어떠세요? 필력 좀 칩니다. 필력도 자신 있습니다. 아 그런데 브런치에 글 잘 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Ok%2Fimage%2F0VTeaBRgfhf4LZfN4jZjUAU5n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1:31:18 GMT</pubDate>
      <author>enigm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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